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정치의 자본주의 비틀기

정치의 자본주의 비틀기

  • 로버트 P. 머피
  • |
  • 비봉출판사
  • |
  • 2016-02-05 출간
  • |
  • 278페이지
  • |
  • ISBN 9788937604409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역자 서문
퀴즈: 당신은 돼지처럼 탐욕스런 자본가(Capitalist Pig)인가?

제 1 장 자본주의, 이윤 그리고 기업가들
그렇다면 자본주의란 도대체 무엇인가?
자유방임 대 규제
굶어죽을 자유?
대중을 위한 대량생산
생산에 있어서의 중앙통제와 ‘무정부’상태
우리는 냉전에서 승리했다! 그런데 진짜 이긴 것 맞나?

제 2 장 가격은 (그 정의상) 정당한 것이다
가격은 신호다
“석유 대기업”을 두고 왜 야단법석인가?
휘발유가 바닥났다 ...
임대료 규제(오히려 이웃을 파멸시키는 조치)

제 3 장 노동의 고통
야구선수들은 선생님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 누가 더 많이 벌어야 할까?
형편없는 사장도 높은 연봉을 받을 자격이 있다
아동노동 금지법은 필요하지 않다
최저임금(혹은 어떻게 실업자를 만들어 내는가)
노동조합은 노동자들에게 피해를 끼친다
그만 좀 해라!(Give me a Break!)

제 4 장 차별금지법에 반대 한다
자유 시장에는 ‘인종차별’이 없다
차별은 기업에게 나쁜 것
“안목 있는” 고객
사유재산과 결사의 자유
차별철폐법(affirmative action)은 오히려 차별적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괜찮다는 것인가?

제 5 장 노예제: 자본주의의 산물인가, 정부의 산물인가?
정부는 노예제도를 보호한다
노예제는 국가의 개입이 있기 전 이미 쇠퇴하고 있었다
노예제: 비도덕적이며 동시에 비효율적인 제도다!
비싸지는 노예 가격
노예제도가 그토록 비효율적인데도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제 6 장 자본주의는 환경을 보호한다
코뿔소 대 젖소
누구를 위한 보호인가?
우리는 다리에 도착해야만 그 다리를 건널 수 있다
궁극적인 도박 게임: 에를리히의 인구폭탄
재활용이냐? 폐기냐?
행동주의자들의 정부가 만들어내는 오염

제 7 장 안전 확보: 시장을 통해서? 혹은 큰 형님(Big Brother)을 통해서?
상충관계(trade-off)는 있기 마련이다
시장의 안전(Market Safety)
규제하는 사람들: 제3자 보증인들
집에 의사가 있습니까?
안전: 그것을 길 밖으로 끌고 나와라
절망적 결과를 초래한 좋은 의도들
제 8 장 부채문제의 해결
정부의 재정적자(deficits)는 인플레를 유발하지 않는다
정부 부채는 민간부문의 투자를 방해한다
세금을 올리는 일은 “책임감” 있는 일이 아니다
우리의 손자들에게 빚을 부담시킬 것인가?
레이건 정부의 기록
클린턴 정부의 예산

제 9 장 돈과 은행업(Banking)
물물교환은 원시적이다
돈을 발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당신들을 돕기 위해 정부로부터 파견되었습니다
돈을 더 찍으면 물가가 오른다
은행업의 원리
“들 고양이” 은행업(Wildcat Banking)

제 10 장 커지는 고통
비즈니스 사이클: 정부의 탓
“진보적”인 허버트 후버 대통령
뉴딜정책은 대공황을 해소시키지 못했다
제 2차 세계대전은 미국을 대공황으로부터 빠져나오게 했는가?
전체는 부분의 합이 아니다
정부가 지출한 1페니는 1페니 소득으로 간주된다

제 11 장 빵과 서커스: 인기영합적인 정부의 계획들
NASA: 불필요하게 위험하다
우주: 민간부분이 담당하기에는 너무 넓다?
자본가들: 돈만 아는 인간들인가?
납세자들에 대항한 LBJ(린든 B 존슨) 대통령의 전쟁
신성불가침의 사회보장제도(Sacrosanct Social Security)

제 12 장 정부를 기업처럼 운영하라
이윤 대 관료주의
앰트랙(Amtrak)
형편없는 우편 서비스
공공시설
궁지에 몰린 정부

제 13 장 반독점을 약속한 연준(Feds)에 대한 믿음 (Trusting the Feds on Antitrust)
악덕 자본가(Robber Baron)에 관한 신화
스탠다드오일의 악명 높은 사례
반독점법에 반대한다
마이크로 소프트를 위한 변호

제 14 장 무역전쟁
관세는 미국인들에게 부과된 세금이다
일자리를 보호한다고?
고전파의 지혜
무역적자의 정체를 폭로한다
무역적자: 돈을 따라가다

제 15 장 지구촌에서 돈 벌기
위기를 제조하다
해외로부터의 인력수급(Outsourcing)은 국내 일자리를 파괴하는가?
해외로부터의 인력수급(outsourcing)은 미국을 더 부유하게 만든다
하이테크 분야(The high-tech sector): 또 다른 가짜 위기
자본의 수출은 멋있는 생각
우리는 세계정부로부터 여러분을 돕기 위해 파견 와 있소

제 16 장 투자자 계급: 당신도 나도
이자: 지금 취하는 것이 나중에 취하는 것보다 낫다
중간상인(middlemen)들의 중요성
멀리 내다보는 투자자
선물(futures 先物)과 기타 파생상품(derivatives): 각자는 그의 능력에 따라...
망가진 회사를 공격하는 사람들

자유 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12단계 계획
감사의 말
각 주
색 인

도서소개

『정치의 자본주의 비틀기』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가질 수 있는 오해와 의혹들을 차근차근 풀어주는 방식으로 자본주의와 자유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마이클 조던의 연봉이 왜 해마다 엄청나게 오르는지, 기업실적을 내지 못하는 CEO가 도대체 연봉은 그리 많이 받는지, 비윤리적으로 보이는 기업사냥꾼들이 왜 활개를 치고 다니는지 등 그동안 잘못된 것이라 생각했던 일들이 사실은 그들 뿐만 아니라 사회의 이익에도 기여한다는 놀라운 사실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정치적으로 옳은 말이지만 말할 수 없었던 자본주의!!
이제는 진리가 더욱 필요하다!!

▶ 책 소개
우리는 흔히 기득권, 노동자 착취, 독점, 부익부 빈익빈 등 자본주의에 대한 부정적인 용어에 세뇌되고 또 이를 정치적 선동도구로 이용하는 정치인들에 의해 자본주의를 ‘타파해야 할 것’으로 인식하기 쉽다.

그러나 이는 자본주의를 큰 틀에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오로지 부정적이고 단편적인 부분에만 주목하는데서 오는 오해이다. 자본주의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외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본질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풍요로움을 선사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자본주의, 자유 시장경제체제이기 때문이다.

이 책 ‘정치의 자본주의 비틀기’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가질 수 있는 오해와 의혹들을 차근차근 풀어주는 방식으로 자본주의와 자유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마이클 조던의 연봉이 왜 해마다 엄청나게 오르는지, 기업실적을 내지 못하는 CEO가 도대체 연봉은 그리 많이 받는지, 비윤리적으로 보이는 기업사냥꾼들이 왜 활개를 치고 다니는지 등 그동안 잘못된 것이라 생각했던 일들이 사실은 그들 뿐만 아니라 사회의 이익에도 기여한다는 놀라운 사실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