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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2)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2)

  • 제임스 S. A. 코리
  • |
  • 아작
  • |
  • 2016-07-15 출간
  • |
  • 424페이지
  • |
  • ISBN 979118720616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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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화제의 미드 《익스팬스》 원작 소설 “이렇게 ‘쩌는’ 스페이스 오페라를 읽어본 것이 도대체 얼마 만인가.” - 조지 R. R. 마틴 최고다. 가슴이 뛴다. - 《워싱턴 포스트》 필요한 건 단 하나의 불씨 23세기 인류는 태양계를 식민지화한다. UN이 지구를 지배하고, 화성은 독립 무장 세력이다. 내행성계는 소행성대의 자원에 의존한다. 소행성대 사람들, 즉 벨트인은 우주에서 살면서 일하고 있으며 소행성대에서 공기와 물은 금보다 귀하다. 수십 년 동안 지구와 화성, 그리고 소행성대 사이에는 긴장이 고조되어 왔으며, 지금은 전쟁 발발 직전이다. 필요한 건 단 하나의 불씨, 그 불씨를 당기는 것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어마어마한 스페이스 오페라, 드디어 한국 상륙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로커스상을 수상하고, 휴고상에 최종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만족시킨 스페이스 오페라, 《익스팬스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2015년 12월 미국 Syfy 채널에서 드라마로 제작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고, 2017년 두 번째 시즌 제작 중인 《익스팬스》의 원작 소설. 드디어 한국의 독자들도 그 어마어마한 세계를 만나게 된다. 출판사 서평 스페이스 오페라, 뉴턴 역학을 다시 품다 1920년대에 싸구려 SF로 시작하여 이후 수십 년간 착취 장르의 대명사로 여겨지던 스페이스 오페라는 1970년대에 이르러 SF계의 거목인 편집자 레스터 델 레이와 《스타워즈》의 감독 조지 루카스 덕분에 현대적 의미, 즉 ‘최신 과학 지식과 외삽법을 이용해 먼 미래의 광대한 우주를 배경으로 영웅들의 활약상을 그리는 SF’로 발전했다. 그리고 1980년대 이후 C. J. 체리, 데이비드 브린, 오슨 스콧 카드,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댄 시먼스, 버노 빈지 등이 등장하며 미국의 스페이스 오페라는 황금기를 맞이했다. 또한 스페이스 오페라를 저급 SF로 취급하던 뉴웨이브의 탄생지인 영국에서도, 풍부하고 치밀한 등장인물 성격 묘사, 세련된 서술, 박진감을 덕목으로 추구하는 이언 M. 뱅크스, 피터 해밀턴, 켄 매클라우드 등의 주도로 ‘뉴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새로운 하위 장르가 발전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스페이스 오페라는 현재 그 황금기를 누리고 있지만, 오락적인 면에 치중하는 과정에서 과학 기술의 부정적 측면은 무시한 채 과학

목차

29 홀던 30 밀러 31 홀던 32 밀러 33 홀던 34 밀러 35 홀던 36 밀러 37 홀던 38 밀러 39 홀던 40 밀러 41 홀던 42 밀러 43 홀던 44 밀러 45 홀던 46 밀러 47 홀던 48 밀러 49 홀던 50 밀러 51 홀던 52 밀러 53 홀던 54 밀러 55 홀던 에필로그: 프레드 감사의 글 작품 해설 《익스팬스 시리즈》 출간 목록

저자소개

저자 : 제임스 S. A. 코리 저자 제임스 S. A. 코리는 다니엘 애이브러햄과 타이 프랭크, 두 명의 공동 필명이다. 제임스와 코리는 각자의 중간 이름이며 S. A.는 다니엘 애이브러햄 딸 이름의 머리글자다. 역자 : 최용준 역자 최용준은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이온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비(飛)천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온 플라스마를 연구한다. 옮긴 책으로는 《안녕, 내일 또 만나》 《아메리칸 러스트》 《유령이 쓴 책》 《래그타임》 《곤두박질》 《핑거스미스》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어슐러 K. 르 귄 걸작선 등이 있다.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로 제17회 과학기술 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시공사의 ‘그리폰 북스’,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선’, 샘터사의 ‘외국 소설선’을 기획했다.

도서소개

화제의 미드 《익스팬스》 원작 소설『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제2권. 기존의 스페이스 오페라가 자주 다루는 먼 미래의 광대한 우주와 현재의 지구 사이, 즉 인류가 태양계 전체로 팽창해 나가는 시기를 다루고 있다. 모종의 음모로 인해 태양계 전쟁이라는 극한 대립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우연히 사건에 휘말리는 주인공들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고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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