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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언제나 좋아

나무는 언제나 좋아

  • 신준환
  • |
  • 시공주니어
  • |
  • 2016-08-30 출간
  • |
  • 48페이지
  • |
  • ISBN 978895278221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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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고 생각을 키워 주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두 번째 책! “숲과 나무를 공부해 온 최고의 학자가 쓴 이 책은 나무를 바라보는 감성에 자연과학적 사고의 싹이 뿌리내리게 해 줍니다.” - 이유미 (현 국립수목원장) ◈ ‘나무’가 궁금하고 나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이 책부터 읽어야 하는 이유! 첫째, 차별화된 7단계 구성 안에 나무에 대한 지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둘째, 평생 나무를 연구해 온 전문가의 깊고 통찰력 있는 시각이 녹아 있다. 셋째, 나무의 생김새, 종류, 한살이, 나이테 등 나무에 대한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한 권에 담았다. 넷째, 나무를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알아 가는 생태적 감수성을 키운다. ★ 나무에 대한 모든 지식을 이 한 권 안에! 어디를 가나 우리 주변에는 나무가 있다. 집 앞 마당에서, 길가에서, 공원에서 우리는 나무를 볼 수 있다. 늘 나무 가까이에서 사는 우리는 나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무는 언제나 좋아》는 7단계로 나뉘는 본문 구성을 통해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나무부터 전 세계 나무까지 점점 넓고 깊게 나무의 생태를 살펴보도록 안내한다. ‘안녕·나무’, ‘반가워·나무’에서는 나무에 대한 질문이나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나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궁금해·나무’에서는 나무의 생김새와 분류, 나무의 구조, 나무를 키우는 자연요소들에 대해 살펴본다. ‘놀라워·나무’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나무의 생태와 변화를 다루고 있다. 예를 들면, 나무에 있어서 중요한 나뭇잎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광합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기후나 환경에 따라 모습을 달리하고 자신을 지키려는 나무의 습성을 알아 가면서 생존을 위해 열심히 사는 나무를 만나게 된다. ‘생각해·나무’에서는 소나무의 한살이를 보면서 씨앗에서 자라는 나무의 성장을 접하고, 나무의 열매와 씨, 나이테, 나무의 죽음 등을 통해 나무와 나무를 둘러싼 생태계를 좀 더 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즐기자·나무’, ‘지키자·나무’에서는 나무와 친해지고 나무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생활 속에서 나뭇잎이나 나뭇가지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나무 타령을 통해 나무와 친해진다. 또한 벌목으로 살 곳을 잃은 인도네시아의 오랑우탄이나 나무의 미세 먼지

목차

안녕ㆍ나무 반가워ㆍ나무 궁금해ㆍ나무 놀라워ㆍ나무 생각해ㆍ나무 즐기자ㆍ나무 지키자ㆍ나무

저자소개

저자 : 신준환 저자 신준환은 서울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국립산림과학원의 임업연구사를 시작으로 2014년 국립수목원 원장직에서 물러날 때까지 오랫동안 공직에 몸담았다. 1992년부터 2000년대까지 기후변화협약과 생물다양성협약, 사막화방지협약 관련 국제회의에 대한민국 정부 대표로 참가했다. 현재 동양대학교에서 산림비즈니스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늘 생명의 존엄성을 느끼고 현대 사회의 자연에 대한 신뢰 회복을 꿈꾸며 생물다양성, 생태계, 전통산림지식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그동안 《다시, 나무를 보다》, 《숲 속 깊은 내 친구야》, 《자연의 향기 속으로》(공저), 《한국의 전통생태학》(공저), 《숲이 희망이다》(공저) 등 나무와 생태에 관련된 책을 썼다. 그림 : 문종훈 그린이 문종훈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지금은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면서 살고 있다. 나무처럼 꾸준히 오랫동안 자라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동물들의 첫 올림픽》, 《사람이 뭐예요?》를 쓰고 그렸으며 《엘린 가족의 특별한 시작》, 《자린고비》, 《먹다 먹힌 호랑이》, 《호랑이골 떡 잔치》, 《살았니? 죽었니? 살았다!》, 《책 읽거나 먹거나》 등에 그림을 그렸다.

도서소개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고 생각을 키워 주는 「네버랜드 자연학교」의 두 번째 책인 『나무는 언제나 좋아』는 나무를 주제에 맞게 선별하여 다양한 형식의 7단계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깊은 지식과 현장 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필진이 참여했으며, 테마별로 담긴 설명은 쉽고 정확하여 아이들이 내용을 이해하기 명확합니다. 나무는 언제까지 자랄까요? 나무는 무얼 먹고 자랄까요?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나무부터 전 세계 나무까지 점점 넓고 깊게 나무의 생태를 살펴보도록 안내합니다. 가만히 서 있는 것 같지만 아침부터 밤까지, 봄부터 겨울까지 작은 씨에서 커다란 나무로 자랄 때까지 활발하게 살아 움직이는 나무의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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