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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감정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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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감정 수업

  • 찰스 스탠리
  • |
  • 알에이치코리아
  • |
  • 2015-04-03 출간
  • |
  • 360페이지
  • |
  • ISBN 978892555563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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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출판사서평

“감정이 묻고 진리가 답하다”
나의 상한 마음은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의 장소다
감정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통찰이 담긴 최고의 치유서!

외로움에 시달렸던 유년 시절을 거쳐 목사가 되어서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의심과 불안 장애, 이혼으로 고통받았던 저자가
실제 경험을 토대로 쓴 ‘크리스천들을 위한 상한 감정의 치유’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 총회장을 두 번이나 역임한 찰스 스탠리 목사의 신작 《크리스천 감정 수업(Emotions)》이 아드폰테스에서 출간되었다. 166년의 역사를 이어온 애틀란타 제일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인 찰스 스탠리는 방송 선교 단체 ?인터치미니스트리스(In Touch Ministries)?를 설립하여 영어를 비롯해 107개 언어로 TV와 라디오, 인터넷, 팟캐스트를 통해 설교를 하는 방송 사역자이기도 하다.
매일의 삶에서 신앙인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섬세하면서도 예리한 통찰력으로 이야기하는 찰스 스탠리는 《크리스천 감정 수업》에서 보이지는 않아도 우리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감정, 특히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에 대해 성경과 심리학의 핵심을 매우 균형 있게 다룬다.

우울, 불안, 두려움, 분노, 절망……. 산더미처럼 몰려드는 감정의 쓰나미에 휩쓸린다. 어느새 감정이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있다. 성령이 주인이어야 할 마음에 말이다. 감정이 악취를 풍긴다. 이러니 기독교인이 맞나 싶다. 본서는 이 고민에 대한 해답이다. 감정이라는 괴물의 정체를 똑똑히 파헤친다. 심리학적 지식의 토대 위에서 성경 속 위대한 인물들의 ‘감정 사용법’을 명쾌한 언어로 제시한다. _김향숙(하이패밀리 이모션코칭센터 원장)

현재의 이력만 보면 평생 탄탄대로를 걸어왔을 것 같은 찰스 스탠리 목사이지만 이 책은 그가 인생의 수많은 난관을 거쳐 왔음을 밝힌다. 태어난 지 9개월 만에 아버지를 잃고 폭력적인 계부 아래서 성장했고, 성인이 되어 그 정체가 드러나기까지 영문도 모를 불안에 시달렸으며, 매주일 설교를 앞두고는 엄청난 두려움과 싸워야 했다. 이 책에는 이런 그의 경험뿐 아니라 50년 넘게 목회를 하면서 들어온 고통스러운 하소연들과 다윗, 바울 같은 성경 인물들이 겪었던 어려움도 나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감정에 지배당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지만 실제로 감정을 다스린다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은 제대로 제어하지 않으면 우리 내면을 지배하는 힘을 갖게 된다.
그런데 감정을 다스린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크리스천들 중에는 감정을 다스린다는 말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놔두면 시간이 해결해준다거나 성령 충만하면 감정의 문제는 사라질 것이고 생각한다. 그래서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면서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경험해봤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말씀에 따라 감정을 잘 관리하다가도 인생의 폭풍이 불어닥치면 이를 조절하는 일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온갖 시도를 다 해보아도 여전히 고통스러운 상처를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수두룩하다.

당신의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부정적인 감정을 자제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선택하라!
나도 모르게 나를 지배하고 있던 감정의 주인으로 사는 법
찰스 스탠리 목사는 이 책을 통해 “감정은 반드시 다스려야 할 대상이며 하나님 안에서 그것은 가능한 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감정을 다스리고 치유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바로 내 삶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거짓된 사고방식을 밝혀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적인 해결책이야말로 인생의 모든 영역에 속속들이 침투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아버지께는 처방약으로 해결할 수 없는 내면의 정서적 속박을 치유하실 능력이 있다. 물론 그렇다고 의사에게 문의하지 않고 바로 처방약을 끊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지금 안고 있는 문제가 생화학적이거나 신체적 문제가 아니라면 훨씬 더 효과적이고 확실한 해결책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이다. 주님은 우리가 더 이상 고통에 시달리지 않고 이길 수 있도록 해주신다. 쉬지 않고 당신을 괴롭히는 그 감정들을 억지로 무마시키며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 [본문 61~62쪽]

그는 성령께서 사고방식을 바꾸어주실 때에만 감정과 행동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음을 수없이 많은 사례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치유를 위해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그분의 강력한 임재를 누리는 데 절대적으로 시간을 투자하라고 권한다. 타락한 세상이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고 주님이 말씀하신 진리를 붙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목차

추천사
1강 승리를 선택하라
2강 지금 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3강 상처의 뿌리를 찾으라
4강 숨어 있는 두려움을 드러내라
5강 진리에 초점을 맞추라
6강 거절의 상처가 남긴 고통을 극복하라
7강 원망이라는 비참한 감옥에서 나오라
8강 죄책감에 짓눌린 영혼을 위로하라
9강 어두운 절망에서 빛나는 소망을 발견하라
10강 나를 넘어 하나님을 바라보라

저자소개

저자 : 찰스 스탠리
저자 찰스 스탠리 Charles F. Stanley 는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은 교제로 이끌고 지역 교회를 강하게 하자”는 목표로 1998년 설립된 방송 선교 단체 인터치미니스트리스(In Touch Ministries)의 창립자이자 애틀랜타 제일침례교회의 담임목사이다. 남침례교단(Southern Baptist Convention) 총회장을 두 번 지냈으며, 미 전역 및 100개국에 방영되는 인터치미니스트리스를 통해 성경 명강의를 펼치고 있다. 50권이 넘는 책을 쓰고 9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찰스 스탠리는 성경의 진리를 일상생활에 적용하여 바른 길로 인도하는 설교와 글로 유명하다. 리치몬드 대학교에서 학사,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루터라이스 신학원에서 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마음 전쟁》 《용서》 《하나님의 완전한 공급》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intouch.org

역자 : 김진선
역자 김진선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나로 사는 즐거움》 《불의한 시대 순결한 정의》 《마음 교육》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현명한 기다림》 《언약 자손으로 양육하라》 등 다수가 있다.

