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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부르는 말과 행동 50

운을 부르는 말과 행동 50

  • 이상헌
  • |
  • 나무발전소
  • |
  • 2015-02-01 출간
  • |
  • 268페이지
  • |
  • ISBN 979119516407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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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현존 인물 15,000명, 역사 인물 5,000명 30년 연구 성과
명품 언어 멘토가 알려주는 운을 끌어들이는 말!말!말!
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을 끌어당긴다
불운의 늪에서 탈출하라!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는 말로 유명한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은 부하를 뽑을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네는 운이 좋은가?” 딱 한가지만 물었다고 한다. 오랜 전장을 누빈 장군으로써 절체절명의 순간 빛을 발하는 것은 학벌, 집안, 실력, 재물이 아니라 운이라는 것을 나폴레옹은 몸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 운이 좋아지는 방법이 따로 있는가? 증명할 수 있으면 과학이요 증명할 수 없으면 미신일 터,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로 ‘말씨 말투’ 열풍을 몰고온 저자는 세상에 타고난 운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운이 나쁘다면 세상에 나오지도 않았겠지요. 아무리 불행한 사람이라 해도 1%의 행운은 있게 마련이지요. 그 1%에 집중하면 즐거운 천국이 되지만, 마음이 어두우면 보고도 보지 못하니 지옥일 밖에요.”

저자는 현존 인물 15,000명 역사 인물 5,000명을 대상으로 운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을 뽑았는데 운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여기는 사람의 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운을 잡는 사람은 100% 긍정인들이었습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자신이 있는 곳이 천국이 되지만, 마음이 힘든 사람은 수천억의 돈을 가지고 있어도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매달 많은 수익을 올리면서도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적은 수입으로도 풍족하게 사는 사람이 있는 법입니다.”

특히 한국인 특유의 기질인 ‘참는 것이 미덕’,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문화적 풍토 탓에 스스로 운이 좋다고 말하기가 쉽지 않다. 명품 언어 멘토로 수십년간 강연, 저술, 1:1 상담을 통해 ‘말씨’의 중요성을 설파해온 저자는 말한다.

“99도에서 끓지 않다가도 100도가 되어야 끓는 물이 되는 물처럼 불운에서 행운으로 환경이 바뀌는 것은 1%의 행동과 말입니다. 작은 일에 감사하는 모습은 그 사람을 돋보이게 합니다. 그런 사람이 드물기 때문이죠. 눈에 띄어야 운도 열리는 법입니다. 모두가 좋은 것을 알지만 실천하지 않는 것을 하는 사람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1%의 말과 행동의 차이가 불운과 행운을 가른다고?
운이 따른 사람과 평범한 우리는 무엇이 다른 걸까?

★운이 좋은 사람은 사촌이 땅을 살 때 땅을 치고 [기뻐한다]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이뤄지지 않는다면 심심풀이라도 [기도]를 할 리가 없다. 김영삼 대통령은 학창시절 자신의 책상 앞에 ‘미래 대통령 김영삼’이라고 썼다. 이것도 [기도]다. 말을 [기도]처럼 한다.
★99에 만족 말라. [100]이 되어야 끓어넘친다. 끓어넘칠 때까지 인내한다.
★같은 말도 [1만번] 반복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이것이 ‘말씨’다. 콩나물을 키워본 사람은 알 것이다.
★뒷담화, 이간질, 거짓말은 [죽음의 언어]다. 불운의 늪에 빠지게 된다.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험담을 들은 사람, 말한 사람, [험담]의 당사자다.
★[운]은 덕망을 보고 달려든다. 돈보다 [운]은 번다.

특히 2014년 한 해에는 유독 말의 경상수지가 적자를 본 한 해였다. 재난급 사건사고가 터질 때마다 말의 폭력은 가혹하리만치 거칠었다. 사건 사고들을 수습하는 말들은 거개가 절망과 비난으로 기울었다. 서로를 잇는 연대와 화합의 말들은 드물었고, 초등학생 97%가 비속어를 사용할 정도로 거친 말의 풍토는 대물림되고 있다.

