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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

  • 마스노 슈운묘
  • |
  • 웅진지식하우스
  • |
  • 2016-03-03 출간
  • |
  • 228페이지
  • |
  • ISBN 978890120617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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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하나를 버리면 한 가지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짜 내 삶에 집중하는 인생의 지혜

우리는 왜 항상 능력보다 많은 짐을 지려고 하고, 그 무게 때문에 아프고 상처받는 것일까? 걱정하고,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만 평균치에 못 미칠까 봐, 사람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를까 봐, 다들 친한데 나만 서먹한 사이일까 봐….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관계를 맺고 그 속에서 매일 무언가를 하고 있는 우리는 걱정 하나씩을 안고 산다. “잊어버려!”라고 스스로 다짐해보다가도, 어느새 고민을 해결하려고 드는 자신을 발견한다. 애쓰다가 지치고, 또 다른 고민거리 하나가 더 늘어난다. 그렇게 고민, 걱정, 불안, 초조의 쳇바퀴 속을 돌고 또 돌고 있다.
“걱정거리의 90퍼센트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일본에서 ‘마음까지 디자인하는 인생 코치’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님이자 이 책의 저자인 마스노 ?묘는 이렇게 강조한다. 쓸데없는 불안, 고민을 품지 않아야 다른 이의 가치관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고, 비로소 나쁜 기억이나 나에게 상처주는 것들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긍정적인 삶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삶에서 한번쯤 겪게 되는 불필요한 불안, 걱정, 경쟁, 나쁜 인연 등과 어떻게 헤어져야 하는지, 어떤 가치에 우선순위를 두면 그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그렇게 불필요한 것들과의 이별을 거치고 나면 비로소 진정 나에게 필요한 삶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 “마음까지 디자인하는 인생 코치”
마스노 ?묘 스님의 최고 화제작!
불필요한 걱정, 나쁜 기억과 헤어지면 진짜 ‘나다운 삶’이 시작된다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저자의 대표작으로 떠오른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는 자기 주도적으로 살고 싶다면, 내 길을 제대로 걷고 싶다면 일단 쓸데없는 것들과 헤어지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스님이자 정원 디자이너, 다수의 베스트셀러 저자로 활동 중인 마스노 ?묘는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뉴스위크> 일본판 선정)’에 뽑히는 등 종교, 예술을 넘나들며 폭넓게 인정받고 있다. 마음을 한곳에 모으고 고요하게 생각하는 참선을 중요시하는 ‘선(禪) 사상’은 그가 전하는 삶의 철학에 중요한 뼈대를 이룬다. 이러한 선 사상은 절제, 고요, 심플을 앞세우는 ‘젠스타일’로 발전하여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마스노 ?묘는 무엇이든 차고 넘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임을 설파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과연 무엇이 불필요한 것들인가? 이들을 어떻게 버려야 하는가, 버리는 대신 채워 넣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삶을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가….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는 망상과 착각, 나쁜 기억에서 벗어나 쓸데없는 고민과 완전히 헤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털어내기, 내려놓기, 잊기’를 기억하고, 단순하게 사는 것부터 시작해야 몸과 마음뿐만 아니라 내 주변이 편안해진다. 심플하고 느긋하게,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이들이 마음속에 꼭 담아야 할 46가지 삶의 지혜를 만나보자.

인생의 중심에 ‘남’이 아닌 ‘나’를 두고 살자!
털어내고, 내려놓고, 잊어버리는 인생의 기술

고민거리가 없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크고 작든 우리는 늘 고민에 휩싸여 살고, 그 때문에 불안해하거나 초조해한다. 이는 생각의 중심에 ‘나’를 두지 않고 ‘타인’을 두어서 비교하기 때문에 더욱 심각해진다.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 이렇게 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하니까 반드시 그 길을 따라야 한다, 지금은 이런 시대니까 이렇게 살자! 이런 것들에 끌려다니니 나만의 기준은 사라지고, 누군가를 따라가기에 바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자꾸 뒤처진 것 같아 불안하고 걱정거리만 늘어난다. 결국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소중한 것,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아간다면 생기지 않았을 의문과 걱정 때문에 상처받고 좌절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는 방법을 크게 5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알려준다. 1부에서는 세상의 상식이나 유행 등에 떠밀려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헤어지고,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1부를 통해 헤어진 불안, 걱정, 고민거리 대신 마음에 채워 넣어야 할 것들, 진정 내 삶에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3부에서는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기준을 만들어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직장에서,

