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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오로라(THE BLACK AURORA)

블랙 오로라(THE BLACK AURORA)

  • 오사 라르손
  • |
  • arte(아르테)
  • |
  • 2016-07-04 출간
  • |
  • 388페이지
  • |
  • ISBN 978895096441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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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 수상작 ▶ 영국추리작가협회상 최우수 외국어작품상 후보 ▶ [렛미인] 제작자 레나 렌베르그 동명 영화 제작 ▶ [밀레니엄] 제작사 드라마화, 2017년 4개국 방영! 전 세계 550만 독자를 사로잡은 레베카 시리즈가 온다! 북유럽 스릴러의 새로운 바람, 오사 라르손의 데뷔작 24개국에서 550만 부 판매, 영화화 및 드라마화, 북유럽을 넘어 전 세계에서 돌풍을 일으킨 오사 라르손의 『블랙 오로라』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혹한의 밤, 교회 제단 아래서 젊은 종교 지도자가 두 번째 죽음을 맞고, 그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변호사 레베카가 그 잔인한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조용한 듯 보이지만 가슴속에 열정과 강한 추진력을 품고 있는 여주인공 레베카의 등장은 스웨덴에 돌풍을 몰고 왔고, 라르손은 이 소설로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했다. 주인공 레베카는『블랙 오로라』를 시작으로 총 6권의 작품에서 연이어 활약하며, 작가는 레베카 시리즈의 성공으로 언론과 대중에게 오사 라르손이란 이름을 확실히 인식시켰다. 레베카의 두 번째 사건을 다룬 『화이트 나이트』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내게는 아무도,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 새하얀 눈과 오로라의 땅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세무변호사의 악전고투 스톡홀름에서 세무변호사로 일하는 레베카는 이른 아침에 걸려온 전화 한 통을 받자마자 어린 시절을 보낸 키루나로 향한다. 옛 친구 산나의 남동생 빅토르가 종교 지도자로 활동하던 교회 계단 아래서 참혹한 시체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빅토르는 9년 전 사고로 심장이 완전히 멎었다가 다시 살아난 후, 종교적 계시를 받고 키루나의 세 지역 교회를 통합했다. 또 저서와 설교 비디오 판매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한편 레베카는 그의 누나 산나와 절친한 사이였으며 사람들은 그녀를 빅토르의 연인이라 여겼다. 하지만 어떤 사건 때문에 다시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고향을 떠났었다. 7년이 흐른 후 다시 찾은 고향에서 사람들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산나가 용의자로 체포되자 레베카는 빅토르의 죽음에 대해 더욱 의문을 품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지역 사회를 장악한 교회가 사람들의 입을 막으려 하고 광신적인 신자들이 레베카를 위협하지만, 그녀는

목차

해가 지고 동이 트니 첫날이었다................. 11 2월 17일 월요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틀째였다...... 118 2월 18일 화요일.................................................. 121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사흘째였다...... 217 2월 19일 수요일.................................................. 220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흘째였다....... 260 2월 20일 목요일................................................... 264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닷새째였다....... 302 2월 21일 금요일................................................... 305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새째였다....... 337 2월 22일 토요일................................................... 341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레째였다....... 384 감사의 말................................................................. 386

저자소개

저자 : 오사 라르손 저자 오사 라르손은 1966년 스웨덴 웁살라에서 태어나 북부 광산 도시 키루나에서 자랐다. 다년간 세무변호사로 일한 후 세법 전문 변호사인 레베카 마르틴손을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를 발표해 북유럽 대표 스릴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에 발표한 『블랙 오로라』로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블랙 오로라』는 영국과 미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2006년 영국추리작가협회상 최우수 외국어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2007년에는 [렛미인]의 제작자 레나 렌베르그가 영화화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힘입어 『화이트 나이트Det blod som spillts』, 『검은 길Svart stig』, 『당신의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Till dess din vrede upph?r』,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Till offer ?t Molok』 등 레베카 시리즈를 연이어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스웨덴에서만 20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전 세계 23개국에서 출간되어 누적 판매량이 550만 부를 돌파했다.『화이트 나이트』와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로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을 수상했다. 역자 : 신견식 역자 신견식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비교언어학, 언어문화 접촉, 전문용어 연구 등이며 15개가 넘는 현대 언어 및 해당 언어의 옛 형태까지 번역한다. 실무 및 기술 번역을 하면서 외국어 관련 자문을 맡아오다 헨닝 만켈의 『불안한 남자』를 시작으로 문학 번역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도서소개

오사 라르손 장편소설 『블랙 오로라(The Black Aurora)』. 스톡홀름에서 세무변호사로 일하는 레베카는 이른 아침에 걸려온 전화 한 통을 받자마자 어린 시절을 보낸 키루나로 향한다. 옛 친구 산나의 남동생 빅토르가 종교 지도자로 활동하던 교회 계단 아래서 참혹한 시체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빅토르는 9년 전 사고로 심장이 완전히 멎었다가 다시 살아난 후, 종교적 계시를 받고 키루나의 세 지역 교회를 통합했다. 또 저서와 설교 비디오 판매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한편 레베카는 그의 누나 산나와 절친한 사이였으며 사람들은 그녀를 빅토르의 연인이라 여겼다. 하지만 어떤 사건 때문에 다시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고향을 떠났었다. 7년이 흐른 후 다시 찾은 고향에서 사람들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산나가 용의자로 체포되자 레베카는 빅토르의 죽음에 대해 더욱 의문을 품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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