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교과서 소설 다보기 (8)

교과서 소설 다보기 (8)

  • 씨앤에이논술 연구팀 (엮음)
  • |
  • C&A에듀
  • |
  • 2015-01-09 출간
  • |
  • 304페이지
  • |
  • ISBN 978896703453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고등 국어ㆍ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
8편을 선정하여 3개의 주제로 분류!!!

《교과서소설다보기》 시리즈

…수십 종의 검인정 국어ㆍ문학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한 권으로 볼 수 있어…

수십 종으로 늘어난 국어교과서
국정교과서에서 검인정교과서로 바뀌면서 국어교과서가 많아졌다. 이것은 아이들이 읽어야 할 작품 개수가 늘었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학교에서는 1종 교과서로 배우지만 학력평가는 여러 교과서에 실려 있는 작품에서 출제되기 때문이다.

평가 방식의 변화
서울시 교육청은 2014년까지 초ㆍ중ㆍ고의 독서 토론 수업을 30퍼센트 이상 늘린다는 교육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교사가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을 교사와 학생이 함께 토론하는 수업으로 대폭 바꾸겠다는 것이다. 학교 시험에서 서술형ㆍ논술형 문제가 점차 확대되면, 객관식 문제는 점점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처럼 학교의 평가 방식의 변화는 시대의 요구와 밀접하다. 현대사회는 날마다 새로 운 정보와 지식이 쌓이는 지식정보화 시대다. 이와 같은 현대사회에서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요구하는 능력은 지식과 정보를 제대로 판별해내는 능력이다. 또한 습득한 지식을 나중에 재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 지식이 개인에 의해 창조되고, 구성되고, 재조직될 때 비로소 지식으로서 의미가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는 학생이 지식을 구성해 나가는 과정을 존중해 주어야 하고, 그러려면 지식과 정보를 온전히 학생 자신의 것으로 표현하는 서술형ㆍ논술형 시험이 적합한 시대가 된 것이다.

《교과서소설다보기》 시리즈,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교과서소설다보기》 시리즈는 지난 2011년 8월 《교과서 소설 다보기》 1, 2권 출간을 시작으로 올해 2013년 4월 《교과서 소설 다보기》 12권으로 소설 분야는 완간했다. 수십 종의 중ㆍ고등 국어ㆍ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 작품들을 학년과 주제별로 분류하여, 토의ㆍ토론ㆍ논술 문제와 함께 엮었다.

토의ㆍ토론ㆍ논술 문제를 함께 엮다
《교과서소설다보기》 시리즈는 작품의 내용 이해를 묻는 몇 개의 서술형 문제로 그치지 않고, 작품의 내용에 대한 사실적 이해에서 분석ㆍ추론ㆍ종합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의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논술 쓰기를 마련하였다.

《교과서소설다보기》 시리즈 특징
1. 대치동 독서 논술의 메카 씨앤에이논술 최고의 강사진과 연구팀이 집필하였습니다.
2. 중ㆍ고등학교 국어ㆍ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을 총망라했습니다.
3. 작품 전문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실었습니다.
4. 작품을 깊이 이해ㆍ분석할 수 있는 토의ㆍ토론ㆍ논술 문제를 함께 엮었습니다.
5. 작품의 이해를 돕는 배경지식과 같은 주제의 다른 작품(소설, 시, 그림, 영화 등)을 소개하는 읽기 자료를 실었습니다.

목차

1. 사랑을 묻다
- 나도향, <물레방아>
- 이효석, <풀잎>

2. 한국문학의 특징
- 김동인, <배따라기>
-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 김동리, <역마>

3. 나를 탐구하다
- 이상, <날개>
- 김승옥, <무진기행>
- 박완서, <겨울 나들이>

저자소개

저자 : 씨앤에이논술 연구팀 (엮음)
엮은이 씨앤에이논술 연구팀. 《교과서소설다보기》는 씨앤에이논술 교사진의 열정이 담겨 있는 산물이다. 1998년 대치동에 씨앤에이논술이 설립된 이래, 교사진은 독서ㆍ토론ㆍ논술ㆍ첨삭의 4위일체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을 읽고 학생들과 토론ㆍ논술 수업을 진행하고자 《교과서소설다보기》를 출간하게 되었다.

