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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시트 스타트업 CEO가 알아야 할 모든 것

핫시트 스타트업 CEO가 알아야 할 모든 것

  • 댄 샤피로
  • |
  • 한스미디어
  • |
  • 2016-03-15 출간
  • |
  • 440페이지
  • |
  • ISBN 978895975903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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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창업부터 자금조달, 경영과 매각까지
스타트업의 실체를 알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직접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말하기 어려운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들로 가득하다.“
- 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미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트업 경영자 중 한 명인 저자 댄 샤피로는 이 책에서 순식간에 뜨고 지는 다양한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창업에서부터 매각, 승리와 절망을 넘나드는 이 롤러코스터와 같은 서사는 시장을 뒤흔드는 수억 달러짜리 성공에서부터 파산이라는 심연으로까지 독자를 이끌고 간다. 만약 당신이 스타트업을 창업하거나 운영중인 사람이라면, 혹은 관련 투자자라면 이 책을 외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스타트업 CEO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스타트업 CEO는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타트업 전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 가이드북

이 책의 타이틀 ‘핫시트’(Hot Seat)는 ‘모두가 주목하는 자리’ 혹은 ‘사형수가 앉는 전기의자’를 뜻하는 말이다. 저자는 책의 제목을 빌어 스타트업의 CEO라는 자리가 모두가 갈망하지만 아무나 감당할 수 없는 고통과 곤경을 겪는 자리임을 말하고 있다.
신간 《핫시트》는 기존의 스타트업 관련서와 명백하게 차별화된다. 저자 자신이 오랜 기간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경영해오면서 쌓아왔던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오롯이 정리한 책으로, 시종일관 명쾌하고 직설적이다. 공동 창업자를 찾아내 제품을 개발하고, 잠을 쫓아가며 투자자들을 설득하고, 실수를 거듭하며 회사를 이끌며 성공을 이끌어내고, 결국에는 성공적으로 회사를 매각하기까지 조금의 과장이나 미화도 없이 진솔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저자 댄 샤피로의 첫 스타트업은 2005년 창업한 ‘온텔라’로 휴대폰에 들어있는 사진을 온라인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는데 이 회사는 포토버킷이라는 당시 유명했던 스타트업에 매각됐다. 두 번째 스타트업인 ‘스파크바이’는 온라인쇼핑몰의 물건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쇼핑검색엔진이었는데 이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구글에 매각됐고 댄은 구글의 자회사 CEO로 2년 넘게 일했다. 그의 세 번째 스타트업인 ‘로봇터틀’은 보드게임을 통해 코딩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제품이었는데, 당시 킥스타터에서 가장 많은 돈을 모금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도전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댄은 2014년부터 3D레이저프린터를 만드는 ‘글로우포지’라는 스타트업을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수십 개 스타트업의 멘토 역할을 했으며 12건의 미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도 소프트웨어에서부터 하드웨어에 이르기까지 이토록 다양한 경험을 가진 창업가를 만나기는 흔치 않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수백 번 이상의 투자협상과 회사 매각협상을 경험했으며 성공했다. 한마디로 360도 전방위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 CEO라고 할 수 있다.

신간 《핫시트》가 스타트업 창업과 경영의 살아있는 교본으로서 그 생명력을 얻을 수 있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스타트업 창업가의 경험과 노하우가 오롯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핫시트》가 딱딱한 매뉴얼식 접근이 아니라 실제 사례와 당시 상황을 대화식으로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는 점도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스타트업 CEO가 반드시 겪게 되는 5단계와 대응법

이 책은 창업자들이 직면하는 여러 도전적인 난제들에 관한 해답이다. 그들만이 아는 전쟁에 관한 이야기 곧 스타트업이 탄생하고, 살고, 죽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책은 스타트업의 생애주기를 반영해서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창업-회사의 정체성과 하는 일이 확실치 않은 시기’이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자료는 부족하거나 없고, 한없는 가능성이 있어서 흥미진진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다. 이 부분은 창업 단계에서부터 법인화와 투자유치 단계까지를 다룬다.
2부는 ‘자금조달’이다. 스타트업 CEO로서 극복해야 할 첫 문제이자 가장 어려운 도전이다. 자금조달은 극소수의 스타트업만 성공하고 대부분의 경우에서 실패로 끝나는 악몽이다. 여기에는 여러 전략이 있는데 이 전략들을 심층적으로 탐색한다.
3부는 큰 그림인 ‘리더십’이다. CEO직이란 진정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전략을 어떻게 세우는가. 임원진을 구성할 때 부딪히게 되는 함정들은 무엇인가. 기업문화를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
4부는 CEO직의 너트와 볼트인 ‘경영’이다. 당신의 팀과 어떻게 논쟁해야 하나. CEO 카드는 어떻게 사용하나. 대기업에서 쌓은 성공적인 경력의 단점은 무엇인가. 이사회는 어떻게 다루나.
마지막 5부는 실패와 성공을 가르는 ‘종반전’이다. 스타트업을 품위 있게 매각하고 이해당사자들에게 최상의 결과

