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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2030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앵그리 2030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장원석
  • |
  • 새로운현재
  • |
  • 2016-03-22 출간
  • |
  • 424페이지
  • |
  • ISBN 978896280578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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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절망의 시대, 발 디딜 곳 없는 슬픈 서른 살
벼랑 끝에 선 청춘들의 이유 있는 분노!
대선 이후 폐기되어 쓰레기통으로 처박힌 경제민주화, 시장이 아닌 정치판에서만 통용되는 경제활성화, 전혀 창조적이지 않은 창조경제, 악순환만 반복되는 끝없는 불황, 10년 동안 아무 대책 없이 걱정만 해온 청년실업, 기성세대와 기득권 중심으로 설계된 부조리한 사회구조와 제도 등 지금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헬조선’이라 할 만하다.
그중에서도 청년 문제는 너무 오랫동안 논의된 키워드라 이제 그 문제의 심각성조차 희석될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여전히 해결된 부분은 거의 없고 계속 제자리걸음 중이다. 왜 그럴까? 논의 과정에서 정작 문제의 당사자인 청년층은 철저히 소외되었기 때문이다. 20~30대는 기성세대와 기득권 중심으로 설계된 지금 우리 사회에서 청년들이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기성세대에게 각인시켜야 한다. 우리 사회에는 그들뿐 아니라 청년세대도 있다는 것을.
《앵그리 2030》은 청년세대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과 문제점을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짚어내고, 그 상황을 변화시킬 현실 가능하고도 구체적인 청년층의 행동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지금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고민해야 할 ‘세대 간 연대’를 위한 길을 모색한다.

‘IMF 세대’에서 ‘88만원 세대’를 거쳐 ‘앵그리 2030’까지,
대한민국 청년세대의 현재와 미래
앨프레드 마셜은 ‘경제학의 요람은 생물학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늙은 경제와 젊은 경제, 이는 전형적인 생물학적 인식이다. 그리고 이것은 한국을 설명하는 가장 편하고 빠른 방법이다.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두 가지 찬란한 업적을 단시간에 이룩한 대한민국은, 그 대가로 저성장과 불평등이라는 커다란 문제도 단시간에 키웠다. 아주 빠른 시간 동안 화창하게 꽃이 피었다가, 그 꽃의 찬란함을 미처 즐기기도 전에 고목처럼 늙어버렸다. 아름다운 늙음이 아니라, 청년이라는 이파리가 제대로 자라나기도 전에 바짝바짝 말라가는 늙은 경제가 되었다.
가계부채는 얼마 전 1,200조 원을 돌파했고, 프리터족 200만 명 시대가 열렸다. 전셋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기만 한다. 먹고살기 힘든 삶은 더욱 공고해지고, 특히 20~30대의 삶은 점점 피폐해지고 있다. 대학 입시라는 높은 벽을 넘으면 취업이라는 일생일대의 장애물이 놓여 있다. 천신만고 끝에 취업을 해도 삶은 그리 나아지지 않는다. 쥐꼬리만 한 월급에 집 한 채 마련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멀리 내다보며 살기에는 결혼, 육아, 승진 등 어깨에 짊어진 짐이 너무 무겁다. “젊은이들이 미래를 설계하지 못하는 사회는 결코 건강한 사회가 아니”라는 저자의 신념에서 출발한 《앵그리 2030》은 결혼, 출산, 부동산, 일자리, 창업, 연금, 복지, 정치, 선거 등의 키워드를 통해 대한민국 청년 문제를 날카롭게 들여다본 후, 전 세대가 함께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이다.
“기성세대의 부정(不正)을 부정(否定)하고 그들이 내린 정의(定義) 대신 새로운 정의(正義)를 찾자!“
- ‘빨리 뛰는’ 대신 ‘함께 걷는’ 사회로
이 험난한 지금을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20~30대에게는 우리도 뭔가 해야 한다는 책임감, 그럴 수 있다는 확신, 넘어서고 말겠다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20~30대가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뤄낸 토대 위에 청년세대만이 만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그 새로운 길이 기성세대의 업적인 산업화와 민주화의 연장선이 아니라, 세대 간, 계층 간 ‘공생’의 길이라고 말한다. 고성장의 시대는 이제 다시 올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기에, 적은 양을 어떻게 잘 나눌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금까지 혼자서 빨리 뛰었다면, 이제는 함께, 천천히 걷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이 길을 찾기 위해서는 청년세대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지금을 스스로 ‘절망의 시대’로 규정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불평과 불만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저자는 젊은 세대가 지금보다 더 자립심을 키우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돈도 꿈도 없는 청춘이 서러워서가 아니라, 이 더러운 청춘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힘을 모아 싸워야 한다고 말한다. ‘어딘가에 있을 해답에 근접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성세대와 싸워야 하는 것이다. 이 싸움이란, 세대 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기성세대와 청년세대가 ‘대화하는 공간’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끝없는 대화와 노력을 통해 이 땅의 20~30대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누구도 가지 못한, 기성세대는 보고도 이

