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직접 만든 옷으로 유아기의 자녀를 남다르게 꾸며주도록 돕는 『핸드메이드가 좋아요』. 이 책은 0~6세 아이를 위한 옷과 소품 50여 점의 패턴을 수록하여 출산용품, 소품, 아이 옷을 직접 만들도록 이끌어준다. 배냇저고리부터 슬리핑 백, 겉싸개, 목욕 타월 세트, 짱구 베개 등 기본적인 출산용품부터 패브릭 블록, 비구름 모빌, 놀이 인형 등 정성이 듬뿍 들어간 소품과 장난감, 블루머, 튜닉 원피스, 러플 블라우스, 다양한 종류의 셔츠와 바지를 만드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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