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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위기

끝이 없는 위기

  • 헬렌 캘디콧 (엮음)
  • |
  • 글항아리
  • |
  • 2016-03-04 출간
  • |
  • 204페이지
  • |
  • ISBN 978896735306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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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일본이 감춘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진실,
세계 최고 과학자들이 밝혀내다
200개 이상의 방사성 원소가 있으며 각각 고유의 반감기, 생태적 특성, 먹이 사슬과 인체의 침입 경로가 있다. 놀랍게도 그 생태적 경로는 거의 규명되지 않았다. 게다가 눈에 보이지 않고 맛이나 냄새도 없다. _ 핼렌 캘디콧(이 책의 저자, 반핵운동가)

원전이 폭발했다. 체르노빌에서, 후쿠시마에서. 얼마나 많은 암 환자를 만들어내고 나서야, 얼마나 많은 지역이 황폐해지고 나서야, 그리고 얼마나 많은 돈을 쏟아 붓고 나서야 원전을 폐쇄할 것인가? 언제쯤에야 원자력 에너지를 지속 가능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 효율적인 에너지로 전환할 것인가? 이 책은 어떤 무관심이라도 ‘필요한 행동’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_랠프 네이더(미국 시민운동·소비자운동가, 전 미국 대선 후보)

의료·생물학·원자력학·에너지학 관점에서 미래의 핵 재앙을 말하는 최초의 책

체르노빌에서 한 번의 붕괴와 폭발로 유럽 대륙의 40퍼센트가 오염됐다. 뉴욕과학아카데미가 발표한 2009년 보고서에 따르면, 이미 100만 명 이상이 사고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사망했다. 유럽의 많은 지역이 향후 수백 년간 방사능에 노출될 것이다. 이제 발생 5주년을 맞는 후쿠시마의 사고는 의학적 측면에서 체르노빌 재앙에 필적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후쿠시마의 멜트다운으로 방사성 원소를 흡수한 주민들 사이에 향후 암이 만연할 것이다. 일본과 지구에 미친 후쿠시마 재앙의 영향을 평가하고 전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을 평가할 때, 원전 사고 시 누출된 방사성 원소에 노출된 데 따른 생물학적이고 의학적인 결과를 이해하고 평가하는 것도 필수다.
『끝이 없는 위기』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의학적·생태학적 영향에 관한 최신 자료와 연구 결과,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참석한 심포지엄 자료를 모아 다양한 과학적 조사 방법으로 원자력과 방사능에 관해 분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책임저자이자 감수자인 헬렌 캘디콧은 서문에서 우리가 몇 가지 사실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바로 방사선의 의학적 영향에 대한 것이다.

사실 1: ‘안전한 방사선량’이라는 것은 없다. 몸에 들어간 방사성 원소는 축적돼 악성 종양이나 유전적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사실 2: 어린이는 방사선의 발암 영향이 성인의 10~20배다. 여성은 남성보다 민감하고, 태아와 면역결핍 환자도 매우 민감하다.
사실 3 원자로의 멜트다운(또는 핵무기 폭발)에 의해 노출된 고농도의 방사선은 탈모, 심한 구토, 설사, 출혈 등 심각한 방사선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질환, 특히 어린이의 질환은 후쿠시마 사고 몇 달 뒤부터 보고되고 있다.
사실 4: 암과 백혈병의 잠복기는 5~10년. 고형암의 경우 15~80년. 모든 종류의 암이 방사선 체외 및 체내 피폭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다. 난자와 정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6000가지 이상의 유전자 질환이 생기고, 그것은 미래 세대에도 이어진다.

그렇다면 미래 세대에 암이나 유전적 질환을 물려주는 전리 방사선의 종류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전리 방사선에는 다섯 가지 종류가 있다.