목차

프롤로그 _지금의 걱정거리는 대부분 쓸데없는 것

1부_불안과 고민에서 벗어나는 ‘가벼운 삶’의 추구
왜 늘 비교하며 살고 있을까?
지금 내 모습에 자신감을 갖는 사람
마음을 정돈하는 곳 만들기
소유물을 줄이자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일이 생기면
색안경을 벗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깨끗하게 물러날 수 없을까?
‘적당함’을 이해하는 삶

2부_쓸데없는 것 대신 채워 넣어야 할 것들
내게 당연한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기
하루에 한 번 반드시 멈춰 서야 하는 이유
마음껏 침울해져도 좋다
아침을 소중히
정보의 폭음폭식은 그만
진정 즐기고 싶다면 몰두하라
감정을 그대로 내버려두기
고요한 밤, 중요한 밤
나에게 가장 편안한 곳은 어디?

3부_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위하여
진정한 자유는 ‘자기 기준’에서 생긴다
이기나 지나 똑같다
남의 재능을 부러워하기 전에
‘덕분에’라는 말의 힘
좋은 말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내가 가진 원숙함을 존중해주기
어떤 경우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온다
오늘 할 일은 다 했고?
집착하지 않되, 지레 도망가지도 말 것
남은 남, 나는 나
억지로 적을 만들지는 말자
능숙하게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래도 너무 초조해질 때

4부_좋은 인연을 맺고, 나쁜 인연은 끊기
한 사람의 인연이 다른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도록
우연한 만남이란 없다
나는 먼저 양보하는 사람일까?
적당히 상대의 체면을 세워주자
매일 10분, 스스로에게 휴식 시간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려면
잘못은 바로 인정한다
말 잘하는 사람보다는, 잘 들어주는 사람
이해득실은 잊어라

5부_인생에 관해 고민하는 방법
돈에 관하여: 충분함을 아는 사람 되기
나이듦에 관하여: 늙어도 재미있게 살 수 없을까?
연애에 관하여: 80퍼센트까지만 이해해준다면
부부에 관하여: 불평을 들어줄 준비
자녀에 관하여: 걱정은 간섭에서 온다
죽음에 관하여: 전력을 다해 살고, 죽는 것
마지막에 관하여: 내가 남기고 싶은 말은?

저자소개

저자 : 마스노 슈운묘
저자 마스노 슈운묘는 1953년 일본 가나가와 현 출생으로 겐코지(建功寺)의 주지스님이자 정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다다미술대학 환경디자인과 교수,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 특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마음까지 디자인하는 인생 코치로 사랑받으며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뉴스위크> 일본판 선정)’에 뽑히는 등 종교, 예술을 넘나들며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정원 디자이너로도 널리 알려진 그는 선 사상과 일본의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선의 정원’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도쿄의 캐나다 대사관, 베를린 일본 정원 등이 있다. 이에 힘입어 정원 디자이너로는 최초로 일본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을, 독일연방공화국 공로훈장인 공로십자훈장을 수상했다. 저서로 《스님의 청소법》,《불안과 외로움을 다스리는 인생의 약상자》,《심플한 생활의 권유》등이 있다.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는 저자의 대표작으로 일본에서만 20만 부를 돌파했다.

역자 : 장은주
역자 장은주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 일본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던 중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잡담이 능력이다》, 《인생에 대한 예의》, 《살면서 포기해야할 것은 없다》, 《어느 날, 내가 죽었다》, 《서른살 직장인 공부법을 배우다》,《스님의 청소법》,《마흔을 위한 기억수업》 등이 있다.

도서소개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저자의 대표작으로 떠오른『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이 책에서 저자는 자기 주도적으로 살고 싶다면, 내 길을 제대로 걷고 싶다면 일단 쓸데없는 것들과 헤어지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책에서는 망상과 착각에서 벗어나 쓸데없는 고민과 완전히 헤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해준다. ‘털어내기, 내려놓기, 잊기’를 기억하고, 단순하게 사는 것부터 시작해야 몸과 마음뿐만 아니라 내 주변이 편안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 미리 걱정하지 않고 ‘나’ ‘지금’ ‘여기’에만 집중하는 연습을 시작하며 쓸데없는 불안이나 고민을 안지 않도록 마음을 정돈해가는 것을 저자는 제안하고 있다.
“하나를 버리면 한 가지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짜 내 삶에 집중하는 인생의 지혜

