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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러브

크레이지러브

  • 프랜시스 챈
  • |
  • 아드폰테스
  • |
  • 2014-06-02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8892555281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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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하나님은 우리의 전부를 원하신다”
래디컬한 제자운동을 일으킨 선구적 역작
프랜시스 챈의 베스트셀러 개정증보 출간!
수입의 반 이상을 기부하는 운영 방침으로 미국 교계에서 ‘건강한 교회’로 손꼽히는 코너스톤 교회(Conerstone Community Church)의 개척 목사인 프랜시스 챈. 그는 1994년 창립 멤버 30명으로 시작된 교회를 6년 만에 2,000명 이상 모이는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장본인이며, 2010년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평신도 소그룹 제자훈련으로 회귀한 ‘차세대 리더’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랜시스 챈의 목회 철학이 집약된 대표작이자 베스트셀러인 《크레이지 러브(Crazy Love)》의 개정증보판이 아드폰테스에서 출간되었다.
프랜시스 챈이 표제로 삼으며 역설하는 ‘Crazy love’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을 말한다. 즉, 무한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한낱 우리 같은 자를 사랑한다는 사실 앞에 우리는 ‘미친 사랑’으로 반응해야 마땅하다는 것이다. 《크레이지 러브》는 2008년 초판 출간 당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92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 책이 출간되기 전까지 미국 내에서는 릭 워렌이나 빌 하이벨스, 조엘 오스틴 목사가 주장하는 책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설파에 회의를 느낀 사람들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래디컬한 신앙’을 강조하는 이 책에 환호하였고, 이후 급진적인 신앙생활을 강조하는 책들이 잇따라 출간되는 계기가 되었다.
초판 출간으로부터 5년이 흐른 후 새로운 내용이 더해져 나온 개정증보판에서 프랜시스는 뜻밖의 대성공을 거둔 후 얻게 된 유명세로 교만과 실망을 오고갔던 그간의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그밖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무작정 떠나게 된 모험과 그 과정을 통해 새롭게 깨달은 교훈들까지 더해져, 프랜시스 챈의 신간을 기다려온 독자, 혹은 아직 초판을 읽지 못한 독자들에게 이 책의 출간은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예수님을 향한 열정을 전염시키는 능력이 탁월한 설교자라고 평가받는 프랜시스 챈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도 현실에 안주해 있는 교인들에게 위기감을 안겨준다. 그의 메시지가 더욱 설득력을 갖는 이유는 프랜시스 챈이 이 책에서 주장하는 대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집을 처분하고 남은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수입의 90%는 사회에 기부하는 등 프랜시스 챈의 그간의 행보는 하나님과 지독한 사랑에 빠진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본보기이다. 그렇기에 그의 메시지는 타성에 젖은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고, 지금이 바로 변화의 때임을 호소력 있게 일깨워준다. 되는 대로 살아갈 것인지, 찌꺼기로 하나님을 섬길 것인지 아니면 있는 힘껏 그리스도께로 달려가겠는지, 프랜시스는 독자들에게 질문한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으려면 먼저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지극히 짧은 삶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드릴 것
프랜시스 챈은 ‘기도를 멈추라’는 말로 이 책을 시작한다. 쉽게 말하고 쉽게 흘려듣는 세상에서 지혜로운 사람은 입을 다물고 조용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 경외감에 젖어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와 은하계, 지구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우리 자신에게로 돌리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으셨으며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너무나 쉽게 무시하고 외면하는 이 세상을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이것 하나는 분명하다. 하나님을 외면하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그분을 찬양하고 경외해야 한다. _본문 27쪽

이토록 놀라우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영적 건망증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수시로 떠올리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찬양과 사랑과 경외를 받아 마땅한 분임을 쉽게 잊어버리게 된다. 우리 앞에 놓인 가장 중대한 질문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라는 물음이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프랜시스는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정작 하나님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보다는 하나님이 주는 ‘복’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교회 역시 ‘어떻게 하면 지옥에 가지 않을까?’라는 질문에만 답할 뿐, 하나님에 대해서는 알려주려고 애쓰지 않는다고 꼬집는다. 하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믿으려면 그분이 어떤 분이며, 그것이 우리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네 삶이란 하나님의 영화 속에서 찰나와 같이 스쳐지나가는 한 장면일 뿐이며,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을 언제

목차

추천의 말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01 기도를 멈추라
02 죽음은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
03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려면
04 당신은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인가?
05 거룩하신 하나님께 찌꺼기를 드리는 자들
06 예수님과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07 최고의 삶이 기다리고 있다
08 주께 사로잡힌 그리스도인
09 누가 정말로 그렇게 사는가?
10 믿음은 말이 아닌 행동이다
11 변화와 모험이 가르쳐준 것

감사의 말
역자의 말
저자와의 대화

저자소개

저자 : 프랜시스 챈
저자 프랜시스 챈 Francis Chan은 196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중국인 부모 사이에 태어났으며 마스터즈대학에서 문과계열 학사학위를, 마스터즈신학대학교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받으며 목회의 길로 들어섰다. 생모가 그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숨을 거두고 새 어머니는 그가 아홉 살 때 교통사고로 떠났으며 아버지마저 그가 열두 살 무렵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청소년 시절부터 기독교 신앙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가지게 된 배경에는 이런 불우한 가족사가 숨어 있다.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그를 붙잡아 주었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로 그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데 헌신했다. 그는 《크레이지 러브》를 통해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에 대한 우리의 올바른 반응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2010년에 자신을 새로운 곳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새로운 모험을 시작했다.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아내 리사와 아이들과 함께 아시아를 여행하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빈민가에서 복음을 전하며 제자 삼는 일에 힘쓰고 있다. 월드임팩트(World Impact)와 아동기아재단(Children’s Hunger Fund) 이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입의 90%를 기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제자 제곱》 《하나님의 흔적》 《지옥은 없다》 《잊혀진 하나님》 등이 있다.

역자 : 정성묵
역자 정성묵은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무역 회사에서 통역과 번역 일을 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not a fan. 팬인가, 제자인가》 《Jesus All 예수로 충분합니다》 《긍정의 힘》 《팀 켈러의 왕이 십자가》 《마음 전쟁 끝내기》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 《결혼은 현실이다》 《결혼의 신비》 《넘치는 은혜》 등 다수가 있다

도서소개

수입의 반 이상을 기부하는 운영 방침으로 미국 교계에서 ‘건강한 교회’로 손꼽히는 코너스톤 교회(Conerstone Community Church)의 개척 목사인 프랜시스 챈. 그는 1994년 창립 멤버 30명으로 시작된 교회를 6년 만에 2,000명 이상 모이는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장본인이며, 2010년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평신도 소그룹 제자훈련으로 회귀한 ‘차세대 리더’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크레이지 러브(Crazy Love)》는 프랜시스 챈의 목회 철학이 집약된 대표작이다. ‘Crazy love’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을 말하며, 무한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한낱 우리 같은 자를 사랑한다는 사실 앞에 우리는 ‘미친 사랑’으로 반응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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