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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만나러 간다 파리

그들을 만나러 간다 파리

  • 마리나 볼만멘델스존
  • |
  • 터치아트
  • |
  • 2015-02-01 출간
  • |
  • 176페이지
  • |
  • ISBN 978899291463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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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오늘의 파리가 있기까지 도시에 빛을 부여하고 역사를 창조한
스무 명의 인물들, 그들을 만나러 가는 색다른 도시 여행!
수박 겉 핥기 식으로 훑는 관광지 여행만으로는 한 도시를 여행했다고 말할 수 없다. 어느 도시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창조한 사람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하다. 그래야 비로소 우리는 그 도시를 사랑할 수 있게 된다. 《그들을 만나러 간다 파리》는 중세 시대 신학자 아벨라르, 앙리4세, 마리 앙투아네트, 나폴레옹, 마리 퀴리, 천재 화가 피카소, 코코 샤넬, 사르트르와 보부아르, 이브 생 로랑 등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사에도 큰 발자취를 남긴 파리의 인물들을 조명한다.

스무 명의 인물을 통해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한 인문학적 여행서, 메리안 포트레이트는 2013년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 북어워드(ITB, Internationale Tourismus Boerse)’ 수상작으로 파리, 런던, 뉴욕, 로마, 프라하, 베를린,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뮌헨 등 세계의 아름다운 도시들과 그 도시에 살았던 역사적인 인물 20명을 찾아가는 인문학적 여행서 시리즈이다. 메리안 포트레이트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그들을 만나러 간다 파리》가 터치아트에서 출간되었다.

연인들의 도시 파리, 미식가의 도시 파리, 음악의 도시 파리,
문화의 도시 파리, 패션의 파라다이스 파리!
도시의 빛은 건물과 거리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그곳에서 살며 사랑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뿜어내는 것이다. 그 도시에서 태어나고 죽었거나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던 수많은 사람들, 그들이 도시의 빛을 빚어낸다.
파리 시테 섬에는 프랑스 국민의 우상 앙리 4세가, 몽마르트르에는 인상주의의 창조자 클로드 모네와 바람둥이 천재 화가 피카소가, 그 밖에도 수많은 이들이 아름다운 도시 파리에 그들의 발자취를 남겼다.

2천 년 파리 역사에 빛을 부여한 불멸의 인물들!
그들이 없었다면 파리는 파리가 아니었을 것이다.
우리는 아벨라르와 엘로이즈의 애절한 사랑을, 볼테르의 굴곡진 인생과 마리 앙투아네트의 비극을, 빅토르 위고의 용맹과 에디트 피아프의 샹송을, 코코 샤넬과 이브 생 로랑의 패션과 프랑수아 트뤼포의 영화를 만나게 될 것이다. 연인들의 파리, 예술과 향락의 파리를 거닐게 될 것이며, 가끔은 슬픔의 파리도 만나게 될 것이다.

