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로 계속쇼핑하기
첫말잇기 수능 영단어
미리보기

첫말잇기 수능 영단어

  • 박남규
  • |
  • 유빅토리
  • |
  • 2016-01-15 출간
  • |
  • 410페이지
  • |
  • ISBN 979119569512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8,500원

즉시할인가

16,650 원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상품
상품선택
독서대 7,900원 독서대 선택안함 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650원
장바구니 구매하기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Ⅰ. 나라사랑
1. 애국가 1절 16
2. 애국가 2절 21
3. 애국가 3절 26
4. 애국가 4절 31
5. 한국을 빛낸 100인 1절 36
6. 한국을 빛낸 100인 2절 46
7. 한국을 빛낸 100인 3절 56
8. 한국을 빛낸 100인 4절 66
9. 한국을 빛낸 100인 5절 76
10. 독도는 우리 땅 1절 82
11. 독도는 우리 땅 2절 86
12. 독도는 우리 땅 3절 90

Ⅱ. 감사
13. 어머님 은혜 1절 96
14. 어머님 은혜 2절 101
15. 스승의 날 106
1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112

Ⅲ. 국민 애창동요 (1)
20. 우리의 소원은 통일 1절 134
21. 우리의 소원은 통일 2절 137
22. 어린이날 노래 142
23. 과수원 길 146
24.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153
25. 솜사탕 156
26.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161
27. 아빠와 크레파스 166
28.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 이천 봉 178
29. 노을 지는 강가에서 183
30.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1절 190
31.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2절 195

Ⅳ. 국민 애창동요 (2)
32. 나의 살던 고향은 1절 202
33. 나의 살던 고향은 2절 207
34. 개구리 소년 217
36. 깊은 산속 옹달샘 228
37. 루돌프 사슴 코 232
38.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242
39. 산위에서 부는 바람 246
40. 앞으로 251
41. 아기염소 257
42.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267
43. 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272
44.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275
45. 둥근 해가 떴습니다. 279
46. 개울가에 올챙이 한 마리 287
47. 곰 세 마리 291

Ⅴ. 국민 애송시ㆍ시조
48. 진달래꽃… 298
49.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306
50. 한산섬 달 밝은 밤에 311
51. 이 몸이 죽고 죽어 315
52.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319
53. 청산리 벽계수야 323

Ⅵ. 국민 애창가요
54. 강남스타일 330

Ⅶ. 속담모음
1. 남의 떡이 커 보인다. 344
2. 나쁜 소식 빨리 퍼진다. 345
3. 작은 고추가 맵다. 346
4. 잔치 뒤에 계산서가 따른다. 347
5. 클수록 요란하게 넘어진다. 348
6. 선견지명보다 때 늦은 지혜가 낫다. 349
7. 엎친 데 덮친 격 350
8. 벼락은 같은 장소에 두 번 떨어지지 않는다. 351
9. 무소식이 희소식 352
10. 진실만큼 괴로운 것은 없다. 353
11. 피는 물보다 진하다. 354
12. 친할수록 더 예의를 지켜라. 355
13. 유유상종 356
14. 뭉치면 산다. 357
15.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358
16. 긁어 부스럼 359
17.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 360
18.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361
19. 둘은 친구가 되지만 셋은 삼각관계가 된다. 362
20. 역지사지 364
21. 하루에 사과 하나면 병원을 멀리할 수 있다. 364
22. 상대를 이기지 못하면 차라리 한편이 되라. 366
23.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 368
24.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369
25. 쇠뿔도 단김에 빼라. 370
26. 쇠도 달구어졌을 때 때려야 한다. 371
27. 뚝배기보다 장맛 372
28.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다. 373
29. 자선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374
30. 분수에 맞는 일을 해라. 375
31.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376
32. 시작이 반이다. 377
33. 선물로 받은 말의 입속을 들여다보지 마라. 378
34.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380
35.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381
36.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382
37. 제 버릇 개 못 준다. 383
38. 마차를 말 앞에 대지 마라. 384
39.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385
40. 고통 없이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386
41. 우는 아이 젖 준다. 387
42. 호랑이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지. 388
43. 제 눈에 안경 389
44. 펜은 칼보다 강하다. 390
45. 연습하면 완벽해진다. 391
46.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다. 392
47. 유비무환 393
48.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394
49. 배고픈 사람이 찬밥 더운밥 가리랴. 395
50. 오십 보 백 보 396
51. 사람은 빵으로만 살 수 없다. 397
52. 말 을 물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물을 강제로 먹일 수는 없다. 398
53. 제 비 한 마리 왔다고 여름이 온 것은 아니다. 400
54. 최후의 승자가 진정한 승자다. 402
55.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403
56. 호랑이 없는 굴에 토끼가 왕. 404
57. 한 사람에게 약이 되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독이 되기도 한다. 405
58. 망설이는 자는 기회를 잃는다. 407
59. 은혜 베푼 사람 배반하지 마라. 408

도서소개

『첫말잇기: 수능영단어』는 자동차 운전자가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자동 안내하는 내비게이터처럼 단어장에도 자동암기 내비게이터가 내장되어 있어서 단어를 순서대로 자동으로 암기하고 암기한 단어를 자동으로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영단어장이다. 대한민국 국민모두가 알고 있는 애국가, 인기동요, 가요, 속담, 시, 시조 등이 자동암기 내비게이터로 사용되었고,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말잇기 영단어장 소개

