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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는 딱한 생물

사람이라는 딱한 생물

  • 후쿠오카 신이치
  • |
  • 서해문집
  • |
  • 2015-04-30 출간
  • |
  • 239페이지
  • |
  • ISBN 978897483717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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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문학적 감성과 철학적 성찰이 빛나는 과학에세이!
마지막 장을 덮으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산토리학예상, 고단샤출판문화상 수상자, 《생물과 무생물 사이》의 저자
후쿠오카 신이치 교수가 일상에서 건져 올린 생명의 신비와 경의로움,
그리고 생물학자만의 가슴 뛰는 ‘센스 오브 원더’

과학책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은 잠시 내려놓아도 좋다. 깊이 있는 내용이면서도 감성적이고 흥미진진한 과학교양에세이 《사람이라는 딱한 생물》이 출간되었다.《생물과 무생물 사이》《모자란 남자들》 등 철학적 사유와 유려하고 흡인력 있는 문체가 돋보이는 과학교양서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생물학자 후쿠오카 신이치 교수의 저작이다. 《사람이라는 딱한 생물》에서 후쿠오카 신이치는 자연 앞에서 오만한 인간의 어리석음, 놀랍고 신비로운 인체, 동식물이 보여주는 생명의 경이로움, 일상 속에서 만나는 과학적 발견 등을 과학, 문학, 인류학, 생태학, 철학, 예술을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날카롭게 통찰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인간은 다른 생물보다 월등한가?’ ‘인간의 편협한 잣대로 자연계를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가?’라는 겸허한 질문을 던지게 한다.

생명은 역습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인간은 자신들이 진화의 정점에 서 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38억 년에 걸친 생명의 시간 가운데 인간의 등장은 극히 최근 일에 지나지 않으며, 대부분의 생물은 인간의 대선배라고 《사람이라는 딱한 생물》은 일침을 가한다. 생물들은 인간보다 훨씬 긴 진화의 시련을 헤치고 나와 현재 그 정점에 서 있다. 긴 시간을 겪어온 만큼 그 완성도는 인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다. 이에 비하면 인간은 너무나 미숙하다. 저자는 인간이 다른 생물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고 그들에게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인간은 그들에게 역습을 당하고 말 것이라고 경고한다.

**기다릴 줄 아는 지혜, 코모도왕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은 자기보다 덩치가 물소를 함부로 사냥하지 않는다. 물소의 뒷다리를 그저 한번 물기만 한다. 그 녀석의 타액에는 흉악한 세균이 가득하다. 그러고 나서 왕도마뱀은 물소가 병들어 쓰러지기만은 몇 주씩 차분히 기다린다. 왕도마뱀은 스스로 시한폭탄을 설치한 후, 그 결과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기다린다는 것은 상당히 높은 수준의 마음 작용이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자신들만이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지녔다고 착각한다.

**단세포생물에게는 죽음이 없다
분열을 반복하는 한 단세포생물은 영원한 생을 누린다. 더구나 원래 세포 성분 가운데 절반이 다음 세포로 넘겨진다. DNA는 2배로 복제되어 균등하게 분배된다. 단세포생물에게 기억 같은 것이 있다면 분열할 때 그것도 어느 한쪽의 낭세포에, 혹은 양쪽으로 이어질 것이다. 제한된 일생을 끝내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인간은 단세포생물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허무한 일생이다.

**연가시는 숙주를 조정한다
연가시는 강에서 살다가 수생곤충의 몸에 들어간 뒤, 그 수생곤충을 먹은 사마귀로 옮겨가서 성장한다. 연가시의 본래 번식 장소는 물속이다. 따라서 사마귀 몸에서 성장한 연가시는 물로 돌아가야만 한다. 연가시가 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사마귀를 물가로 유혹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작은 연가시가 사마귀라는 숙주의 행동을 조종하는 것이다.

**우파루파는 팔, 다리, 뇌까지 재생한다
멕시코가 원산인 양서류 우파루파는 팔다리가 잘려 나가도 2주 정도면 원래 상태로 다시 자라난다. 결핍이 생기면 줄기세포에서 분화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놀랍게도 우파루파는 뇌를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인간은 한 번 몸의 일부분을 잃으면 결코 다시 재생하지 못한다.

**원숭이는 동상에 걸리지 않는다
추운 겨울날, 온천욕을 즐기는 원숭이들이 있다. 누군가는 이 원숭이들이 동상에 걸리지 않을지 걱정한다. 하지만 그 점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원숭이의 체모는 피지를 포함하고 있기에 젖지 않는다. 또 인간만큼 땀샘이 많지 않기에 목욕을 마치고 나올 때 땀을 흘리지 않고 체온을 조정할 수 있다. 당연히 목욕 후 한기도 느끼지 않고 동상에도 걸리지 않는다.


