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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2015)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2015)

  • 곽해선
  • |
  • 동아일보사
  • |
  • 2015-04-03 출간
  • |
  • 552페이지
  • |
  • ISBN 979118571154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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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한 번만 읽어도 경제를 보는 눈이 트인다!
35만 부 판매, 17년 장기 베스트셀러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 확실한 실용경제학

호황과 불황은 언제 어떻게 올까/ 디플레이션은 뭐가 문제인가
가치주와 성장주 어느 쪽을 살까/ 지하경제는 왜 나쁜가
캐피 트레이드가 뭔데 증시 흔드나?

불확실한 경제 상황, 알아야 산다!

2014년 4분기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개인부문 부채가 1295조라고 한다. 우리 국민 1인당 2520만 원의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실질 임금은 수년째 오르지 않고 있고, 전세값은 천정부지로 올랐으며 국내외 경제 불안 요소는 가중되고 있다. 가계빚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 자칫 잘못하면 빈털터리로 내몰릴 수도 있다. 이럴 때일수록 알아야 산다. 경제상식은 더 이상 지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라도 단시일에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한 실용 경제 입문서다. 최신 경제기사를 골라 ‘기사 독해’와 함께 경제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경제적 위험은 피하고 다가올 기회를 잡기 바라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17년간 베스트셀러, 실용경제학의 고전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1998년 초판 출간 이래 17년 동안 중쇄를 거듭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실용경제학 분야의 고전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경제 분야에서는 정보의 유효 기간 또한 매우 짧다. 하지만 이 책은 경제 트렌드에 나타나는 수많은 변화를 반영해서 2년에 한 번씩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더하고 큰 폭의 수정을 가하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이번 13판도 마찬가지다. 기존판의 경기, 물가, 금융, 증권, 외환, 국제수지, 경제지표 등 경제 각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에 우리나라 실물경기, 금융정책, 국제 유가 등 최신 경제기사 해설까지 덧붙였다. 경제에 대한 개괄과 각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독자들에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눈을 키워준다. 경제공부를 시작은 해야겠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경제를 읽는 눈을 틔워 줄 것이다.

경제 흐름을 예측하는 경제기사 독해 테크닉 14가지

경제기사를 보면 경제를 읽는 눈이 생긴다. 당연한 이야기다. 그런데 막상 읽으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전문용어와 그래프, 각종 숫자들이 난무하는 기사는 암호같이 느껴질 정도다. 그러나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렵지 않다. 몇 가지 개념, 그리고 용어들을 익히기만 해도 훨씬 쉽게 읽을 수 있다. 또 경제 사건은 연중 비슷한 일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므로 사건의 앞뒤를 짚어보는 경험을 쌓을수록 더 세련되게 경제 예측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니 앞으로 주가가 떨어지겠구나.’ 또는 ‘엔저로 돌아섰으니 수출 관련 주가가 영향을 받겠구나.’ 하는 식으로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이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부록으로 이런 힘을 길러주는 14가지 실전 테크닉을 제공한다.

-추천의 글-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를 모르고 사는 것은 바다에서 나침반 없이 항해하는 것과 같다. 경제를 알지 못하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불안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불황은 언제 오고 언제 가나? 물가는 어떻게 정해지고 왜 오르나? 돈을 찍어서 나눠주면 왜 안 되는 것일까? 증권과 부동산은 언제 사고파나? 도대체 환율이 무엇이기에 경제를 불안하게 만드나? 이 책은 경제원리와 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이 같은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또 경제기사를 적절히 소개하여 경제를 현실로서 이해하도록 도움을 준다. 전문서를 읽는 것은 부담이고 고통이다. 그러나 이 책은 경제학을 읽기 쉬운 교양지식으로 바꾸어 경제에 대해 지속적인 흥미와 관심을 갖게 한다. 따라서 독자들로 하여금 경제에 이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경제에 앞서가며 승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 이필상 (서울대학교 초빙교수, 前 고려대학교 총장)

