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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유니폼에는 왜 선수의 이름이 없을까

뉴욕 양키스 유니폼에는 왜 선수의 이름이 없을까

  • 스즈키 도모야
  • |
  • 레디셋고
  • |
  • 2015-04-30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8899772932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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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책 소개

사람들이 야구에 열광하고, 흔쾌히 지갑을 열 수밖에 없는 이유!
성공한 야구 구단의 경영‘철학’과 비즈니스 노하우!
미국에는 메이저리그, 마이너리그, 독립리그에 속하는 많은 구단이 존재하고, 각 구단마다 개성이 풍부한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 팀을 유지하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그 어떤 기업보다 치열하게 경쟁하는 그들은 모두 자기만의 뚜렷한 경영철학을 통해 수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그들의 마케팅 수완을 인정받았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들로 하여금 스스럼없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노하우’는 NBA, 미국 내 대표적 자동차경주 대회인 나스카 같은 야구 외의 스포츠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사무용품 기업인 3M이나 하겐다즈로 유명한 제너럴 밀스 같은 일류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도 활용되고 있다.
《뉴욕 양키스 유니폼에는 왜 선수의 이름이 없을까?》에서는 텔레비전 중계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메이저리그 구단의 ‘전략’과 ‘스토리’는 물론, 성공한 야구 구단의 개성 넘치는 비즈니스 노하우와 경영철학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야구가 ‘전 국민의 오락’이라고 불리며 스포츠를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기까지 구단이 시도한 다양한 경영 방식을 확인하고, 수많은 팀 사이에서 자신의 색을 잃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지속적인 비즈니스로서 승승장구하는 비결을 밝힘으로써, 이를 분석하고 체계화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세계 3대 스포츠이자 비즈니스 정신이 확고한 미국 야구에서 우리는 그들만의 생존법칙과 경영 전략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야구장에서 배우는 특별한 ‘경영 수업’!

▶ 야구‘만’ 봐야 한다는 틀을 깨다!
최근 20년간 메이저리그 관객 수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매출은 여섯 배 이상으로 상승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미국의 스포츠 비즈니스 경영 수법이나 노하우를 연구하고 체계화해 다른 기업의 경영 과제를 해결해 주는 컨설턴트로 활약 중인 저자는 메이저리그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기존 시장의 수익성 향상’을 꼽는다. 즉, 기존 관객으로부터 얻는 수입을 늘리는 것이다. 양키스는 ‘경기’ 자체를 세일즈 포인트로 삼아 승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 이는 경기 수준이 높은 양키스만이 할 수 있는 선택이다. 양키스와 달리 경기만으로 관객을 충분히 끌어모을 수 없는 많은 구단은 좌석을 늘려서 관객을 최대한 확보하는 공급자적 관점 대신,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로부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고객 관점의 비즈니스 모델을 택함으로써 기존 팬은 물론 새로운 팬층을 형성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LA 다저스는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고자 스타디움 보수에 1억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했고, 뉴욕 메츠는 음식이 ‘비싸고 맛이 없다’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뉴욕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를 팔고 있다. 이밖에도 많은 구단이 야구장에서는 야구‘만’ 구경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경기 외의 부가가치를 창조하여 더욱 넓은 범위의 고객층에 어필한다. 스타디움을 수익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합리적인 구단 경영의 이면에 숨어있는 발 빠르면서도 틀을 깨는 그들의 독자적인 철학은 우리로 하여금 유연한 사고력과 발상의 전환을 가져다주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미국 야구를 통해 본 개성 넘치는 비즈니스 성공 전략!
야구장에서 수영이나 농구, 암벽등반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떨까?
심지어 회전목마도 탈 수 있다면?
미국 야구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구단은 마이너리그와 독립리그에도 많이 존재한다. 그들은 메이저리그의 ‘비싼 야구 관람’과는 대조적인 ‘가벼운 오락’이라는 포지셔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축제와 같은 신 나는 분위기를 만들고, 야구 외에 수많은 놀잇감을 마련함으로써 팬들을 끌어모으는 것이다. 구단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구단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관객을 끌어들인다. 규모가 작다고 무시해서는 안 된다. 관객 동원력이 뛰어난 수많은 구단은 메이저리그 못지않은 뛰어난 경영 수법을 무기 삼아 메이저리그의 독점 시장에 대담하게 쳐들어가 그 속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물샐틈없는 경영을 펼치기 때문이다.
그들은 야구장에 음식점, 제과점, 펍, 비어가든, 레스토랑 등은 물론, 선수의 사인이 들어간 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기념품점이라든가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를 만들기도 한다. 심지어 캠핑카를 개조한 ‘파티석’과 목욕을 하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거품 목욕석’, 산장 분위기를 풍기는 ‘오두막석’도 있다.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장치는 팬들

