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충격

4차 산업혁명의 충격

  • 클라우스 슈밥 외 26명
  • |
  • 흐름출판
  • |
  • 2016-07-15 출간
  • |
  • 322페이지
  • |
  • ISBN 978896596193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8,800원

즉시할인가

16,9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9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책 소개 〈포린 어페어스〉가 만난 다보스포럼의 오리지널 아이디어! 4차 산업혁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최고 전문가 27인의 통찰과 전망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였다. 이 책은 포럼이 열리기 직전인 2015년 12월까지 세계 최고의 전문가 27인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이슈에 대해, 국제정치와 글로벌경제에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싱크탱크 미국외교협회가 발간하는 〈포린 어페어스〉에 기고한 기사를 묶은 것으로 올해 다보스포럼 논의의 모티브가 되었다. 4차 산업혁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 27인이 생생한 육성으로 첨단기술의 현황과 당면과제, 기회와 위협, 전망과 해법 등을 심도 깊게 분석한 획기적인 저서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을 피상적으로 정의하고 다룬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핵심 의제들에 대해 정치·경제적 현황과 가장 시급한 현안, 장기적으로 인류에게 남겨진 과제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읽은 독자로서 많이 배웠다”고 이 책을 읽은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4차 산업혁명 주역들이 목도한 패러다임의 대전환!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였다. 4차 산업혁명이 단지 가까운 장래에 닥쳐올 일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현실이며, 그것이 무엇인지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절박한 인식이 깔린 주제였다. 4차 산업혁명은 물리학과 디지털 그리고 생물학 사이에 놓인 경계를 허무는 기술적 융합이 특징이다.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은 이전의 산업혁명들과 달리 4차 산업혁명은 산술급수적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차량, 3D 프린팅, 나노 기술, 생명공학, 재료공학, 에너지 저장, 양자컴퓨팅 등의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이 모든 나라에서, 거의 모든 산업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 《4차 산업혁명의 충격》은 다보스포럼이 열리기 직전인 2015년 12월까지 세계 최고의 전문가 27인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이슈에 대해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와 ‘포린어페어스닷컴’에 기고한 기사를 묶었다. 세계 최고의 싱크

목차

감수의 글: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 정재승 머리말: 4차 산업혁명을 넘어 5차 산업혁명으로 :: 기디언 로즈 서문 4차 산업혁명의 도전과 기회 :: 클라우스 슈밥 1부│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01 디지털 제조 혁명: 거의 모든 것을 만드는 방법 :: 닐 거쉰펠드 02 사물인터넷: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 :: 닐 거쉰펠드, JP 바쇠르 03 모바일 금융 혁명: 휴대전화는 어떻게 경제개발을 추동하는가 :: 제이크 켄들, 로저 부어하이즈 04 합성생물학: 생물학의 거침없는 신세계 :: 로리 개릿 05 로봇이 온다: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 다니엘라 러스 2부│4차 산업혁명의 파급 효과 06 세계를 지배할 새로운 질서: 멱 법칙이 적용되는 경제에서 노동, 자본, 아이디어 :: 에릭 브리뇰프슨, 앤드루 맥아피, 마이클 스펜스 07 제2의 기계 시대의 노동: 인간의 운명도 말과 같을까 :: 에릭 브리뇰프슨, 앤드루 맥아피 08 기술낙관론에 대한 반박: 미래는 과연 황홀하기만 할 것인가 :: 마틴 울프 09 도시의 미래: 만물인터넷이 삶의 방식을 바꾼다 :: 존 체임버스, 윔 엘프링크 10 다가오는 로봇 디스토피아: 로봇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위해 :: 일라 레자 누르바흐시 11 소셜 미디어의 정치적 힘: 기술, 공공 영역, 정치적 변화 :: 클레이 셔키 12 소셜 미디어가 시위를 이끄는가: 혁신에서 혁명까지 :: 맬콤 글래드웰, 클레이 셔키 3부│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변화 13 미래의 사회 안전망: 디지털 시대를 위한 사회정책 :: 니콜라 콜린, 브루노 팔레 14 로봇의 도덕률: 어떻게 로봇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칠까 :: 나이프 알로드한 15 사생활 실용주의: 데이터 수집보다 데이터 활용이 중요하다 :: 크레이그 먼디 16 시장 창조의 힘: 혁신은 어떻게 발전을 이끄는가 :: 브라이언 메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데릭 반 베버 17 혁신 국가로 가는 길: 정부의 역할은 시장을 창출하는 것 :: 마리아나 마추카토 18 식량과 아프리카의 변화: 소규모 자작농들이 연결되고 있다 :: 코피 아난, 샘 드라이든

저자소개

저자 클라우스 슈밥 외 26인 기디언 로즈 Gideon Rose 〈포린 어페어스〉 편집장.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와 미국외교협회에서 일했다. 지은 책으로 《How Wars End》가 있다. 클라우스 슈밥 Klaus Schwab 세계경제포럼 회장. 1971년 세계경제포럼을 창립하여 기업, 정부, 시민사회가 정치, 경제, 사회 등 국제사회의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닐 거쉰펠드 Neil Gershenfeld MIT 비트-아톰센터 소장. 개인용 제조장비 팹랩으로 제조 분야 혁신을 연구하고 있다. JP 바쇠르 JP Vasseur 시스코시스템즈 사물인터넷 수석 설계사. IP/MPLS, 네트워크, IoT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제이크 켄들 Jake Kendall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빈민 금융서비스팀 책임자. 모바일금융, 빅데이터 기술로 개발도상국 빈곤을 개선하는 일을 하고 있다. 로저 부어하이즈 Rodger Voorhies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빈민 금융서비스팀 이사. 조직행동과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재단에서 20년 이상 근무했다. 로리 개릿 Laurie Garrett 미국 외교관계위원회의 글로벌 헬스 부문 선임 연구원. 저서 《전염병(The Coming Plague)》’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다니엘라 러스 Daniela Rus MIT 컴퓨터과학-인공지능연구소 소장. 로봇공학, 모바일 컴퓨팅,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결합하여 세계 로봇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가다. 에릭 브리뇰프슨 Erik Brynjolfsson MIT 슬론경영대학원 교수, MIT 디지털비즈니스센터장. 정보경제학과 정보시스템 분야의 세계적 석학. 앤드루 맥아피와 함께 《제2의 기계 시대》를 썼다. 앤드루 맥아피 Andrew McAfee MIT 슬론경영대학원 교수, MIT 디지털비즈니스센터 수석연구원. 정보경제학 분야의 전문가로 정보기술로 인한 경제와 사회의 변화를 연구해왔다. 마이클 스펜스 Michael Spence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 경제경영학과 교수. ‘정보가 비대칭을 이룬 시장에 대한 분석’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마틴 울프 Martin Wolf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수석 경제 논설위원. 정확한 분석과 통찰력 있는 기사로 명성이 높다. 존 체임버스 John Chambers 시스코 이사회 의장. 20년간 시스코를 이끌었고 만물인터넷과 스마트시티 부문의 세계적 귄위자다. 윔 엘프링크 Wim Elfrink 시스코 산업솔루션 부문 부사장 겸 글

도서소개

『4차 산업혁명의 충격』은 다보스포럼이 열리기 직전인 2015년 12월까지 세계 최고의 전문가 27인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이슈에 대해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와 ‘포린어페어스닷컴’에 기고한 기사를 묶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지 소개하는 차원을 훨씬 뛰어넘어 디지털 혁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 27인이 생생한 육성으로 첨단기술의 현황과 당면과제, 기회와 위협, 전망과 해법 등을 심도 깊게 들려주는 획기적인 저서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