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마이클 샌델의 하버드 명강의 JUSTICE

마이클 샌델의 하버드 명강의 JUSTICE

  • 마이클 샌델
  • |
  • 김영사
  • |
  • 2011-04-17 출간
  • |
  • 430페이지
  • |
  • 153 X 224 X 30 mm /732g
  • |
  • ISBN 978893495007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글로벌 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의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 수업을
방송보다 더 생생하게 실제 강의보다 더 쉽고 완벽하게 풀어내다!

PBS, NHK, EBS 방송을 통해 하버드 역사상 최초로 공개된 샌델 교수의 특별하고도 환상적인 이 강의는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다 전하지 못했던 현장의 생생함과 속도감, 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완벽하게 포착한다. 명쾌하고도 유쾌한 해설, 일상생활과 접목시킨 쉽고 강렬한 예시, 철학자와 철학책, 철학용어의 정확하고도 간결한 설명이 탁월한 이 책은 ‘정의’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다.

샌델은 ‘정의’를 어떻게 가르치는가?
하버드 생들은 정의를 어떻게 배우는가?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연상케 하는 샌델 특유의 강의법!

샌델 교수의 강의 방식은 소크라테스가 활용한 문답법과 아주 유사하다. 강의 시간에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문제를 제시하고 문답을 통해 답에 이르게 하는 방식을 교수법에서 소크라테스의 문답식 강의라고 부른다. 샌델은 강의를 다음과 같은 입장에서 전개한다.
첫째, 해당 주제에 대해 나름대로의 입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입장이 확고한 지식의 차원으로 성숙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과 대화를 시도한다.
둘째, 나름대로의 입장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그 입장에 허점이 많으며 다르게 보아야 할 측면들이 있음을 상기시킨다.
셋째, 소크라테스가 상대로 하여금 처음에 갖고 있었던 입장에 대해 결국은 스스로 모순에 빠지게 되는 주장을 하게 됨을 깨닫게 하는 귀류법을 쓰는 데 반해, 샌델은 처음부터 윤리적 딜레마에 해당하는 사례를 제시한다.
넷째, 샌델의 대화에는 합의된 결론이 없다. 대화의 중요성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고, 그런 대화가 정의로운 판단을 가능하게 한다는 확신을 부여한다.
다섯째, 소크라테스가 철저하게 1 대 1의 대화를 수행한다면, 샌델은 수많은 학생 모두를 상대로 그 속에서 1 대 1의 대화와 1 대 다수의 대화를 수행한다.

놀랍도록 쉽고 간결하게 풀어낸 철학의 핵심 개념!
샌델은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통하여 아리스토텔레스, 임마누엘 칸트, 제러미 벤담, 존 스튜어트 밀, 존 로크, 존 롤스 등 고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정치철학자들의 핵심 이론들을 대화와 문답 속에서 풀어낸다. 가령 벤담의 공리주의 핵심 개념인 효용성을 일방적 강의를 통해 알려주지 않고 사례를 들고, 그 사례 속에서 질문을 끌어내고 학생들이 답을 찾는 방식을 통해 그 개념을 깨닫게 한다.

“당신은 지금 미뇨넷 호 선원들처럼 배는 난파당하고, 구명보트에 의지해 20여 일 넘게 표류하고 있다. 아사 직전의 상황에서 선원 중 한 명이 질병에 걸려 죽음을 앞두고 있다면, 배고픔에 눈먼 당신은 그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할 것 같은가? 미뇨넷 호 생존자들처럼 그를 희생시켜 목숨을 연명할 것인가? 한 사람의 희생으로 나머지가 살았으니,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에 따랐다고 말할 수 있는가?”

샌델은 이처럼 매 강의마다 사례를 들어 설명한 후 학생들이 딜레마에 빠지게 한 후,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사례를 통한 토론 이후 샌델은 강의를 마무리하며 철학 개념을 정리해주는데 쉽고 간결하게, 그러면서도 핵심을 꼭 짚어 설명한다.