목차

들어가며_

1. 뉴욕 양키스: 독보적인 전통과 실적을 판매하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더 보스’
최고를 자랑하는 선수들의 연봉
단장의 역할: ‘레스토랑 식자재 매입’
‘블랙리스트 탈피’를 포기하다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전통의 가치’
초일류 선수도 구단보다 먼저일 수 없다
양키 스타디움만의 독자적인 콘셉트
승리의 노래는 ‘뉴욕, 뉴욕’

2. 보스턴 레드삭스: 천재 투자가에 의한 레버리지 경영
구단 경영에 실패했던 백만장자의 패자부활전
84년 만에 풀린 ‘밤비노의 저주’
‘낡고 좁은 구장’을 가장 큰 세일즈 포인트로
역사는 팬들의 마음에 새겨진다
구장에서 애인을 찾아라!
다른 구단의 스타디움에서도 이익을 올리다
영국 축구의 명문 팀 리버풀을 매입하다

3: LA 다저스: ‘이전’과 ‘파탄’을 거쳐 초거대 부자 구단으로
구단주의 방탕한 생활로 자금 융통이 막히다
뉴욕 양키스에 버금가는 부자 구단으로
두 가지 금기를 깨뜨린 ‘20세기의 3대 악당’
시애틀 매리너스는 ‘협박’으로 연고지를 손에 넣었다.

4. 스타디움: 미국판 ‘손님맞이’의 모델
스타디움 혁명을 일으킨 전설의 구장
야구‘도’ 보고 싶어 하는 사람까지 끌어 들이다
복고적인 외관과 치밀하게 계산된 내부
스타디움 건설의 흐름을 바꾼 설계의 일인자
관객을 즐겁게 하다
양키스와 정반대의 전략을 취하는 메츠의 새로운 구장
뉴욕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스타디움
미식축구 관람은 미국인의 ‘꽃놀이’

5. 메이저리그: WBC에서 우승은 못 해도 비즈니스는 ‘세계 1위’
구단주의 사명: ‘구단 이익의 추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역할: ‘중고차 판매업자’
약소 구단의 ‘무임승차’ 전략
위기에 몰린 메이저리그를 구하다
인터넷 비즈니스에 뛰어들다
수익 분배 제도에 숨겨진 계략

6. 마이너리그: 낮은 ‘품질’과 ‘입지’로도 사업이 성립되는 이유
메이저리그의 유망주를 육성하는 7층 구조
무시할 수 없는 집객력
‘축제 분위기’로 관객을 유혹하다
메이저리그와 경쟁하던 마이너리그
도미니카 야구계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일본 야구계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7. 독립리그: 재밌는 게 좋은 거다!
‘지원’은 없지만, 속박도 없다
교과서적인 경영으로 메이저리그 구단에 대항하다
‘최우수 야구장’으로 선정된 독립리그 구장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마이너 구단
스포츠 마케팅의 아버지
대담한 결단으로 블루오션을 개척하다
첫 열 걸음 사이에 승부를 봐라!
직원이 즐겨야 팬들이 즐겁다
인생을 망치고 싶다면 구단에서 일해 보지 않겠어요?
영어로 노래를 부르는 일본인 직원
양키스 산하의 구단까지 경영하면서 비즈니스를 확대하다

부록_ KBO 리그

저자소개

저자 : 스즈키 도모야
저자 스즈키 도모야는 초등학교 때부터 야구를 시작해서 중고등학교 때까지 야구에 푹 빠져 살았다.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캠퍼스 대학원에 입학해 스포츠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재학 중에 NBA 브랜드 매니지먼트 전략 프로젝트와 WNBA 티켓 판매 및 마케팅 전략 프로젝트에 관여하는 등 미국 프로 스포츠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연구했다.
2001년에는 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Athletes Dream Management, Inc.)를 공동 설립해 컨설팅 사업부 책임자로서 스폰서십, 티켓 판매(CRM), 뉴미디어(인터넷), 브랜드 매니지먼트, 스타디움 경영, 영상 저작권 관리, 선수 육성 등 스포츠 마케팅의 다양한 수익 영역에서부터 J리그를 비롯한 일본의 스포츠 조직에 대한 컨설팅까지 관여했다. 현재 일본의 스포츠 조직, 민간 기업, 광고 대리점, 미디어,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을 상대로 스포츠 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컨설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역자 : 이용택
역자 이용택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였고, 출판사에서 기획과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분야의 일본 도서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블랙기업》, 《지갑 방 책상》, 《게임 경제학》, 《1분 몰입》, 《평생 월급 보장 프로젝트》 등이 있다.

