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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읽는 365일 오늘의 역사(하반기)

일러스트로 읽는 365일 오늘의 역사(하반기)

  • 박상철
  • |
  • 북오션
  • |
  • 2016-03-24 출간
  • |
  • 392페이지
  • |
  • ISBN 978896799259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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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역사는 ‘인물’을 낳고,
인물은 ‘역사’를 만든다!

임진왜란 때의 이순신 장군, 프랑스 혁명기의 나폴레옹, 미국 남북전쟁 당시의 링컨 대통령 등 소위 위인이라 불리는 인물과 역사 사이에는 결코 뗄 수 없는 상관관계가 있다. 비단 위대한 황제나 장군뿐만이 아니다.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들을 비롯해 미켈란젤로나 베토벤 같은 예술가들, 또 무하마드 알리나 손기정 같은 스포츠맨들, 심지어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대 악당까지도 역사 속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는 개와 원숭이도 우주여행을 한 역사가 있고, 요즘에는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나 마블사의 ‘아이언맨’ 같은 가상의 존재도 이미 역사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또한, 세상의 역사를 만들어 온 것은 숱한 ‘영웅’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더 많은 ‘평범한’ 인물들이 함께 만들어 온 것이기도 하다. 세상에는 주인공만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수는 없는 법이다. 우리들 각자도 모두 나름대로 오늘 이 순간 역사를 창조하고 있는 중인 것이다. 이 세상에는 선인(善人)이 있으면 악인(惡人)이 있고, 미인(美人)도 평범한 사람도 추한 이도 함께 공존하며 부대끼는 거대한 연극무대와도 같다. 인간의 역사는 지혜로움과 어리석음이 함께 있고 감동적인가 하면 추악함으로 얼룩져 있기도 하다. 즉 역사는 ‘인물’을 낳고, 인물은 ‘역사’를 만든다.

역사가 된 ‘오늘’을
‘일러스트’로 보는 특별한 재미!

《일러스트로 읽는 365일 오늘의 역사》에는 인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영화, 소설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해서 역사 속 ‘오늘’ 세계에 일어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책은 글을 통해서 얻는 지식과 상식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켜준다. 특히 일러스트는 많은 자료를 참고해 세밀한 묘사를 기본으로 포토샵에서 작업했다. 역사적 인물은 많은 책과 온라인에서 사진이나 그림으로 볼 수 있지만, 이 책에 실린 모든 일러스트들은 그런 판에 박은 듯한 사진과 그림보다는 생동감 있고 현실감 있는 이미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역사와 인물에 대한 주관적인 시각을 최대한 줄이고, 객관적이고 팩트(Fact)에 충실한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려 노력했다. 책 전체에 담긴 풍부한 역사적 사실은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많은 것들을 일깨워 줌과 동시에 역사적 ‘오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글과 그림은 한 일간지에서 4년에 걸쳐 연재한 역사 그림 칼럼이다. 그 방대한 양을 보다 효과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상반기(1월~6월) 편’과 ‘하반기(7월~12월) 편’ 두 권으로 만들었다. 평소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라도 ‘내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에 대한 궁금증과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훌륭한 ‘역사 안내서’가 될 것이다.

목차

7월 (July)
고바우 영감 | 백석 | 찰스 다윈1 | 어니스트 헤밍웨이 | 헤르만 헤세 | 짐 모리슨 | 술탄 살라딘 | 루이스 캐럴 | 비키니 수영복 | 마르티나 힝기스 | 루이 파스퇴르 | 프리다 칼로1 | AK-47 자동소총 | 코난 도일 | 피에르 가르뎅 | 김일성 | 윔블던 테니스 대회 | 앤디 워홀2 | 황산벌 전투 | 노무현2 | 마르셀 프루스트 | 헨리 8세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세르게이 부브카 | 엘비스 프레슬리1 | 박지성2 | 유치환 | 지아니 베르사체 | 십자군 | 제인 구달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 애덤 스미스 | 빌리 홀리데이 | 나디아 코마네치 | 에드가르 드가1 | 아폴로 11호 | 백남준 | 이소룡1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3 | 원숭이 재판 | 그레고르 멘델 | 박정희2 | 딜린저 | 방정환 | 포경전면금지 | 알렉상드르 뒤마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김환기 | 퀴리 부부2 | 에바 페론 | 카를 구스타프 융 | 피델 카스트로2 | 에밀 자토페크 | 제트 여객기 ‘코멧’ | 머스 커닝엄 | 북미산 감자 | 요한 세바스찬 바흐2 | 정몽구 | 빈센트 반 고흐2 | 찰스 황태자 & 다이애나 비 | 존 로널드 루엘 톨킨 | 오토 폰 비스마르크2 | 펭권북스 | 헨리 포드 | 프란츠 리스트 | 토마스 에디슨2