1. 엑스선 : 전자파이며 인체를 통과하는 순간 돌연변이를 일으킨다. 방사성 물질에서 방출되지 않고, 사람이 만든 의료 기기에서만 발생한다.
2. 감마선 : 전자파이며 원자로에서 생성되는 방사성 물질의 대부분이 방출한다. 토양의 방사성 물질에 의해서도 어느 정도는 자연스럽게 생긴다.
3. 알파선 : 미립자이며 우라늄 원자와 원자로에서 만들어진 플루토늄, 아메리슘, 퀴륨, 아인시타이늄 등의 원소에서 방출되는 두 개의 양성자와 두 개의 중성자로 구성돼 있다. 알파 입자는 인체 내에서 극히 짧은 거리만 이동하며, 표피의 각질층을 통과해서 살아있는 피부 세포에 손상을 줄 수 없다. 그러나 이 방사성 원소가 폐와 간, 뼈와 다른 장기에 들어가면 오랜 시간에 걸쳐 매우 좁은 범위의 세포를 대량의 방사선에 피폭시킨다. 이런 세포의 대부분은 죽어버리지만, 방사선 영역의 끝에 있는 세포는 살아남는다. 그것들은 자주 변이되며, 암을 일으킬 수 있다. 알파 방사체는 발암성이 가장 높은 물질이다.
4. 베타선 : 알파선처럼 미립자다. 스트론튬90, 세슘137, 요오드131 등의 방사선 원소에서 방출되는 강렬한 전자다. 베타 입자는 질량이 작고, 알파 입자보다 멀리 이동하며, 역시 돌연변이를 유발한다.
5.중성자선: 원자로나 원자폭탄의 핵분열 과정에서 방출된다. 후쿠시마 1호기는 주기적으로 중성자를 방출하고 있다. 녹아버린 노심 부분이 간헐적으로 위험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 중성자는 큰 방사성 입자로 수 킬로미터를 이동한다. 콘크리트나 철 등 거의 모든 것을 통과한다. 중성자선으로부터 몸을 숨기는 방법은

목차

시작하며
1. 원전을 보유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원전 정책 _간 나오토
2. 오염된 세계에서 살기 _고이데 히로아키
3. 놀랄 가치도 없는 놀라움 _데이비드 로크바움
4. 일본 국회 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_사키야마 히사코
5. 방사성 세슘에 오염된 일본 _스티븐 스타
6. 세계는 후쿠시마 사고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_마쓰무라 아키오
7. 전리 방사선이 생물계에 미치는 영향 _데이비드 브레너
8. 후쿠시마 사고가 초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 _이언 페어리
9.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생물학적 영향 _티머시 무소
10. WHO와 IAEA, ICRP가 지어낸 거짓말 _알렉세이 야블로코프
11. 우크라이나 리우네 주의 선천성 기형 _블라디미르 베르테레키
12. 언제 무엇을 알았나 _아널드 건더슨
13. 사용후 핵연료 풀과 방사성 폐기물 관리 _로버트 앨버레즈
14. 일본과 미국에서의 방사능 위험 70년 _케빈 캠프스
15. 후쿠시마 사고 이후 식품 감시 _신디 폴커스
16. 원자력 시대의 성별 문제 _메리 올슨
17. 원자력 시설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에 대한 역학조사 _스티븐 윙
18. 낮은 수준의 전리 방사선 피폭에 의한 암 위험성 _허버트 에이브럼스
19. 원자력발전의 흥망 _데이비드 프리먼
20. 원자력 시대와 앞으로의 세대 _헬렌 캘디콧