운의 힘을 믿는 사람은 말의 힘도 믿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이 응원하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그에 걸맞은 위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말이 힘이다. 얼굴에는 미소! 부드러운 말씨를 쓰는 당신이 바로 행운의 주인공이다. 닫기

목차

차례
프롤로그
행운의 문을 열면서

제1장 운, 끌어당김의 법칙

천운이 있다면 천벌도 있다
뜻이 좋아야 길이 열린다
웃는 예수를 아십니까?
이웃을 위했는가?
눈에 띄어야 운도 열린다
주는 것이 받는 것이다
오락(五樂) 만복(萬福)
*천운을 얻는 법 50가지
운은 덕망을 보고 달려온다
내 나이가 어때서?
100세 샐러리맨 시대
*노년에 생각해야 할 50가지

제2장 부모형제와 이웃을 위했는가?

말이 곧 기도다
센닌바리(千人針)의 기적
*100% 이뤄지는 기도 50가지
스마트폰을 덮고 책을 펼치자
*독서가 주는 공덕 50가지
행운은 식탁에서 결정된다
부모 칭찬의 기술
증자의 돼지
지적을 대신하는 칭찬의 기술
공감하고 마음 읽어주기



제3장 효자는 하늘이 돕는다

웃는 얼굴
엄마 젖 먹고 싶어요, 하하하!
가족 식사의 놀라운 효능
조건 없이 베푸는 자 복을 상속한다
가화만사성의 원리
스킨십의 놀라운
복이 들어오는 집
칭찬은 ○○도 춤추게 한다
배려는 힘이 세다

제4장 포기를 KO시켜라

시련은 있어도 좌절은 없다
“아픈데 무슨 축하입니까?”
운이 좋아지는 6가지 방법
*자신을 해방시키는 50가지
열정과 지혜로 위기를 돌파하라
사다리를 놓는 사람
이건희 회장에게 19건의 보험을 판 사람
습관이 인생의 승패를 결정한다
국운이 융성하면 개인운도 융성해진다
*도전과 열정의 법칙 50가지
두 다리의 고마움
*일본인에게서 배우는 50가지
최후에 웃는 자가 주인공입니다
*감사를 부르는 50가지
자만은 죽음에 이르는 병
고난이라는 예방주사



제5장 99에 만족 말라
100이 되어야 끓어넘친다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15분 만 생각하라
? 운을 부르는 50가지
공기총에 맞아 죽는 코끼리는 없다
좋은 이름을 불러주자
*하는 일마다 운이 따르는 사람 되는 법
남다른 생각과 행동이 운을 부른다
*청년 창업가를 위한 조언 50가지
노래가 운명을 만든다
*생명언어로 삶을 번영시키는 법 50
실패할 사람, 꼭 성공할 사람
남자의 인명은 ‘재처’다

부 록 운을 부르는 실내 만들기 100

저자소개

저자 : 이상헌
저자 이상헌은 젊은 시절 25가지 병을 앓아 그 마음의 고통을 잊기 위해 14년간 1만여 권의 책을 독파하고 프리랜서 전문가의 길로 들어섰다. 코칭 전문가, 작가이자 방송인, 칼럼니스트, 산업체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성공학, 행복학, 가정경영, 고객감동 분야에서 독보적인 저술과 명강사로 이름을 알려왔다. 《세계일보》, 《대구일보》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1천 회 이상 칼럼을 연재하여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반기문 유엔 총재와 함께 ‘2011년을 빛낸 도전 한국인’ 10인에 선정되었다. 제1회 대한민국 CEO독서 대상,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 교육심리협회 회장, 이상헌의 칼럼과 생활철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기쁨세상’ 운영자이다.
지은 책으로는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하루5분 인생수업》, 《하루5분 부자수업》, 《알짜들의 성공법칙9》, 《이상헌의 시집가는 딸에게》, 《성공인 손자병법》, 《남성메모》, 《애인 같은 아내》, 《웃음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등 130여 권이 있다.

