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팬티가 좋아

팬티가 좋아

  • 메리 엘리스 몬셀
  • |
  • 베틀북
  • |
  • 2011-05-01 출간
  • |
  • 14페이지
  • |
  • 200 X 200 X 15 mm /282g
  • |
  • ISBN 9788984886780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7,500원

즉시할인가

6,7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6,75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대단한 그림책” - 북리스트
“익살맞고 유쾌한 그림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유쾌한 웃음으로 아이의 기분을 풀어 주세요
아이들은 자주 짜증을 냅니다. 이유 없이 떼를 쓰고, 이것도 저것도 싫다며 투정을 부리지요. 그럴 때 아이를 혼내고 다그치기보다는 유쾌한 웃음 한방으로 아이의 기분을 풀어 주는 건 어떨까요?
《팬티가 좋아!》에 나오는 들소는 늘 기분이 나빠요. 항상 화가 나 있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도 않아요. 게다가 팬티 입는 걸 정말정말 싫어하지요. 얼룩말, 오랑우탄, 백로는 들소를 재미있게 해 주기 위해 멋진 생각을 해냅니다. “들소야, 팬티를 열 번만 말해 봐. 그럼 웃음이 나올 거야.” 들소는 마지못해 팬티를 외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를 어쩌죠? 키득키득 웃음이 터지더니 배가 아프도록 멈추질 않네요.
동물들과 함께 한바탕 웃고 나면 짜증을 부리던 아이의 기분도 눈 녹듯 사르르 풀릴 거예요.

옷 입기가 즐거워지는 팬티 이야기
아이들은 옷 입기를 싫어합니다. 더군다나 기저귀를 떼고 처음 속옷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팬티는 낯설고 불편할 거예요. 그래서 아이의 옷을 갈아입힐 때 부모들은 굉장히 애를 먹지요. 아이가 속옷 입기를 싫어하거나 힘들어 할 때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기보다는 속옷 입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얼룩말과 오랑우탄은 팬티를 참 좋아해요. 주르륵 지퍼나 똑딱 단추는 거추장스럽지만, 쭉쭉 늘어나는 고무줄에 알록달록 예쁜 무늬가 그려진 팬티는 재미있기만 하니까요. 《팬티가 좋아!》는 팬티를 입고 신 나게 노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속옷 입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책이에요. 동물들을 따라 팬티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옷 입는 시간을 좋아하게 될 거예요.
유쾌한 이야기를 익살스러운 그림에 담아낸 이 책은 아이들을 재미있게 책 읽기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또한 책의 모서리가 둥글려져 있어서 아이가 다칠 염려가 없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메리 엘리스 몬셀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고,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북극에서 온 스파이》, 《미스터 핀》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림 린 먼싱어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났고,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가 먼저야!》, 《마음이 너무 아파!》, 《펭귄 태키》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역자 김상미
해외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작품으로는 《아트&맥스》, 《왜 색깔은 이렇게 아름다울까?》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팬티가 좋아』는 팬티를 입고 신나게 노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속옷 입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이다. 얼룩말과 오랑우탄은 팬티를 참 좋아한다. 주르륵 지퍼나 똑딱 단추는 거추장스럽지만, 쭉쭉 늘어나는 고무줄에 알록달록 예쁜 무늬가 그려진 팬티는 재미있기만 하다. 이렇게 동물들을 따라 팬티를 외치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옷 입는 시간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팬티가 좋아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