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북유럽 작은 살림

북유럽 작은 살림

  • 오사다 유카리
  • |
  • 위즈덤스타일
  • |
  • 2016-03-03 출간
  • |
  • 148페이지
  • |
  • ISBN 978899801044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800원

즉시할인가

12,4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4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북유럽 디자인 감성으로 일상의 품격을 높이다
집주인의 안목을 드러내는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작은 살림들
아름다운 집은 소품으로 완성된다. 때로는 그 어떤 비싼 가구보다 취향을 드러내는 냄비 하나가 집주인의 안목을 돋보이게 하기도 한다. 삭막한 부엌에 온기를 더하는 수공예 세라믹 커팅 보드, 바다와 접한 지역에서 탄생한 피시 모티프 등 풍요로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북유럽의 작은 살림살이는 거실, 현관, 부엌 어느 곳에 두어도 잘 어우러지고 집 안의 분위기를 온화하게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편리하면서도 개성 있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북유럽 스타일을 시도해보고 싶지만, 막상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20년 경력의 북유럽 잡화 바이어가 직접 구매하고 애용한 100가지 제품을 선별해 소개한다.
그동안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 서적에서 가구, 조명 등 비싸고 부피 큰 제품들을 주로 다루었다면 이 책은 커피포트, 법랑 냄비 등 작은 살림살이를 위주로 소개해 독자가 실제 인테리어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었다. 또한 빈티지 제품부터 유명 브랜드까지 북유럽 잡화의 전반을 수록해 북유럽 소품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전문가의 노하우로 선별한 100가지 아이템이 수록된 이 책을 통해 일상의 품격을 높여줄 아름다운 제품을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20년 경력 잡화 콜렉터의 안목이 돋보이는
취향 맞춤 100가지 살림 아이템
기존의 책에는 패턴과 색감의 대명사 마리메꼬,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활용도 높은 띠마 등 북유럽 실용 디자인을 대표하는 유명 브랜드 제품들이 다수 소개되어 있다. 그러나 이들 브랜드만이 북유럽 스타일의 전부는 아니다. 빈티지 숍에서 찾은 50~60년대 티크 소재 가구, 플리마켓에서 발견한 자작나무 껍질 소재의 바구니 등 손으로 자분자분 만들어낸 이름 모를 작가들의 감성 어린 공예품에서 진정한 북유럽 잡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일반적으로 북유럽 잡화라고 하면 떠올리기 쉽던 색감이 돋보이는 디자인 제품에서 벗어나 따스한 분위기가 감도는 수공예품을 중심으로 북유럽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소박한 일용품을 소개한다. 전문가의 뛰어난 안목으로 선별한 제품의 특징과 구매 포인트를 상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북유럽 소품의 초심자라도 어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다. 또한 같은 형태의 제품이라도 소재가 주는 분위기의 차이, 자신만의 활용법까지 수록하여 취향에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장인의 아틀리에에서 빈티지 플리마켓까지
소품만큼이나 흥미롭고 아름다운 구매 여행 이야기
책에는 북유럽 잡화에 대한 정보 외에도 여행지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제품에 얽힌 이야기도 담겨 있다. 평생 자작나무 공예품과 함께하다 자신을 위한 유골함까지 만든 작가 라우노 우시탈로, 프로 뮤지션의 길을 걷다가 재미삼아 만들어본 목공예품에서 자신의 평생의 업을 찾았다는 올라 포스베리, 구닥다리 이미지를 탈피하고 감성어린 현대적 아이템으로 재탄생한 텍스타일 디자이너 비르기타의 손뜨개 냄비 장갑 등 저자가 현지에서 직접 보고 들은 내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제품 탄생 비화, 문화적 배경 등 북유럽 스타일에 대한 정보는 물론 현지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된 감각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아름다운 제품이 선사하는 생활의 기쁨
001 | Antti Nurmesniemi 안티 누르메스니에미
002 | Copco 콥코
