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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세대 통합 영어 학습법 2 문법

제4세대 통합 영어 학습법 2 문법

  • 김성길
  • |
  • 바벨피시
  • |
  • 2016-01-27 출간
  • |
  • 392페이지
  • |
  • ISBN 978899861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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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부 새로운 문법을 이야기하자
1 문법 교육은 여전히 유효한가
2 문법과 문법 용어를 구분하라
3 새로운 문법을 바라보는 원칙
4 이 책의 특징

▶ 2부 구조에 대한 새로운 이해: 서술어를 중심으로
1 look at을 한 단위로 외우지 마라
2 기본 서술어의 변형
3 자동사와 타동사의 한계에서 벗어나자
4 4형식에 대한 새로운 이해
5 4형식과 3형식은 전혀 다른 문장이다
6 5형식에 대한 새로운 이해
7 서술어 이해의 핵심

▶ 3부 동사의 변형: 동명사, 동형용사, 동부사(구)

▶ 4부 부정사를 부정하다
1 부사는 주어, 서술어, 목적어, 서술보충어가 되며 뒤에서 명사를 수식할 수도 있다
2 부정사는 동부사구이며, 동부사구는 당연히 부사의 기능을 한다
3 동부사구에서 to의 품사는 무엇일까
4 동부사구에서 to의 의미는 무엇일까
5 to see is to believe와 seeing is believing은 다른 문장이다
6 대명사 it
7 가주어 it이 진짜 주어다
8 이제는 be to 용법이라 부르지 말자
9 서술어의 목적어로 to do냐 doing이냐는 암기하지 마라
10 to do와 doing의 차이
11 in order to do는 부사적 용법이 아니다
12 I have a lot of friends to rely on: 동부사구 수식 vs. 동형용사 수식
13 동부사구의 서술보충어 기능
14 지각동사가 있는 문장에서 to가 생략되는 이유
15 사역동사는 없다(1): let
16 have to는 조동사가 아니다
17 I have to finish it by 11과 I have until 11 to finish it
18 사역동사는 없다(2): have 그리고 I have my job finished
19 사역동사는 없다(3): have 그리고 I have him work with me
20 사역동사는 없다(4): Make me do it
21 사역동사는 없다(5): 마무리
22 준사역동사라는 용어는 버리자
23 to의 생략
24 to be의 생략
25 will과 be going to의 차이
26 can과 be able to의 차이
27 too~ to~ 용법은 없다

▶ 5부 분사를 막아야 영어가 산다
1 동형용사의 종류와 의미
2 현재진행은 시제 개념이 아니다
3 현재진행이라는 용어의 폐해
4 in favor of는 숙어가 아니라 현재진형의 변형이다
5 수동태와 능동태는 서로 다른 문장이다(의미)
6 수동태와 능동태는 서로 다른 문장이다(구조)
7 분사구문의 오류
8 주어를 수식하는 표현
9 분사구문이라고 배운 문법의 핵심은 주어와의 호응이다
10 ‘주어가 다른 분사구문’이라고 우기는 문장들은?
11 분사구문이라고 이름 붙인 또 다른 구문들에 대하여

▶ 6부 현재완료는 현재시제다
1 기존 현재완료 설명의 논리적 오류
2 현재완료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사전 설명
3 put something on과 put on something의 차이
4 put them on은 되고 put on them은 안 되는 이유
5 기본 서술어와 서술보충어 결합의 예
6 현재완료는 현재시제다
7 현재완료의 의미(1)
8 현재완료의 의미(2)
9 현재완료의 의문문
10 have의 목적어가 없는 경우의 현재완료
11 현재완료 용법에 대한 새로운 정리
12 현재완료와 부사의 결합
13 현재완료를 마무리하며

▶ 7부 명령문에 대한 새로운 이해
1 ‘명령’에 집착하지 말자
2 실제 문장의 예들
3 suggest that~ 구문
4 어감(뉘앙스)까지 이해하자
5 insist that you are smarter than me와 insist that you be smarter than me의 차이
6 It is important that~ 형식의 문장에 대한 이해

▶ 8부 관계대명사: 우리, 관계 좀 바로잡자
1 누구누구는 누구누구를 좋아한대요!
2 관계대명사의 품사는 대명사다
3 관계대명사가 아니라 연결대명사다
4 선행사야 가라
5 연결대명사는 and+대명사가 아니다
6 한 지붕 두 가족
7 계속적 용법은 comma의 의미에 대한 이해일 뿐이다
8 한정적 용법은 수식보다 포괄적 개념이다
9 which와 that의 차이
10 강조구문은 없다
11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that
12 연결대명사 that 앞에 comma가 오지 못하는 이유
13 생략이라고 말하지 마라
14 연결대명사가 목적격일 때 없어도 되는 이유
15 전치사와 연결대명사의 결합
16 연결대명사가 주격일 때도 가끔 사라진다
17 what은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대명사가 아니다
18 연결대명사를 마무리하며

▶ 9부 접속사
1 상관접속사라는 용어도 버리자
2 접속사 for
3 because
4 when, while, although~
5 as~ as
6 as~ as 구문에서 파생되는 중요한 요소들
7 not so much~ as의 기본은 as~ as 구문이다
8 접속사를 대신하는 부사들
9 ‘시간이나 조건을 나타내는 부사절에서 미래 대신에 현재 시제를 쓴다’는 틀렸다
10 no sooner than
11 since
12 because와 because of
13 기타

