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증도가의 재발견 - 내가 밝아지는 증도가 읽기

증도가의 재발견 - 내가 밝아지는 증도가 읽기

  • 최재혁
  • |
  • 행복한책읽기
  • |
  • 2016-02-15 출간
  • |
  • 326페이지
  • |
  • ISBN 978898957192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6,000원

즉시할인가

14,4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4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머리말…… 5
증도가 원문 해석…… 11
증도가 해설…… 25
맺음말…… 325

도서소개

내가 나 자신을 계속 향상시켜나가면 궁극적으로 어떤 사람이 되는가? 그리고 내 존재와 천로역정인 삶의 영원한 종착역은 도대체 어디일까?'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 할 것이다. 이것을 밝혀주는 글이 바로 『증도가의 재발견』이다. 『증도가』를 반드시 알고 있어야 되는 이유는 현재의 내 존재의 끝이면서 동시에 전혀 차원이 다른 시작점과 내가 궁극적으로 있어야 되는 자리를 자세히 일러주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의 세계, 마하반야바라밀다로 향한 구경(究竟)의 기본.
반야(般若)의 도(道)를 드러내는 필수입문과정 3부작 완성!

불교인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3권의 책이 바로 『금강경』, 『신심명』, 『증도가』이다. 인생의 최종목적지와 그 자리에 도달한 신(神)으로서의 나 자신과 그 행(行)에 대해 직접 알려주는 것이 『금강경』이고, 그 길은 어떠한가를 중도(中道)로서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이 『신심명』이다. 그리고, 목적지에 도달한 인간으로서의 나 자신과 노니는 그 자리에 대해 직설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증도가』다. 이 세 경전은 유신론자와 무신론자를 막론하고 모든 이에게 자기와 인생을 바르게 재정립하고, 동시에 진리의 세계인 마하반야바라밀다로 향하는 구경(究竟)의 기본지표이다.
성철 스님 이후, 누구도 함부로 해석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이 세 경전을 저자는 반야(般若)의 도(道)를 드러내는 필수입문과정 3부작으로 완성하였다. 읽기 쉬운 구성, 재미난 예화,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탁월한 해설, 깊이 있는 깨달음을 전해주는 『금강경의 재발견』에 이어, ‘불법(佛法)이 전해진 후로 최고의 문자’로 알려진 신심명에 대한 심층 해설 『신심명의 재발견』과, 법(法)과 선(禪)을 양날개 삼아 깊이있게 풀어헤친 증도가 해설『증도가의 재발견』이 바로 그 3부작이다.

법(法)과 선(禪)을 양날개 삼아
깊이있게 풀어헤친 증도가 해설!

'내가 나 자신을 계속 향상시켜나가면 궁극적으로 어떤 사람이 되는가? 그리고 내 존재와 천로역정인 삶의 영원한 종착역은 도대체 어디일까?'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 할 것이다. 이것을 밝혀주는 글이 바로 『증도가의 재발견』이다. 『증도가』를 반드시 알고 있어야 되는 이유는 현재의 내 존재의 끝이면서 동시에 전혀 차원이 다른 시작점과 내가 궁극적으로 있어야 되는 자리를 자세히 일러주고 있기 때문이다.
영가(永嘉)스님은 6조 혜능의 하룻밤 제자로서 단 한 번 만남과 헤어짐에 6조와 영원히 함께 있게 되었다. 『증도가』는 영가스님이 도를 확철하게 깨친 경계를 시가(詩歌)형식으로 지은 것인데, 그 내용을 보면 크게 자기가 걸어온 길과 진리를 증득하고 누리는 한가로운 경계, 그리고 우리를 염려하고 한없는 용기를 주는 따스한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 구절 한 구절이 노래하듯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한 내용들이다. 가히 내가 궁극적으로 도달하게 되어 있는 자리의 표준으로 삼을만한 것이고, 실상이며, 구경각(究竟覺)을 온몸으로 성취한 인간부처와 나 자신의 본래면목에 대해 알 수 있게 된다.
반야(般若)의 도(道)를 드러내는 필수입문과정 3부작의 최종 완성작인『증도가의 재발견』에서는 법(法)과 선(禪)을 양날개 삼아 『증도가』를 자유롭게 풀어헤쳐 깊이 있게 밝혀놓았다. 나 자신에 대한 실망이나 자만을 접고 두 눈을 부릅뜨고 자기를 바라본다면 내 존재의 끝은 어디인지를 깨닫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