목차

프롤로그 : 헬조선의 제작자는 누구인가

Part 1 우리는 왜 힘든가?
배움에 빚을 내는 나라 - ‘절반의 성공’ 반값등록금과 대한민국 대학의 탐욕
알바천국! 인턴강국! - 쥐어짠 최저임금과 꿈이 된 정규직
내겐 가족도 사치다 - 가난할수록 결혼할 확률은 떨어진다
둘째를 기대하는 나라, 첫째도 버거운 나라 - 긁어모은 보육정책, ‘진심’이 없다
우리가 집을 포기한 이유 - 금리는 바닥으로, 전세 가격은 하늘로

Part 2 우리는 왜 가난한가?
나도 직장을 갖고 싶다 - 청년실업의 비극, 우리의 앞길을 막는 이는 누구인가
아버지는 내 일자리를 빼앗지 않았다 - 세대 간 일자리 전쟁? 속임수는 넣어둬!
늘어가는 청년창업, 늘어가는 신용불량자 - 떠밀린 창업, 창조경제의 빛과 그늘
나쁜 어른들의 이기적 연금 -돈 낼 사람이 쏙 빠진 그들만의 연금개혁
날 때부터 손해 보는 인생 - 세대 간 형평성 결여된 복지의 함정

Part 3 우리는 왜 힘이 없는가?
그들이 우릴 걱정할 것이란 착각 - 기성세대가 이끄는 세상, 그들은 냉정하다
나쁜 어른들의 나쁜 정치 - ‘노인중심당’으로 변한 새누리당의 못된 거짓말들
못난 어른들의 못난 정치 - ‘무능을 썰어 분열로 끓인 짬뽕탕’ 대한민국 야당
대한민국에 청년당이 없는 이유 - 그들의 어떻게 우리의 참여를 방해하는가
왜 20대 총선이 중요한가? - 주식회사형 ‘크라우드(crowd) 정당’을 제안한다

Part 4 우리는 왜 나약해졌는가?
공부하지 않는 2030 - ‘답’이 아닌 ‘답을 가진 사람’을 찾게 된 이유
돈 무서운 줄 모르는 2030 - 욕하면서 부모의 재정적 지원을 바라는 이중성
분열을 답습한 2030 - ‘보수와 진보의 이분법’ 어른들 싸움에 숟가락만 얹은 꼴
젊음을 낭비하는 2030 - 책임 없는 논쟁과 패배주의, 차와 명품에 쏟은 젊음
이제 아버지를 놓아주자 - 성장과 민주화, 20세기식 교육을 버려야 우리가 산다

에필로그 : 세상에서 가장 나쁜 병은 ‘비관’

저자소개

저자 장원석
부족할 게 없었다. 떵떵거릴 만큼 부자였던 건 아니지만 돈이 없어 꼭 해야 할 걸 못하진 않았다. 부모님 사랑, 셋씩이나 되는 누나 사랑도 많이 받았다. 그래서 걱정이 없었다. 세상이 큰 문제 없이 돌아가는 줄 알았다. 대학 1학년 때 등록금이 없어 친구가 학교를 그만뒀다. 그 작은 사연 속엔 내가 건드릴 수 없는 수많은 사건이 담겨 있었다.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놀라웠고, 무서웠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증을 가지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철들고 나서 둘러본 세상은 차가웠다. 기자가 되고 나서 본 현실은 더욱 차가웠다. 이 무서운 온도를 그대로 내버려두고 싶지 않았다. 《앵그리2030》은 그 고민의 첫 결과물이다. 나는 여느 저자와 다르다. 내세울 것이 딱히 없다. 대단한 학벌과 경력의 소유자도 아니고, 관찰력과 식견 역시 그저 그렇다. 이 평범함이 무기라면 무기다. 올해 서른다섯. 아이 하나의 아빠다. 대학에선 철학을 전공했다. 이건 4년 배우고 그만둘 학문이 아니라는 사실만 깨닫고 졸업했다. 국회에서 잠깐 일했고, 2010년 기자가 됐다. 지금은 중앙일보 뉴스룸 경제부에서 일한다. 취재력부터 글쓰기까지 닦을 부분이 차고 넘친다. 날고 기는 선배들을 부러워만 하는 아득한 초보 기자다.

