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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있다면

가시가 있다면

  • V. C. 앤드루스
  • |
  • 폴라북스
  • |
  • 2015-01-26 출간
  • |
  • 511페이지
  • |
  • ISBN 978899309495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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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전 세계 4천만 부를 돌파한 소녀들의 모던 고딕 로맨스,
돌런갱어 가문 이야기 5부작 국내 첫 완역본!
마침내 찾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캐시와 가족들
어느 날 그들 앞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여인
운명의 수레바퀴는 다시 불행으로 치닫는다

스티븐 킹을 제친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V. C. 앤드루스의 대표작 국내 첫 완역!
전 세계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고딕 로맨스 소설 ‘다락방 시리즈’가 폴라북스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정식 출간되었다. 원제에 따라 ‘돌런갱어 시리즈Dollanganger Series’라는 이름으로 펴낸 이번 새 번역판은 오래전 국내에 유통되었던 해적판에서 우리나라 정서상의 이유 등으로 삭제·순화를 시킨 내용과 표현을 원작 그대로 가감 없이 담아낸, 국내 첫 완역본이다.
그간 국내에서 V. C. 앤드루스는 베일에 싸여 있던 작가로, 척추 장애로 인해 거의 일평생을 휠체어에 의지하며 글을 썼다는 사실 정도만 알려졌다. 1986년 스티븐 킹을 제치고 전미서점협회에서 발표한 공포·오컬트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에 선정된 바 있는 앤드루스는 일찍이 겪은 장애 때문에 어릴 적부터 남다른 경험 속에서 자랄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 펴낸 완역본에는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복잡한 혈연으로 얽힌 돌런갱어 가문의 계보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가계도를 새롭게 덧붙였으며, 더불어 각 책의 권말에 세 페이지에 걸쳐 작가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실었다. V. C. 앤드루스와 그녀의 작품 세계에 대해 궁금증을 가졌던 독자들에게 이번 돌런갱어 시리즈는 또 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

늘 새롭게 화제에 오르는, 소녀들의 영원한 고전
1979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자마자 2주 만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곧 1위를 차지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다락방의 꽃들』은 이후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1980), 『가시가 있다면』(1981)으로 이어지며 출간될 때마다 새로운 기록을 갱신했다. 금단의 사랑으로 시작된 한 가문의 이야기가 고딕소설 특유의 공포적 전율과 낭만적 분위기 속에 펼쳐지는 돌런갱어 시리즈는 1984년 주인공인 두 남매 캐시와 크리스토퍼의 마지막이 담긴 『어제 뿌린 씨앗들』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뉴욕타임스> 집계에 따르면 『어제 뿌린 씨앗들』은 그해 미국에서 출간된 소설들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된다. 그리고 V. C. 앤드루스가 사망한 이듬해인 1987년 11월, 미발표되었던 외전인 『그늘진 화원』이 한 유령작가(훗날 유령작가의 정체는 영화 「데블스 에드버킷」의 원작자이기도 한 공포소설가 앤드루 니드먼으로 밝혀졌다)에 의해 세상의 빛을 보게 되면서 돌런갱어 시리즈는 전 5부작으로 완결된다.
공식적인 기록에 따르면 돌런갱어 시리즈는 독일어·폴란드어·체코어·포르투갈어·스페인어·네덜란드어 등으로 번역, 전 세계 4천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이런 인기에 힘입어 1987년에는 1권 『다락방의 꽃들』이 크리스티 스완스 주연으로 영화화가 되었다. 출간된 지 30여 년이 지난 오늘에 읽어도 여전히 매력적이며 생생한 자극을 주는 이 이야기는, 지난해 미국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원작의 2권까지가 텔레비전 영화로 제작·방영되었고, 올해 2015년 외전을 제외한 남은 두 편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텔레비전 영화에서 어린 네 남매를 다락방에 가두는 외할머니 역을 맡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배우 엘렌 버스틴은 이 작품으로 지난해 에미상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길티 플레저의 대명사가 된 모던 고딕 로맨스
이 책이 처음 소개되었던 1990년대 초반, 당시 국내에는 청소년 취향의 할리퀸 로맨스물이 많은 소녀들 사이에서 탐독되고 있었다. 로맨스에 대한 갈망과 성에 대한 궁금증을 가득 품은 사춘기 소녀들에게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만한 콘텐츠가 드물었던 시절,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잘생긴 남자와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는 소녀들의 마음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비슷비슷한 소재들과 진부한 서사, 무엇보다 문학적인 가치가 떨어지는 작품들이 난무하던 가운데 등장한 『다락방의 꽃들』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의 독자를 아우르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근친상간으로 인해 거스를 수 없는 운명에 빠진 열두 살 소녀 캐시가 어른이 되고 싶은 갈망과 어른이 된다는 것의 두려움 사이에서 겪는 내면의 갈등에 대한 섬세한 묘사는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매혹시켰다. 근친상간과 불륜, 살인과 같은 충격적인 소재와 다소 야한 성적 묘사는 때로 일부 독자들을 이 책을 읽는 게 죄악인 것만 같은 감정에 빠뜨리기도 했다. 뒷이야기들에 대한 궁금증과 죄책감 사이에서 번뇌하던 청소년 독자들 가운데는 실제로 이 작품을 손에 놓을 수 없는데

