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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브런치 나의 첫 브런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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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브런치 나의 첫 브런치 레시피

  • 이송희
  • |
  • 버튼북스
  • |
  • 2016-03-20 출간
  • |
  • 216페이지
  • |
  • ISBN 979119557386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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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출판사서평

“오늘 나랑 브런치할까?”
브런치는 사랑이고 브런치는 여유로움이다
브런치는 그저 늦은 아침이나 이른 점심을 뜻하는 말로, 바쁜 일상 속에서의 여유로움을 의미한다. 오너 쉐프의 애칭에서 이름을 따온 마이쏭은 도산공원 앞에 자리 잡고 있다. 직접 만든 홀렌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베네딕트는 뉴욕의 사라베스와 견주어도 손색없고, 막 구워낸 듯 고소한 팝오버는 미국의 가정식을 맛보는 것과 같다. 매주 수요일, 마이쏭의 브런치 뷔페는 예약하지 않고서는 즐길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브런치 레스토랑 마이쏭 쏭쉐프가 소개하는 다양한 브런치 레시피를 담았다.

에그, 샐러드, 수프, 샌드위치, 음료까지
더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브런치 테이블
이 책은 총 8개의 브런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에그 베이직에서 시작해 에그로 이어지는 파트에서는 영양가 있으면서도 친숙한 식재료인 달걀을 먼저 소개한다. 다양한 조리법과 활용도 높은 메뉴 구성은 브런치를 간단하게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달걀요리에 샐러드나 수프, 퀵브레드, 샌드위치를 함께 담아내면 근사한 브런치 플레이트 만들기는 생각보다 간단해진다. 여기에 주스나 에이드, 그날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곁들이면 완벽한 브런치 테이블이 완성된다.

브런치는 어렵지 않다
나만의 레시피, 나만의 브런치 플레이트
냉장고에 달걀과 우유만 있다면 간단하지만 영양가 있는 오믈렛을, 여기에 식빵과 약간의 과일이 더해지면 브렌치 토스트를, 토마토와 베이컨까지 곁들어지면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를 만들 수 있다. 오늘은 더 특별한 브런치를 만들고 싶은 날, 이 책은 나만의 브런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마이 브런치]가 선사한다.

목차

contents
Prologue

브런치 만들 때 필요한 기본 도구
브런치 만들 때 필요한 기본 재료

에그 베이직
-달걀
-삶은 달걀
-달걀프라이
-구운 달걀
-수란
-부드러운 수란
-수란프라이
-스크램블드에그
-오믈렛
-프리타타

에그
-서니사이드 업과 구운 파프리카
-오버 이지와 모차렐라 치즈
-서니사이드 업과 미트볼
-수란과 토마토소스
-삶은 달걀과 엑스트라 버진
-삶은 달걀과 아스파라거스
-삶은 달걀과 곡물빵
-오버 이지와 토르티야
-스크램블드에그와 흰살 생선
-스크램블드에그와 주키니
-수란과 허브를 곁들인 버섯
-구운 달걀과 크림을 곁들인 시금치
-구운 달걀과 크림을 곁들인 베이컨
-서니사이드 업과 크랜베리를 곁들인 감자
-클래식 베네딕트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베네딕트
-시금치 베네딕트
-연어 달걀 베네딕트
-소시지 치즈 오믈렛
-세 가지 치즈 오믈렛
-토마토소스 가지 오믈렛

샐러드
-감자 샐러드
-코울슬로
-에그 샐러드
-닭가슴살 샐러드
-시금치 샐러드
-콥 샐러드
-토마토 샐러드
-서머 샐러드
-사과 샐러드
-페타 치즈가 들어간 지중해식 샐러드
-오렌지 버터구이 새우 샐러드
-파마산 치즈가 들어간 뜨거운 야채샐러드
-초리조가 들어간 토마토 샐러드
-프라이드치킨 샐러드
-달걀이 들어간 카프레제
-홀그레인머스타드, 허니머스타드, 렌치 드레싱

수프
-넛맥이 들어간 당근 수프
-마늘 감자 수프
-토마토 수란 수프
-치즈 감자 수프
-쇠고기 토마토 수프
-치즈 조개 수프

퀵브레드
-옥수수빵
-팝오버
-비스킷
-플레인 스콘
-햄&치즈 스콘
-버터 머핀
-블루베리 머핀

샌드위치
-베이컨 파니니
-오리지널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파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오이 달걀 샌드위치
-누텔라 바나나 브리오슈
-구운 가지와 리코타치즈가 들어간 선드라이드 토마토페스토 파니니
-달걀 베이컨 샌드위치
-닭가슴살 크랜베리 샌드위치
-치킨 랩 샌드위치
-프렌치토스트
-크로크무슈 / 크로크마담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훈제연어 오픈 샌드위치
-핫도그

