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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처럼 앞서가라

제갈량처럼 앞서가라

  • 신동준
  • |
  • 미다스북스
  • |
  • 2016-08-01 출간
  • |
  • 392페이지
  • |
  • ISBN 978896637467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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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한발 앞서 통찰하라! 반도체 회사를 인수한 손정의 사장에게서 현실의 흐름을 읽으며 빅데이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제갈량의 통찰을 발견한다! 시대의 변화를 앞서간 제갈량의 탁월한 전략 36 스물일곱에 중원을 제패한 제갈량의 위대한 통찰력과 1인자를 만들어낸 2인자의 인간경영 비법을 배운다 ■ ■ ■ 책 소개 시골의 선비에서 위대한 지혜의 신이 된 제갈량의 참모습을 현대적 시각에서 본다 군웅이 천하의 패권을 놓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각축전을 펼친 삼국시대는 리더십의 보고에 해당한다. 21세기인 현재도 삼국시대와 별반 다르지 않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경제 상황과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테러리스트들의 무차별 공격, 그리고 강대국들의 각축으로 인한 정세의 불안 등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이런 위험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요청되는 것은 바로 내일을 읽는 통찰력과 혜안이다. 역대 최고의 재상으로 손꼽히는 제갈량의 면모와 지략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먼저 읽고 대처하는 지혜를 배워본다. 2천년 역사 속에서 별처럼 반짝이는 제갈량의 명성 삼국시대 인물 가운데 오랜 시간에 걸쳐 제갈량처럼 숭배된 인물은 거의 없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수많은 당대의 영웅들이 뜬구름처럼 사라져 가버린 반면에 제갈량의 명성은 왜 2천년이 다 되도록 지워지지 않고 역사 속에서 살아남아 별처럼 반짝이고 있는 것인가? 첫째, 그가 최적의 파트너와 함께 평생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둘째, 제갈량이 2인자로서 언제나 많은 이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조직을 잘 관리했다는 점이다. 셋째, 그가 언제나 솔선수범하는 부지런한 지도자였다는 점이다. 넷째, 제갈량의 근검절약하며 청렴한 면모다. 마지막으로 제갈량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통찰력을 지니고 있었다. 복잡하고 험난한 세상을 날카롭게 꿰뚫고 현명하게 헤쳐 나가는 제갈량의 지혜로운 처세 제갈량은 한 조직의 핵심 인물이었고 최고의 관리자였다. 그는 사람을 뽑고 쓸 때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했으며 평생 상사를 넘지 않고 자신을 낮추는 자세로 충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아랫사람을 어떻게 격려하며 끌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탁월한 식견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조직에서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목차

머리말_ 지혜의 신 제갈량의 리더십 1장 한발 앞서 통찰하라 01 ‘롤모델로 좌표를 설정’하라 02 ‘세상이 나를 주목하게’ 하라 03 세상을 ‘앞서서 통찰’하라 04 ‘최적의 파트너’와 함께하라 05 ‘최적의 파트너와 깊은 신뢰’를 쌓아라 06 ‘파트너십의 다른 이름은 보완’이다 2장 핵심을 간파하고 요체를 잡아라 07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하라 08 ‘위기엔 창의적 대안’을 마련하라 09 ‘강자 앞에서는 연합전선을 구축’하라 10 ‘유사시의 계획(PLAN B)도 마련’해두라 11 ‘파트너십은 실질적으로 보상’하라 12 ‘조직의 안정’은 언제나 중요하다 3장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판단하라 13 ‘문무를 겸비하고 조직을 장악’하라 14 ‘작은 조직’부터 잘 관리하라 15 ‘뛰어난 인재’를 영입하라 16 ‘겉치레를 버리고 실질’로 나아가라 17 ‘통 크게 용서’하고 ‘통 크게 배려’하라 18 ‘계획을 세운 뒤’에 움직여라 4장 기본에 충실하고 사실에 근거하라 19 공격은 ‘선제적으로 신속히’ 하라 20 반드시 ‘상과 벌을 엄격히’ 실행하라 21 ‘창의적으로 발상’하라 22 전쟁은 ‘명분이 확실해야’ 한다 23 ‘지도자가 모범’을 보여라 24 ‘결정적인 때를 대비’하라 5장 위기 앞에서 강해져라 25 ‘남과 다른 방법’을 써라 26 ‘경청하고, 또 경청’하라 27 ‘첩보와 정보를 활용’하라 28 ‘함정으로 유인’해 공격하라 29 ‘응분의 책임’을 물어라 30 ‘다각적으로’ 계발하라 6장 진정한 통찰력은 공평무사에서 비롯된다 31 ‘조직의 방해자들’을 다스려라 32 ‘조직의 안정’은 언제나 중요하다 33 ‘공평무사함은 기본’이다 34 ‘품격이 있는 말’을 남겨라 35 ‘근검하고 절약’하라 36 ‘마지막을 잘 관리’해야 한다

저자소개

저자 신동준(申東埈) 학오學吾 신동준申東埈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연구가이자 역사문화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의 저서는 독자들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경기고등학교 재학시절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의 고전을 배웠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 등에서 10여 년 간 정치부 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에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의 도쿄대학교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그는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에게 동양 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월간조선》, 《주간동아》, 《주간경향》, 《이코노믹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경기고등학교 재학시절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의 고전을 배웠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 등에서 10여 년 간 정치부 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에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의 도쿄대학교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제갈량처럼 앞서가라』, 『상대가 이익을 얻게 하라, 관자처럼』, 『남다르게 결단하라, 한비자처럼』, 『탁월한 사람을 모방하라, 마키아벨리처럼』, 『리스크없이 쟁취하라, 손자처럼』, 『인으로 세상을 경영하라, 공자처럼』, 『상대를 열광케하라, 귀곡자처럼』, 『채근담, 돈이 아닌 사람을 번다』,『삶의 한가운데서 초한지를 읽다』,『후흑학』, 『사마천의 부자경제학』, 『조조 사람혁명』, 『팍스 시니카』, 『열국지 교양강의』, 『조선국왕 vs 중국황제』,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삼국지, 군웅과 치도를 논하다』, 『춘추전국의 영웅들』(전3권), 『CEO의 삼국지』, 『조선의 왕과 신하,

도서소개

제갈량은 한 조직의 핵심 인물이었고 최고의 관리자였다. 그는 사람을 뽑고 쓸 때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했으며 평생 상사를 넘지 않고 자신을 낮추는 자세로 충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아랫사람을 어떻게 격려하며 끌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탁월한 식견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제갈량처럼 앞서가라』를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조직에서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과 수시로 변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법, 복잡하게 얽혀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언제나 이기는 선택을 할 수 있는 비법들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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