도서소개

《뉴욕 양키스 유니폼에는 왜 선수의 이름이 없을까?》에서는 텔레비전 중계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메이저리그 구단의 ‘전략’과 ‘스토리’는 물론, 성공한 야구 구단의 개성 넘치는 비즈니스 노하우와 경영철학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야구가 ‘전 국민의 오락’이라고 불리며 스포츠를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기까지 구단이 시도한 다양한 경영 방식을 확인하고, 수많은 팀 사이에서 자신의 색을 잃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지속적인 비즈니스로서 승승장구하는 비결을 밝힘으로써, 이를 분석하고 체계화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세계 3대 스포츠이자 비즈니스 정신이 확고한 미국 야구에서 우리는 그들만의 생존법칙과 경영 전략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책 소개

사람들이 야구에 열광하고, 흔쾌히 지갑을 열 수밖에 없는 이유!
성공한 야구 구단의 경영‘철학’과 비즈니스 노하우!
미국에는 메이저리그, 마이너리그, 독립리그에 속하는 많은 구단이 존재하고, 각 구단마다 개성이 풍부한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 팀을 유지하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그 어떤 기업보다 치열하게 경쟁하는 그들은 모두 자기만의 뚜렷한 경영철학을 통해 수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그들의 마케팅 수완을 인정받았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들로 하여금 스스럼없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노하우’는 NBA, 미국 내 대표적 자동차경주 대회인 나스카 같은 야구 외의 스포츠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사무용품 기업인 3M이나 하겐다즈로 유명한 제너럴 밀스 같은 일류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도 활용되고 있다.
《뉴욕 양키스 유니폼에는 왜 선수의 이름이 없을까?》에서는 텔레비전 중계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메이저리그 구단의 ‘전략’과 ‘스토리’는 물론, 성공한 야구 구단의 개성 넘치는 비즈니스 노하우와 경영철학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야구가 ‘전 국민의 오락’이라고 불리며 스포츠를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기까지 구단이 시도한 다양한 경영 방식을 확인하고, 수많은 팀 사이에서 자신의 색을 잃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지속적인 비즈니스로서 승승장구하는 비결을 밝힘으로써, 이를 분석하고 체계화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세계 3대 스포츠이자 비즈니스 정신이 확고한 미국 야구에서 우리는 그들만의 생존법칙과 경영 전략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야구장에서 배우는 특별한 ‘경영 수업’!

▶ 야구‘만’ 봐야 한다는 틀을 깨다!
최근 20년간 메이저리그 관객 수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매출은 여섯 배 이상으로 상승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미국의 스포츠 비즈니스 경영 수법이나 노하우를 연구하고 체계화해 다른 기업의 경영 과제를 해결해 주는 컨설턴트로 활약 중인 저자는 메이저리그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기존 시장의 수익성 향상’을 꼽는다. 즉, 기존 관객으로부터 얻는 수입을 늘리는 것이다. 양키스는 ‘경기’ 자체를 세일즈 포인트로 삼아 승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 이는 경기 수준이 높은 양키스만이 할 수 있는 선택이다. 양키스와 달리 경기만으로 관객을 충분히 끌어모을 수 없는 많은 구단은 좌석을 늘려서 관객을 최대한 확보하는 공급자적 관점 대신,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로부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고객 관점의 비즈니스 모델을 택함으로써 기존 팬은 물론 새로운 팬층을 형성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LA 다저스는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고자 스타디움 보수에 1억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했고, 뉴욕 메츠는 음식이 ‘비싸고 맛이 없다’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뉴욕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를 팔고 있다. 이밖에도 많은 구단이 야구장에서는 야구‘만’ 구경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경기 외의 부가가치를 창조하여 더욱 넓은 범위의 고객층에 어필한다. 스타디움을 수익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합리적인 구단 경영의 이면에 숨어있는 발 빠르면서도 틀을 깨는 그들의 독자적인 철학은 우리로 하여금 유연한 사고력과 발상의 전환을 가져다주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미국 야구를 통해 본 개성 넘치는 비즈니스 성공 전략!
야구장에서 수영이나 농구, 암벽등반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떨까?
심지어 회전목마도 탈 수 있다면?
미국 야구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구단은 마이너리그와 독립리그에도 많이 존재한다. 그들은 메이저리그의 ‘비싼 야구 관람’과는 대조적인 ‘가벼운 오락’이라는 포지셔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축제와 같은 신 나는 분위기를 만들고, 야구 외에 수많은 놀잇감을 마련함으로써 팬들을 끌어모으는 것이다. 구단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구단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관객을 끌어들인다. 규모가 작다고 무시해서는 안 된다. 관객 동원력이 뛰어난 수많은 구단은 메이저리그 못지않은 뛰어난 경영 수법을 무기 삼아 메이저리그의 독점 시장에 대담하게 쳐들어가 그 속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물샐틈없는 경영을 펼치기 때문이다.
그들은 야구장에 음식점, 제과점, 펍, 비어가든, 레스토랑 등은 물론, 선수의 사인이 들어간 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기념품점이라든가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를 만들기도 한다. 심지어 캠핑카를 개조한 ‘파티석’과 목욕을 하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거품 목욕석’, 산장 분위기를 풍기는 ‘오두막석’도 있다.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장치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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