참고문헌
필진 소개

저자소개

저자 : 헬렌 캘디콧 (엮음)
대표 저자이자 감수자인 헬렌 캘디콧은 세계적인 반핵 활동가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사회Physicians for Social Responsibility’의 공동 설립자다. ‘핵 폐기를 위한 여성 행동’을 창립하여 핵에너지에 지원되는 정부 예산을 사회적으로 더욱 필요한 곳에 쓸 것을 요구하는 운동을 펼쳤고, 핵에너지·핵무기·원자력에 관한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방사능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이어왔다. 노벨 평화상 후보로 지명됐으며, 2003년 래넌 재단에서 자유문화상을 받았고, 스미스소니언연구소에서는 그녀를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저서로 『핵 광란Nuclear Madness』 『새로운 핵 위험The New Nuclear Danger』 『원자력은 아니다Nuclear Power Is Not the Answer』 『지구를 사랑한다면If You Love This Planet』 『하늘 전쟁War in Heaven』(공저) 등이 있다. 현재 헬렌 캘디콧 재단 이사장으로 ‘핵 없는 행성(www.nuclearfreeplanet.org)’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글쓴이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
-고이데 히로아키 교토대 원자로실험소 방사성안전관리 전문가
-데이비드 로크바움 참여과학자연대 원자력안전프로젝트 대표
-사키야마 히사코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조사위원회 위원
-스티븐 스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사회’ 선임과학자
-마쓰무라 아키오 ‘세계 생존에 관한 의회 지도자 국제 포럼’ 창립자
-데이비드 브레너 컬럼비아대 의학부 방사선생물물리학 교수
-이언 페어리 방사선 생물학자, ‘영국 정부에 의한 내부 피폭 위험 검토위원회’ 위원
-티머시 무소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생물과학 교수
-알렉세이 야블로코프 러시아과학아카데미 회원
-블라디미르 베르테레키 우크라이나 아이 발육 프로그램 옴니넷 위원장
-아널드 건더슨 ‘페어 윈즈 에너지 교육’의 원자력 엔지니어
-로버트 앨버레즈 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케빈 캠프스 ‘비욘드 뉴클리어’의 고준위 폐기물 관리 및 운송 전문가
-신디 폴커스 ‘비욘드 뉴클리어’의 방사선 및 건강 전문가
-메리 올슨 ‘핵 정보 자료 서비스’ 남동부 사무소 디렉터
-스티븐 윙 노스캐롤라이나대 길링스 공중보건스쿨 역학 교수
-허버트 에이브럼스 ‘전리 방사선의 생물학적 영향에 관한 위원회’ 위원
-데이비드 프리먼 테네시계곡개발공사 전 회장

역자 : 우상규
역자 우상규는 중앙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현재 『세계일보』 도쿄 특파원이다.

도서소개

『끝이 없는 위기』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의학적·생태학적 영향에 관한 최신 자료와 연구 결과,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참석한 심포지엄 자료를 모아 다양한 과학적 조사 방법으로 원자력과 방사능에 관해 분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책임저자이자 감수자인 헬렌 캘디콧은 서문에서 우리가 몇 가지 사실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바로 방사선의 의학적 영향에 대한 것이다.
일본이 감춘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진실,
세계 최고 과학자들이 밝혀내다
200개 이상의 방사성 원소가 있으며 각각 고유의 반감기, 생태적 특성, 먹이 사슬과 인체의 침입 경로가 있다. 놀랍게도 그 생태적 경로는 거의 규명되지 않았다. 게다가 눈에 보이지 않고 맛이나 냄새도 없다. _ 핼렌 캘디콧(이 책의 저자, 반핵운동가)

원전이 폭발했다. 체르노빌에서, 후쿠시마에서. 얼마나 많은 암 환자를 만들어내고 나서야, 얼마나 많은 지역이 황폐해지고 나서야, 그리고 얼마나 많은 돈을 쏟아 붓고 나서야 원전을 폐쇄할 것인가? 언제쯤에야 원자력 에너지를 지속 가능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 효율적인 에너지로 전환할 것인가? 이 책은 어떤 무관심이라도 ‘필요한 행동’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_랠프 네이더(미국 시민운동·소비자운동가, 전 미국 대선 후보)