기쁨세상. http://cafe.daum.net/joyworld

도서소개

저자는 현존 인물 15,000명 역사 인물 5,000명을 대상으로 운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을 뽑았는데 운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여기는 사람의 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언어 멘토인 저자는 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을 끌어당긴다고 말하며 운을 끌어들이는 말과 행동에 대해 소개한다.
현존 인물 15,000명, 역사 인물 5,000명 30년 연구 성과
명품 언어 멘토가 알려주는 운을 끌어들이는 말!말!말!
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을 끌어당긴다
불운의 늪에서 탈출하라!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는 말로 유명한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은 부하를 뽑을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네는 운이 좋은가?” 딱 한가지만 물었다고 한다. 오랜 전장을 누빈 장군으로써 절체절명의 순간 빛을 발하는 것은 학벌, 집안, 실력, 재물이 아니라 운이라는 것을 나폴레옹은 몸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 운이 좋아지는 방법이 따로 있는가? 증명할 수 있으면 과학이요 증명할 수 없으면 미신일 터,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로 ‘말씨 말투’ 열풍을 몰고온 저자는 세상에 타고난 운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운이 나쁘다면 세상에 나오지도 않았겠지요. 아무리 불행한 사람이라 해도 1%의 행운은 있게 마련이지요. 그 1%에 집중하면 즐거운 천국이 되지만, 마음이 어두우면 보고도 보지 못하니 지옥일 밖에요.”

저자는 현존 인물 15,000명 역사 인물 5,000명을 대상으로 운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을 뽑았는데 운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여기는 사람의 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운을 잡는 사람은 100% 긍정인들이었습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자신이 있는 곳이 천국이 되지만, 마음이 힘든 사람은 수천억의 돈을 가지고 있어도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매달 많은 수익을 올리면서도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적은 수입으로도 풍족하게 사는 사람이 있는 법입니다.”

특히 한국인 특유의 기질인 ‘참는 것이 미덕’,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문화적 풍토 탓에 스스로 운이 좋다고 말하기가 쉽지 않다. 명품 언어 멘토로 수십년간 강연, 저술, 1:1 상담을 통해 ‘말씨’의 중요성을 설파해온 저자는 말한다.

“99도에서 끓지 않다가도 100도가 되어야 끓는 물이 되는 물처럼 불운에서 행운으로 환경이 바뀌는 것은 1%의 행동과 말입니다. 작은 일에 감사하는 모습은 그 사람을 돋보이게 합니다. 그런 사람이 드물기 때문이죠. 눈에 띄어야 운도 열리는 법입니다. 모두가 좋은 것을 알지만 실천하지 않는 것을 하는 사람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1%의 말과 행동의 차이가 불운과 행운을 가른다고?
운이 따른 사람과 평범한 우리는 무엇이 다른 걸까?

★운이 좋은 사람은 사촌이 땅을 살 때 땅을 치고 [기뻐한다]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이뤄지지 않는다면 심심풀이라도 [기도]를 할 리가 없다. 김영삼 대통령은 학창시절 자신의 책상 앞에 ‘미래 대통령 김영삼’이라고 썼다. 이것도 [기도]다. 말을 [기도]처럼 한다.
★99에 만족 말라. [100]이 되어야 끓어넘친다. 끓어넘칠 때까지 인내한다.
★같은 말도 [1만번] 반복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이것이 ‘말씨’다. 콩나물을 키워본 사람은 알 것이다.
★뒷담화, 이간질, 거짓말은 [죽음의 언어]다. 불운의 늪에 빠지게 된다.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험담을 들은 사람, 말한 사람, [험담]의 당사자다.
★[운]은 덕망을 보고 달려든다. 돈보다 [운]은 번다.

특히 2014년 한 해에는 유독 말의 경상수지가 적자를 본 한 해였다. 재난급 사건사고가 터질 때마다 말의 폭력은 가혹하리만치 거칠었다. 사건 사고들을 수습하는 말들은 거개가 절망과 비난으로 기울었다. 서로를 잇는 연대와 화합의 말들은 드물었고, 초등학생 97%가 비속어를 사용할 정도로 거친 말의 풍토는 대물림되고 있다.

운의 힘을 믿는 사람은 말의 힘도 믿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이 응원하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그에 걸맞은 위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말이 힘이다. 얼굴에는 미소! 부드러운 말씨를 쓰는 당신이 바로 행운의 주인공이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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