도서소개

『앵그리 2030: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대한민국 청년의 현재와 미래를 다룬다. 청년세대의 존재감을 확인시키기 위해 먼저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과 문제점을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짚어내고, 그 상황을 변화시킬 현실 가능하고도 구체적인 청년층의 행동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세대 간 연대’를 위한 길을 모색했다.
절망의 시대, 발 디딜 곳 없는 슬픈 서른 살
벼랑 끝에 선 청춘들의 이유 있는 분노!
대선 이후 폐기되어 쓰레기통으로 처박힌 경제민주화, 시장이 아닌 정치판에서만 통용되는 경제활성화, 전혀 창조적이지 않은 창조경제, 악순환만 반복되는 끝없는 불황, 10년 동안 아무 대책 없이 걱정만 해온 청년실업, 기성세대와 기득권 중심으로 설계된 부조리한 사회구조와 제도 등 지금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헬조선’이라 할 만하다.
그중에서도 청년 문제는 너무 오랫동안 논의된 키워드라 이제 그 문제의 심각성조차 희석될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여전히 해결된 부분은 거의 없고 계속 제자리걸음 중이다. 왜 그럴까? 논의 과정에서 정작 문제의 당사자인 청년층은 철저히 소외되었기 때문이다. 20~30대는 기성세대와 기득권 중심으로 설계된 지금 우리 사회에서 청년들이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기성세대에게 각인시켜야 한다. 우리 사회에는 그들뿐 아니라 청년세대도 있다는 것을.
《앵그리 2030》은 청년세대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과 문제점을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짚어내고, 그 상황을 변화시킬 현실 가능하고도 구체적인 청년층의 행동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지금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고민해야 할 ‘세대 간 연대’를 위한 길을 모색한다.

‘IMF 세대’에서 ‘88만원 세대’를 거쳐 ‘앵그리 2030’까지,
대한민국 청년세대의 현재와 미래
앨프레드 마셜은 ‘경제학의 요람은 생물학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늙은 경제와 젊은 경제, 이는 전형적인 생물학적 인식이다. 그리고 이것은 한국을 설명하는 가장 편하고 빠른 방법이다.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두 가지 찬란한 업적을 단시간에 이룩한 대한민국은, 그 대가로 저성장과 불평등이라는 커다란 문제도 단시간에 키웠다. 아주 빠른 시간 동안 화창하게 꽃이 피었다가, 그 꽃의 찬란함을 미처 즐기기도 전에 고목처럼 늙어버렸다. 아름다운 늙음이 아니라, 청년이라는 이파리가 제대로 자라나기도 전에 바짝바짝 말라가는 늙은 경제가 되었다.
가계부채는 얼마 전 1,200조 원을 돌파했고, 프리터족 200만 명 시대가 열렸다. 전셋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기만 한다. 먹고살기 힘든 삶은 더욱 공고해지고, 특히 20~30대의 삶은 점점 피폐해지고 있다. 대학 입시라는 높은 벽을 넘으면 취업이라는 일생일대의 장애물이 놓여 있다. 천신만고 끝에 취업을 해도 삶은 그리 나아지지 않는다. 쥐꼬리만 한 월급에 집 한 채 마련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멀리 내다보며 살기에는 결혼, 육아, 승진 등 어깨에 짊어진 짐이 너무 무겁다. “젊은이들이 미래를 설계하지 못하는 사회는 결코 건강한 사회가 아니”라는 저자의 신념에서 출발한 《앵그리 2030》은 결혼, 출산, 부동산, 일자리, 창업, 연금, 복지, 정치, 선거 등의 키워드를 통해 대한민국 청년 문제를 날카롭게 들여다본 후, 전 세대가 함께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이다.
“기성세대의 부정(不正)을 부정(否定)하고 그들이 내린 정의(定義) 대신 새로운 정의(正義)를 찾자!“
- ‘빨리 뛰는’ 대신 ‘함께 걷는’ 사회로
이 험난한 지금을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20~30대에게는 우리도 뭔가 해야 한다는 책임감, 그럴 수 있다는 확신, 넘어서고 말겠다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20~30대가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뤄낸 토대 위에 청년세대만이 만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그 새로운 길이 기성세대의 업적인 산업화와 민주화의 연장선이 아니라, 세대 간, 계층 간 ‘공생’의 길이라고 말한다. 고성장의 시대는 이제 다시 올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기에, 적은 양을 어떻게 잘 나눌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금까지 혼자서 빨리 뛰었다면, 이제는 함께, 천천히 걷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이 길을 찾기 위해서는 청년세대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지금을 스스로 ‘절망의 시대’로 규정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불평과 불만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저자는 젊은 세대가 지금보다 더 자립심을 키우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돈도 꿈도 없는 청춘이 서러워서가 아니라, 이 더러운 청춘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힘을 모아 싸워야 한다고 말한다. ‘어딘가에 있을 해답에 근접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성세대와 싸워야 하는 것이다. 이 싸움이란, 세대 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기성세대와 청년세대가 ‘대화하는 공간’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끝없는 대화와 노력을 통해 이 땅의 20~30대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누구도 가지 못한, 기성세대는 보고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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