왜 경제기사는 어렵게 느껴질까? 단순히 용어를 몰라서거나 복잡한 수치 때문만은 아니다. 경제기사를 잘 이해하려면 경제 용어와 통계 수치가 나오게 된 배경적 지식과 이론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용어와 이론을 서로 잘 연결하여 설명해 주기 때문에, 읽고 나면 경제를 보는 눈이 확연히 달라졌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홍기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독자서평 중에서-
“뼈대 있는 책은 다르다.”
“10년째 개정판이 나올 때마다 사고 있습니다. 볼 때마다 늘 새롭고 유용한 책입니다.”
“업무와 생활, 학습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경제학 입문서”

목차

머리말 경제를 알면 세상을 꿰뚫어보는 안목이 생긴다 - 7

1장 경제, 어떻게 움직이나
경제란 무엇인가 - 25
경제가 성장·퇴보한다는 말은 무슨 뜻? - 26
경제 상태는 무엇으로 알아보나 - 28
미시경제와 거시경제, 어떻게 다른가 - 29
실물경제와 금융경제, 어떻게 다른가 - 31
금융이 실물을 살리고 죽인다? - 33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뭐가 다른가 - 36
시장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나 - 39
시장실패와 정부실패는 불가피한가 - 40
사회주의는 어떻게 붕괴했나 - 43
유럽 사민주의는 자본주의와 어떻게 다른가 - 47

2장 경기
‘경기 좋을 때’란 어떤 때? - 53
잘나가던 경기, 어쩌다 꺾이나 - 55
경기 나빠지면 생산·출하·재고는 어떻게 되나 - 59
[기사 독해] 실물경기 미약하지만 불씨는 아직 살아 있다 - 60
호황 때 재고가 늘어나는 까닭은 - 61
호황과 불황, 언제 오고 언제 가나- 63
경기 흐름, 무엇으로 알아보나 - 64
경기 좋아지면 왜 금리 오르나 - 67
경기 나쁜데도 금리 오를 땐 언제인가- 69
경기정책은 어떤 정책인가 - 71
중앙은행 금융정책이 어떻게 경기 살리나 - 74
[기사 독해] 뻔뻔한 금융사 “금리는 우리 맘대로~” - 77
재정 적자와 흑자, 어떻게 경기 대책 되나- 79
[기사 독해] “유로경제, 당분간 부진 지속… 재정확대 필수”- 아이엠 - 79
경기 흐름으로 보는 현대 한국 경제 약사:
①1970년대 석유위기로 맞은 불황 - 83
②1980~1990년대 3저 호황 - 85
③엔 저 불황과 재벌의 몰락 - 87
④외환위기로 닥친 불황 - 92
⑤부동산 투기와 가계빚에 발목 잡힌 내수 불황- 94
⑥내수 부양 실패와 해외발 경제위기가 겹친 불황- 97

3장 물가
수박 값은 어떻게 정해지나 - 105
더 많이 팔 수 있게 값 매기려면? - 107
엿장수가 제 맘대로 값 못 매길 때는 언제? - 109
공정거래위가 불공정행위에 면죄부 준다? - 110
[기사 독해] 대기업 SI업체 7곳 하도급법 위반 - 110
경기 좋아지면 왜 물가 오르나 - 112
가계 소비가 어떻게 물가를 움직이나 - 113
환율 뛰면 왜 물가도 뛰나 - 115
원유 값 떨어지면 왜 물가도 떨어지나- 117
[기사 독해] 이주열 총재 “국제유가 하락, 물가하락 요인 될 것” - 117
왜 중동 유가가 문제인가 - 118
석유 정치경제학: 미국은 왜 중동에서 싸우나- 121
[기사 독해] 미, 시리아 내 IS 공습…폭격기·토마호크 등 동원 - 121
원유 값, 내려도 문제다? - 124
물가 등락은 뭘 보고 아나 - 126
[기사 독해] 한은 “낮은 소비자물가 상당기간 지속” - 126
물가지수 보면 경기도 보인다? - 129
공식물가와 체감물가, 왜 차이 날까 - 131
[기사 독해] 지표는 저물가…서민은 고물가에 허덕 - 131
인플레이션은 경기를 어떻게 추락시키나 - 133
인플레이션은 왜 서민에겐 적, 부자에겐 기회인가- 138
인플레이션 때는 왜 부동산·주식 투자 조심해야 하나- 139
인플레이션, 왜 생길까 - 141
수요 인플레이션, 어떻게 막나 - 143
비용 인플레이션, 어떻게 막나 - 145
디플레이션은 뭐가 문제인가 - 148
원자재 시세는 누가 보나 - 151
[기사 독해] [원자재 시황] 국제유가 하락 - 151
원자재 선물, 어떻게 거래하나 - 155
원자재 시세 읽는 법 - 157
원유 시세는 어떻게 정해지나 - 160
[기사 독해] 두바이유 또 하락…배럴당 55.70달러 - 160
석유값 떨어지면 왜 구리값까지 떨어지나 - 162
[기사 독해] [LME] 비철 값 전 품목 하락 - 162
금값은 어떻게 움직이나 - 164
[기사 독해] 금값, 美소매판매 호조·뉴욕증시 강세에
하락 - 166
곡물 시세는 어떻게 움직이나 - 168
[기사 독해] 국제 농산물 가격 반등 - 168

