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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제이 이작가의 수첩

이이제이 이작가의 수첩

  • 이동형
  • |
  • |
  • 2015-04-03 출간
  • |
  • 283페이지
  • |
  • ISBN 979119549490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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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바위처럼 굳건하게!! 시대를 살아가는 8人의 속 깊은 이야기.

수많은 이슈와 논란(?)에도 불구,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며 매 회당 평균 200만 다운로드 수를 자랑하는 팟캐스트 이이제이(以夷制夷)의 시사평론가 이작가(이동형)!! 그의 첫 프렌들리(?) 인터뷰 집 발간!!

작년 11월부터 포털 사이트 Daum의 《작가의 발견 - 7인의 작가展》을 통해 연재됐던 이동형의 프렌들리(?) 인터뷰 집 《이작가의 수첩(手帖)》이 드디어 단행본으로 발간된다. 작년 11월 포털 사이트 《Daum》에서 시작한 첫 작가展의 7인 중 한 명으로 선택된 작가 이동형은, 이유 있는 선택을 받은 작가다. 회당 수백만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팟캐스트 이이제이[以夷制夷]의 이 작가, 이동형은 자칫 무겁고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적 쟁점, 이슈 등의 시사 거리를 쉽고 유머 있게 풀어내는 평론가로 정평이 나있다. 다소 거칠다(?) 할 수 있지만 소탈하고 거침없는 그의 소통 방식에 팟캐스트는 물론, 여러 방송 매체에서 그를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요즘 그는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그런 그가 우리에게 그의 작은 수첩 하나를 건네려고 한다.

대한민국이 “수첩” 하나로 들썩이다.
대관절 그 “수첩”이 뭐 길래?

수첩(手帖)이라는 것은 새롭게 알게 된 것이나 기억해 두어야 할 것들을 적어 놓는 우리가늘 곁에 두고 뒤적이며 보는 물건이다. 늘 옆에 두는 것인 만큼 중요하고 꼭 지켜야 할 사항들이 적혀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하는 그분(?)의 수첩은 우리가 생각하는 수첩의 쓰임과는 너무나도 다르다. 지금도 그분(?)의 수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 과연 몇이나 될까?

국민들 앞에서 수첩에 적어 놓은 말들을 기계적으로 읊어대고, 자신의 영달을 가로막는 사람들의 이니셜을 적으며 분노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빈곤층으로 떨어진다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삶의 지표와 통계,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끝이 보이지 않는 세월호 사태, 매일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사건과 사고가 일어나는 지금, 불안에 잠식되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를 위해 그들이 기억해 두고,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일말의 소통을 위한 노력이 그들의 수첩 안에 얼마나 기록이 되어 있을까? 우리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딱 하나,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이 그분의 수첩(?) 하나로 들썩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이작가의 수첩(手帖)》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그렇기에 시사평론가 이동형이 작가로서 우리에게 내미는 이 수첩의 상징적 의미는 크다. 《이작가의 수첩(手帖)》은 대한민국 문화, 정치, 사회 등 각 분야에서 자신의 위치에서 열정을 다해 활동하며 ‘그래도 할 말은 하고 살아야 한다’는 정신을 끝까지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과의 진솔한 이야기가 있다.

자신의 명예와 입신양명을 위해 정치를 하고자 하는 뭇 사람들과는 달리 시장이라는 위치에 선 후, 시민들을 위해 더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하는 《성남시장 이재명》, 보수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젊은 보수 이준석》, 코미디로 사람들을 위로하는 《웃음의 여왕 김미화》, 언론의 진정한 역할에 대한 고찰의 깊이가 남다른 《국민TV 김용민PD》, 국민들의, 국민들에,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 실현을 꿈꾸는 영화인이자 《백 만송이 국민의 명령의 문성근 위원》, 거침없는 입담과 소신으로 사랑받는 《아나운서 배성재》, 훌륭한 정치와 그 정치를 일구는 정치인을 찾아 좋은 세상을 만들기에 함께 하기를 바라는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이철희 소장》, 그리고 팟캐스트 이이제이의 없어 서는 안 될 두 사람 《이박사와 세작》까지...
《이동형의 수첩(手帖)》 안에는 우리와 동 시대를 정주행하며 우직하고 흔들림 없이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며 지금의 위치에 자리매김한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의 우리 모두가 알고, 기억해야 할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해서 우리는 알 수 있다. 《이작가의 수첩(手帖)》은 그 누구의 수첩처럼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지는 않을 지라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고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마지막으로 묻습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현재를 이야기하며, 언제나 내일의 꿈을 묻는 사람,
그의 인터뷰 마지막 질문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 : ~ing“이다.
작가 이동형의 팬이라면, 혹은 그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묻는 질문을 유심하게 듣는다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는 언제나 소통하는 상대를 만나기 전 상대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상대를 둘러싸고 있는 대중들이 궁금해 하는 점을 주시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해서 그의 인터뷰를 듣고 있다 보면 ‘아, 이 작가 대중들을 위해 총대 매기에 겁을 내지 않는