목차

ㆍ 아벨라르, 엘로이즈
중세 최대의 연애 사건

ㆍ 앙리 4세
‘선량왕’, 그토록 염원하던 평화를 선사하다

ㆍ 루이 14세
‘태양왕’, 최고의 권력자

ㆍ 볼테르
프랑스 계몽주의가 낳은 위대한 철학자

ㆍ 마리 앙투아네트
비극으로 끝난 호화로운 삶

ㆍ 나폴레옹
스스로 왕좌에 앉은 황제, 유럽을 정복하다

ㆍ 오노레 드 발자크
19세기 파리의 지치지 않는 기록자

ㆍ 빅토르 위고
에스메랄다와 카지모도의 창조자

ㆍ 클로드 모네
인상주의를 탄생시킨 화가

ㆍ 오귀스트 로댕
열정의 천재 조각가

ㆍ 오귀스트 에스코피에
파리 요리계의 넘버원

ㆍ 마리 퀴리
세계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

ㆍ 시도니가브리엘 콜레트
남자와 여자를 모두 사랑했던 여성 작가

ㆍ 파블로 피카소
바람둥이 천재 화가

ㆍ 코코 샤넬
‘리틀 블랙’을 창조한 패션 디자이너

ㆍ 장 폴 사르트르, 시몬 드 보부아르
실존주의 남성과 파리에서 가장 똑똑한 여성

ㆍ 에디트 피아프
작은 참새가 마음으로 파리를 부르다

ㆍ 보리스 비앙
작가이자 음악가, 배우였던 만능 재주꾼

ㆍ 프랑수아 트뤼포
영화를 위한 삶

ㆍ 이브 생 로랑
천재와 광인 사이의 스타 디자이너

저자소개

저자 : 마리나 볼만멘델스존
저자 마리나 볼만멘델스존은 함부르크와 런던, 파리에서 문학사를 공부했고 파리 유력 주간지 《슈피겔》 편집부에서 일했다. 여성 화가 파울라 모더존베커를 비롯하여 여러 인물의 전기를 집필했다. 메리안 포트레이트 시리즈의 《런던》 편과 여행 안내서 메리안 라이브 시리즈의 《파리》, 《함부르크》 편을 썼다.

역자 : 장혜경
역자 장혜경은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식물탄생신화》,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유럽의 역사》, 《주제별로 한눈에 보는 그림의 역사》, 《미술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 13》 등 다수의 문학과 인문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도서소개

[그들을 만나러 간다 파리]는 중세 시대 신학자 아벨라르, 앙리4세, 마리 앙투아네트, 나폴레옹, 마리 퀴리, 천재 화가 피카소, 코코 샤넬, 사르트르와 보부아르, 이브 생 로랑 등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사에도 큰 발자취를 남긴 파리의 인물들을 조명하며 색다른 도시 여행을 보여준다.
오늘의 파리가 있기까지 도시에 빛을 부여하고 역사를 창조한
스무 명의 인물들, 그들을 만나러 가는 색다른 도시 여행!
수박 겉 핥기 식으로 훑는 관광지 여행만으로는 한 도시를 여행했다고 말할 수 없다. 어느 도시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창조한 사람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하다. 그래야 비로소 우리는 그 도시를 사랑할 수 있게 된다. 《그들을 만나러 간다 파리》는 중세 시대 신학자 아벨라르, 앙리4세, 마리 앙투아네트, 나폴레옹, 마리 퀴리, 천재 화가 피카소, 코코 샤넬, 사르트르와 보부아르, 이브 생 로랑 등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사에도 큰 발자취를 남긴 파리의 인물들을 조명한다.

스무 명의 인물을 통해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한 인문학적 여행서, 메리안 포트레이트는 2013년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 북어워드(ITB, Internationale Tourismus Boerse)’ 수상작으로 파리, 런던, 뉴욕, 로마, 프라하, 베를린,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뮌헨 등 세계의 아름다운 도시들과 그 도시에 살았던 역사적인 인물 20명을 찾아가는 인문학적 여행서 시리즈이다. 메리안 포트레이트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그들을 만나러 간다 파리》가 터치아트에서 출간되었다.

연인들의 도시 파리, 미식가의 도시 파리, 음악의 도시 파리,
문화의 도시 파리, 패션의 파라다이스 파리!
도시의 빛은 건물과 거리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그곳에서 살며 사랑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뿜어내는 것이다. 그 도시에서 태어나고 죽었거나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던 수많은 사람들, 그들이 도시의 빛을 빚어낸다.
파리 시테 섬에는 프랑스 국민의 우상 앙리 4세가, 몽마르트르에는 인상주의의 창조자 클로드 모네와 바람둥이 천재 화가 피카소가, 그 밖에도 수많은 이들이 아름다운 도시 파리에 그들의 발자취를 남겼다.

2천 년 파리 역사에 빛을 부여한 불멸의 인물들!
그들이 없었다면 파리는 파리가 아니었을 것이다.
우리는 아벨라르와 엘로이즈의 애절한 사랑을, 볼테르의 굴곡진 인생과 마리 앙투아네트의 비극을, 빅토르 위고의 용맹과 에디트 피아프의 샹송을, 코코 샤넬과 이브 생 로랑의 패션과 프랑수아 트뤼포의 영화를 만나게 될 것이다. 연인들의 파리, 예술과 향락의 파리를 거닐게 될 것이며, 가끔은 슬픔의 파리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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