003 | ENAMEL JUG 에나멜 저그
004 | ENAMEL POT 에나멜 냄비
005 | CAST IRON POT 주철 냄비
006 | WAFFLE PAN 와플 팬
007 | PANCAKE PAN 팬케이크 팬
008 | stelton 스텔톤
009 | tonfisk DESIGN 톤피스크 디자인
010 | TEEMA 띠마
011 | HARLEKIN 할레킨
012 | EGO 에고
013 | KID’S STUFF 키즈 스터프
014 | CHEESE BOARD 치즈 보드
015 | Nathalie Lahdenmaki 나탈리 라덴메키
016 | Kristina Riska 크리스티나 리스카
017 | Karin Eriksson 카린 에릭손
018 | Stig Lindberg 스티그 린드베리
019 | MY GARDEN 마이 가든
020 | Karin Bjorquist 카린 비에르퀴스트
021 | Ulla Procope 울라 프로코페
022 | CREAMER 크리머
023 | CERAMIC BOARD 세라믹 보드
024 | STAINLESS CREAMER 스테인리스 크리머
025 | STAINLESS KETTLE 스테인리스 주전자
026 | STAINLESS COFFEE POT 스테인리스 커피 포트
027 | OPUS 오푸스
028 | DESSERT FORK & SPOON 디저트 포크 앤드 스푼
029 | Sigurd Persson 지구르드 페르손
030 | STAINLESS CUTLERY 스테인리스 커트러리
031 | CUTTING BOARD 커팅 보드
032 | CARVING BASKET 카빙 바스켓
033 | CARVING CANISTER & BOX 카빙 캐니스터 앤드 박스
034 | FISH MOTIF 피시 모티프
035 | NUTS CRACKER | NAPKIN HOLDER 너츠 크래커 | 냅킨 홀더
036 | OVAL BASKET 오벌 바스켓
037 | PICNIC BASKET 피크닉 바스켓
038 | SLATE BASKET 슬레이트 바스켓
039 | BASTABINNE 바스타빈네
040 | BIRCH BASKET 자작나무 바스켓
041 | BASKET BAG 바스켓 백
042 | Rauno Uusitalo 라우노 우시탈로
043 | ROOTS BRACELET 루츠 브레이슬렛
044 | TRIVET 트리베트
045 | iris hantverk 이리스 한트베르크
046 | WOODEN SERVER 우드 서버
047 | WOODEN SPOON 우드 스푼
048 | TEAK STAND 티크 스탠드
049 | TEAK HANDLE TRAY 티크 핸들 트레이
050 | WOODEN TRAY 우드 트레이
051 | NUMBERING COASTER 넘버링 코스터
052 | BOOKEND & PEN STAND 북엔드 앤드 연필꽂이
053 | TEAK CANDLE HOLDER 티크 캔들 홀더
054 | Ola Forsberg 올라 포스베리
055 | ORGANIC CANDLE 오가닉 캔들
056 | CANDLE HOLDER 캔들 홀더
057 | 2744
058 | PRISMA 프리즈마
059 | i-103
060 | WINE GLASS 와인글라스
061 | Signe Persson-Melin 시그네 페르손-멜린
062 | Ingegerd Raman 잉게게르드 로만
063 | GLASS BOTTLE 유리병
064 | GLASS CANISTER 유리 캐니스터
065 | marimekko TEXTILE 마리메꼬 텍스타일
066 | PIAWALLEN 피아발렌
067 | KLIPPAN 클리판
068 | Birgitta Bengtsson Bjork 비르기타 벤트손 비에르크
069 | Birgitta Lagerqvist 비르기타 라게르크비스트
070 | SHEEP SKIN 쉽스킨
071 | KNIT GLOVES 니트 장갑
072 | marimekko DRESS 마리메꼬 드레스
073 | ACCESSORY 액세서리
074 | LACE 레이스
075 | Vaxbo Lin ?스보 린
076 | H55
077 | BUYING BAG 쇼핑 가방
078 | ECO BAG 에코백
079 | PAPER NAPKIN 페이퍼 냅킨
080 | STRIPE FREAK 스트라이프 프리크
081 | HAY 헤이
082 | marimekko APRON 마리메꼬 에이프런
083 | Vuokko Nurmesniemi 부오코 누르메스니에미
084 | SLICER | LEMON SQUEEZER 슬라이서 | 레몬 스퀴저
085 | PLASTIC BOWL 플라스틱 볼
086 | aarikka 아아리까
087 | HERB MILL | SALT & PEPPER 허브 밀 | 솔트 앤드 페퍼
088 | MELAMINE TRAY 멜라민 트레이
089 | MELAMINE COASTER 멜라민 코스터
090 | SALT& PEPPER 솔트 앤드 페퍼
091 | COASTER SET 코스터 세트
092 | PLASTIC CANISTER 플라스틱 캐니스터
093 | BREAD CAN 브레드 캔
094 | Lisa Larson 리사 라르손
095 | WALL HANGING 월 행잉
096 | STRAW ORNAMENT 밀짚 오너먼트
097 | SIDE TABLE 사이드 테이블
098 | STOOL 60 | E 60 스툴 60 | E 60
099 | DESK LIGHT 데스크 라이트
100 | WOOD TRUNK 우드 트렁크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을 찾아가는 여행