4장 금융
금융이란 무엇인가 - 175
돈, 막 찍어 쓰면 왜 안 되나- 177
왜 통화정책이 중요한가 - 180
금리정책은 금융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나 - 182
한은 기준금리는 어떻게 정하나 - 185
[기사 독해] 사상 첫 1%대 기준금리 나올까 - 187
통화정책, 어떻게 작동하나 ?공개시장 조작 / 여·수신 / 지급준비율 조정 - 191
[기사 독해] 한은, 금융중개지원대출 10.7조 12년 3개월만 최대 - 196
금융이 긴축되면 경제는 어디로 가나 - 200
금융이 완화되면 경제는 어디로 가나 - 205
[기사 독해] “경기 회복 위한 선제적 대응” - 205
금융기관, 어떤 곳이 있나 - 206
금융지주회사는 어떤 회사인가 - 211
[기사 독해] “신한지주, 금융회사 중 가장 많은 이익 낼 것” - 하나 - 211
신용카드사와 캐피털회사는 어떻게 돈 버나 - 215
단기금융시장, 어떻게 돌아가나 - 217
장기금융시장에선 어떤 자금을 거래하나 - 220
[기사 독해] “자본시장 살리자”…증권 유관기관 뭉친다 - 221
직접금융시장과 간접금융시장, 어떻

저자소개

저자 : 곽해선
저자 곽해선郭海銑 은 경제교육연구소 소장.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주립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과 아시아생산성기구(APO, 도쿄) 객원연구원으로 일했다. 경제 해설에서 독보적 스타일을 구축한 경제교육전문가로,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실용 경제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기업과 금융기관, 정부와 대학 등에서 활발히 강연하고 있고, KBS 라디오 <경제전망대>에서 여러 해 시사경제 해설을 맡았다.
이 책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1998년 초판 출간 이래 12년 넘게 중쇄를 계속하며 경제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책 외에도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금융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경영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펀드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개인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등 일련의 ‘300문 300답’ 시리즈와 『키워드경제사전』, 『비즈니스 콘사이스』 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경제 원리와 현실을 쉽고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풀어내는 저자의 책은 여러 대학과 기업, 각종 학습 동아리에서 경제학 수업 교재 또는 실물경제 학습 참고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 유수 경제 일간지에서 기자 교육 교재로 삼을 만큼 내용의 우수성도 정평이 나 있다.

도서소개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1998년 초판 출간 이래 17년 동안 중쇄를 거듭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실용경제학 분야의 고전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경제 분야에서는 정보의 유효 기간 또한 매우 짧다. 하지만 이 책은 경제 트렌드에 나타나는 수많은 변화를 반영해서 2년에 한 번씩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더하고 큰 폭의 수정을 가하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이번 13판도 마찬가지다. 기존판의 경기, 물가, 금융, 증권, 외환, 국제수지, 경제지표 등 경제 각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에 우리나라 실물경기, 금융정책, 국제 유가 등 최신 경제기사 해설까지 덧붙였다.
한 번만 읽어도 경제를 보는 눈이 트인다!
35만 부 판매, 17년 장기 베스트셀러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 확실한 실용경제학

호황과 불황은 언제 어떻게 올까/ 디플레이션은 뭐가 문제인가
가치주와 성장주 어느 쪽을 살까/ 지하경제는 왜 나쁜가
캐피 트레이드가 뭔데 증시 흔드나?

