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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 최성락 , 윤수경
  • |
  • 아템포
  • |
  • 2015-01-26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5463451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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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들이 당장 깨달아야 할 학생 마인드의 치명적인 오류
언제까지 학생처럼 일할 것인가!

대학교까지 16년간의 학교생활이 학생들을 학교생활의 전문가로 만들었다!
하지만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저자가 안타까움으로 써내려간 사회생활 특강!

학교에서의 논리와 사회에서의 논리는 다르다. 학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사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다르다. 이제 학교를 떠나 사회에 진출하려는 학생들은 사회의 논리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 (…) 학교의 논리에 맞추어 준비한 것은 사회에 나가면 아무 쓸모가 없다. _‘프롤로그’ 중

어느 대학교에서 교수와 학생 사이에 오가는 취업상담 내용이다.

상황 1
교수 : 취업하기 위해 따로 준비하는 게 있나요?
학생 :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어요.
교수 : 어떤 자격증인가요?
학생 : (의미 없는 자격증 이름을 말하며) ○○○ 자격증이요.
교수 : 그 자격증이 있으면 취업에 도움이 된대요? 누가 그런 말을 해요?
학생 : 친구들이 다 그렇게 말하던데요. 그리고 자격증이 많으면 좋은 거잖아요.

상황 2
학생 : 계속 토익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교수 : 지금 토익 점수가 몇 점 정도 나와요?
학생 : 910점 정도 나와요.
교수 : 그 정도 점수를 받았는데도 계속 토익 공부를 하는 건가요?
학생 : 950점 받은 친구들도 있는데요…….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이 이 상황을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학생들의 순진함(?)에 실소를 머금을까, 아니면 자신들의 옛 기억이 떠올라 안타까움이 일까. 그런데 이것은 비단 취업 준비생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갓 사회에 진출한 사회 초년생들 또한 “왜 회사는 학교처럼 자세하게, 친절하게 가르쳐주기 않느냐”며 볼멘소리를 하는 게 현실이다.
왜 이런 상황들이 빚어지는 걸까. 현재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 최성락 교수와 수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다가 현재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윤수경 저자는 이러한 상황은 당연한 결과라고 분석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지금까지 14~16년 동안 학생으로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1만 시간의 법칙’을 기준으로 봐도 1만 시간을 훨씬 넘는 시간 동안 학생으로서만 살아온, 말 그대로 ‘학교생활의 전문가’가 바로 현재의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들인 것이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학생의 사고방식으로 젖어 있기에 사회라는 차원이 다른 세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게 사실이다.
그래서 저자들은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이 혼돈을 겪지 않고 제대로 사회생활을 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들을 이 책에 담았다. 신간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최성락·윤수경 지음, 아템포 출간)는 예비 및 초짜 미생들에 대한 안타까움의 결과물이자 격려의 메시지다.

학생의 사고방식 vs 사회인의 사고방식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그렇다면 학생의 사고방식과 사회인의 사고방식은 어떻게 다를까. 저자들은 학생과 사회인의 사고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 직장생활 전반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마인드, 사회에서의 인간관계론, 돈에 대한 실용적인 지식의 중요성,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공부 마인드 등 전체 5장에 걸쳐 양자 간의 사고방식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이렇다.

#1. 어떤 회사인가가 중요하다(학생) vs 어떤 업무인가가 중요하다(사회인)
학생들은 지금까지 학교 이름이 중요한 환경에서 살아왔다. ‘일반고냐 특목고냐’ 혹은 ‘SKY냐 지방대냐’와 같이 학교 이름을 자신들의 정체성과 동일시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살아왔다. 그렇기에 직장을 대하는 태도 또한 마찬가지다. ‘삼성전자냐 중소기업이냐’ 하는 것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해본 이들이라면, 특히 은퇴를 생각해야 하는 이들이라면 회사 이름보다 무슨 업무를 하고 있고, 그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2 답을 아는 게 중요하다(학생) vs 설명과 설득이 중요하다(사회인)
학생 때는 답을 아는 게 가장 중요했다. 그래야만 시험을 잘 볼 수 있고, 그 성적으로 자신의 등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인이 되고 나면 답을 알고 있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정답 맞히기를 넘어 알고 있는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게 생존의 관건이 된다. 즉 타인에게 잘 설명해낼 수 있는냐, 그리고 그 설명을 통해 설득해낼 수 있느냐가 생존과 성공의 관건이 된다.

#3 못하는 게 없어야 한다(학생) vs 하나라도 제일 잘하는 게 있어야 한다(사회인)
학생 때는 모든 과목을 다 잘해야 했다. 아무리 수학에 재능이 있어 늘 100점을 받는다 하더라고,

목차

프롤로그 언제까지 학생처럼 생각할 것인가?