다양한 사랑의 형태가 존재하는 자연계,
생식 방법에 우열이란 없다
자연계에는 성 역할이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생식을 하는 방법에 있어 우열은 없다고 《사람이라는 딱한 생물》은 말한다. 자연계에 다양한 사랑의 형태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저자는 인류 역시 처음에는 단위 생물처럼 여자 스스로 증식을 해나가다 진화되는 도중 나중에서야 남자가 생겨났다고 밝히며 성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달팽이의 교묘한 성생활
달팽이에게는 성별이

목차

1 곤충소년의 눈빛
중요한 것은 모두 벌레로부터 배웠다
도서관에서 ‘세계의 나비’를 여행하다
화창한 날은 나비를 찾아
《둘리틀 선생님 항해기》와 《비글호 항해기》
자연의 신비에 설레는 마음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를 만나러 가다
과학과 예술이 만날 때
화가 베르메르와 카메라 옵스큐라
해상 인공도시 베네치아의 지혜
생물학자는 현미경에서 무엇을 보는가?

2 센스 오브 원더
이 세계는 알 수 없는 것으로 가득 차 있다
모포나비의 날개는 왜 파랄까?
생물학자, 강으로 낚시하러 가다
작은 단편에서 커다란 세계를 보는 힘
소년 데즈카 오사무의 소우주
개똥벌레가 빛날 때까지의 길고 긴 여정
곤충은 왜 빛을 좋아할까?
소용돌이 모양은 자연계의 공통원리
공룡의 꼬리는 줄무늬 모양
끝없는 탐구심이 발견을 가져온다
단세포생물에게도 죽음이 있을까?
사마귀라는 초현실적인 존재
산호랑나비의 애벌레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생명은 역습의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3 ♀의 우월, ♂의 우울
아담은 이브로부터 만들어졌다
가엾은 수컷의 존재 이유
달팽이의 교묘한 성생활
피임약, 너무 많아진 생물의 역설적 발명
이리하여 인간 암컷은 장수를 누린다

4 생명의 질서와 혼돈
참 만만치 않은 우파루파
우리가 코끼리에게 친밀한 정을 느끼는 이유
바닷물고기가 담수를 얻는 법
생간 색깔의 정체
간장은 장기들의 가부장이다
진주 탄생의 정묘한 질서
곤약의 냉정과 관용
아주 섬세한 모기의 식생활
꼼짝 않고 가만히 있는 도마뱀을 돌아보게 하는 방법
iPS세포는 ‘자기 찾기’를 하는 젊은이
iPS세포는 새로운 직장에 익숙해질까?
두더지의 사체를 볼 수 없는 이유
노천탕의 원숭이는 목욕 후 한기를 느끼지 않을까?
케라틴은 폴리우레탄보다 대단하다
샬레 안 배양세포인 트리세트

5 사람이라는 딱한 생물
300년 뒤의 금환일식, 그때 일본인은?
간장은 술 마신 후에 ‘마무리’를 원한다
경계의 풍부함에 눈을 돌리자
애처로운 수달
양은 사람에게서 만들어졌다
시르투인은 불로장수의 유전자인가?
시르투인 광조 곡의 종언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의 인종 문제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운다?
조몬인의 ‘천천히-주의’가 부럽다
꿀벌의 대량 실종이 말하는 것

에필로그

저자소개

저자 : 후쿠오카 신이치
저자 후쿠오카 신이치(福岡伸一)는 일본의 저명한 분자생물학자이자,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서 집필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나 교토대학을 졸업했다. 하버드대학 의학부 연구원, 교토대학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 아오야마가쿠인 대학에서 분자생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6년 제1회 과학저널리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한 <생물과 무생물 사이>를 비롯해 고단샤출판문화상을 수상한 <프리온설은 사실일까> <소고기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 <모자란 남자들> <동적평형> 등이 있다. <생물과 무생물 사이>와 <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은 일본에서 수십만 부 이상이 팔렸으며 국내에도 주요 저서 대부분이 번역 출간돼 있다.

역자 : 송서휘
역자 송서휘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환경, 생태 문제를 중심으로 책을 소개하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가족과 후세들이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책이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런 책들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는 중이다.

도서소개

섬세한 생물학자가 일상에서 만난 생명의 경이로움 《생물과 무생물 사이》로 철학적 사유와 흡인력 문체가 돋보이는 과학교양서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생물학자 후쿠오카 신이치 교수. 그가 이번에는 성적이고 흥미진진한 에세이 『사람이라는 딱한 생물』로 생명의 신비와 경이로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연 앞에서 오만한 인간의 어리석음과 신비로운 인체, 동식물이 보여주는 생물의 경이로움 등 일상 속에서 만난 과학적 발견을 철학, 문학, 인류학, 생태학 등의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날카롭게 통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은 과연 다른 생물보다 월등한가?’란 질문을 던진다. 인간은 자신이 진화의 정점에 서 있다고 자부하지만 사실은 생물이 인간의 대선배라고 일침을 가한다. 때문에 인간은 다른 생물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고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가진 코모도왕도마뱀, 팔, 다리, 뇌까지 재생하는 우파루파의 신비로움을 통해 인간보다 나은 점을 이야기하고 자연계의 성 역할과 꿀벌의 대량 실종으로 살펴보는 생명현상까지 생물의 관점과 편견을 깨뜨리고 있다
문학적 감성과 철학적 성찰이 빛나는 과학에세이!
마지막 장을 덮으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산토리학예상, 고단샤출판문화상 수상자, 《생물과 무생물 사이》의 저자
후쿠오카 신이치 교수가 일상에서 건져 올린 생명의 신비와 경의로움,
그리고 생물학자만의 가슴 뛰는 ‘센스 오브 원더’