8월 (August)
안네 프랑크 | 양정모 | 엔리코 카루소 | 한니발 바르카스 | 진시황제 | 노블레스 오블리주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정몽헌 | 마릴린 먼로4 | 혼다 소이치로 | 디에고 벨라스케스 | 허준 | 히로시마 원폭 | 마타 하리1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 이창호 | 최승희 | 황영조 | 페르디난드 마젤란 | 박태환 | 우장춘 | 조오련 | 앤드류 카네기 | 김영삼 | 조지 스티븐슨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알프레드 히치콕 | 이순신1 | 육영수 |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 | 엘비스 프레슬리2 | 찰리 채플린4 | 우사인 볼트 | 장준하 | 빌 클린턴2 | 김민기1 | 칭기즈칸 | 아우구스투스 | 세계 인구 | 추송웅 | 레온 트로츠키 | 김대건 | 모나리자 | 프리다 칼로2 | 덩 샤오핑 | 한국 야구 | 여자 정신대 | 스티브 잡스4 | 폼페이 최후의 날 | 허균 | 프리드리히 니체 | 인스턴트 라면 | 피의 일요일 | 제임스 쿡1 | 최종현 | 영화 ‘로마의 휴일’ | 이주일 | 김민기2 | 고트프리 다임러 | 잉그리드 버그만 | 정중부 | 워런 에드워드 버핏 | 홍난파 | 다이애나 비 | 로키 마르시아노1

9월 (September)
루이 14세 | 카다피 | 옥타비아누스 | 호치민 | 프레더릭 더글러스 | 알렉산더 플레밍 | 알베르트 슈바이처 | 조훈현 | 테레사 수녀 | 존 돌턴 | 이중섭 | 리처드 1세 | 엘리자베스 1세 | 태즈매니아 주머니늑대 | 기욤 아폴리네르 | 마오쩌둥1 | 컴퓨터 ‘버그’ | 아베베 비킬라 | 최초의 신도시 화성 | 마하트마 간디3 | 황창규 | 세레나 윌리엄스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4 | 로알드 달 | 단테 알리기에리 | 이사도라 덩컨2 | 황순원 | 탱크 전장 투입 | 이순신2 | 마리아 칼라스 | 김대중2 | 윤이상 | 그레타 가르보 | 양준혁2 | 처비 체커 | 소피아 로렌 | 이탈리아 통일 | 갈릴레오 우주선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 아이작 스턴 | 이병철1 | 로키 마르시아노2 | 벤 존슨 | 루쉰 | 발터 벤야민 | 폴 뉴먼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3 | 에드가르 드가2 | 마라톤 전투 | 유관순 | 김지하 | 제임스 딘2 | 권터 그라스

10월 (April)
마오쩌둥2 | 헨리 포드 | 최진실 | 노무현3 | 렘브란트 판 레인 |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 달라이 라마 | 데이비드 쿤스트 | 조지 포먼 | 석주명 | 영화 ‘재즈 싱어’ | 메겔 데 세르반테스2 | 에드거 앨런 포 | 왕가리 마타이 | 박경리 | 세종대왕 | 오손 웰즈 | 율 브리너 | 에디트 피아프 | 장 콕토 | 앙리 파브르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옥토버페스트 | 존 덴버 | 네로 황제 | 로멜 장군 | 마틴 루터 킹3 | 마타 하리2 | 마리 앙투아네트 | 선통제 푸이 | 프레데릭 프랑수아 쇼팽 | 허먼 멜빌 | 토머스 에디슨3 | 이정재 | 카미유 클로델 | 김좌진 | 호레이쇼 넬슨 | 레프 야신 | 존 F. 케네디1 | 스머프 | 펠레2 | 크리스티앙 디오르 | 로자 파크스1 | 나일론 스타킹2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파블로 피카소3 | 김일 | 안중근2 | 니코스 카잔차키스 | 에라스무스 | 정주영1 | 베니토 무솔리니 | 마광수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무하마드 알리3 | 러시모어 산 | 마르틴 루터