1장 학생의 사고방식 vs 사회인의 사고방식
학생 때 우등생이 왜 사회에서는 우등생이 아닐까?
학교생활 16년이 학생의 사고방식을 만든다
학생의 환경 vs 직장인의 환경
서로 유사한 학교생활 vs 서로 다양한 사회생활
학벌이 인생을 결정짓는다 vs 학벌은 인생 성공과 큰 상관없다
학벌은 평생 간다 vs 학벌은 학생일 때만 영향을 미친다
대학 전공은 중요하다 vs 대학 전공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2장 직장생활에 대한 최소한의 예습
똑똑한 사람이 취업한다 vs 회사에 맞는 사람이 취업한다
빨리 취직하는 게 좋다 VS 취직을 언제 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어떤 회사인가가 중요하다 vs 어떤 업무인가가 중요하다
답을 아는 게 중요하다 vs 설명과 설득이 중요하다
못하는 게 없어야 한다 vs 하나라도 제일 잘하는 게 있어야 한다
학교는 상대평가 vs 직장은 절대평가
직장을 가지면 성공이다 vs 직장을 가지면 그때부터 시작이다

3장 인간관계에 대한 초짜 미생들의 7가지 오해
나이는 중요하다 vs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선후배 관계는 영원하다 vs 선후배 관계는 뒤집힐 수 있다
자기 또래와의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vs 나이 차이가 나는 사람과의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학교는 운명이다 vs 회사는 선택이다
학교는 공동체 vs 회사는 계약 관계
내면이 중요하다 vs 외모와 첫인상이 중요하다
싫은 사람과는 같이 안 지낼 수 있다 vs 싫은 사람과도 같이 지내야 한다

4장 돈, 돈을 주고서라도 배워야 할 생존의 지식
학교에서는 돈을 가르치지 않는다 vs 사회에서는 돈을 배워야 한다
돈보다 중요한 것이 많다 vs 직장에서는 돈이 가장 중요하다
공부를 잘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vs 공부를 잘하는 것과 부자 되는 건 관계없다
열심히 하면 돈을 벌 수 있다 vs 열심히 한다고 돈이 벌리지는 않는다
절약과 저축이 중요하다 vs 투자가 중요하다
경제 지식은 중요하지 않다 vs 경제 지식은 중요하다

5장 예비 미생들이 꼭 알아야 할 공부에 대한 진실
학점은 중요하다 vs 학점은 중요하지 않다
토익 점수가 높아야 한다 vs 토익 점수는 상관없다
자격증이 많으면 좋다 vs 대부분의 자격증은 쓸모없다
학생은 아마추어의 지식 vs 직장인은 프로의 지식
무엇을 공부할지 학교에서 정해준다 vs 무엇을 공부할지 스스로 찾는다
책은 진리다 vs 책은 여러 의견 중 하나다
졸업하면 공부는 끝이다 vs 공부는 평생 해야 한다

에필로그 그래, 완생이 되는 그날까지!

저자소개

저자 : 최성락
저자 최성락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어 assist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동양미래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우리는 왜 막장 드라마에 열광하는가》(윤수경 공저)가 있다.

#1 취업 준비에 한창인 학생들과 면담을 하다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분명 학생들은 자신들이 보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준비하느라 엄청 바빴다. 그러나 그런 것들 중 정말 취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별로 없었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사회와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사회는 달랐다. 학생들에게 정말 시급한 것은 회사가, 그리고 사회가 무엇을 중시하는가에 대한 지식이었다.

#2 직장생활을 막 시작한 사회 초년생들 또한 학생 때의 마인드로 회사와 사회를 대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왜 회사는 학교처럼 친절하게 가르쳐주지 않느냐”며 볼멘소리들만 내뱉고 있었다. 그래서 결국 우리 두 사람은 사회 초년생과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학생의 사고방식 vs 사회인의 사고방식’을 정리하기로 했다. 우리 두 사람의 두 번째 공동 작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저자 : 윤수경
저자 윤수경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받은 후, 한국행정연구원과 삼성경제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직장생활을 했다. 현재는 자신의 또 다른 미래를 위해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최성락 교수와 함께 쓴 《우리는 왜 막장 드라마에 열광하는가》가 있다.

#1 취업 준비에 한창인 학생들과 면담을 하다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분명 학생들은 자신들이 보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준비하느라 엄청 바빴다. 그러나 그런 것들 중 정말 취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별로 없었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사회와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사회는 달랐다. 학생들에게 정말 시급한 것은 회사가, 그리고 사회가 무엇을 중시하는가에 대한 지식이었다.