도서소개

[교과서 소설 다보기] 제8권은 수십 종의 중ㆍ고등 국어ㆍ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 작품들을 학년과 주제별로 분류하여, 토의ㆍ토론ㆍ논술 문제와 함께 엮었다. 책은 작품의 내용 이해를 묻는 몇 개의 서술형 문제로 그치지 않고, 작품의 내용에 대한 사실적 이해에서 분석ㆍ추론ㆍ종합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이러한 사고의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논술 쓰기를 마련하였다.
고등 국어ㆍ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
8편을 선정하여 3개의 주제로 분류!!!

《교과서소설다보기》 시리즈

…수십 종의 검인정 국어ㆍ문학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한 권으로 볼 수 있어…

수십 종으로 늘어난 국어교과서
국정교과서에서 검인정교과서로 바뀌면서 국어교과서가 많아졌다. 이것은 아이들이 읽어야 할 작품 개수가 늘었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학교에서는 1종 교과서로 배우지만 학력평가는 여러 교과서에 실려 있는 작품에서 출제되기 때문이다.

평가 방식의 변화
서울시 교육청은 2014년까지 초ㆍ중ㆍ고의 독서 토론 수업을 30퍼센트 이상 늘린다는 교육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교사가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을 교사와 학생이 함께 토론하는 수업으로 대폭 바꾸겠다는 것이다. 학교 시험에서 서술형ㆍ논술형 문제가 점차 확대되면, 객관식 문제는 점점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처럼 학교의 평가 방식의 변화는 시대의 요구와 밀접하다. 현대사회는 날마다 새로 운 정보와 지식이 쌓이는 지식정보화 시대다. 이와 같은 현대사회에서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요구하는 능력은 지식과 정보를 제대로 판별해내는 능력이다. 또한 습득한 지식을 나중에 재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 지식이 개인에 의해 창조되고, 구성되고, 재조직될 때 비로소 지식으로서 의미가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는 학생이 지식을 구성해 나가는 과정을 존중해 주어야 하고, 그러려면 지식과 정보를 온전히 학생 자신의 것으로 표현하는 서술형ㆍ논술형 시험이 적합한 시대가 된 것이다.

《교과서소설다보기》 시리즈,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교과서소설다보기》 시리즈는 지난 2011년 8월 《교과서 소설 다보기》 1, 2권 출간을 시작으로 올해 2013년 4월 《교과서 소설 다보기》 12권으로 소설 분야는 완간했다. 수십 종의 중ㆍ고등 국어ㆍ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 작품들을 학년과 주제별로 분류하여, 토의ㆍ토론ㆍ논술 문제와 함께 엮었다.

토의ㆍ토론ㆍ논술 문제를 함께 엮다
《교과서소설다보기》 시리즈는 작품의 내용 이해를 묻는 몇 개의 서술형 문제로 그치지 않고, 작품의 내용에 대한 사실적 이해에서 분석ㆍ추론ㆍ종합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의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논술 쓰기를 마련하였다.

《교과서소설다보기》 시리즈 특징
1. 대치동 독서 논술의 메카 씨앤에이논술 최고의 강사진과 연구팀이 집필하였습니다.
2. 중ㆍ고등학교 국어ㆍ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을 총망라했습니다.
3. 작품 전문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실었습니다.
4. 작품을 깊이 이해ㆍ분석할 수 있는 토의ㆍ토론ㆍ논술 문제를 함께 엮었습니다.
5. 작품의 이해를 돕는 배경지식과 같은 주제의 다른 작품(소설, 시, 그림, 영화 등)을 소개하는 읽기 자료를 실었습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