철학, 사회학, 정치학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펼치는 다이내믹한 강의!
샌델은 철학자들을 고대에서 현대로 시간 순으로 만나지 않는다. 제러미 벤담에서 존 스튜어트 밀로, 존 로크에서 임마누엘 칸트로, 존 롤스에서 다시 아리스토텔레스로 종횡무진 고대와 현대를 넘나든다. 하나의 장편 드라마와 같이 큰 줄거리를 형성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단순히 철학만을 이야기하지 않으며 사회학, 정치학 등 여타의 학문들을 통해 철학을 끌어내며, 우리의 이성을 흔들어놓음으로써 정의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게 한다. 정의를 찾는 여정에 함께하는 학생들은 다이내믹하고도 열정적인 샌델의 문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생들끼리도 서로 문답을 주고받으며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답을 구하는 자세를 취한다. 샌델이 종횡무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철학자들을 소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찾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샌델의 도덕적, 철학적, 정치적 사상을 정확히 꿰뚫는 탁월한 해제!
철학자, 핵심 용어, 철학서를 설명한 명확하고도 간결한 Tip Box!

《마이클 샌델의 하버드 명강의》의 감수와 해제는 샌델 교수의 직접 요청으로 숭실대학교 김선욱 교수가 맡아 진행하였다. 김선욱 교수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마이클 샌델의 책 《공동체주의와 공공성》을 공역하였으며, 2005년 다산기념철학강좌 강사로 샌델이 방한하였을 때 그 행사를 관장하고 통역하면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김선욱 교수는 감수를 통해 샌델 특유의 수업 방식을 살려냈으며, 또 본문에 철학의 핵심 용어와 철학자, 철학서, 강의의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한 법 제도와 인물을 정리한 TIP 박스를 만들어 ‘정의’를 찾는 여정에 함께할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해제에서는 샌델 교수의 전략과 그의 정치철학적 입장의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정의란 무엇인가》가 번역되어 나온 이후 샌델과 그의 책에 대한 오해와 음해성 논평, 혹은 칭송 등 다양한 평가들에 대한 어떤 입장을 대변하기보다는 샌델 강의가 가진 매력과 샌델이 지향하는 바를 매우 객관적으로 평가하였다.

추천사
《정의란 무엇인가》가 어려웠다면
마이클 샌델과 학생들의 대화가 생생히 살아 있는 이 ‘강의’와 만나라!
이 강의를 본 사람이라면, 왜 전 세계의 이목이 마이클 샌델의 하버드 강의실로 집중되는지 알게 될 것이다. _PBS 시청자

하버드 역사상 이보다 깊이와 통찰력에 재미가 가해진 흥미로운 수업은 없다! 칸트, 아리스토텔레스, 제러미 벤담 등 어려운 철학자들의 이론을 다루고 있지만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종잡을 수 없는 환상적인 강의다! _NHK 시청자

가슴이 벅차고 전율이 일어나는 수업! 교수와 학생이 하나가 되어 열띤 토론을 하는 이런 강의는 지금껏 만나본 적이 없다! _NHK 시청자

강의가 시작되면 샌델 교수는 학생들을 극한의 딜레마로 몰아넣는다. 하버드 학생들의 모습은 교수의 질문에 위축되는 우리의 강의실과 너무도 다르다. 누구나 손을 들고,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샌델 교수의 열린 강의실은 인간적이고도 감동적이다! _EBS 시청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 속에서 어느새 어려운 철학의 세계가 시원하게 열린다! _EBS 시청자

<책 속으로 추가>
제6회 왜 사람을 이용해서는 안 되는가?
몇 년 전 전국 철자 알아맞히기 대회에서 열세 살 소년이 최종우승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문제로 ‘echolalia’의 철자를 맞혀야 했습니다. 소년은 철자를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들은 이를 잘못 알아들어 문제를 맞혔다고 판단합니다. 결국 우승 트로피는 소년의 것이 되었지요. 하지만 소년은 자기가 틀렸다는 것을 알았고 결국 그 사실을 심사위원에게 솔직히 털어놓습니다. 사람들은 도덕적 영웅이라고 치켜세웠지만, 막상 아이는 자신의 동기를 ‘치사한 인간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힙니다. 칸트는 이 소년에 대해 뭐라고 말할까요? 치사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는 소년의 말은 의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어떤 ‘경향’에 의한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소년의 도덕적 가치는 부족한 것일까요?