우리는 왜 항상 능력보다 많은 짐을 지려고 하고, 그 무게 때문에 아프고 상처받는 것일까? 걱정하고,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만 평균치에 못 미칠까 봐, 사람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를까 봐, 다들 친한데 나만 서먹한 사이일까 봐….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관계를 맺고 그 속에서 매일 무언가를 하고 있는 우리는 걱정 하나씩을 안고 산다. “잊어버려!”라고 스스로 다짐해보다가도, 어느새 고민을 해결하려고 드는 자신을 발견한다. 애쓰다가 지치고, 또 다른 고민거리 하나가 더 늘어난다. 그렇게 고민, 걱정, 불안, 초조의 쳇바퀴 속을 돌고 또 돌고 있다.
“걱정거리의 90퍼센트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일본에서 ‘마음까지 디자인하는 인생 코치’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님이자 이 책의 저자인 마스노 ?묘는 이렇게 강조한다. 쓸데없는 불안, 고민을 품지 않아야 다른 이의 가치관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고, 비로소 나쁜 기억이나 나에게 상처주는 것들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긍정적인 삶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삶에서 한번쯤 겪게 되는 불필요한 불안, 걱정, 경쟁, 나쁜 인연 등과 어떻게 헤어져야 하는지, 어떤 가치에 우선순위를 두면 그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그렇게 불필요한 것들과의 이별을 거치고 나면 비로소 진정 나에게 필요한 삶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 “마음까지 디자인하는 인생 코치”
마스노 ?묘 스님의 최고 화제작!
불필요한 걱정, 나쁜 기억과 헤어지면 진짜 ‘나다운 삶’이 시작된다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저자의 대표작으로 떠오른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는 자기 주도적으로 살고 싶다면, 내 길을 제대로 걷고 싶다면 일단 쓸데없는 것들과 헤어지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스님이자 정원 디자이너, 다수의 베스트셀러 저자로 활동 중인 마스노 ?묘는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뉴스위크> 일본판 선정)’에 뽑히는 등 종교, 예술을 넘나들며 폭넓게 인정받고 있다. 마음을 한곳에 모으고 고요하게 생각하는 참선을 중요시하는 ‘선(禪) 사상’은 그가 전하는 삶의 철학에 중요한 뼈대를 이룬다. 이러한 선 사상은 절제, 고요, 심플을 앞세우는 ‘젠스타일’로 발전하여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마스노 ?묘는 무엇이든 차고 넘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임을 설파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과연 무엇이 불필요한 것들인가? 이들을 어떻게 버려야 하는가, 버리는 대신 채워 넣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삶을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가….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는 망상과 착각, 나쁜 기억에서 벗어나 쓸데없는 고민과 완전히 헤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털어내기, 내려놓기, 잊기’를 기억하고, 단순하게 사는 것부터 시작해야 몸과 마음뿐만 아니라 내 주변이 편안해진다. 심플하고 느긋하게,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이들이 마음속에 꼭 담아야 할 46가지 삶의 지혜를 만나보자.

인생의 중심에 ‘남’이 아닌 ‘나’를 두고 살자!
털어내고, 내려놓고, 잊어버리는 인생의 기술

고민거리가 없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크고 작든 우리는 늘 고민에 휩싸여 살고, 그 때문에 불안해하거나 초조해한다. 이는 생각의 중심에 ‘나’를 두지 않고 ‘타인’을 두어서 비교하기 때문에 더욱 심각해진다.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 이렇게 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하니까 반드시 그 길을 따라야 한다, 지금은 이런 시대니까 이렇게 살자! 이런 것들에 끌려다니니 나만의 기준은 사라지고, 누군가를 따라가기에 바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자꾸 뒤처진 것 같아 불안하고 걱정거리만 늘어난다. 결국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소중한 것,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아간다면 생기지 않았을 의문과 걱정 때문에 상처받고 좌절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는 방법을 크게 5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알려준다. 1부에서는 세상의 상식이나 유행 등에 떠밀려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헤어지고,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1부를 통해 헤어진 불안, 걱정, 고민거리 대신 마음에 채워 넣어야 할 것들, 진정 내 삶에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3부에서는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기준을 만들어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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