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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터 (SMARTER)

스마터 (SMARTER)

  • 댄 헐리
  • |
  • 북폴리오
  • |
  • 2015-04-02 출간
  • |
  • 364페이지
  • |
  • ISBN 978893783498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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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두뇌도 피트니스가 가능하다”
뇌섹시대를 위한 최전선의 두뇌 과학

중, 고등학교 시절에 기록부에 기재된 정보들이 지금도 통용되는 것이 있을까? 키나 몸무게는 물론이고 성향이나 장래희망도 여전할 리 만무하지만 단 하나만은 기록부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 바로 IQ다. 우리는 여전히 IQ를 이야기할 때, 학창 시절의 데이터를 거론한다. 그렇다면 IQ는 피부 색이나 혈액형, 유전자에 새겨진 무늬처럼 불변한 것일까?
한 세기가 넘게 과학계에서는 ‘그렇다’고 답변했다. 지능은 체력이나 몸매, 학습하는 것처럼 훈련을 통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고. IQ는 오랫동안 유리로 된 천장이자 영혼에 새겨진 숫자 문신이었다. 하지만 2008년 학습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에 필요한 ‘유동지능’이 훈련을 통해 명백히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두뇌 과학 분야에는 지각 변동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물론 그 의견에 헛소리라고 일축하는 과학자들도 많다. 과학계의 뜨거운 감자가 된, 인간의 지능 혁명이라고까지 부르는 이 뇌 훈련 분야를 탐구하기 위해 과학 전문 기자 댄 헐리가 뛰어들었다.
해당 분야의 선두적인 과학자 200여 명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연구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실험대상을 자처하며 상업적으로 출시된 뇌 훈련 프로그램의 성능을 시험하고 뇌 훈련에 도움이 된다고 검증된 전통적인 방법에서 최신 방법들을 아울러 체험한다. 그리고 반대편에 선 학자들의 의견도 여과없이 보여준다. 두뇌 훈련은 효과가 있는 것인가? 정말 지능은 상승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긍정적인 답을 찾아나가는 열정적이고도 끈기 있는 이 과정은 인간의 본질적 특성을 이해해가는 한편의 로드무비 같다. 미래학자이자,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인 다니엘 핑크는 “현대인들의 필독서”라고 추천했고, 저명한 심리학자 캐럴 드웩은 “우리를 설레게 하는 가장 중요한 혁명”이라고 평했다. 스마트함이 각광 받는 뇌섹시대에 필요한, 흥미로운 시사점을 던져줄 것이다.
추천사

“『스마터』는 필독서다. 이 책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싶은 사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은 사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지침서이자 새로운 과학의 탄생을 흥미진진하게 다룬 책이다.”
-다니엘 핑크(미래학자,『드라이브』,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

“헐리는 지능의 역사와 신비뿐 아니라 지능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과학을 포착하고 있다. 우리를 설레게 하는 이 과학이 어쩌면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혁명일지도 모른다!”
-캐럴 드웩(심리학자,『성공의 새로운 심리학』의 저자)

“댄 헐리는 인지 훈련이 지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고찰한다. 환경이 지능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 의심스럽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라.”
-제임스 플린(심리학자,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여는 20가지 열쇠』의 저자)

“헐리의 책은 당신이 진짜 스스로 더 똑똑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리처드 니스벳(심리학자,『생각의 지도』,『인텔리전스』의 저자)

“열정적이고 고무적인 이 책은 더 똑똑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이다.”
-그레첸 레이놀즈(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1일 20분 똑똑한 운동』의 저자)

출판사 리뷰

뇌섹시대를 위한 최전선의 두뇌 과학

항간에 훌륭한 외모에 좋은 스펙을 가진 완벽한 남자를 이르는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라는 단어가 인기였다. 최근 ‘엄친아’를 밀어내고 인기 있는 신조어로 떠오르며 국립국어원에까지 등재된 단어가 있다. 바로 ‘뇌섹남’이다. 뇌섹남은 뇌가 섹시한 남자를 뜻하는 말로 지적이고 주관이 뚜렷한 남자를 칭한다. 소위 ‘스마트함’이 강력한 매력으로 떠오르는 뇌섹시대와 관련하여 언론에서 종종 언급하는 것은 물론 방송 프로그램도 등장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뇌를 섹시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이 두뇌에 대해 잘 알 필요가 있다. 두뇌, 지능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바로 IQ다. 근래 들어 IQ는 낡은 개념인 것처럼 치부돼 버렸다. 하지만 워런 버핏,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세르게이 브린, 레이디 가가의 성공 요인 중 하나가 지능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지능’은 자기계발에 있어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다.
학창 시절 내내 혹은 사회에 나와서도 학습을 하고 각종 시험을 치르는 상황에서 이 IQ는 우리 능력의 상한선을 미리부터 긋곤했다. 그래서 실패한 결과에 대해 ‘역시 머리가 나빠 안 된다’며 열등감에 빠지거나 ‘머리는 좋은데 노력은 부족하다’며 합리화하기 일쑤였다. IQ는 정말 다 자란 키처럼 오르지 않는 숫자일까?
한 세기가 넘게 ‘그렇다’고 말했던 과학계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2008년 학습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에 필요한 ‘유동지능’이 훈련을

