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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아메리카사

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아메리카사

  • 장 셀리에 지음 | 임영신
  • |
  • 청어람미디어
  • |
  • 2016-02-17 출간
  • |
  • 192페이지
  • |
  • ISBN 979115871017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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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아메리칸인디언에서 아메리카인으로
언어 / 종교
1. 아메리카의 역사 개관
유럽인의 대륙 발견 / 정복자 시대 / 네덜란드인의 등장 / 흑인노예 무역 / 프랑스와 영국의 경쟁 / 혁명과 독립 / 19세기 /20세기

제2부 1500년 전 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안데스아메리카 / 안데스 외 남아메리카

제3부 아메리카 식민지
1. 에스파냐령 아메리카
발견과 정복 / 에스파냐제국 / 에스파냐령 아메리카의 다양성 / 에스파냐령 아메리카의 독립
2. 브라질 식민지
사탕수수와 반데이란치 시대 / 금 / 브라질의 변화
3. 16~18세기 앤틸리스제도
에스파냐의 패권 / 네덜란드인의 등장 / 제당산업의 발전 / 프랑스와 영국의 경쟁 / 혁명 시대
4. 북아메리카 식민지
식민지 개발의 시작 / 식민지 제국의 건설 / 평화에서 전쟁으로 / 영국 패권에서 아메리카 독립까지 / 1763~1867년 캐나다

제4부 북아메리카
1. 1783~1865년 미국
정치 상황 / 서부의 영토 확장 / 인구 이동 / 노예 문제 / 타협에서 전쟁까지 / 남북전쟁
2. 1865~1929년 미국
재건 시대 / 1876~1901년의 정치 상황 / 재건 시대 이후 남부 지역 / 북부의 산업 발전 / 이민 / 서부의 식민지 개발 / 인디언의 쇠퇴 / 미국 제국주의의 시작 / 개혁과 전쟁 / 1920년대
3. 1929년 이후 미국
냉전 시대 / 오늘날 미국 / 인구
4. 1867년 이후 캐나다
1900~1945년 캐나다 / 1945년 이후 캐나다 / 인구

제5부 19~20세기 앤틸리스제도와 기아나
에스파냐의 식민지, 쿠바 / 푸에르토리코 / 영국령 앤틸리스제도와 기아나 / 프랑스령 앤틸리스제도와 기아나 / 네덜란드령 앤틸리스제도와 기아나
1. 15개 독립국
쿠바 / 아이티 / 도미니카공화국 / 자메이카 / 바하마 / 영국의 영향을 받은 소앤틸리스제도 /
트리니다드 토바고 / 가이아나 / 수리남

제6부 라틴아메리카
1. 멕시코
포르피리아토 / 멕시코혁명 / 1920년 이후 멕시코 / 인구
2. 중앙아메리카
과테말라 / 벨리즈 / 살바도르 / 온두라스 / 니카라과 / 코스타리카 / 파나마
3. 안데스 지역
베네수엘라 / 콜롬비아 / 에콰도르 / 페루 / 볼리비아
4. 남쪽 지역
칠레 /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 파라과이 /
5. 브라질
제국 / 구공화국 / 제툴리우 바르가스의 시대 / 오늘날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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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역사ㆍ지리학자 장 셀리에는 복잡한 교육 현실에 대응하여 국가와 민족, 역사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설명 방식을 고심한 끝에 1990년대 초반에 ‘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세계사 시리즈’를 만들었다. 『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아메리카사』는 하나의 기준이 아니라 시대에 따라 국가가 어떻게 확장ㆍ통합ㆍ세분화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는지, 아메리카가 걸어온 길을 컬러 지도와 함께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아메리카’라고 하면 사라진 문명과 정복자, 청교도, 대농장주, 노예, 해적, 가우초, 뉴욕에 상륙한 이민자, 브라질 출신의 커피상인, 코카를 재배하는 인디언 등이 떠오른다. 이처럼 아메리카 구성원을 생각할 때, 아메리카는 그야말로 ‘신세계’라는 이름이 걸맞은 곳이다. 가장 먼저 아메리카 대륙을 차지한 올멕ㆍ마야ㆍ아즈텍ㆍ잉카 등의 인디언 원주민에 이어, 유럽의 식민지 개척자, 노예로 실려 온 아프리카인, 끝으로 다양한 출신의 이민자가 아메리카 대륙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 아메리카 대륙의 36개 독립국은 각자 독특한 특성을 갖고 있다. 책은 이들이 신세계에 남긴 역사의 자취를 따르고 있다. 또한 방대하고 박진감 넘치는 생생한 이야기와 지도 및 박스 설명 등으로 각 나라와 국민에 대한 역사를 재미있으면서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르 몽드》 등 프랑스 언론이 선택한 역사지도책”
역사·지리학자가 쉽고 재미있는 역사서를 위해
30년 넘게 집필과 개정을 거듭한 아틀라스 역작!

