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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 안 돼

마샤 안 돼

  • 에드워드하디
  • |
  • 삼성당
  • |
  • 2011-04-20 출간
  • |
  • 32페이지
  • |
  • 220 X 280 mm
  • |
  • ISBN 978891401781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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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말썽꾸러기지만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아이들은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마샤도 여느 아이들처럼 우당탕탕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악단에 끼어들어 연주를 엉망으로 만들고, 거대한 공룡 모형에 기어 올라가 모두의 가슴을 조이지요. 게다가 아무렇지 않게 미술관 벽에 낙서를 하고, 찻잔을 놓게 쌓아 찻집을 아수라장으로 만듭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악동 마샤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조그만 몸짓으로 뛰노는 마샤는 결국 아이일 뿐이거든요. 《마샤 안 돼》는 아무리 말썽을 피워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우리 아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사실은 엄마와 놀고 싶어요!
하루 종일 일하느라 바쁜 엄마는 마샤를 돌볼 동네 할머니를 부릅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말썽꾸러기 마샤를 따라다니며 “안 돼!”를 외치다 지쳐 버립니다. 집으로 돌아온 마샤를 엄마가 꼭 안아 줍니다. 그리고 엄마가 마샤의 단짝이 되어 돌봐 주겠다고 하지요. 그러자 이야기 내내 한 번도 말하지 않던 마샤가 드디어 입을 엽니다. “엄마 좋아요 Yes!” 말썽꾸러기는 순식간에 천사가 됩니다. 《마샤 안 돼》는 부모님과 함께 놀고 싶은 아이들의 속마음을 이야기해 줍니다. 《마샤 안 돼》를 함께 읽고 나면 옆에 있는 아이를 꼭 한 번 안아 주세요.

▶ 마샤를 따라다니면 지루할 틈이 없어요!
《마샤 안 돼》는 마샤가 벌이는 기상천외한 사건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광장, 박물관, 식당, 미술관, 놀이터, 찻집 등 다양한 장소에서 빵빵 터지는 사건들이 과장되면서도 우스꽝스럽게 표현되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한껏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재미 포인트, 바로 사건이 터질 때마다 “마샤 안 돼 No!”를 외치는 할머니의 다급한 외침입니다. 당황하는 할머니의 모습과 함께 “마샤 안 돼 No!”가 반복적으로 등장해 이야기의 흐름에 리듬감을 살려 줍니다.

▶ 줄거리 소개
마샤에게 손님이 찾아왔어요. 바쁜 엄마 대신 마샤를 돌봐 줄 동네 할머니예요. 마샤와 할머니는 밖으로 나왔어요. 그런데 마샤가 가는 곳마다 우당탕탕 사고가 끊이지 않았어요. 할머니는 “마샤 안 돼!”를 외치다가 지쳐 버렸죠. 사실 마샤는 엄마와 놀고 싶었던 거예요. 엄마가 꼭 안아 주자 마샤는 천사처럼 방긋 웃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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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에드워드 하디
연극계에서 일하다가 《마샤 안 돼》를 통해 그림책 작가로서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를 재미있게 표현해 떠오르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림 데버러 올라이트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후 광고와 디자인 회사에서 일하다가 1999년 《분홍 돼지 그랜빌은 정말 못됐어》를 시작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출간한 《밤의 해적》으로 자신만의 표현법을 인상 깊게 남겼고, 그밖에 《여보세요, 할머니?》 등을 그렸습니다.

도서소개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마샤 안 돼』. 바쁜 엄마 대신 보모에게 돌봄을 받아야 하는 말썽꾸러기 소녀 '마샤'가 광장, 박물관, 식당, 미술관, 그리고 놀이터 등에서 벌이는 깜짝 놀랄만한 사건 속으로 아이들을 초대한다. 아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면서 웃음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아울러 말썽꾸러기 아이에게는 'No!'라는 말보다는 꼭 한 번 안아주는 것이 필요함을 어른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사랑스럽고 귀엽고 엉뚱한 마샤에게 손님이 찾아왔다. 바쁜 엄마 대신 마샤를 돌봐 줄 할머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마샤를 데리고 가는 곳마다 우당탕탕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할머니는 "마샤 안 돼!"를 외치다가 지쳐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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