제7회 거짓말을 하지 않는 교훈
1998년 전 미국 대통령 클린턴은 스물두 살의 백악관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추문에 대해 ”저는 그 여자 르윈스키 양과 성적인 관계를 맺지 않았습니다”라고 부인합니다. 하지만 훗날 둘 사이의 성적인 관계가 있었음이 드러났고, 이 추문은 탄핵으로까지 이어집니다. 대통령의 변호인은 클린턴이 이미 인정했듯이 그 인턴과의 관계는 잘못되고 부적절하고 비난받아야 마땅하며, 국민들을 ‘오도하고 기만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단 한 가지 대통령이 거짓말을 했다는 점은 인정하기를 거부합니다. 그것이 왜 그리 중요한 것일까요? 거짓말과 신중한 표현을 쓴 호도성 진술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제8회 능력주의에 정의는 없는가?
현재 미국 교사의 평균연봉은 대략 4만에서 4만 2,000달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명 토크쇼 진행자인 데이비드 레터맨은 얼마나 벌까요? 그의 연봉은 교사들의 연봉보다 무려 700배가 넘는 3,100만 달러라고 합니다. 그가 교사들보다 돈을 훨씬 많이 버는 것이 공정한가에 대한 질문에, 롤스는 대답하지요. 사회의 기초구조가 어떻게 설계됐느냐에 따라 다르며, 그 어마어마한 연봉에 과세한 돈으로 빈곤한 자를 도와주는 구조라면 공정하다고 말입니다. 정의로운 분배원칙은 무엇일까요? 부자들이 극빈자들을 돕는다면 소득의 불평등은 허용돼도 좋을까요? 수입과 재산, 권력과 기회는 어떤 원칙에 따라 분배되어야 할까요?

제9회 소수집단 우대정책 논쟁
법학전문대학원에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지원한 셰릴 홉우드. 하지만 그녀는 좋은 점수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불합격되었습니다. 그 대학은 사회적 소수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소수집단 우대정책을 시행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홉우드는 즉각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대학은 인종적, 민족적 다양성을 높이는 것이 대학의 사명이라며 반박합니다. 그녀는 정말로 공공선을 추구하는 대학에 의해 권리를 침해당한 걸까요? 아리스토텔레스가 강조한 텔로스(목적)로부터 추론해보면, 과연 대학교육의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요? 그의 주장대로라면 소수집단 우대정책은 정의로운 분배가 맞는 걸까요?

제10회 선량한 시민과 선택의 자유
프로 골퍼인 케이시 마틴은 다리에 심한 질병이 있어 잘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출전할 경기의 주최 측에게 ‘시합 중 골프 카트를 쓰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하지만 주최 측은 이 요청을 거절했고, 이에 마틴은 고소하기에 이르지요. 이에 코스 걷기가 골프의 목적은 아니라며 마틴의 손을 들어준 판사도 있었고, 골프는 목적 없이 그저 재미를 위한 경기일 뿐이라며 스포츠 종목으로서의 위상을 깎아내리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의문을 던지게 됩니다. ‘운동경기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리고 ‘명예를 받기에 합당한 자질이란 무엇인가?’ 요컨대 목적론과 명예에 기초한 분배적 정의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제11회 애국심과 정의, 어느 쪽이 소중한가?
언젠가 에티오피아에서 지옥과 같은 대기근이 일어나자, 이스라엘 정부는 에티오피아에 있는 자국민을 구출하기 위해 공수부대를 조직했습니다. 굶주리는 수많은 사람들 중 오직 유대인만을 골라서 구출했지요. 이는 이기적이고 편파적인 결정일까요? 아니면 특별한 연대의 의무를 이행한 것뿐인가요? 이는 애국심이라는 더 넓은 문제로 이어지는데, 애국심은 공동체로부터 생각난 의무라고 옹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애국심이라는 소속 의무도 일종의 집단 이기심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의란 특정한 시기에 특정한 공동체를 우연히 지배하게 되는 가치일 뿐인지도 다시 한 번 되새겨봐야 할 것입니다.