목차

"아니야, 난 안 그럴 거야. 그럴 수 없어……"
프롤로그

제1부
조리
바트
이야기의 시작
사냥에 나서다
설탕과 매운 양념
내 심장이 원하는 것
그림자들
바꿔치기 아이

제2부
악마의 이야기
수업 시간
전쟁의 상처
귀환
딜레마의 뿔

밀려드는 어둠

제3권
맬컴의 분노
마지막 춤
또 다른 할머니
네 어머니를 기려라
태초에 하와가 있고 나서
마담 M
지독한 진실
지옥의 문
의로운 자의 진노
엄마는 어디에 있을까?
내 다락방의 기념품들
수색
속삭이는 목소리들
탐정
최후의 만찬
기다림
심판의 날
구원
조리
바트

에필로그

저자소개

저자 : V. C. 앤드루스
저자 V. C. 앤드루스(V. C. Andrews, 1923~1986)는 본명은 클레오 버지니아 앤드루스. 20세기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중 한 명으로, ‘동화의 공포’를 쓰고 싶었던 그녀는 고딕소설 특유의 전율과 낭만적 분위기를 가족사소설과 결합한 작품들을 발표하면서 현대 고딕 로맨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척추 장애로 인해 거의 평생 동안 휠체어 생활을 한 앤드루스는 극한의 고통 속에서 문학의 세계에 빠져들어 동화와 고전, 공상과학 소설과 판타지 그리고 에드거 앨런 포에 매료되었다. 그녀는 고등학교 졸업 후 상업미술가 등으로 활동했지만, 이 일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비밀리에 글을 쓰기 시작한다. 1979년 출간된 『다락방의 꽃들』을 시작으로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 『가시가 있다면』으로 이어진 돌런갱어 가문의 이야기는 곧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1984년 크리스와 캐시 돌런갱어의 마지막 이야기인 『어제 뿌린 씨앗들』로 완결된다. 1986년 앤드루스는 스티븐킹을 제치고 전미서점협회에서 발표한 공포·오컬트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에 선정된다. 1986년 12월 19일, 유방암에 걸려 63세를 일기로 사망한 앤드루스는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낸 버지니아 주 포츠머스에 안장됐다. 사망 이듬해인 1987년 11월에 이 시리즈 속편이자 『다락방의 꽃들』의 이전 이야기인 『그늘진 화원』이 한 유령 작가에 의해 완성되어 발표된 것을 기점으로 오늘날까지 앤드루스의 미발표 작품들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역자 : 문은실
역자 문은실은 홍익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가와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몸을 긋는 소녀』 『언더베리의 마녀들』 『뼈 모으는 소녀』 『수비의 기술』 『냉동인간』 『빅 퀘스천』 『야구 교과서』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미드 100배 즐기기』 『위트 상식사전 프라임』이 있다.

도서소개

환상의 세계에서 벗어난 아이가 어른의 세계로 들어설 때 느끼는 공포감을 그려낸 소녀들의 영원한 고전! 「돌런갱어 시리즈」 제3권 『가시가 있다면』. 고딕소설 특유의 전율과 낭만적 분위기를 가족사소설과 결합한 작품들을 발표하며 현대 고딕 로맨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한 V. C. 앤드루스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오래전 국내에 유통되었던 해적판에서 우리나라 정서상의 이유 등으로 삭제·순화를 시켰던 내용과 표현을 원작 그대로 가감 없이 담아낸 국내 첫 완역본이다. 네 남매의 외조부모의 저택 ‘폭스워스 홀’이 무너지고 몇 년 후, 캐시는 두 아들 조리와 바트를 데리고 한적한 교외에서 살아간다.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열네 살이 된 조리는 아버지를 빼닮아 아름다운 발레리노로 성장하고, 아홉 살 바트는 형을 동경과 질투로 바라보며 공상 속에 빠져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검은 옷을 입은 정체불명의 여인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증조부 맬컴의 일기장을 손에 넣으며 이상 징후를 보이는 바트와 부모의 과거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내는 조리. 비운의 가족사는 이어져 내려 벗어날 수 없는 숙명의 굴레를 쓰게 되는데……. 척추 장애로 인해 거의 일평생을 휠체어에 의지하며 글을 쓴 저자의 실제 경험이 이 작품에 반영된 것은 아닌지 오랫동안 논쟁이 되어오기도 했다. 몇몇 사건은 개인적 경험에서 나왔다고 저자가 직접 고백하긴 했지만 여러 추측 가운데 아무것도 확실히 밝혀진 바는 없다. 이번 완역본에서는 권말에 세 페이지에 걸쳐 작가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실었고,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복잡한 혈연으로 얽힌 돌런갱어 가문의 계보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가계도를 담아 작가 개인과 작품 세계에 대해 궁금증을 가졌던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전 세계 4천만 부를 돌파한 소녀들의 모던 고딕 로맨스,
돌런갱어 가문 이야기 5부작 국내 첫 완역본!
마침내 찾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캐시와 가족들
어느 날 그들 앞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여인
운명의 수레바퀴는 다시 불행으로 치닫는다