#2 직장생활을 막 시작한 사회 초년생들 또한 학생 때의 마인드로 회사와 사회를 대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왜 회사는 학교처럼 친절하게 가르쳐주지 않느냐”며 볼멘소리들만 내뱉고 있었다. 그래서 결국 우리 두 사람은 사회 초년생과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학생의 사고방식 vs 사회인의 사고방식’을 정리하기로 했다. 우리 두 사람의 두 번째 공동 작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도서소개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저자가 안타까움으로 써내려간 사회생활 특강『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저자들은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이 혼돈을 겪지 않고 제대로 사회생활을 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들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다양한 측면에서 학생의 사고방식과 사회인의 사고방식을 비교 분석하고 있다.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들이 당장 깨달아야 할 학생 마인드의 치명적인 오류
언제까지 학생처럼 일할 것인가!

대학교까지 16년간의 학교생활이 학생들을 학교생활의 전문가로 만들었다!
하지만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저자가 안타까움으로 써내려간 사회생활 특강!

학교에서의 논리와 사회에서의 논리는 다르다. 학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사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다르다. 이제 학교를 떠나 사회에 진출하려는 학생들은 사회의 논리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 (…) 학교의 논리에 맞추어 준비한 것은 사회에 나가면 아무 쓸모가 없다. _‘프롤로그’ 중

어느 대학교에서 교수와 학생 사이에 오가는 취업상담 내용이다.

상황 1
교수 : 취업하기 위해 따로 준비하는 게 있나요?
학생 :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어요.
교수 : 어떤 자격증인가요?
학생 : (의미 없는 자격증 이름을 말하며) ○○○ 자격증이요.
교수 : 그 자격증이 있으면 취업에 도움이 된대요? 누가 그런 말을 해요?
학생 : 친구들이 다 그렇게 말하던데요. 그리고 자격증이 많으면 좋은 거잖아요.

상황 2
학생 : 계속 토익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교수 : 지금 토익 점수가 몇 점 정도 나와요?
학생 : 910점 정도 나와요.
교수 : 그 정도 점수를 받았는데도 계속 토익 공부를 하는 건가요?
학생 : 950점 받은 친구들도 있는데요…….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이 이 상황을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학생들의 순진함(?)에 실소를 머금을까, 아니면 자신들의 옛 기억이 떠올라 안타까움이 일까. 그런데 이것은 비단 취업 준비생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갓 사회에 진출한 사회 초년생들 또한 “왜 회사는 학교처럼 자세하게, 친절하게 가르쳐주기 않느냐”며 볼멘소리를 하는 게 현실이다.
왜 이런 상황들이 빚어지는 걸까. 현재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 최성락 교수와 수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다가 현재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윤수경 저자는 이러한 상황은 당연한 결과라고 분석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지금까지 14~16년 동안 학생으로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1만 시간의 법칙’을 기준으로 봐도 1만 시간을 훨씬 넘는 시간 동안 학생으로서만 살아온, 말 그대로 ‘학교생활의 전문가’가 바로 현재의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들인 것이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학생의 사고방식으로 젖어 있기에 사회라는 차원이 다른 세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게 사실이다.
그래서 저자들은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이 혼돈을 겪지 않고 제대로 사회생활을 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들을 이 책에 담았다. 신간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최성락·윤수경 지음, 아템포 출간)는 예비 및 초짜 미생들에 대한 안타까움의 결과물이자 격려의 메시지다.

학생의 사고방식 vs 사회인의 사고방식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그렇다면 학생의 사고방식과 사회인의 사고방식은 어떻게 다를까. 저자들은 학생과 사회인의 사고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 직장생활 전반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마인드, 사회에서의 인간관계론, 돈에 대한 실용적인 지식의 중요성,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공부 마인드 등 전체 5장에 걸쳐 양자 간의 사고방식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이렇다.

#1. 어떤 회사인가가 중요하다(학생) vs 어떤 업무인가가 중요하다(사회인)
학생들은 지금까지 학교 이름이 중요한 환경에서 살아왔다. ‘일반고냐 특목고냐’ 혹은 ‘SKY냐 지방대냐’와 같이 학교 이름을 자신들의 정체성과 동일시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살아왔다. 그렇기에 직장을 대하는 태도 또한 마찬가지다. ‘삼성전자냐 중소기업이냐’ 하는 것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해본 이들이라면, 특히 은퇴를 생각해야 하는 이들이라면 회사 이름보다 무슨 업무를 하고 있고, 그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2 답을 아는 게 중요하다(학생) vs 설명과 설득이 중요하다(사회인)
학생 때는 답을 아는 게 가장 중요했다. 그래야만 시험을 잘 볼 수 있고, 그 성적으로 자신의 등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인이 되고 나면 답을 알고 있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정답 맞히기를 넘어 알고 있는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게 생존의 관건이 된다. 즉 타인에게 잘 설명해낼 수 있는냐, 그리고 그 설명을 통해 설득해낼 수 있느냐가 생존과 성공의 관건이 된다.

#3 못하는 게 없어야 한다(학생) vs 하나라도 제일 잘하는 게 있어야 한다(사회인)
학생 때는 모든 과목을 다 잘해야 했다. 아무리 수학에 재능이 있어 늘 100점을 받는다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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