제12회 좋은 삶을 추구하다
어느 날 굿리지라는 남성이 매사추세츠 주를 상대로 결혼의 범위를 동성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법정은 자유주의적 중립, 자율과 선택, 합의를 강조하는 자발주의적 태도를 보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에서 국가가 정말로 중립적이라면 국가는 다른 정책, 즉 결혼 제도에 국가가 승인하는 제도를 없애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요?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 식으로 말하면 ‘공직과 명예의 배분’ 즉 사회적 승인의 문제로 다시 돌아옵니다. 국가가 개개인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승인할 자격이 과연 있는 것일까요? 승인할 자격이 있다면 과연 어떤 목적과 본질을 기준으로 승인 여부를 가리게 되나요?

목차

샌델 교수의 강의를 읽기 전에

제1회 살인에도 도덕은 있는가?
강의1. 누가 희생되어야 하는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가?
강의2. 생존을 위한 살인

제2회 생명에 값을 매길 수 있는가?
강의3. 생명의 값은 얼마인가?
강의4. 고급 쾌락과 저급 쾌락

제3회 '부'는 누구의 것인가?
강의5. 과세에 정의는 있는가?
강의6. 우리는 우리 자신을 소유하는가?

제4회 이땅의 주인은 누구인가?
강의7. 토지약탈에 정의는 있는가?
강의8. 합의에 의한, 합의를 위한

제5회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살 수 없는 것
강의9. 징집과 고용, 무엇이 옳은가?
강의10. 모성도 매매가 가능한가?

제6회 왜 사람을 이용해서는 안 되는가?
강의11. 칸트가 바라보는 도덕성
강의12. 도덕성의 최고 원리

제7회 거짓말을 하지 않는 교훈
강의13. 거짓말과 핑계
강의14. 계약은 계약인가?

8회 능력주의에 정의는 없는가?
강의15. 승자에게 부과되는 것
강의16. 보수를 결정하는 것

제9회 소수집단 우대정책 논쟁
강의17. 나는 왜 불합격인가?
강의18. 무엇이 목적인가?

제10회 선량한 시민과 선택의 자유
강의19. 선량한 시민
강의20. 노예제에 정의가 있다?

제11회 애국심과 정의, 어느 쪽이 소중한가?
강의21. 선과 선이 충돌하는 때
강의22. 애국심의 딜레마

제12회 좋은 삶을 추구하다
강의23. 동성 간의 결혼을 논의하다
강의24. 정의와 좋은 삶

해제

찾아보기

저자소개

1953년 미네소타에서 출생했다. 27세에 최연소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29세에 자유주의 이론의 대가인 존 롤스의 정의론을 비판한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1982)를 발표하면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이 책에서 ‘공동체주의자’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해, 알레스데어 매킨타이어, 마이클 왈쩌, 찰스 테일러 교수 등과 함께 공동체주의의 4대 이론가 중 한 명이자 존 롤스 이후 정의 분야의 세계적 학자로 평가된다. 1980년부터 30년간 하버드대에서 정치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의 정의(Justice) 수업은 현재까지 20여 년 동안 하버드대 학생들 사이에서 최고의 명강의로 손꼽힌다. 이러한 명성으로 2002년 앤 티 앤드 로버트 엠 배스 교수, 2008년 미국정치학회가 수여하는 최고의 교수로 선정되었다.《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 외의 다른 주요 저서로 《민주주의의 불만》(1996),《공공철학》(2005),《완벽함에 대한 반론》(2007),《정의란 무엇인가》(2009) 등이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