스티븐 킹을 제친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V. C. 앤드루스의 대표작 국내 첫 완역!
전 세계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고딕 로맨스 소설 ‘다락방 시리즈’가 폴라북스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정식 출간되었다. 원제에 따라 ‘돌런갱어 시리즈Dollanganger Series’라는 이름으로 펴낸 이번 새 번역판은 오래전 국내에 유통되었던 해적판에서 우리나라 정서상의 이유 등으로 삭제·순화를 시킨 내용과 표현을 원작 그대로 가감 없이 담아낸, 국내 첫 완역본이다.
그간 국내에서 V. C. 앤드루스는 베일에 싸여 있던 작가로, 척추 장애로 인해 거의 일평생을 휠체어에 의지하며 글을 썼다는 사실 정도만 알려졌다. 1986년 스티븐 킹을 제치고 전미서점협회에서 발표한 공포·오컬트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에 선정된 바 있는 앤드루스는 일찍이 겪은 장애 때문에 어릴 적부터 남다른 경험 속에서 자랄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 펴낸 완역본에는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복잡한 혈연으로 얽힌 돌런갱어 가문의 계보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가계도를 새롭게 덧붙였으며, 더불어 각 책의 권말에 세 페이지에 걸쳐 작가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실었다. V. C. 앤드루스와 그녀의 작품 세계에 대해 궁금증을 가졌던 독자들에게 이번 돌런갱어 시리즈는 또 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

늘 새롭게 화제에 오르는, 소녀들의 영원한 고전
1979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자마자 2주 만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곧 1위를 차지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다락방의 꽃들』은 이후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1980), 『가시가 있다면』(1981)으로 이어지며 출간될 때마다 새로운 기록을 갱신했다. 금단의 사랑으로 시작된 한 가문의 이야기가 고딕소설 특유의 공포적 전율과 낭만적 분위기 속에 펼쳐지는 돌런갱어 시리즈는 1984년 주인공인 두 남매 캐시와 크리스토퍼의 마지막이 담긴 『어제 뿌린 씨앗들』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뉴욕타임스> 집계에 따르면 『어제 뿌린 씨앗들』은 그해 미국에서 출간된 소설들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된다. 그리고 V. C. 앤드루스가 사망한 이듬해인 1987년 11월, 미발표되었던 외전인 『그늘진 화원』이 한 유령작가(훗날 유령작가의 정체는 영화 「데블스 에드버킷」의 원작자이기도 한 공포소설가 앤드루 니드먼으로 밝혀졌다)에 의해 세상의 빛을 보게 되면서 돌런갱어 시리즈는 전 5부작으로 완결된다.
공식적인 기록에 따르면 돌런갱어 시리즈는 독일어·폴란드어·체코어·포르투갈어·스페인어·네덜란드어 등으로 번역, 전 세계 4천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이런 인기에 힘입어 1987년에는 1권 『다락방의 꽃들』이 크리스티 스완스 주연으로 영화화가 되었다. 출간된 지 30여 년이 지난 오늘에 읽어도 여전히 매력적이며 생생한 자극을 주는 이 이야기는, 지난해 미국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원작의 2권까지가 텔레비전 영화로 제작·방영되었고, 올해 2015년 외전을 제외한 남은 두 편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텔레비전 영화에서 어린 네 남매를 다락방에 가두는 외할머니 역을 맡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배우 엘렌 버스틴은 이 작품으로 지난해 에미상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길티 플레저의 대명사가 된 모던 고딕 로맨스
이 책이 처음 소개되었던 1990년대 초반, 당시 국내에는 청소년 취향의 할리퀸 로맨스물이 많은 소녀들 사이에서 탐독되고 있었다. 로맨스에 대한 갈망과 성에 대한 궁금증을 가득 품은 사춘기 소녀들에게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만한 콘텐츠가 드물었던 시절,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잘생긴 남자와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는 소녀들의 마음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비슷비슷한 소재들과 진부한 서사, 무엇보다 문학적인 가치가 떨어지는 작품들이 난무하던 가운데 등장한 『다락방의 꽃들』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의 독자를 아우르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근친상간으로 인해 거스를 수 없는 운명에 빠진 열두 살 소녀 캐시가 어른이 되고 싶은 갈망과 어른이 된다는 것의 두려움 사이에서 겪는 내면의 갈등에 대한 섬세한 묘사는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매혹시켰다. 근친상간과 불륜, 살인과 같은 충격적인 소재와 다소 야한 성적 묘사는 때로 일부 독자들을 이 책을 읽는 게 죄악인 것만 같은 감정에 빠뜨리기도 했다. 뒷이야기들에 대한 궁금증과 죄책감 사이에서 번뇌하던 청소년 독자들 가운데는 실제로 이 작품을 손에 놓을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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