저자소개

저자 : 오사다 유카리
저자 오사다 유카리는 북유럽 잡화 전문 콜렉터. 주식회사 사자비 리그SAZABY LEAGUE에서 유럽과 아시아 각국의 잡화와 인테리어 소품을 수입하는 바이어로 경력을 쌓았다. 저서로는 《북유럽 잡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스웨덴 여행 수첩》 등이 있으며 국내에 출간된 도서로는 《북유럽 스타일 리노베이션과 인테리어》가 있다.
40대를 목전에 둔 어느 날, 더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찾고자 13년 동안 근무했던 회사를 그만두고 101일간의 북유럽 여행을 떠났다.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과 아름다운 제품들은 그를 매료시켰고 더 많은 사람들과 소품 여행의 기쁨을 누리고자 북유럽 잡화 전문 온라인 편집숍 스푼풀SPOONFUL을 개장했다. 현재는 온라인 매장과 예약제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면서, 북유럽 잡화 투어를 기획하고 컬처스쿨의 강사로도 활약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지금도 1년에 세 번 북유럽으로 구매 여행을 떠나는 그는, 새로운 제품을 발견하고 그 매력이 고객에게 온전히 전달되었을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고 말한다.

역자 : 노인향
역자 노인향은 햇살 좋은 오후의 도서관, 꾹꾹 눌러쓴 편지, 낯선 언어가 오가는 이국의 거리, 귀퉁이가 해진 여행 배낭 같은 것들을 좋아한다. 잡지기자를 거쳐 현재는 글 쓰는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이따금씩 번역의 즐거움도 누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자연생태 개념수첩》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핸드메이드 빈티지 소품》, 《북유럽 생활소품》 등이 있다.

도서소개

편리하면서도 개성 있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북유럽 스타일을 시도해보고 싶지만, 막상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북유럽 작은 살림』은 20년 경력의 북유럽 잡화 바이어가 직접 구매하고 애용한 100가지 제품을 선별해 소개한다. 그동안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 서적에서 가구, 조명 등 비싸고 부피 큰 제품들을 주로 다루었다면 이 책은 커피포트, 법랑 냄비 등 작은 살림살이를 위주로소개해 독자가 실제 인테리어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었다.
북유럽 디자인 감성으로 일상의 품격을 높이다
집주인의 안목을 드러내는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작은 살림들
아름다운 집은 소품으로 완성된다. 때로는 그 어떤 비싼 가구보다 취향을 드러내는 냄비 하나가 집주인의 안목을 돋보이게 하기도 한다. 삭막한 부엌에 온기를 더하는 수공예 세라믹 커팅 보드, 바다와 접한 지역에서 탄생한 피시 모티프 등 풍요로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북유럽의 작은 살림살이는 거실, 현관, 부엌 어느 곳에 두어도 잘 어우러지고 집 안의 분위기를 온화하게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편리하면서도 개성 있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북유럽 스타일을 시도해보고 싶지만, 막상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20년 경력의 북유럽 잡화 바이어가 직접 구매하고 애용한 100가지 제품을 선별해 소개한다.
그동안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 서적에서 가구, 조명 등 비싸고 부피 큰 제품들을 주로 다루었다면 이 책은 커피포트, 법랑 냄비 등 작은 살림살이를 위주로 소개해 독자가 실제 인테리어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었다. 또한 빈티지 제품부터 유명 브랜드까지 북유럽 잡화의 전반을 수록해 북유럽 소품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전문가의 노하우로 선별한 100가지 아이템이 수록된 이 책을 통해 일상의 품격을 높여줄 아름다운 제품을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20년 경력 잡화 콜렉터의 안목이 돋보이는
취향 맞춤 100가지 살림 아이템
기존의 책에는 패턴과 색감의 대명사 마리메꼬,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활용도 높은 띠마 등 북유럽 실용 디자인을 대표하는 유명 브랜드 제품들이 다수 소개되어 있다. 그러나 이들 브랜드만이 북유럽 스타일의 전부는 아니다. 빈티지 숍에서 찾은 50~60년대 티크 소재 가구, 플리마켓에서 발견한 자작나무 껍질 소재의 바구니 등 손으로 자분자분 만들어낸 이름 모를 작가들의 감성 어린 공예품에서 진정한 북유럽 잡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일반적으로 북유럽 잡화라고 하면 떠올리기 쉽던 색감이 돋보이는 디자인 제품에서 벗어나 따스한 분위기가 감도는 수공예품을 중심으로 북유럽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소박한 일용품을 소개한다. 전문가의 뛰어난 안목으로 선별한 제품의 특징과 구매 포인트를 상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북유럽 소품의 초심자라도 어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다. 또한 같은 형태의 제품이라도 소재가 주는 분위기의 차이, 자신만의 활용법까지 수록하여 취향에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장인의 아틀리에에서 빈티지 플리마켓까지
소품만큼이나 흥미롭고 아름다운 구매 여행 이야기
책에는 북유럽 잡화에 대한 정보 외에도 여행지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제품에 얽힌 이야기도 담겨 있다. 평생 자작나무 공예품과 함께하다 자신을 위한 유골함까지 만든 작가 라우노 우시탈로, 프로 뮤지션의 길을 걷다가 재미삼아 만들어본 목공예품에서 자신의 평생의 업을 찾았다는 올라 포스베리, 구닥다리 이미지를 탈피하고 감성어린 현대적 아이템으로 재탄생한 텍스타일 디자이너 비르기타의 손뜨개 냄비 장갑 등 저자가 현지에서 직접 보고 들은 내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제품 탄생 비화, 문화적 배경 등 북유럽 스타일에 대한 정보는 물론 현지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된 감각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