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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자존감을 부탁해

심리학 자존감을 부탁해

  • 슈테파니 슈탈
  • |
  • 갈매나무
  • |
  • 2016-07-15 출간
  • |
  • 280페이지
  • |
  • ISBN 978899363572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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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불안’ 행성에 사는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Part 1: 인식 1 ― 사람을 만날 때마다 나는 다친다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자주 듣는 말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자기 약점을 끄집어내는 이유 툭하면 상처받는 사람들의 심리 왜 항상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인가 비관주의를 선택하는 과정 체념하는 습관이 생기다 나를 완전히 뒤바꿀 필요는 없다 2 ― 진짜 약점, 가짜 약점 항상 엉뚱한 지점에서 분투하는 이유 어떻게든 화목해야 한다는 강박에 대하여 인간관계를 늘 어렵게 만드는 심리적인 문제 마음속 열등감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사랑받지 못할까 봐 두려워 Part 2: 원인 3 ― 내 마음속 어린아이를 돌아볼 시간 나의 어린 시절이 말해주는 것 자기증오의 뿌리를 찾는 과정 “내가 너를 사랑해주길 바란다면, 내가 하라는 대로 해.” 죄책감이 가장 견디기 힘들다 나르시시스트의 두 얼굴 내면아이와 내면어른을 분리하라 Part 3: 치유 4 ― 자존감, 심리학을 만나다 자존감은 모든 심리의 진원지다 마음 놓고 불안해하는 연습 문제의 핵심은 수치심이다 나에게는 아름다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내 안의 어린아이를 어떻게 달래주어야 할까? 마음속 오류를 분석하고 해체하는 법 내 탓인지 아닌지 아직도 혼란스럽다면 자기 치유를 위한 첫걸음 진짜 내 것이 아닌 것과 결별하다 Part 4: 연습 5 ― 사람들 사이에서 편안해지는 법 사람들로부터 100퍼센트 인정받고 싶다는 소망에 관하여 “왜 그때 아무 말도 안 했나요?” 나의 삶과 남의 삶에 개입한다는 것 내가 먼저 상대를 왜곡한 것은 아닌가 자기 입장을 양보하지 않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의 속마음 ‘싫다’라는 말은 의외로 쉽다 더 이상 비판 한마디에 무너지지 않는다 남에게 비판을 하거나 칭찬을 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면 “어쩌지? 여기서 지금 나만 혼자야.” 예쁘지 않지만 괜찮아 6 ― 나를 온전히 사랑해주는 연습 나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에 포기했던 것들을 다시 시작하라 일하지 않을 때 나는 누구인가 제대로 화를 내는 기술 잊고 있던 오랜 상처를 달래줄 시간 ‘기쁨 결핍 증후군’을 다루는 방식 나는 남의

저자소개

저자 : 슈테파니 슈탈 저자 슈테파니 슈탈 Stefanie Stahl은 196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트리어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1993년부터 심리 치료사로 일하며 가정법원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트리어에서 개인 심리 상담실을 운영 중이며, 자존감, 불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자존감과 개인의 성장을 주제로 한 이 책 《심리학, 자존감을 부탁해(Leben kann auch einfach sein!)》 외에 《이게 바로 나야!(So bin ich eben!)》, 《‘글쎄’ 말고 ‘그래!’라고 답하라(Vom Jein zum Ja!)》 등을 출간했다. 역자 : 김시형 역자 김시형은 숭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과 본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했다. 현재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당신은 생각보다 믿을만하다》, 《서른세 개의 희망을 만나다》, 《심리학을 아는 사람이 먼저 성공한다》, 《왜 나는 행복하지 못한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서로는 《기록되지 않는 노동: 숨겨진 여성의 일 이야기》(공저)가 있다.

도서소개

『심리학, 자존감을 부탁해』에서 저자는 여러 내담자들의 고민을 통해 현대인이 흔히 겪는 잘못된 내적 확신을 소개하고, 이를 고쳐나가는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읽는 이들 역시 함께 상담을 받는 것처럼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사회적 명예와 인정에 대한 욕구, 약점을 가리기 위한 그릇된 완벽주의의 추구, 만사를 내 뜻대로 해야 안심하는 통제 욕구 등으로 인해 우리는 자신의 삶을 마치 남의 것처럼 몰아붙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저자는 다양하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서 이제 마음속 잘못된 확신과 강박을 버리고 ‘내려놓기’를 시도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남의 삶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용기를 내라고 따뜻하게 어깨를 두드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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