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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

  • 이태형
  • |
  • 국민북스
  • |
  • 2016-07-13 출간
  • |
  • 284페이지
  • |
  • ISBN 9791195741052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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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 “우리는 그동안 충분히 인생을 어렵게 살았다. 이제 그렇게 살지 말자!” 국민북스는 2016년 7월 13일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를 출간했다. 이태형 기록문화연구소장(전 국민일보 부국장)이 ‘인생’이라는 화두를 품고 우리 시대 대표적인 멘토 12인과 마주했다. 그리고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란 책에 각자 분야에서 탁월한 결실을 맺고 그 안에서 충만해지기 위해, 기꺼이 오랜 시간 고독과 싸웠고 자신의 편견과 안일과 두려움을 극복한 멘토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문제를 풀어 가는 실마리를 담았다. 혜민 스님, 이해인 수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고은 시인,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등 삶의 어느 지점에서든 깊은 통찰과 현명한 선택, 인내와 책임감을 느끼면서 우직하게 발걸음을 내딛으며 생을 움직여 온 12인의 멘토들에게 저자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라는 단순하지만 결코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던졌다. 이 같은 저자의 질문에 대한 멘토들의 대답에는 공통적인 요소가 있었다. 삶의 깊은 성찰을 통해 우러나온 스승들의 대답 속에서 저자가 발견한 공통분모는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이라는 한마디로 압축된다. 혜민 스님은 저자와의 대화 중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묻는 질문에 “지금 바로 여기서 나와 만나고 있는 당신”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책의 제목인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란 말을 던졌다. 그 말은 이 시대 어려움에 처한 모든 이들에게 던지는 따뜻한 위로였다. 사실 생각해보면 지난 시간동안 우린 너무나 인생을 어렵게 살았다. 물론 환경적으론 어렵기 그지없지만 우리 스스로 어렵게 풀어나간 측면도 없진 않다.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 우직하게 산다면 삶의 성취 여부와는 상관없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 멘토들의 가르침이었다. 이 책은 삶에 지쳐 힘들어하는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영혼의 양식과도 같다. 영혼을 응시하며 나눈 각각의 대화를 통해 저자는 인생을 꿰뚫는 통찰과 황홀한 배움의 기쁨을 동시에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 26년간 언론계에서 일한 이태형 기록문화연구소장이 몇 년 전 순례하듯 2년여에 걸쳐 우리 시대의 대표

목차

저자의 말 혜민(승려, 마음치유학교 교장) _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 이해인(부산 성 베네딕도회 수녀) _ 오늘이 나에겐 가장 큰 보물입니다. 김용택(시인) _ 행복하려면 남편과 아내가 잘 놀아야 합니다. 한비야(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_ 지금 간절히 원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이어령(전 문화부 장관) _ 성공은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미우라 미쓰요(소설가 미우라 아야코의 남편) _ 사랑에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김남조(시인) _ 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습니다. 고은(시인) _ 오늘 주어진 생의 의미를 만끽하면 맛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함민복(시인) _ 게을러야 시적詩的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철환(작가) _ 성공은 높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깊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서영은(소설가) _ 당장 나만의 산티아고로 떠나세요! 정진홍(서울대학교 명예교수) _ 좋은 친구를 갖기 원하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세요

저자소개

저자 이태형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국민일보》 공채 1기로 입사하여 정치부·경제부·국제부·문화부 등을 거쳐 일본 특파원을 역임했다. 이후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돌아와 종교국 부국장과 기독교연구소장으로 활동했다. 오랜 기간 ‘이태형 칼럼’을 썼다. 26년간의 언론계 생활을 마친 후엔 기록문화연구소를 만들어 소장으로 있다. 따뜻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정의에 기초를 둔 평화가 이 땅에 펼쳐지는데 기여하기를 소망한다. 저서로 《두려운영광》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배부르리라》 《더 있다》 등이 있다.

도서소개

혜민 스님, 이해인 수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고은 시인,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등 삶의 어느 지점에서든 깊은 통찰과 현명한 선택, 인내와 책임감을 느끼면서 우직하게 발걸음을 내딛으며 생을 움직여 온 12인의 멘토들에게 저자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라는 단순하지만 결코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던졌다. 삶의 깊은 성찰을 통해 우러나온 스승들의 대답 속에서 저자가 발견한 공통분모는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이라는 한마디로 압축된다. 책은 삶에 지쳐 힘들어하는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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