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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읽는 365일 오늘의 역사(상반기)

일러스트로 읽는 365일 오늘의 역사(상반기)

  • 박상철
  • |
  • 북오션
  • |
  • 2016-03-24 출간
  • |
  • 384페이지
  • |
  • ISBN 978896799258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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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역사는 ‘인물’을 낳고,
인물은 ‘역사’를 만든다!

임진왜란 때의 이순신 장군, 프랑스 혁명기의 나폴레옹, 미국 남북전쟁 당시의 링컨 대통령 등 소위 위인이라 불리는 인물과 역사 사이에는 결코 뗄 수 없는 상관관계가 있다. 비단 위대한 황제나 장군뿐만이 아니다.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들을 비롯해 미켈란젤로나 베토벤 같은 예술가들, 또 무하마드 알리나 손기정 같은 스포츠맨들, 심지어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대 악당까지도 역사 속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는 개와 원숭이도 우주여행을 한 역사가 있고, 요즘에는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나 마블사의 ‘아이언맨’ 같은 가상의 존재도 이미 역사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또한, 세상의 역사를 만들어 온 것은 숱한 영웅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더 많은 ‘평범한’ 인물들이 함께 만들어 온 것이기도 하다. 세상에는 주인공만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수는 없는 법이다. 우리들 각자도 모두 나름대로 오늘 이 순간 역사를 창조하고 있는 중인 것이다. 이 세상에는 선인(善人)이 있으면 악인(惡人)이 있고, 미인(美人)도 평범한 사람도 추한 이도 함께 공존하며 부대끼는 거대한 연극무대와도 같다. 인간의 역사는 지혜로움과 어리석음이 함께 있고 감동적인가 하면 추악함으로 얼룩져 있기도 하다. 즉 역사는 ‘인물’을 낳고, 인물은 ‘역사’를 만든다.

역사가 된 ‘오늘’을
‘일러스트’로 보는 특별한 재미!

《일러스트로 읽는 365일 오늘의 역사》에는 인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영화, 소설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해서 역사 속 ‘오늘’ 세계에 일어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책은 글을 통해서 얻는 지식과 상식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켜준다. 특히 일러스트는 많은 자료를 참고해 세밀한 묘사를 기본으로 포토샵에서 작업했다. 역사적 인물은 많은 책과 온라인에서 사진이나 그림으로 볼 수 있지만, 이 책에 실린 모든 일러스트들은 그런 판에 박은 듯한 사진과 그림보다는 생동감 있고 현실감 있는 이미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역사와 인물에 대한 주관적인 시각을 최대한 줄이고, 객관적이고 팩트(Fact)에 충실한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려 노력했다. 책 전체에 담긴 풍부한 역사적 사실은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많은 것들을 일깨워 줌과 동시에 역사적 ‘오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글과 그림은 한 일간지에서 4년에 걸쳐 연재한 역사 그림 칼럼이다. 그 방대한 양을 보다 효과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상반기(1월~6월) 편’과 ‘하반기(7월~12월) 편’ 두 권으로 만들었다. 평소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라도 ‘내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에 대한 궁금증과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훌륭한 ‘역사 안내서’가 될 것이다.

목차

1월 (January)
에이브러햄 링컨1 | 피델 카스트로1 | 반기문 | 아이작 아시모프 | 레오나르도 다빈치 | 황석영 | 사무엘 베케트 | 킨제이 보고서 | 야간통행금지 해제 | 김광석 | 마리아 몬테소리 | 하인리히 슐리만 | 그레고르 멘델 | 이승만1 | 히로히토 일왕 | 박정희1 | 스티븐 호킹 | 장욱진 | 시몬느 드 보부아르 | 이건희 | 정채봉 | 땡땡 | 가브리엘 샤넬 | 후쿠자와 유키치 | 마호메트1 | 전혜린 | 토마스 하디 | 애거서 크리스티 |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 | 무라카미 하루키 | 성덕대왕 신종 | 제임스 조이스1 | 에밀 졸라 | 스티븐 콜린스 포스터 | 마릴린 먼로1 | 험브리 보가트 | 로자 룩셈부르크 | 마틴 루터 킹1 | 박목월1 | 아우구스투스 | 벤저민 프랭클린 | 무하마드 알리1 | 문익환 | 스콧 | 이승만 라인 | 박찬호 | 스티브 잡스1 | 장 프랑수아 밀레 | 오드리 헵번 | 버락 오바마1 | 노틸러스호 | 루이 16세 | 박완서 | 앙코르와트 | 에두아르 마네 | 김기창 | 스티브 잡스2 | 원스턴 처칠 | 서머싯 몸 | 알폰소 카포네 | 오퍼튜니티 | 더글러스 맥아더1 | 클린트 이스트우드1 | 한성전기회사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 | JD 샐린저 | 챌린저호 | 칼 벤츠 | 천상병 | 마하트마 간디1 | 로미오와 줄리엣 | 공지영 | 침팬지 ‘햄’

