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장난감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프랑스 빈티지 페이퍼 토이』는 1900년대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 등지에서 실제로 유통되었던 빈티지 페이퍼 토이 도면을 모은 책이다. 책에 실린 모든 도면은 실제로 오려 장난감을 만들 수 있음은 물론 빈티지 일러스트로서의 가치도 높다. 또한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도면에 함께 실린 상품 광고 문구까지 번역해 1900년대 프랑스의 분위기를 현장감 있게 느낄 수 있게 했다. 자동차, 배, 비행기 등 다양한 탈 것과 회전목마, 서커스, 각종 동물, 인형, 오뚝이 등 다양한 장난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 『프랑스 빈티지 페이퍼 토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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