목차

머리말

01장. 마음의 작업장 넓히기
한 세기를 지배했던 도그마를 뒤엎은 개척자들

02장. 나를 측정하다
훈련 받기 전 뇌 검사 받기

03장. 두뇌 트레이너 찾기
의심 많은 기자, 효과가 있는 훈련과 효과가 없는 훈련을 파헤치다

04장. 구식 두뇌 훈련법
옛날의 두뇌 훈련 방법들

05장. 똑똑해지는 약과 생각하는 모자
공상과학소설에 나오는 지능 향상 기술의 현실화 가능성과 위험

06장. 두뇌 신병훈련소
내 두뇌 훈련 계획 세우기

07장. 인간은 쥐보다 똑똑한가?
인간 지능의 생물학적 근거와 진화적 근거

08장. 반대파들
지능 훈련에 회의적인 학자들과의 만남

09장. 실험용 쥐 Ts65Dn에게 꽃을
다운증후군 치료를 위한 약물 연구

10장. 타이탄 충돌
주요 과학 학회 이야기

11장. 마지막 시험
두뇌 훈련 결과

감사의 글
주 註

저자소개

저자 : 댄 헐리
저자 댄 헐리Dan Hurley는 과학 전문 기자로 주로 《뉴욕 타임스》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2012년에 《뉴욕 타임스 매거진》에 쓴 기사, ‘자신을 더 똑똑하게 만들 수 있을까?’는 그해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기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3년, PBS 화제의 다큐멘터리 ?Smarter Brains?로 과학 기자 상을 수상했으며 《워싱턴 포스트》와 《뉴롤로지 투데이》에 지능 향상의 과학에 관한 글도 기고하고 있다. 전작인 『Diabetes Rising』과 『Natural Causes』은 과학 잡지 《디스커버》와 《와이어드》에 인용되기도 했으며, 시카고 거리에서 행인들의 이야기를 즉석에서 소설로 써주는 이벤트로 탄생한 『60초 소설』은 국내에서도 출간되어 화제를 모았다.

역자 : 박여진
역자 박여진은 한국에서 독일어를, 호주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했다. 기업 경영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다 영미 문학 단편집을 기획하며 번역가가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비비안마이어, 나는 카메라다> 등이 있다.

도서소개

[스마터]는 스마트함이 각광 받는 뇌섹시대에 필요한, 흥미로운 시사점을 던져주는 책이다. 학습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에 필요한 ‘유동지능’이 훈련을 통해 명백히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두뇌 과학 분야에는 지각 변동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인간의 지능 혁명이라고까지 부르는 이 뇌 훈련 분야를 탐구하기 위해 과학 전문 기자 댄 헐리가 뛰어들었다. 해당 분야의 선두적인 과학자 200여 명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연구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실험대상을 자처하며 상업적으로 출시된 뇌 훈련 프로그램의 성능을 시험하고 뇌 훈련에 도움이 된다고 검증된 전통적인 방법에서 최신 방법들을 아울러 체험한다. 그리고 반대편에 선 학자들의 의견도 여과없이 보여준다. 두뇌 훈련은 효과가 있는 것인가? 정말 지능은 상승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긍정적인 답을 찾아나간다.
“두뇌도 피트니스가 가능하다”
뇌섹시대를 위한 최전선의 두뇌 과학