2월 (February)
강감찬 | 요한 볼프강 폰 괴테1 | 존 포드 | 버트런드 러셀 | 제임스 조이스2 | 거트루드 스타인 | 호찌민 | 조지 워싱턴 | 함석헌 | 찰리 채플린1 | 엘리자베스 2세 | 찰스 디킨스 | 비틀즈 | 러일 전쟁 | 제임스 딘1 | 쥘 베른 | 데즈카 오사무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1 | 매카시즘 |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 알렉스 헤일리 | 공자 | 넬슨 만델라1 | 임마누엘 칸트 | 빌 클린턴1 | 영화 ‘쉬리’ | 유치환 | 살만 루시디 | 밸런타인데이 | 리처드 파인만 | 폴크스바겐 | 김수환 추기경 | 마릴린 먼로2 | 윤동주1 | 오페라 ‘나비부인’ | 조르다노 브루노 | 제로니모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1 | 로버트 오펜하이머 | 마크 트웨인1 | 앙드레 지드 | 토마스 에디슨1 | 이이 | 스피노자 | 항우 | 앤디 워홀1 | 정약용 | 팝콘 | 복제양 ‘돌리’ | 이오지마 함락 | 프리드리히 헨델 | 공산당 선언 | 스티브 잡스3 | 쿠빌라이 칸 | 콜트 리볼버 | 무하마드 알리2 | 빅토르 마리 위고 | 안현수 | 엘리자베스 테일러 | 엔리코 카루소 | 마이클 잭슨1 | 하길종 | 현대차 ‘포니’

3월 (March)
바미얀 석불 | 이토 히로부미 | 영화 ‘킹콩’ | 조정래 | 마르그리트 뒤라스 | 오페라 ‘카르멘’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 찰리 채플린2 | 이오시프 스탈린1 | 훌라후프 | 조지아 오키프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2 | 펄 벅 | 기형도 | 스탠리 큐브릭 | 조병화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1 | 바비 인형 | 중광 스님 | 도쿄 대공습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 법정 스님 | 소설 ‘프랑켄슈타인’ | 마하트마 간디2 | 바슬라프 니진스키 | 수전 앤서니 | 최은희·신상옥 부부 | 존 스타인벡 | 유비 | 율리우스 카이사르 | 로버트 고다드 | 사이먼 & 가펑클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 알렉세이 레오노프 | 칼리굴라 | 안토니오 가우디 | 아서 C. 클라크 | 박인환 | 아사하라 쇼코 | 스티븐 스필버그 | 요한 세바스찬 바흐1 | 요한 볼프캉 폰 괴테2 | 김점선 | 서태지와 아이들 | 스탕달 | 박목월2 | 로베르트 코흐 | 영화 ‘아마데우스’ |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 루트비히 반 베토벤1 | 안중근1 | 장정구 | 락희화학공업 | 영화 ‘타잔’ | 마르크 샤갈 | 막심 고리키 | 맥도날드 | 진시황릉 | 빈센트 반 고흐1 | 지우개 달린 연필 | 르네 데카르트 | 에펠 탑

4월 (April)
밀란 쿤데라 | 요한 바오로 2세 | 샤를마뉴 대제 | 그레이엄 그린 | 말론 브란도 | 마틴 루터 킹2 | 로젠버그 부부 | 찰턴 헤스턴 | 신경림 | 소설 ‘어린 왕자’ | 신동엽 | 권진규 | 루이 암스트롱 | 파블로 피카소1 | 로버트 리 | 여자 탁구 | 폴 매카트니 | 더글러스 맥아더2 | 유리 가가린 | 마이클 조던 | 타이거 우즈 | 토머스 제퍼슨 | 타이타닉 호 | 장 폴 사르트르 | 가와바타 야스나리 | 찰리 채플린3 | 이상 | 그레이스 켈리 | 알버트 아인슈타인1 | 4. 19 혁명 | 박지성1 | 퀴리 부부1 | 루이 파스퇴르 | 로마 건국 | 아기공룡 둘리 | 메겔 데 세르반테스1 | 행크 애런 | 트로이 함락 | 고우영 | 배트맨 | 이승만2 | 최영 | 아웅산 수치 | 이순신 장군 동상 | 아이작 뉴턴 | 윤봉길 | 아돌프 히틀러1