도서소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 총회장을 두 번이나 역임한 찰스 스탠리 목사의 신작 《크리스천 감정 수업(Emotions)》. 166년의 역사를 이어온 애틀란타 제일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인 찰스 스탠리는 방송 선교 단체 ?인터치미니스트리스(In Touch Ministries)?를 설립하여 영어를 비롯해 107개 언어로 TV와 라디오, 인터넷, 팟캐스트를 통해 설교를 하는 방송 사역자이기도 하다. 매일의 삶에서 신앙인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섬세하면서도 예리한 통찰력으로 이야기하는 찰스 스탠리는 《크리스천 감정 수업》에서 보이지는 않아도 우리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감정, 특히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에 대해 성경과 심리학의 핵심을 매우 균형 있게 다룬다.
“감정이 묻고 진리가 답하다”
나의 상한 마음은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의 장소다
감정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통찰이 담긴 최고의 치유서!

외로움에 시달렸던 유년 시절을 거쳐 목사가 되어서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의심과 불안 장애, 이혼으로 고통받았던 저자가
실제 경험을 토대로 쓴 ‘크리스천들을 위한 상한 감정의 치유’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 총회장을 두 번이나 역임한 찰스 스탠리 목사의 신작 《크리스천 감정 수업(Emotions)》이 아드폰테스에서 출간되었다. 166년의 역사를 이어온 애틀란타 제일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인 찰스 스탠리는 방송 선교 단체 ?인터치미니스트리스(In Touch Ministries)?를 설립하여 영어를 비롯해 107개 언어로 TV와 라디오, 인터넷, 팟캐스트를 통해 설교를 하는 방송 사역자이기도 하다.
매일의 삶에서 신앙인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섬세하면서도 예리한 통찰력으로 이야기하는 찰스 스탠리는 《크리스천 감정 수업》에서 보이지는 않아도 우리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감정, 특히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에 대해 성경과 심리학의 핵심을 매우 균형 있게 다룬다.

우울, 불안, 두려움, 분노, 절망……. 산더미처럼 몰려드는 감정의 쓰나미에 휩쓸린다. 어느새 감정이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있다. 성령이 주인이어야 할 마음에 말이다. 감정이 악취를 풍긴다. 이러니 기독교인이 맞나 싶다. 본서는 이 고민에 대한 해답이다. 감정이라는 괴물의 정체를 똑똑히 파헤친다. 심리학적 지식의 토대 위에서 성경 속 위대한 인물들의 ‘감정 사용법’을 명쾌한 언어로 제시한다. _김향숙(하이패밀리 이모션코칭센터 원장)

현재의 이력만 보면 평생 탄탄대로를 걸어왔을 것 같은 찰스 스탠리 목사이지만 이 책은 그가 인생의 수많은 난관을 거쳐 왔음을 밝힌다. 태어난 지 9개월 만에 아버지를 잃고 폭력적인 계부 아래서 성장했고, 성인이 되어 그 정체가 드러나기까지 영문도 모를 불안에 시달렸으며, 매주일 설교를 앞두고는 엄청난 두려움과 싸워야 했다. 이 책에는 이런 그의 경험뿐 아니라 50년 넘게 목회를 하면서 들어온 고통스러운 하소연들과 다윗, 바울 같은 성경 인물들이 겪었던 어려움도 나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감정에 지배당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지만 실제로 감정을 다스린다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은 제대로 제어하지 않으면 우리 내면을 지배하는 힘을 갖게 된다.
그런데 감정을 다스린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크리스천들 중에는 감정을 다스린다는 말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놔두면 시간이 해결해준다거나 성령 충만하면 감정의 문제는 사라질 것이고 생각한다. 그래서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면서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경험해봤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말씀에 따라 감정을 잘 관리하다가도 인생의 폭풍이 불어닥치면 이를 조절하는 일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온갖 시도를 다 해보아도 여전히 고통스러운 상처를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수두룩하다.

당신의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부정적인 감정을 자제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선택하라!
나도 모르게 나를 지배하고 있던 감정의 주인으로 사는 법
찰스 스탠리 목사는 이 책을 통해 “감정은 반드시 다스려야 할 대상이며 하나님 안에서 그것은 가능한 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감정을 다스리고 치유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바로 내 삶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거짓된 사고방식을 밝혀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적인 해결책이야말로 인생의 모든 영역에 속속들이 침투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아버지께는 처방약으로 해결할 수 없는 내면의 정서적 속박을 치유하실 능력이 있다. 물론 그렇다고 의사에게 문의하지 않고 바로 처방약을 끊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지금 안고 있는 문제가 생화학적이거나 신체적 문제가 아니라면 훨씬 더 효과적이고 확실한 해결책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이다. 주님은 우리가 더 이상 고통에 시달리지 않고 이길 수 있도록 해주신다. 쉬지 않고 당신을 괴롭히는 그 감정들을 억지로 무마시키며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 [본문 61~62쪽]

그는 성령께서 사고방식을 바꾸어주실 때에만 감정과 행동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음을 수없이 많은 사례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치유를 위해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그분의 강력한 임재를 누리는 데 절대적으로 시간을 투자하라고 권한다. 타락한 세상이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고 주님이 말씀하신 진리를 붙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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