불확실한 경제 상황, 알아야 산다!

2014년 4분기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개인부문 부채가 1295조라고 한다. 우리 국민 1인당 2520만 원의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실질 임금은 수년째 오르지 않고 있고, 전세값은 천정부지로 올랐으며 국내외 경제 불안 요소는 가중되고 있다. 가계빚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 자칫 잘못하면 빈털터리로 내몰릴 수도 있다. 이럴 때일수록 알아야 산다. 경제상식은 더 이상 지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라도 단시일에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한 실용 경제 입문서다. 최신 경제기사를 골라 ‘기사 독해’와 함께 경제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경제적 위험은 피하고 다가올 기회를 잡기 바라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17년간 베스트셀러, 실용경제학의 고전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1998년 초판 출간 이래 17년 동안 중쇄를 거듭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실용경제학 분야의 고전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경제 분야에서는 정보의 유효 기간 또한 매우 짧다. 하지만 이 책은 경제 트렌드에 나타나는 수많은 변화를 반영해서 2년에 한 번씩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더하고 큰 폭의 수정을 가하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이번 13판도 마찬가지다. 기존판의 경기, 물가, 금융, 증권, 외환, 국제수지, 경제지표 등 경제 각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에 우리나라 실물경기, 금융정책, 국제 유가 등 최신 경제기사 해설까지 덧붙였다. 경제에 대한 개괄과 각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독자들에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눈을 키워준다. 경제공부를 시작은 해야겠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경제를 읽는 눈을 틔워 줄 것이다.

경제 흐름을 예측하는 경제기사 독해 테크닉 14가지

경제기사를 보면 경제를 읽는 눈이 생긴다. 당연한 이야기다. 그런데 막상 읽으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전문용어와 그래프, 각종 숫자들이 난무하는 기사는 암호같이 느껴질 정도다. 그러나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렵지 않다. 몇 가지 개념, 그리고 용어들을 익히기만 해도 훨씬 쉽게 읽을 수 있다. 또 경제 사건은 연중 비슷한 일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므로 사건의 앞뒤를 짚어보는 경험을 쌓을수록 더 세련되게 경제 예측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니 앞으로 주가가 떨어지겠구나.’ 또는 ‘엔저로 돌아섰으니 수출 관련 주가가 영향을 받겠구나.’ 하는 식으로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이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부록으로 이런 힘을 길러주는 14가지 실전 테크닉을 제공한다.

-추천의 글-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를 모르고 사는 것은 바다에서 나침반 없이 항해하는 것과 같다. 경제를 알지 못하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불안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불황은 언제 오고 언제 가나? 물가는 어떻게 정해지고 왜 오르나? 돈을 찍어서 나눠주면 왜 안 되는 것일까? 증권과 부동산은 언제 사고파나? 도대체 환율이 무엇이기에 경제를 불안하게 만드나? 이 책은 경제원리와 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이 같은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또 경제기사를 적절히 소개하여 경제를 현실로서 이해하도록 도움을 준다. 전문서를 읽는 것은 부담이고 고통이다. 그러나 이 책은 경제학을 읽기 쉬운 교양지식으로 바꾸어 경제에 대해 지속적인 흥미와 관심을 갖게 한다. 따라서 독자들로 하여금 경제에 이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경제에 앞서가며 승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 이필상 (서울대학교 초빙교수, 前 고려대학교 총장)

왜 경제기사는 어렵게 느껴질까? 단순히 용어를 몰라서거나 복잡한 수치 때문만은 아니다. 경제기사를 잘 이해하려면 경제 용어와 통계 수치가 나오게 된 배경적 지식과 이론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용어와 이론을 서로 잘 연결하여 설명해 주기 때문에, 읽고 나면 경제를 보는 눈이 확연히 달라졌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홍기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독자서평 중에서-
“뼈대 있는 책은 다르다.”
“10년째 개정판이 나올 때마다 사고 있습니다. 볼 때마다 늘 새롭고 유용한 책입니다.”
“업무와 생활, 학습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경제학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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