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민 장편소설 『비차』 제1권 《진주대첩, 비차, 나는 수레》. 조선 최초, 나아가 세계 최초의 비행기인 비차를 제재로 다룬 김동민 역사 장편소설로 ‘임진왜란 당시 영남의 진주성이 왜군에게 포위당했을 때, 성주 김시민과 친분이 두텁던 정평구라는 사람이, 나는 수레, 비차를 만들어 타고 성안으로 날아 들어가, 성주를 태우고 30리 밖에 이름으로써 인명을 구했다.’는 기록에 착안한 것이다.
▶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비차(전 2권)』 1분 동영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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