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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물원

웰컴 투 동물원

  • 앨리슨 제이
  • |
  • 삼성당
  • |
  • 2011-01-10 출간
  • |
  • 36페이지
  • |
  • 245 X 260 X 15 mm /400g
  • |
  • ISBN 978891401770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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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상상으로 채우는 글자 없는 그림책
글 없는 그림책은 그림만으로 이야기가 성립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림 속에 이야기를 담고 있어야 하는 특징이 있다. 글 없는 그림책의 특성과 다양성에 관하여 네 가지로 설명하였다. 첫째로 글 없는 그림책의 주인공은 유아에게 인기 있는 것 또는 동물로 한다. 둘째로, 글 없는 그림책은 매일 매일의 일상적 사건을 다루고 있다. 셋째로, 글 없는 그림책은 사실주의적인 특징이 있다. 넷째, 글 없는 그림책의 내용은 서로 관련되기는 하나 별 관계가 없는 것으로 되어있다. 글 없는 그림책의 교육적 가치를 주장한 여러 학자들에 의하면, 글 없는 그림책은 유아의 시각적 문해 발달, 언어 발달, 인지 발달, 창의성 발달, 정서 발달, 미적 감각 발달 등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웰컴 투 동물원》은 글자 없는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글자가 없다고 이야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은 글 없이도 이야기를 읽어 낼 수 있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면서 재미있어 합니다. 또 정해진 이야기가 없기 때문에 나만의 주인공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신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림 속에 숨은 재미난 이야기를 찾아요!
동물들이 목을 쭉 빼고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물원에는 코끼리, 기린, 하마같이 덩치 큰 동물도 있고, 어흥~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호랑이와 사자도 있습니다. 동물원으로 놀러 온 사람들도 많습니다. 엄마, 아빠와 나들이 나온 남매도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온 귀여운 여자아이도 보입니다.
그런데 조용해 보이는 동물원에 시끌벅적 소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책장을 앞뒤로 넘기면서 타조를 잡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동물원의 사육사 아저씨를 쫓아가고, 둥실둥실 하늘을 떠다니는 앵무새 풍선을 따라가 보면,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동물들은 어떤 장난을 치고 있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림 속에 즐거운 이야기가 숨어 있고, 눈에 잘 띄지 않는 동물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가족이 어떤 순서로 움직이는지 또 풍선과 모자는 어디로 날아가는지 찾아보세요.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
《웰컴 투 동물원》을 구입하는 모든 분들께 독특하고 멋진 그림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앨리슨 제이의 그림 퍼즐을 선물을 드립니다. 아이들은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 맞춰 가면서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그림으로 퍼즐 놀이를 하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표지 그림을 보여 주면서 퍼즐을 맞추게 하면 처음 퍼즐을 맞추는 아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놀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웰컴 투 동물원>
조금은 특별한 동물원이 있어요.
울타리가 없어 동물들이 자유롭게 지낼 수 있는 동물원이에요.
동물원을 자세히 들어다보면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도망 다니는 타조를 쫓아다니는 사육사 아저씨, 날아가는 풍선을 잡으려는 어린아이.
어, 엄마의 예쁜 모자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앨리슨 제이는 영국의 런던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지금도 런던에 살고 있고 일러스트 디자인을 하고 있다. 잠시 애니메니션 분야에서도 일했고 광고 및 기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많이 하고 있다.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기도》, 《바다 건너 저쪽에는》등 많은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표면이 깨진 듯한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의 재미를 더한 《웰컴 투 동물원》은 우리가 아는 동물원이 아닌 좀 더 편안히 동물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상상해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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