목차

001. 성남시장 이재명 7

002. 혁신위원회 위원장 이준석 63

003.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이철희 89

004. 국민TV PD 김용민 125

005. 백 만송이 국민의 명령 문성근 위원 159

006. 코미디언 김미화 193

007. SBS 아나운서 배성재 227

008. 이박사 그리고 세작

저자소개

저자 : 이동형
저자 이동형은 경북(TK) 안동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왔고,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아버지 덕택에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대한민국 정치에 깊은 관심을 뒀다. 대학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어 학교를 다녔고, 동경에서 한국 음식점 점장 등 다양한 일을 했다. 이때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만나는 한편, 한국에서는 찾기 어려운 방대한 자료들을 보며 지식의 폭을 넓혔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열혈 지식인들의 아지트 격인 누리집 ‘도시탈출’에서 콧구멍이라는 필명으로 한국의 해방 이후 현대사를 신랄하고 가감 없이 조명해 인기를 끌었다. 그의 글을 본 독자들은 하나같이 분노, 죄책감, 그리고 무지를 호소하는 공통점을 가진다. 주위가 온통 파란색의 나라인 경북 영주에서 아버지의 사업을 꽁으로 물려받을 작정을 하며 유유자작(悠悠自作)하였으나, 전작의 예상치 못한 성원과 출판사의 꾐에 넘어가 전업작가로 돌아섰다. 지은 책으로는 『영원한 라이벌 김대중 VS 김영삼』 『와주테이의 박쥐들』 『정치과외 제1교시』가 있고, 팟캐스트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팟캐스트 이이제이以夷制夷
2012년 ‘시사대담’ 헌정 방송을 표방하며 팟캐스트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딱딱하고 지루하게 여겼던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인물이나 사건별로 정리하여 ‘재미있는 수다’로 풀어낸다. 이 작가와 이 박사, 세작, 이 세 명의 청년들이 골방에서 진행하는 이 팟캐스트는 역사학자가 아닌 우리 주변의 일반인들이 역사를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더욱 쉽고 친숙하다. 이이제이를 들은 청취자들은 한결같이 ‘우리나라 근현대사가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다’거나 ‘가슴 한켠이 저릿하다’고 말한다. 다소 거칠지만, 유머와 해학을 겸비한 이 방송은 청취자들의 입소문만으로 회당 평균 다운로드 수 200만 건을 기록하며 소위 주류 팟캐스트들을 제치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도서소개

팟캐스트 이이제이의 시사평론가 이작가의 첫 인터뷰집! 회당 수백만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는 팟캐스트 이이제이(以夷制夷)의 이 작가 이동형, 그는 대한민국의 정치적 쟁점과 이슈 등의 시사거리를 쉽고 유머있게 풀어내는 평론가이다. 그런 그가 우리에게 작은 수첩 하나를 건네려 한다. 『이작가의 수첩』은 대한민국 문화, 정치, 사회, 등 분야의 자신의 위치에서 활동하며 ‘그래도 할 말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8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시장에 위치에 선 후, 시민들에게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는 ‘성남시장 이재명’, 보수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젊은 보수 이준석’, 언론의 진정한 역할에 대한 고찰의 깊이가 다른 ‘국민TV 김용민PD’, 훌륭한 정치와 그 정치를 일구는 정치인을 찾아 좋은 세상을 만들기를 바라는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이철희 소장’ 등 이 책에 담긴 8인은 우직하고 흔들림 없이 세상을 바라보며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이야기를 들려준다.
바위처럼 굳건하게!! 시대를 살아가는 8人의 속 깊은 이야기.

수많은 이슈와 논란(?)에도 불구,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며 매 회당 평균 200만 다운로드 수를 자랑하는 팟캐스트 이이제이(以夷制夷)의 시사평론가 이작가(이동형)!! 그의 첫 프렌들리(?) 인터뷰 집 발간!!

