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빛으로의 여행

빛으로의 여행 가시 스펙트럼에서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빛까지

  • 킴벌리 아칸드 , 메건 와츠키 지음 |
  • |
  • 시그마북스
  • |
  • 2016-03-02 출간
  • |
  • 208페이지
  • |
  • ISBN 978898445751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30,000원

즉시할인가

27,0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7,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빛에 대한 소개

1. 전파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빛의 속도

2. 극초단파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빛의 유출

3. 적외선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반사

4. 가시광선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굴절

5. 자외선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형광

6. 엑스선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원자의 충돌

7. 감마선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방전

에필로그: 협력의 힘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그림자

도서소개

우리가 매일 얼마나 다양한 방식과 형태의 빛을 접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다. 해가 뜨는 순간부터 우리 눈에 비치는 태양광에서 휴대전화로 통화할 때 접하는 전자파와 치과에서 엑스레이 촬영에 사용되는 엑스선까지 모든 것이 각기 다른 유형의 빛이다. 시각적 요소를 극대화하고 근원을 탐사한 이 책 『빛으로의 여행』에서 저자들은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빛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전자기 스펙트럼을 구성하는 모든 빛의 능력과 작용, 그리고 그 빛이 지구는 물론 우주의 모든 것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감각적으로 아름답고 근사하게 탐험한다. 전파부터 감마선까지, 전자기 스펙트럼의 순서에 따라 구성했으며 각 장마다 각기 다른 유형의 빛에 초점을 맞춰 그 빛만의 특성과 특징, 실제 사용 용도를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빛은 인간이 사는 세상을 비추고 그로 인해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빛’을 인간의 눈으로 감지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빛의 전체 범위 중 인간이 시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본래 빛이란 단순히 에너지의 한 형태이므로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 존재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우리 인간이 감지할 수 있는 빛의 종류인 가시광선도 에너지에 해당된다. 다만 이렇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빛은 우주에 존재하는 빛 가운데 극히 적은 부분이다. 전자기 스펙트럼이라고 알려진 빛의 전체 스펙트럼 가운데 극히 일부만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시각적 요소를 극대화하고 근원을 탐사한 이 책 『빛으로의 여행』에서 저자들은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빛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전파부터 감마선까지, 전자기 스펙트럼의 순서에 따라 구성된 이 책은 각 장마다 각기 다른 유형의 빛에 초점을 맞춰 그 빛만의 특성과 특징, 실제 사용 용도를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TV와 이동전화 통신에 사용되는 전파부터 체온 스캔에 사용되는 적외선, 그리고 인간이 인체 내부를 들여다보고 몇백 광년 떨어진 곳의 블랙홀 주변 지역을 관찰하는 데 사용되는 엑스선까지, 저자들은 빛이 지구는 물론 지구 밖의 생명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방식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의 첫 장에서는 전자기 스펙트럼의 개요를 설명하며, 이후 전파, 극초단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엑스선, 감마선 등 해당 빛의 특정한 성질을 다루는 부분들로 구성된다. 우선 ‘일상 속의 빛’에서는 그 빛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 주고, ‘주목해야 할 과학자’에서는 그 빛을 발견하거나 중요한 사용 방법을 찾아낸 과학자들을 소개했다. 또한 ‘스펙트럼을 확장하다’에서는 형광이나 굴절 등 모든 유형의 빛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특별한 현상을 다루었고, ‘우주를 가로질러’에서는 저 멀리 우주에서 빛이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보기 위해 이 빛들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우리 주변의 여러 빛에 대한 폭넓은 해설과 더불어 이 책에 포함된 수많은 사진과 이미지들은 독자들이 빛에 대한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를 선물해주고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