브런치 플레이트
-해시브라운 수란 플레이트
-클래식 팬케이크
-팬케이크 케이크
-영국식 블랙퍼스트
-칠리 볼 플레이트
-로즈메리와 마늘을 곁들인 오븐구이 감자
-쇠고기가 들어간 포테이토 파이
-볶은 버섯 브런치 플레이트

음료
-바나나 주스
-사과 당근 주스
-오렌지에이드
-민트 레모네이드
-바질 오렌지에이드
-블루베리 셰이크
-스트로베리 셰이크
-미모사
-모히토
-블러디 메리

저자소개

저자 이송희
요리와 인테리어를 사랑하는 엄마의 영향으로 음식 만드는 일을 즐거움으로 여기며 자랐다. 예쁘게 차린 음식을 대접했을 때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의 모습이 좋아 쉐프가 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원테이블 레스토랑 인뉴욕을 시작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랑씨엘, 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너 마이쏭을 차례로 오픈했다.
애칭에서 이름을 따온 마이쏭my Ssong은 각종 언론과 셀럽들이 주목한 브런치 레스토랑이다. 에그 베네딕트와 레드벨벳 케이크 등 마이쏭을 대표하는 메뉴들과 빈티지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사랑받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요리하는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마이쏭만의 특별한 쿠킹 클래스도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은 [도산공원앞 그집, 그랑씨엘]이 있다.

도서소개

『마이 브런치』는 브런치 레스토랑 마이쏭 쏭쉐프가 소개하는 다양한 브런치 레시피북이다. 에그 베이직에서 시작해 에그로 이어지는 파트에서는 영양가 있으면서도 친숙한 식재료인 달걀을 먼저 소개한다. 다양한 조리법과 활용도 높은 메뉴 구성은 브런치를 간단하게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달걀요리에 샐러드나 수프, 퀵브레드, 샌드위치를 함께 담아내면 근사한 브런치 플레이트 만들기는 생각보다 간단해진다. 여기에 주스나 에이드, 그날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곁들이면 완벽한 브런치 테이블이 완성된다.
“오늘 나랑 브런치할까?”
브런치는 사랑이고 브런치는 여유로움이다
브런치는 그저 늦은 아침이나 이른 점심을 뜻하는 말로, 바쁜 일상 속에서의 여유로움을 의미한다. 오너 쉐프의 애칭에서 이름을 따온 마이쏭은 도산공원 앞에 자리 잡고 있다. 직접 만든 홀렌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베네딕트는 뉴욕의 사라베스와 견주어도 손색없고, 막 구워낸 듯 고소한 팝오버는 미국의 가정식을 맛보는 것과 같다. 매주 수요일, 마이쏭의 브런치 뷔페는 예약하지 않고서는 즐길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브런치 레스토랑 마이쏭 쏭쉐프가 소개하는 다양한 브런치 레시피를 담았다.

에그, 샐러드, 수프, 샌드위치, 음료까지
더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브런치 테이블
이 책은 총 8개의 브런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에그 베이직에서 시작해 에그로 이어지는 파트에서는 영양가 있으면서도 친숙한 식재료인 달걀을 먼저 소개한다. 다양한 조리법과 활용도 높은 메뉴 구성은 브런치를 간단하게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달걀요리에 샐러드나 수프, 퀵브레드, 샌드위치를 함께 담아내면 근사한 브런치 플레이트 만들기는 생각보다 간단해진다. 여기에 주스나 에이드, 그날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곁들이면 완벽한 브런치 테이블이 완성된다.

브런치는 어렵지 않다
나만의 레시피, 나만의 브런치 플레이트
냉장고에 달걀과 우유만 있다면 간단하지만 영양가 있는 오믈렛을, 여기에 식빵과 약간의 과일이 더해지면 브렌치 토스트를, 토마토와 베이컨까지 곁들어지면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를 만들 수 있다. 오늘은 더 특별한 브런치를 만들고 싶은 날, 이 책은 나만의 브런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마이 브런치]가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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