5월 (May)
데이비드 리빙스턴 | 넬슨 만델라2 | 마거릿 대처1 | 전차 개통 | 키스 해링 | 엄홍길 | 지그문트 프로이트1 | 박수근 | 힌덴부르크 호 | 플라톤 | 루트비히 반 베토벤2 | 앙리 뒤낭 | 텐징 노르가이 | 장영희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3 | 쉘 실버스타인 | 살바도르 달리 | 뮤지컬

저자소개

저자 박상철
다섯 살 무렵에 우연히 발견한 만화 캐릭터 그림에 반해 평생 그림에 빠져 살아왔다. 학창시절엔 시험 성적이 좋아서 그만 본분을 잊고 세속의 인기에 눈이 멀어 전자공학과로 진학했으나, 다행히 도중에 하차하고 미술대학으로 유턴했다. 졸업 후 주로 언론·출판 쪽에서 수 만장의 크고 작은 그림을 그리며 밥을 벌었다. 그림과 술과 책을 평생의 세 친구로 여겨 의좋게 지낸다. 현재는 반려동물 포털사이트 ‘노트펫’에서 주로 개와 고양이 그림을 신나게 그리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일러스트레이터 P씨의 5기》가 있다.
블로그 http://estlight.blog.me

도서소개

『일러스트로 읽는 365일 오늘의 역사』은 인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바로 ‘오늘’ 일어난 역사 이야기를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오늘의 역사와 인물에 대한 글과 일러스트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상반기편은 1월부터 6월까지의 인물과 사건이 담겨있다.
역사는 ‘인물’을 낳고,
인물은 ‘역사’를 만든다!

임진왜란 때의 이순신 장군, 프랑스 혁명기의 나폴레옹, 미국 남북전쟁 당시의 링컨 대통령 등 소위 위인이라 불리는 인물과 역사 사이에는 결코 뗄 수 없는 상관관계가 있다. 비단 위대한 황제나 장군뿐만이 아니다.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들을 비롯해 미켈란젤로나 베토벤 같은 예술가들, 또 무하마드 알리나 손기정 같은 스포츠맨들, 심지어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대 악당까지도 역사 속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는 개와 원숭이도 우주여행을 한 역사가 있고, 요즘에는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나 마블사의 ‘아이언맨’ 같은 가상의 존재도 이미 역사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또한, 세상의 역사를 만들어 온 것은 숱한 영웅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더 많은 ‘평범한’ 인물들이 함께 만들어 온 것이기도 하다. 세상에는 주인공만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수는 없는 법이다. 우리들 각자도 모두 나름대로 오늘 이 순간 역사를 창조하고 있는 중인 것이다. 이 세상에는 선인(善人)이 있으면 악인(惡人)이 있고, 미인(美人)도 평범한 사람도 추한 이도 함께 공존하며 부대끼는 거대한 연극무대와도 같다. 인간의 역사는 지혜로움과 어리석음이 함께 있고 감동적인가 하면 추악함으로 얼룩져 있기도 하다. 즉 역사는 ‘인물’을 낳고, 인물은 ‘역사’를 만든다.

역사가 된 ‘오늘’을
‘일러스트’로 보는 특별한 재미!

《일러스트로 읽는 365일 오늘의 역사》에는 인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영화, 소설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해서 역사 속 ‘오늘’ 세계에 일어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책은 글을 통해서 얻는 지식과 상식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켜준다. 특히 일러스트는 많은 자료를 참고해 세밀한 묘사를 기본으로 포토샵에서 작업했다. 역사적 인물은 많은 책과 온라인에서 사진이나 그림으로 볼 수 있지만, 이 책에 실린 모든 일러스트들은 그런 판에 박은 듯한 사진과 그림보다는 생동감 있고 현실감 있는 이미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역사와 인물에 대한 주관적인 시각을 최대한 줄이고, 객관적이고 팩트(Fact)에 충실한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려 노력했다. 책 전체에 담긴 풍부한 역사적 사실은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많은 것들을 일깨워 줌과 동시에 역사적 ‘오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글과 그림은 한 일간지에서 4년에 걸쳐 연재한 역사 그림 칼럼이다. 그 방대한 양을 보다 효과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상반기(1월~6월) 편’과 ‘하반기(7월~12월) 편’ 두 권으로 만들었다. 평소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라도 ‘내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에 대한 궁금증과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훌륭한 ‘역사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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