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엄마의 일

엄마의 일

  • 히구마 아사코
  • |
  • 디자인이음
  • |
  • 2016-02-22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8899479657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밥상 차리기
제2장 정리정돈 하기
제3장 몸 관리하기
제4장 아이와 함께하기
제5장 만들기
제6장 사람들과 어울리기
제7장 계절을 만끽하기
마치며

도서소개

'먹이는 것이 살아가게 하는 것’, ‘생각과 행동으로 성격까지 바꿀 수 있다’, ‘아이들도 집안일에 참여시키기’, ‘내가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돌려준다’ 등…. 소소한 일상을 담은 블로그로 인기를 얻은 저자 히구마 아사코는 그녀의 살림 노하우와 철학을 이 책에서 가득 담았다. 정성들인 밥상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고, 행복한 기억을 차곡차곡 쌓아주며, 이웃과 아낌없이 더불어 지내기. 그녀의 살림에는 정성과 행복이 가득하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즐겁게, 조금은 정성스럽게!

매일 반복되는 가족의 일상을 책임지는 것은 엄마의 몫이다. 식사가 끝나고 뒷정리를 하고 나면 다시 다음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일쑤다. 고된 일이 반복되고 칭찬해주는 누군가가 없지만 아이를, 남편을, 가정을 책임지는 것은 바로 엄마의 ‘일’. 어차피 할 것이라면 좀 더 즐겁게 좀 더 정성스럽게 해보는 것이 어떨까.
‘먹이는 것이 살아가게 하는 것’, ‘생각과 행동으로 성격까지 바꿀 수 있다’, ‘아이들도 집안일에 참여시키기’, ‘내가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돌려준다’ 등…. 소소한 일상을 담은 블로그로 인기를 얻은 저자 히구마 아사코는 그녀의 살림 노하우와 철학을 이 책에서 가득 담았다. 정성들인 밥상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고, 행복한 기억을 차곡차곡 쌓아주며, 이웃과 아낌없이 더불어 지내기. 그녀의 살림에는 정성과 행복이 가득하다.

­ 출판사평

마라톤과 같은 살림
연신 엄마를 불러대는 아이들에게 답해주고 매끼 식사를 준비하지만 월급도 휴가도 없는 것이 엄마의 일. 우울해질 수도 있는 일이지만 다시 생각하면 사회의 최전방에서 가장 의미있는 일이기도 하다. 정성스럽지만 즐겁게,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살림에 대해 이야기한다.

밥 힘으로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앉은 밥상에서 따뜻한 밥을 맛있게 먹고 자란 아이는 크게 비뚤어지지 않는다. 굴소스로 맛을 낸 다짐육, 연어알이 들어간 달걀덮밥, 아이를 기쁘게 만드는 달달한 간식들. 정성스럽게 차린 밥상은 식구들 한명 한명에게 굳건한 토대가 되어 줄 것이다.

정돈되고 심플한 집
너저분할대로 너저분해졌지만 밤이 되면 깨끗해지는 거실, 흰색으로 통일한 공부방, 아무것도 들이지 않은 다다미방 등 집안을 정리정돈 하면 모든 것이 정돈된다. 이 책에는 수납법과 정리정돈법, 소품과 그릇, 가구 등을 선택하는 법, 정갈하고 깨끗한 집을 유지하기 위한 노하우가 가득하다.

부모는 아이의 성장을 지켜볼 뿐
육아보다 더 중요한 일이 무엇일까. 때로는 지루하고 때로는 지치지만 아이와 함께 보내는 하루하루는 더없이 소중하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결핍에서 배우도록 한다 등 자존감을 갖기 시작하고 무럭무럭 커나가는 아이들을 대하는 히구마식 육아원칙을 소개한다.

더불어 살기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아껴주는 마음으로 베풀며 산다면 언젠가 우리 가족에게 돌아올 것이다. 엄마들이나 선생님께 정성들여 만든 요리를 직접 포장하고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쓴다. 이 책에는 내가 받은 은혜를 남에게 돌려주는 더불어 사는 모습이 담겨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