700년간 아메리카인이 지도를 따라 가다보면,
오늘날 세계의 역사와 흐름이 한눈에 읽힌다!

이 책은 인디언 원주민, 유럽 식민지 개척자, 아프리카노예, 이민자 등 아메리카 대륙을 이루는 다양한 구성원이 남긴 역사를 63점의 컬러 지도와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캐나다, 미국, 멕시코,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쿠바, 아이티, 칠레,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수리남 등 아메리카 36개국의 역사를 다룬다.
역사·지리학자 장 셀리에는 복잡한 교육 현실에 대응하여 국가와 민족, 역사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설명 방식을 고심한 끝에 1990년대 초반에 ‘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세계사 시리즈’를 만들었다. 이 시리즈는 많은 컬러 지도와 사람들의 삶, 선명한 텍스트 등으로 세계 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문명은 어떠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지를 쉽게 그려내어 프랑스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본 시리즈에는 『아시아사』, 『유럽사』, 『아메리카사』, 『아프리카사』, 『중동사』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작년 12월에 장 셀리에가 전직 외교관이자 역사학 교수인 아버지와 공동 집필한 『유럽사』가 첫 출간되어 독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아들 장 셀리에가 단독 집필한 『아메리카사』가 출간됐고, 곧 『아시아사』도 나올 예정이다.
‘아메리카’라고 하면 사라진 문명과 정복자, 청교도, 대농장주, 노예, 해적, 가우초, 뉴욕에 상륙한 이민자, 브라질 출신의 커피상인, 코카를 재배하는 인디언 등이 떠오른다. 이처럼 아메리카 구성원을 생각할 때, 아메리카는 그야말로 ‘신세계’라는 이름이 걸맞은 곳이다. 가장 먼저 아메리카 대륙을 차지한 올멕·마야·아즈텍·잉카 등의 인디언 원주민에 이어, 유럽의 식민지 개척자, 노예로 실려 온 아프리카인, 끝으로 다양한 출신의 이민자가 아메리카 대륙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 아메리카 대륙의 36개 독립국은 각자 독특한 특성을 갖고 있다. 『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아메리카사』는 이들이 신세계에 남긴 역사의 자취를 따르고 있다. 또한 방대하고 박진감 넘치는 생생한 이야기와 지도 및 박스 설명 등으로 각 나라와 국민에 대한 역사를 재미있으면서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따라서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고난의 아메리카 역사를 살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나, 단순한 흥미를 가진 이에게나 이 책은 훌륭한 참고도서가 될 것이다.
한편, 1권 『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유럽사』에 이어 2권 『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아메리카사』에서도 역사를 설명함에 있어 국가를 기준으로 삼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저자는 “현대 국가를 기준으로 세계를 구분하면, 역사란 국민의 자발적 의지에 따른 것으로 생각하게 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국민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들려는 의도가 있다. 하지만 국가는 거주민의 적극적 의지보다 우연한 계기에 점진적으로 불규칙적으로 형성되었다. 이런 의미에서 국가가 국민을 형성한 것이지, 국민이 국가를 만든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또한 이렇게 아메리카의 역사를 지리적으로 접근하면 큰 틀에서 입체적으로 아메리카를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독자는 아메리카의 역사적 변천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북아메리카와 라틴아메리카의 단순한 구분을 뛰어넘어, 각 페이지와 지도마다 아직도 탐구할 내용으로 가득한 아메리카 대륙에 대해 지도를 통해 공간적 여행뿐 아니라 시간적 여행으로 초대한다.

■ 출판사 서평

콜럼버스가 도착하기 전까지 아메리카는 어땠을까?
고대문명의 발상지는 왜 식민지로 전락했을까?
미국은 식민지 대륙에서 어떻게 세계경제대국이 됐을까?
이 책에서는 식민지 시대에 형성된 오늘날 아메리카인의 모습을 주로 담았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후에 정복 과정을 거치면서 큰 변화가 있었으므로, 콜럼버스의 대륙 발견 전(고대에 가까운 시대)의 모습은 간략하게만 소개하였다. 반면 식민지 시대는 건국 시기이므로 자세히 다루었다. 다음으로 19~20세기에 문화적 전통과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이 어떤 문제와 과정을 거쳐 새로운 국가를 형성해 나가는지 설명한다.
제1부에서는 아메리칸인디언에서 아메리카인까지 다양한 구성원을 중심으로 아메리카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살펴본다. 가장 먼저 아메리카 대륙을 차지한 올멕ㆍ마야ㆍ아즈텍ㆍ잉카 등 인디언 원주민에 이어 유럽의 식민지 개척자, 노예로 실려 온 아프리카인, 그리고 다양한 출신의 이민자가 사용하는 언어와 종교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그리고 유럽인이 대륙을 발견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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