목차

감수의 글 | 스타트업 창업과 경영에 관한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들 (임정욱_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추천사 | 《핫시트》에 쏟아진 찬사

서문 | 핫시트, 모두가 갈망하지만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자리

1부 창업

01 초창기 파산의 장점
02 공동 창업자 딜레마
03 꿈에 관해 결정하기
04 주식의 분배
05 주식지연 행사는 신의 한 수다
06 지출
07 결론

2부 자금조달

08 자금조달의 재미
09 소개를 청하지 말라
10 기본 피칭자료
11 응용 피칭자료
12 사업계획서
13 피라미드 피치
14 트위터형 피칭: 호버보드형 피칭
15 왜 택시회사는 벤처캐피털의 이상형이 아닌가
16 천사와 악마
17 리드투자자
18 크라우드펀딩에서 성공하기
19 기타 자금조달 경로
20 당신의 가치는 얼마인가
21 얼마나 필요한가
22 전환사채냐 가격산정 라운드냐
23 결론

3부 리더십

24 남에게 위임할 수 없는 6가지
25 전략을 반복해서 말하라
26 역행세분화
27 위선은 여러 가치의 한 가지 증상일 뿐
28 사칭자
29 ‘스파이널 탭’의 드럼주자
30 ‘기업문화’는 무의미한 상투어다
31 기업문화의 창조
32 결론
33 회사를 반만큼이라도 효율적으로 만드는 법

4부 경영

34 CEO 카드
35 최상의 조직 만들기
36 대기업 생활의 허구
37 100시간을 절약해 줄 14가지 해답
38 이사회: 동료, 의무, 상사
39 결론

5부 종반전

40 물론 이 회사는 팔겁니다
41 왜 팔아야 하나
42 3가지 출구전략
43 협상 전 챙겨야 할 의무
44 협상
45 기품 있는 엑시트
46 스파크바이의 사례
47 결론

감사의 글

저자소개

저자 : 댄 샤피로
저자 댄 샤피로는 3D 레이저 프린터를 만드는 스타트업 글로우포지(Glowforge)의 CEO이자 킥스타터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보드게임인 로봇터틀의 제작자이다. 그는 구글의 자회사인 구글 컴패리슨(Google Comparison Inc.), 비교쇼핑 서비스 스파크바이, 모바일 사진편집 서비스 포토버킷(Photobucket, 예전 온텔라)의 CEO를 역임했다. 댄은 수십 개 스타트업의 멘토 역할을 했으며 12건의 미 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오프라인 상에서는 시애틀에서 아내와 쌍둥이 자 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온라인상에서는 www.danshapiro.com과 www. twitter.com/danshapiro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역자 : 신영경
역자 신영경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 대 학원을 졸업하였다. 다년간 다큐멘터리 및 기업체 번역을 진행하였으며, 현 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는 《블루마인드》가 있다.

감수 : 임정욱
감수자 임정욱은 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조선일보 IT담당기자로 사회생활을 시 작해 조선일보JNS대표, 다음커뮤니케이션 글로벌부문장, 미국 라이코스 CEO를 거쳤다. 한국외국어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UC버클리에서 MBA 를 취득했다. 2013년 11월부터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미션으로 하는 스타트 업 얼라이언스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블로그 ‘에스티마의 인터넷 이야기’ (estima.wordpress.com)와 트위터(@estima7)를 운영하고 있다.

도서소개

『핫시트: 스타트업 CEO가 알아야 할 모든 것』는 창업자들이 직면하는 여러 도전적인 난제들에 관한 저자의 해답을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의 타이틀 ‘핫시트’(Hot Seat)는 ‘모두가 주목하는 자리’ 혹은 ‘사형수가 앉는 전기의자’를 뜻하는 말이다. 저자는 책의 제목을 빌어 스타트업의 CEO라는 자리가 모두가 갈망하지만 아무나 감당할 수 없는 고통과 곤경을 겪는 자리임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은 그들만이 아는 전쟁에 관한 이야기 곧 스타트업이 탄생하고, 살고, 죽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스타트업의 생애주기를 반영해서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창업부터 자금조달, 경영과 매각까지
스타트업의 실체를 알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직접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말하기 어려운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들로 가득하다.“
- 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미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트업 경영자 중 한 명인 저자 댄 샤피로는 이 책에서 순식간에 뜨고 지는 다양한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창업에서부터 매각, 승리와 절망을 넘나드는 이 롤러코스터와 같은 서사는 시장을 뒤흔드는 수억 달러짜리 성공에서부터 파산이라는 심연으로까지 독자를 이끌고 간다. 만약 당신이 스타트업을 창업하거나 운영중인 사람이라면, 혹은 관련 투자자라면 이 책을 외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스타트업 CEO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스타트업 CEO는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타트업 전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 가이드북