자동차 운전자가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자동 안내하는 내비게이터처럼 단어장에도 자동암기 내비게이터가 내장되어 있어서 단어를 순서대로 자동으로 암기하고 암기한 단어를 자동으로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첫말잇기 영단어장이다. 대한민국 국민모두가 알고 있는 애국가, 인기동요, 가요, 속담, 시, 시조 등이 자동암기 내비게이터로 사용되었고,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방법은 유치원생이나 초등저학년들을 위한 것으로, 암기내비게이터인 노래가사 구절하나하나에 영단어가 하나씩 대응된 단어장으로, 노래가사구절 그 자체의 뜻을 영단어로 바꾸어 오른쪽에 대응시켰다. 따라서 나이 아이들조차도 노래가사만 알면 암기할 영단어가 어떤 단어일지를 자동으로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어른들의 도움 없이도 쉽게 암기할 수 있고, 어른들은 그저 노래만 불러주면 아이는 그 노래를 듣고 자동으로 영단어로 답하며 암기할 수 있다.
두 번째 방법은 초등고학년 이상의 단어장에 적용된 것으로, 노래가사 글자하나하나에 영단어 하나씩을 대응시킨 방법이다. 즉, 우선 노래가사음절 하나하나를 세로로 나열하고, 나열된 음절하나하나에 영단어를 하나씩 대응시켰으며, 대응된 각 단어는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구분했다. 붉은색 단어는 영단어의 그 첫음절 발음이 대응된 노래가사의 음과 동일하게 발음되는 것들이다. 이에 반해 푸른색 단어들은 영어와 우리말의 발음상 차이로 인해 노래가사의 우리말 음과 영단어의 첫발음의 동일성으로 대응될 수 없는 단어들이기에, 노래가사의 우리말 음과 영단어가 지닌 우리말 뜻의 첫 발음이 서로 같은 점을 이용해 대응된 것들이다. 푸른색 단어보다 붉은색 단어가 암기와 기억에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실험결과를 토대로 가능한 한 붉은색 단어를 더 많이 수록하려고 노력했다. 어쨌든, 두 방법 모두 우리말 첫말잇기 게임과 똑같은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은 동일하며, 노래가사를 통해 암기할 단어와 암기한 단어들을 자동으로 예측할 수 있다.
이제 첫 음의 운을 띄워 삼행시 즐기듯이, 노래가사 순서대로 암기할 단어와 암기한 단어를 자동예측하면서 첫말잇기 영단어학습을 무한 반복으로 삼행시처럼 즐기며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단어장 전체가 노래가사나 속담의 구절과 글자하나하나의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어서, 가사만 알면 유치원생조차도 단어장 한 권 전체를, 수록된 순서대로 통째 암기도 가능하다. 또, 언제 어디서든 낯선 대한민국 국민 누구와도 첫말잇기 게임하듯이 서로 주고받으며 쉽고 즐겁게 함께 암기할 수도 있다.
첫말잇기 방식은 암기하기가 워낙 쉽고 재미있기 때문에 학년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상위단계의 단어도 쉽게 암기가 가능한 탁월한 선행학습교재라는 사실도 확인되었다. 또, 노래가사를 잊어버리지 않는 한, 가사에 대응된 단어는 잊어버릴 염려 없이 오래오래 기억 가능한 자동암기 평생기억(Auto-Memorizing Never Forgotten) 방식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특허등록된 노래따라 단어따라 첫말잇기 영단어암기법
과외 없는 세상 첫말잇기 영단어에서 시작된다.
과외 없이도 개천의 용 나게 하는 학습법
어제 왕초보 오늘은 암기달인
게으른 낙오자도 모범적 자기주도 학습자로 만드는 암기법
한 권의 단어장을 순서대로 통째 자동암기 평생기억

본 방식으로 구성된 교재 1권이 수개월 전에 출간되자마자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유명도서 업체들이 앞 다투어 전국 모든 일간지 인터넷 홈페이지에 집중적으로 자체배너광고를 수개월동안 내보냈고, 씨채널 TV뉴스시간에 저자가 직접 출연하여 교재 및 단어암기법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는 단어학습법으로, 누구든지 초단기에 수많은 단어를 암기할 수 있고 암기한 단어는 절대 잊어버릴 염려가 없으며, 최악의 영어 학습부진자도 단기에 단어암기 달인이 될 수 있는 학습법이다.

‘영어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 이제 더 이상 참이 아니다.

굳이 이를 악물고 막무가내 ‘묻지 마‘식으로 힘들게 해야만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 무조건 열심히 그리고 많이 암기하는 것이 영어공부 잘하는 방법이라는 말을 절대 수긍할 수 없었던 게으른 저자가 학창시절 영어공부를 손 놓고 있다가 결국 영어 때문에 대학입시에서 발목을 잡히고 만 가슴 아픈 기억이 생생하다. 수학이나 과학처럼 원리나 원칙 등 학습의 합리성, 효율성, 학습논리나 재미와는 거리가 먼 지겹고 따분한 과목이기에, 많은 학생들을 외면하게 했던 방식이 지금까지의 영어교육법이었다. 결국 극소수 악바리 공신들만이 영어공부에 성공할 수 있었고, 나머지 대부분은 영어실패자가 되어 결국 평생 영어에 대한 패배감, 열등감과 공포감을 느끼며 사는 불쌍한 신세가 되
추천포스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