11월 (November)
김현식 | 김우중 | 나는 꼼수다 | 버나드 쇼 | 데이비드 H. 로렌스 | 앙리 마티스 | 우주견 ‘라이카’ | 지그문트 프로이트2 | 로널드 레이건 | 성철 스님 | 알버트 아인슈타인4 | 에이브러햄 링컨2 | 레닌 | 빌헬름 뢴트켄 | 마가렛 미첼 | 아돌프 히틀러3 | 서정주 | 전국 노래 자랑 | 아르튀르 랭보 | 창씨개명제 | 1차 세계대전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2 | 마크 맥과이어 | 보이저 1호 | 이오시프 스탈린2 | 군용차 ‘지

저자소개

저자 박상철
다섯 살 무렵에 우연히 발견한 만화 캐릭터 그림에 반해 평생 그림에 빠져 살아왔다. 학창시절엔 시험 성적이 좋아서 그만 본분을 잊고 세속의 인기에 눈이 멀어 전자공학과로 진학했으나, 다행히 도중에 하차하고 미술대학으로 유턴했다. 졸업 후 주로 언론·출판 쪽에서 수 만장의 크고 작은 그림을 그리며 밥을 벌었다. 그림과 술과 책을 평생의 세 친구로 여겨 의좋게 지낸다. 현재는 반려동물 포털사이트 ‘노트펫’에서 주로 개와 고양이 그림을 신나게 그리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일러스트레이터 P씨의 5기》가 있다.
블로그 http://estlight.blog.me

도서소개

『일러스트로 읽는 365일 오늘의 역사』은 인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바로 ‘오늘’ 일어난 역사 이야기를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오늘의 역사와 인물에 대한 글과 일러스트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하반기편은 7월부터 12월까지의 인물과 사건이 담겨있다.
역사는 ‘인물’을 낳고,
인물은 ‘역사’를 만든다!

임진왜란 때의 이순신 장군, 프랑스 혁명기의 나폴레옹, 미국 남북전쟁 당시의 링컨 대통령 등 소위 위인이라 불리는 인물과 역사 사이에는 결코 뗄 수 없는 상관관계가 있다. 비단 위대한 황제나 장군뿐만이 아니다.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들을 비롯해 미켈란젤로나 베토벤 같은 예술가들, 또 무하마드 알리나 손기정 같은 스포츠맨들, 심지어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대 악당까지도 역사 속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는 개와 원숭이도 우주여행을 한 역사가 있고, 요즘에는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나 마블사의 ‘아이언맨’ 같은 가상의 존재도 이미 역사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또한, 세상의 역사를 만들어 온 것은 숱한 ‘영웅’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더 많은 ‘평범한’ 인물들이 함께 만들어 온 것이기도 하다. 세상에는 주인공만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수는 없는 법이다. 우리들 각자도 모두 나름대로 오늘 이 순간 역사를 창조하고 있는 중인 것이다. 이 세상에는 선인(善人)이 있으면 악인(惡人)이 있고, 미인(美人)도 평범한 사람도 추한 이도 함께 공존하며 부대끼는 거대한 연극무대와도 같다. 인간의 역사는 지혜로움과 어리석음이 함께 있고 감동적인가 하면 추악함으로 얼룩져 있기도 하다. 즉 역사는 ‘인물’을 낳고, 인물은 ‘역사’를 만든다.

역사가 된 ‘오늘’을
‘일러스트’로 보는 특별한 재미!

《일러스트로 읽는 365일 오늘의 역사》에는 인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영화, 소설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해서 역사 속 ‘오늘’ 세계에 일어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책은 글을 통해서 얻는 지식과 상식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켜준다. 특히 일러스트는 많은 자료를 참고해 세밀한 묘사를 기본으로 포토샵에서 작업했다. 역사적 인물은 많은 책과 온라인에서 사진이나 그림으로 볼 수 있지만, 이 책에 실린 모든 일러스트들은 그런 판에 박은 듯한 사진과 그림보다는 생동감 있고 현실감 있는 이미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역사와 인물에 대한 주관적인 시각을 최대한 줄이고, 객관적이고 팩트(Fact)에 충실한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려 노력했다. 책 전체에 담긴 풍부한 역사적 사실은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많은 것들을 일깨워 줌과 동시에 역사적 ‘오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글과 그림은 한 일간지에서 4년에 걸쳐 연재한 역사 그림 칼럼이다. 그 방대한 양을 보다 효과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상반기(1월~6월) 편’과 ‘하반기(7월~12월) 편’ 두 권으로 만들었다. 평소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라도 ‘내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에 대한 궁금증과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훌륭한 ‘역사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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