▶ 10부 가정법은 가정법이 아니다
1 오류의 시작
2 중심축의 이동
3 조

도서소개

『제4세대 통합 영어 학습법』제2권. 20년간의 강의 경험과 연구로 완성한 제4세대 통합 영어 학습법은, 기존의 단편적인 영어 공부법과 달리 영어의 구조를 익히게 하는 ‘통합 영문법’과 ‘시간 내 암기’ 등의 정확한 인풋 훈련으로 언어의 네 가지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혁신적인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2권 문법에서는 디코딩 문법을 설명한다. ‘디코딩을 위한 문법’이란 ‘영어의 읽기뿐 아니라 듣기, 쓰기, 말하기를 가능하게 하는 통합 영문법’을 의미한다.
초급 영어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를 통합적으로 공부할 수 없을까?
한국인이 영어로 생각하는 것은 가능한가?
직독직해는 가장 효과적인 독해 방법일까?
영어 습득률을 높이려면 한국어를 억제해야 할까?
시험을 위한 영어와 구사력을 위한 영어는 별개일까?
영어 듣기만 하면 귀가 뚫리고 입이 열릴까?
영어 단어, 문장을 많이 외우면 말하기 실력이 늘까?
영어 격차(English Divide)는 극복할 수 없을까?


1. 대한민국 영어판을 확 뒤집어엎는 새로운 학습 혁명

한국의 영어 교육은 문법, 독해, 어휘에 초점을 맞춘 제1세대에서, 토익을 중심으로 듣기 교육이 가미된 제2세대로 접어들었다가, 현재는 회화 능력이 강조되는 제3세대로 진입해 있다. 지금은 말하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새로운 영어 교육법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듯 보이지만 기초 회화 강의가 난립하고 있는 한편, 여전히 시험 중심의 ‘찍기’ 방법이 유행하고 있으며, 문법 강의와 단어 암기 수업도 성행하고 있다. 말하자면 각종 비법들이 난무하는 영어 학습법의 ‘춘추전국시대’인 것이다.
한국 영어 교육은 매년 수조 원을 들여도 시험 영어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참담한 현실에 놓여 있다. 몇 년씩 투자를 해서 용케 시험 점수를 잘 받는다 해도 취업 후에는 ‘진짜 구사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다시 영어에 매달리는 악순환을 되풀이한다. 이렇듯 시험 영어와 구사력을 위한 영어는 별개라는 생각이 한국 사회 전반에 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데, 그 원인은 무엇일까? 가장 주요하게는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의 통합 교육에 대한 인식과 방법론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 20년간 영어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의 통합 교육을 연구하고 강의해온 저자는 우선 한국의 영어 교육에 만연해 있는 다양한 통념을 하나씩 논파하면서, 제대로 된 영어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론이 필요한지 이 책에서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그가 내놓은 ‘제4세대 통합 영어 학습법’은 기존의 단편적인 영어 공부법과 달리 영어의 구조를 익히게 하는 새로운 ‘통합 영문법’과 정확한 인풋(읽기와 듣기) 훈련으로 언어의 네 가지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혁신적인 영어 학습론이다.
저자는 진정한 실력을 원한다면 ‘비법’ ‘단기간’ ‘지름길’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공부의 과정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독해, 문법, 작문, 회화를 함께 발달시키는 올바른 학습법으로 공부를 한다면 노력한 만큼 영어 실력은 향상된다. 수능, 토익 등 시험 영어와 구사력을 위한 실전 영어도 별개가 아니다. 기본기가 탄탄하면 구사력은 비약적으로 늘고 시험 영어는 저절로 해결된다. 1권 부록에 담은 ‘제4세대 통합 영어 학습법’ 수강생들의 생생한 학습 후기는 저자의 이러한 주장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전현직 통번역사,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 유학생, 해외 영업 담당자로 일해온 이들은 유학, 어학연수 없이도 최고의 영어 실력을 갖추고, 영어 격차(English Divide)도 넘을 수 있음을 직접 증언한다.


2. ‘직독직해’, ‘영어로 생각하기’ 등 기존 영어 학습법의 신화를 벗겨내다

저저는 먼저 한국 사회에 깊이 뿌리 박힌 영어 교육에 관한 다양한 상식과 오류들을 점검한다. 그 중심에는 오랫동안 영어 교육계를 지배해온 ‘직독직해’, ‘영어로 생각하기’ 등이 있다. 흔히 한국어는 끝까지 들어야 의미가 파악되고, 영어는 서술어까지만 들어도 의미가 파악된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직독직해는 문장이 전개되는 어순에 따라 들으면서 동시에 의미를 이해한다는 생각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러나 문장의 의미는 전개되는 어순대로 단어를 듣는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문장성분 하나하나가 연이어 임시 저장이 되었다가 문장이 끝나면서 한꺼번에 이해가 되는 것이다. 모국어에서는 이 과정에 매우 빠르게 일어난다. 영어도 마찬가지 과정을 통해 이해된다. 한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각 문장성분들의 연속된 임시 저장을 거쳐 문장이 종료되었을 때 ‘의미 이해’에 도달하는 과정을 거친다. 의미 단락은 단어나 어구가 아니라 문장 전체다. 영어 문장을 보면서 동시에 어구의 어순대로 번역할 게 아니라, 의미 단락인 영어 문장이 종결된 후에 의미 파악을 해야 한다.

▶ 직독직해는 가장 효과적인 독해 방법일까?
직독직해는 영어를 죽이는 가장 나쁜 방법이다. 영어로 말할 때는 영어 어순을, 우리말로 할 때는 우리말 어순을 지켜야 문장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수능 영어 듣기에서 듣는 순간에는 단어도 발음도 잘 들렸는데 다 듣고 나면 내용이 잡히지 않는다든지, 독해 지문을 읽을 때 직독직해하면서 눈으로 빨리 읽어내려가지만 실상 의미 파악이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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