이 책의 타이틀 ‘핫시트’(Hot Seat)는 ‘모두가 주목하는 자리’ 혹은 ‘사형수가 앉는 전기의자’를 뜻하는 말이다. 저자는 책의 제목을 빌어 스타트업의 CEO라는 자리가 모두가 갈망하지만 아무나 감당할 수 없는 고통과 곤경을 겪는 자리임을 말하고 있다.
신간 《핫시트》는 기존의 스타트업 관련서와 명백하게 차별화된다. 저자 자신이 오랜 기간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경영해오면서 쌓아왔던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오롯이 정리한 책으로, 시종일관 명쾌하고 직설적이다. 공동 창업자를 찾아내 제품을 개발하고, 잠을 쫓아가며 투자자들을 설득하고, 실수를 거듭하며 회사를 이끌며 성공을 이끌어내고, 결국에는 성공적으로 회사를 매각하기까지 조금의 과장이나 미화도 없이 진솔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저자 댄 샤피로의 첫 스타트업은 2005년 창업한 ‘온텔라’로 휴대폰에 들어있는 사진을 온라인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는데 이 회사는 포토버킷이라는 당시 유명했던 스타트업에 매각됐다. 두 번째 스타트업인 ‘스파크바이’는 온라인쇼핑몰의 물건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쇼핑검색엔진이었는데 이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구글에 매각됐고 댄은 구글의 자회사 CEO로 2년 넘게 일했다. 그의 세 번째 스타트업인 ‘로봇터틀’은 보드게임을 통해 코딩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제품이었는데, 당시 킥스타터에서 가장 많은 돈을 모금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도전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댄은 2014년부터 3D레이저프린터를 만드는 ‘글로우포지’라는 스타트업을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수십 개 스타트업의 멘토 역할을 했으며 12건의 미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도 소프트웨어에서부터 하드웨어에 이르기까지 이토록 다양한 경험을 가진 창업가를 만나기는 흔치 않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수백 번 이상의 투자협상과 회사 매각협상을 경험했으며 성공했다. 한마디로 360도 전방위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 CEO라고 할 수 있다.

신간 《핫시트》가 스타트업 창업과 경영의 살아있는 교본으로서 그 생명력을 얻을 수 있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스타트업 창업가의 경험과 노하우가 오롯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핫시트》가 딱딱한 매뉴얼식 접근이 아니라 실제 사례와 당시 상황을 대화식으로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는 점도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스타트업 CEO가 반드시 겪게 되는 5단계와 대응법

이 책은 창업자들이 직면하는 여러 도전적인 난제들에 관한 해답이다. 그들만이 아는 전쟁에 관한 이야기 곧 스타트업이 탄생하고, 살고, 죽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책은 스타트업의 생애주기를 반영해서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창업-회사의 정체성과 하는 일이 확실치 않은 시기’이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자료는 부족하거나 없고, 한없는 가능성이 있어서 흥미진진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다. 이 부분은 창업 단계에서부터 법인화와 투자유치 단계까지를 다룬다.
2부는 ‘자금조달’이다. 스타트업 CEO로서 극복해야 할 첫 문제이자 가장 어려운 도전이다. 자금조달은 극소수의 스타트업만 성공하고 대부분의 경우에서 실패로 끝나는 악몽이다. 여기에는 여러 전략이 있는데 이 전략들을 심층적으로 탐색한다.
3부는 큰 그림인 ‘리더십’이다. CEO직이란 진정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전략을 어떻게 세우는가. 임원진을 구성할 때 부딪히게 되는 함정들은 무엇인가. 기업문화를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
4부는 CEO직의 너트와 볼트인 ‘경영’이다. 당신의 팀과 어떻게 논쟁해야 하나. CEO 카드는 어떻게 사용하나. 대기업에서 쌓은 성공적인 경력의 단점은 무엇인가. 이사회는 어떻게 다루나.
마지막 5부는 실패와 성공을 가르는 ‘종반전’이다. 스타트업을 품위 있게 매각하고 이해당사자들에게 최상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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