중, 고등학교 시절에 기록부에 기재된 정보들이 지금도 통용되는 것이 있을까? 키나 몸무게는 물론이고 성향이나 장래희망도 여전할 리 만무하지만 단 하나만은 기록부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 바로 IQ다. 우리는 여전히 IQ를 이야기할 때, 학창 시절의 데이터를 거론한다. 그렇다면 IQ는 피부 색이나 혈액형, 유전자에 새겨진 무늬처럼 불변한 것일까?
한 세기가 넘게 과학계에서는 ‘그렇다’고 답변했다. 지능은 체력이나 몸매, 학습하는 것처럼 훈련을 통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고. IQ는 오랫동안 유리로 된 천장이자 영혼에 새겨진 숫자 문신이었다. 하지만 2008년 학습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에 필요한 ‘유동지능’이 훈련을 통해 명백히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두뇌 과학 분야에는 지각 변동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물론 그 의견에 헛소리라고 일축하는 과학자들도 많다. 과학계의 뜨거운 감자가 된, 인간의 지능 혁명이라고까지 부르는 이 뇌 훈련 분야를 탐구하기 위해 과학 전문 기자 댄 헐리가 뛰어들었다.
해당 분야의 선두적인 과학자 200여 명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연구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실험대상을 자처하며 상업적으로 출시된 뇌 훈련 프로그램의 성능을 시험하고 뇌 훈련에 도움이 된다고 검증된 전통적인 방법에서 최신 방법들을 아울러 체험한다. 그리고 반대편에 선 학자들의 의견도 여과없이 보여준다. 두뇌 훈련은 효과가 있는 것인가? 정말 지능은 상승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긍정적인 답을 찾아나가는 열정적이고도 끈기 있는 이 과정은 인간의 본질적 특성을 이해해가는 한편의 로드무비 같다. 미래학자이자,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인 다니엘 핑크는 “현대인들의 필독서”라고 추천했고, 저명한 심리학자 캐럴 드웩은 “우리를 설레게 하는 가장 중요한 혁명”이라고 평했다. 스마트함이 각광 받는 뇌섹시대에 필요한, 흥미로운 시사점을 던져줄 것이다.
추천사

“『스마터』는 필독서다. 이 책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싶은 사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은 사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지침서이자 새로운 과학의 탄생을 흥미진진하게 다룬 책이다.”
-다니엘 핑크(미래학자,『드라이브』,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

“헐리는 지능의 역사와 신비뿐 아니라 지능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과학을 포착하고 있다. 우리를 설레게 하는 이 과학이 어쩌면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혁명일지도 모른다!”
-캐럴 드웩(심리학자,『성공의 새로운 심리학』의 저자)

“댄 헐리는 인지 훈련이 지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고찰한다. 환경이 지능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 의심스럽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라.”
-제임스 플린(심리학자,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여는 20가지 열쇠』의 저자)

“헐리의 책은 당신이 진짜 스스로 더 똑똑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리처드 니스벳(심리학자,『생각의 지도』,『인텔리전스』의 저자)

“열정적이고 고무적인 이 책은 더 똑똑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이다.”
-그레첸 레이놀즈(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1일 20분 똑똑한 운동』의 저자)

출판사 리뷰

뇌섹시대를 위한 최전선의 두뇌 과학

항간에 훌륭한 외모에 좋은 스펙을 가진 완벽한 남자를 이르는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라는 단어가 인기였다. 최근 ‘엄친아’를 밀어내고 인기 있는 신조어로 떠오르며 국립국어원에까지 등재된 단어가 있다. 바로 ‘뇌섹남’이다. 뇌섹남은 뇌가 섹시한 남자를 뜻하는 말로 지적이고 주관이 뚜렷한 남자를 칭한다. 소위 ‘스마트함’이 강력한 매력으로 떠오르는 뇌섹시대와 관련하여 언론에서 종종 언급하는 것은 물론 방송 프로그램도 등장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뇌를 섹시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이 두뇌에 대해 잘 알 필요가 있다. 두뇌, 지능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바로 IQ다. 근래 들어 IQ는 낡은 개념인 것처럼 치부돼 버렸다. 하지만 워런 버핏,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세르게이 브린, 레이디 가가의 성공 요인 중 하나가 지능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지능’은 자기계발에 있어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다.
학창 시절 내내 혹은 사회에 나와서도 학습을 하고 각종 시험을 치르는 상황에서 이 IQ는 우리 능력의 상한선을 미리부터 긋곤했다. 그래서 실패한 결과에 대해 ‘역시 머리가 나빠 안 된다’며 열등감에 빠지거나 ‘머리는 좋은데 노력은 부족하다’며 합리화하기 일쑤였다. IQ는 정말 다 자란 키처럼 오르지 않는 숫자일까?
한 세기가 넘게 ‘그렇다’고 말했던 과학계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2008년 학습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에 필요한 ‘유동지능’이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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