의료·생물학·원자력학·에너지학 관점에서 미래의 핵 재앙을 말하는 최초의 책

체르노빌에서 한 번의 붕괴와 폭발로 유럽 대륙의 40퍼센트가 오염됐다. 뉴욕과학아카데미가 발표한 2009년 보고서에 따르면, 이미 100만 명 이상이 사고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사망했다. 유럽의 많은 지역이 향후 수백 년간 방사능에 노출될 것이다. 이제 발생 5주년을 맞는 후쿠시마의 사고는 의학적 측면에서 체르노빌 재앙에 필적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후쿠시마의 멜트다운으로 방사성 원소를 흡수한 주민들 사이에 향후 암이 만연할 것이다. 일본과 지구에 미친 후쿠시마 재앙의 영향을 평가하고 전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을 평가할 때, 원전 사고 시 누출된 방사성 원소에 노출된 데 따른 생물학적이고 의학적인 결과를 이해하고 평가하는 것도 필수다.
『끝이 없는 위기』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의학적·생태학적 영향에 관한 최신 자료와 연구 결과,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참석한 심포지엄 자료를 모아 다양한 과학적 조사 방법으로 원자력과 방사능에 관해 분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책임저자이자 감수자인 헬렌 캘디콧은 서문에서 우리가 몇 가지 사실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바로 방사선의 의학적 영향에 대한 것이다.

사실 1: ‘안전한 방사선량’이라는 것은 없다. 몸에 들어간 방사성 원소는 축적돼 악성 종양이나 유전적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사실 2: 어린이는 방사선의 발암 영향이 성인의 10~20배다. 여성은 남성보다 민감하고, 태아와 면역결핍 환자도 매우 민감하다.
사실 3 원자로의 멜트다운(또는 핵무기 폭발)에 의해 노출된 고농도의 방사선은 탈모, 심한 구토, 설사, 출혈 등 심각한 방사선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질환, 특히 어린이의 질환은 후쿠시마 사고 몇 달 뒤부터 보고되고 있다.
사실 4: 암과 백혈병의 잠복기는 5~10년. 고형암의 경우 15~80년. 모든 종류의 암이 방사선 체외 및 체내 피폭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다. 난자와 정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6000가지 이상의 유전자 질환이 생기고, 그것은 미래 세대에도 이어진다.

그렇다면 미래 세대에 암이나 유전적 질환을 물려주는 전리 방사선의 종류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전리 방사선에는 다섯 가지 종류가 있다.

1. 엑스선 : 전자파이며 인체를 통과하는 순간 돌연변이를 일으킨다. 방사성 물질에서 방출되지 않고, 사람이 만든 의료 기기에서만 발생한다.
2. 감마선 : 전자파이며 원자로에서 생성되는 방사성 물질의 대부분이 방출한다. 토양의 방사성 물질에 의해서도 어느 정도는 자연스럽게 생긴다.
3. 알파선 : 미립자이며 우라늄 원자와 원자로에서 만들어진 플루토늄, 아메리슘, 퀴륨, 아인시타이늄 등의 원소에서 방출되는 두 개의 양성자와 두 개의 중성자로 구성돼 있다. 알파 입자는 인체 내에서 극히 짧은 거리만 이동하며, 표피의 각질층을 통과해서 살아있는 피부 세포에 손상을 줄 수 없다. 그러나 이 방사성 원소가 폐와 간, 뼈와 다른 장기에 들어가면 오랜 시간에 걸쳐 매우 좁은 범위의 세포를 대량의 방사선에 피폭시킨다. 이런 세포의 대부분은 죽어버리지만, 방사선 영역의 끝에 있는 세포는 살아남는다. 그것들은 자주 변이되며, 암을 일으킬 수 있다. 알파 방사체는 발암성이 가장 높은 물질이다.
4. 베타선 : 알파선처럼 미립자다. 스트론튬90, 세슘137, 요오드131 등의 방사선 원소에서 방출되는 강렬한 전자다. 베타 입자는 질량이 작고, 알파 입자보다 멀리 이동하며, 역시 돌연변이를 유발한다.
5.중성자선: 원자로나 원자폭탄의 핵분열 과정에서 방출된다. 후쿠시마 1호기는 주기적으로 중성자를 방출하고 있다. 녹아버린 노심 부분이 간헐적으로 위험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 중성자는 큰 방사성 입자로 수 킬로미터를 이동한다. 콘크리트나 철 등 거의 모든 것을 통과한다. 중성자선으로부터 몸을 숨기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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