작년 11월부터 포털 사이트 Daum의 《작가의 발견 - 7인의 작가展》을 통해 연재됐던 이동형의 프렌들리(?) 인터뷰 집 《이작가의 수첩(手帖)》이 드디어 단행본으로 발간된다. 작년 11월 포털 사이트 《Daum》에서 시작한 첫 작가展의 7인 중 한 명으로 선택된 작가 이동형은, 이유 있는 선택을 받은 작가다. 회당 수백만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팟캐스트 이이제이[以夷制夷]의 이 작가, 이동형은 자칫 무겁고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적 쟁점, 이슈 등의 시사 거리를 쉽고 유머 있게 풀어내는 평론가로 정평이 나있다. 다소 거칠다(?) 할 수 있지만 소탈하고 거침없는 그의 소통 방식에 팟캐스트는 물론, 여러 방송 매체에서 그를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요즘 그는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그런 그가 우리에게 그의 작은 수첩 하나를 건네려고 한다.

대한민국이 “수첩” 하나로 들썩이다.
대관절 그 “수첩”이 뭐 길래?

수첩(手帖)이라는 것은 새롭게 알게 된 것이나 기억해 두어야 할 것들을 적어 놓는 우리가늘 곁에 두고 뒤적이며 보는 물건이다. 늘 옆에 두는 것인 만큼 중요하고 꼭 지켜야 할 사항들이 적혀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하는 그분(?)의 수첩은 우리가 생각하는 수첩의 쓰임과는 너무나도 다르다. 지금도 그분(?)의 수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 과연 몇이나 될까?

국민들 앞에서 수첩에 적어 놓은 말들을 기계적으로 읊어대고, 자신의 영달을 가로막는 사람들의 이니셜을 적으며 분노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빈곤층으로 떨어진다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삶의 지표와 통계,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끝이 보이지 않는 세월호 사태, 매일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사건과 사고가 일어나는 지금, 불안에 잠식되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를 위해 그들이 기억해 두고,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일말의 소통을 위한 노력이 그들의 수첩 안에 얼마나 기록이 되어 있을까? 우리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딱 하나,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이 그분의 수첩(?) 하나로 들썩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이작가의 수첩(手帖)》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그렇기에 시사평론가 이동형이 작가로서 우리에게 내미는 이 수첩의 상징적 의미는 크다. 《이작가의 수첩(手帖)》은 대한민국 문화, 정치, 사회 등 각 분야에서 자신의 위치에서 열정을 다해 활동하며 ‘그래도 할 말은 하고 살아야 한다’는 정신을 끝까지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과의 진솔한 이야기가 있다.

자신의 명예와 입신양명을 위해 정치를 하고자 하는 뭇 사람들과는 달리 시장이라는 위치에 선 후, 시민들을 위해 더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하는 《성남시장 이재명》, 보수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젊은 보수 이준석》, 코미디로 사람들을 위로하는 《웃음의 여왕 김미화》, 언론의 진정한 역할에 대한 고찰의 깊이가 남다른 《국민TV 김용민PD》, 국민들의, 국민들에,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 실현을 꿈꾸는 영화인이자 《백 만송이 국민의 명령의 문성근 위원》, 거침없는 입담과 소신으로 사랑받는 《아나운서 배성재》, 훌륭한 정치와 그 정치를 일구는 정치인을 찾아 좋은 세상을 만들기에 함께 하기를 바라는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이철희 소장》, 그리고 팟캐스트 이이제이의 없어 서는 안 될 두 사람 《이박사와 세작》까지...
《이동형의 수첩(手帖)》 안에는 우리와 동 시대를 정주행하며 우직하고 흔들림 없이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며 지금의 위치에 자리매김한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의 우리 모두가 알고, 기억해야 할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해서 우리는 알 수 있다. 《이작가의 수첩(手帖)》은 그 누구의 수첩처럼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지는 않을 지라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고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마지막으로 묻습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현재를 이야기하며, 언제나 내일의 꿈을 묻는 사람,
그의 인터뷰 마지막 질문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 : ~ing“이다.
작가 이동형의 팬이라면, 혹은 그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묻는 질문을 유심하게 듣는다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는 언제나 소통하는 상대를 만나기 전 상대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상대를 둘러싸고 있는 대중들이 궁금해 하는 점을 주시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해서 그의 인터뷰를 듣고 있다 보면 ‘아, 이 작가 대중들을 위해 총대 매기에 겁을 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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