과학책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은 잠시 내려놓아도 좋다. 깊이 있는 내용이면서도 감성적이고 흥미진진한 과학교양에세이 《사람이라는 딱한 생물》이 출간되었다.《생물과 무생물 사이》《모자란 남자들》 등 철학적 사유와 유려하고 흡인력 있는 문체가 돋보이는 과학교양서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생물학자 후쿠오카 신이치 교수의 저작이다. 《사람이라는 딱한 생물》에서 후쿠오카 신이치는 자연 앞에서 오만한 인간의 어리석음, 놀랍고 신비로운 인체, 동식물이 보여주는 생명의 경이로움, 일상 속에서 만나는 과학적 발견 등을 과학, 문학, 인류학, 생태학, 철학, 예술을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날카롭게 통찰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인간은 다른 생물보다 월등한가?’ ‘인간의 편협한 잣대로 자연계를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가?’라는 겸허한 질문을 던지게 한다.

생명은 역습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인간은 자신들이 진화의 정점에 서 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38억 년에 걸친 생명의 시간 가운데 인간의 등장은 극히 최근 일에 지나지 않으며, 대부분의 생물은 인간의 대선배라고 《사람이라는 딱한 생물》은 일침을 가한다. 생물들은 인간보다 훨씬 긴 진화의 시련을 헤치고 나와 현재 그 정점에 서 있다. 긴 시간을 겪어온 만큼 그 완성도는 인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다. 이에 비하면 인간은 너무나 미숙하다. 저자는 인간이 다른 생물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고 그들에게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인간은 그들에게 역습을 당하고 말 것이라고 경고한다.

**기다릴 줄 아는 지혜, 코모도왕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은 자기보다 덩치가 물소를 함부로 사냥하지 않는다. 물소의 뒷다리를 그저 한번 물기만 한다. 그 녀석의 타액에는 흉악한 세균이 가득하다. 그러고 나서 왕도마뱀은 물소가 병들어 쓰러지기만은 몇 주씩 차분히 기다린다. 왕도마뱀은 스스로 시한폭탄을 설치한 후, 그 결과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기다린다는 것은 상당히 높은 수준의 마음 작용이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자신들만이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지녔다고 착각한다.

**단세포생물에게는 죽음이 없다
분열을 반복하는 한 단세포생물은 영원한 생을 누린다. 더구나 원래 세포 성분 가운데 절반이 다음 세포로 넘겨진다. DNA는 2배로 복제되어 균등하게 분배된다. 단세포생물에게 기억 같은 것이 있다면 분열할 때 그것도 어느 한쪽의 낭세포에, 혹은 양쪽으로 이어질 것이다. 제한된 일생을 끝내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인간은 단세포생물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허무한 일생이다.

**연가시는 숙주를 조정한다
연가시는 강에서 살다가 수생곤충의 몸에 들어간 뒤, 그 수생곤충을 먹은 사마귀로 옮겨가서 성장한다. 연가시의 본래 번식 장소는 물속이다. 따라서 사마귀 몸에서 성장한 연가시는 물로 돌아가야만 한다. 연가시가 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사마귀를 물가로 유혹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작은 연가시가 사마귀라는 숙주의 행동을 조종하는 것이다.

**우파루파는 팔, 다리, 뇌까지 재생한다
멕시코가 원산인 양서류 우파루파는 팔다리가 잘려 나가도 2주 정도면 원래 상태로 다시 자라난다. 결핍이 생기면 줄기세포에서 분화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놀랍게도 우파루파는 뇌를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인간은 한 번 몸의 일부분을 잃으면 결코 다시 재생하지 못한다.

**원숭이는 동상에 걸리지 않는다
추운 겨울날, 온천욕을 즐기는 원숭이들이 있다. 누군가는 이 원숭이들이 동상에 걸리지 않을지 걱정한다. 하지만 그 점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원숭이의 체모는 피지를 포함하고 있기에 젖지 않는다. 또 인간만큼 땀샘이 많지 않기에 목욕을 마치고 나올 때 땀을 흘리지 않고 체온을 조정할 수 있다. 당연히 목욕 후 한기도 느끼지 않고 동상에도 걸리지 않는다.


다양한 사랑의 형태가 존재하는 자연계,
생식 방법에 우열이란 없다
자연계에는 성 역할이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생식을 하는 방법에 있어 우열은 없다고 《사람이라는 딱한 생물》은 말한다. 자연계에 다양한 사랑의 형태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저자는 인류 역시 처음에는 단위 생물처럼 여자 스스로 증식을 해나가다 진화되는 도중 나중에서야 남자가 생겨났다고 밝히며 성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달팽이의 교묘한 성생활
달팽이에게는 성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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