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빈티지 페이퍼 돌』은 당시의 추억을 살려줄, 1900년대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등지에서 실제로 유통되었던 빈티지 페이퍼 돌과 하우스, 기타 소품과 장난감 도면을 모은 책이다. 이 책에 실린 모든 도면은 실제로 오려 인형과 장난감을 만들 수 있음은 물론 빈티지 일러스트로서의 가치도 높다. 프랑스 전통의상, 드레스 등 다양한 인형 옷, 간단한 조립을 통해 완성할 수 있는 부엌, 탁자, 피아노, 집 등 인형 놀이에 활용할 수 있는 소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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