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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 리 세트 전3권 (앵무새죽이기 + 하퍼 리 버즈북 + 파수꾼)

하퍼 리 세트 전3권 (앵무새죽이기 + 하퍼 리 버즈북 + 파수꾼)

  • 하퍼 리
  • |
  • 열린책들
  • |
  • 2016-03-10 출간
  • |
  • 1208페이지
  • |
  • ISBN 978893291756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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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어두운 시대, 전 세계 독자의 가슴에 정의와 용기의 불을 지핀 하퍼 리,
그녀의 전작을 묶은『하퍼 리 세트』 출간!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1위에 선정된 『앵무새 죽이기』와 55년 만에 다시금 하퍼 리 열풍을 몰고 온 『파수꾼』, 작가의 작품 세계 전반에 대한 평가와 인터뷰, 외신 보도, 작가의 사생활과 세계 각국의 표지 디자인 등이 수록된 버즈북 『하퍼 리』를 묶은 『하퍼 리 세트』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40개 국어로 번역, 세계인의 애독서로
4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는 1960년 출간 직후 미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 이듬해 하퍼 리에게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작품이다. 지금까지 40개 국어로 번역되어 4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도 미국에서는 매년 1백만 부 이상씩 팔리고 있는 스테디 베스트셀러다. 1991년에는 미국 국회 도서관 선정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1위, 1998년에는 미국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 1위, 2008년에는 영국 《플레이닷컴》 선정 《영국인들이 꼽은 역사상 최고의 소설》 1위 등 추천 도서 목록의 1위 자리를 차지한 작품이다. 미국의 고등학교에서는 교과 과정에 『앵무새 죽이기』를 포함해 학생들에게 읽힐 정도로 미국의 역사와 인권 의식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작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01년에는 시카고에서 선정한 《한 도시 한 책》 운동의 도서로 선정되어 당시 그곳의 큰 문제였던 인종 차별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식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했다. 대한민국에서도 2003년 정식 발매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며 3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청소년층의 두터운 사랑을 받아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여 스테디 베스트셀러의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앵무새 죽이기』는 1930년대 대공황의 여파로 피폐해진 미국의 모습과 사회 계층 간, 인종 간의 첨예한 대립을 고스란히 녹여낸 작품이다. 호감 가는 등장인물들, 우리네 사는 다정한 모습들을 담아낸 데다 은둔하는 이웃에 얽힌 괴담, 신경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는 재판 장면까지 더해 웃음과 긴장을 골고루 이끌어내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특히 비중 있게 다룬 흑인의 인권 문제는 정의와 양심, 용기와 신념이 무엇인지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나아가 사회로 하여금 자문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반세기 넘도록 『앵무새 죽이기』가 끊임없이 읽히고 사랑받는 이유
2001년, 미국 시카고에서는 당시 그 지역의 큰 문제였던 흑인 차별 문제를 해소하면서 시민들에게 독서를 장려하려는 의도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펼쳤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선정 도서는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공공 도서관에서는 영어, 스페인어, 폴란드어 등으로 쓰인 『앵무새 죽이기』를 2천 부씩 구입해 산하 도서관 79곳에 배포하였고, 10월 《시카고 도서 주간》 독서 토론에 참여하도록 장려했다. 그 결과 그 당시 시카고의 큰 문제로 자리했던 흑인 차별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에 변화를 이끌어 냈고, 『앵무새 죽이기』는 인간의 편견과 이해, 용서, 인종, 성(性)에 대한 토론의 주제를 이끌 수 있는, 시카고뿐만이 아닌 오늘날 세계와 연결된 보편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라는 평이 나왔다.
미국에서는 2014년까지 시행된 독서 프로그램 총 2,220개 중 86개의 선정 도서가 되어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 시작 이래 가장 많이 채택된 도서로 밝혀졌다. 미국 도서관 협회는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의 선정 도서 기준을 《토론을 촉진하기 위해 강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쟁점, 인물 및 주제를 지닌 책》이라고 밝혔다. 《한 도시 한 책》 운동을 제안해 진행했던 낸시 펄은 토론하기 좋은 책의 조건을 네 가지 들었는데, 첫째는 소설의 결말이 모호해야 하며, 둘째는 주인공이 자기 여생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려야 하고, 셋째는 작가가 소설의 이야기 구조에 평범하지 않은 무엇을 시도해야 하며, 넷째는 화자를 신뢰할 수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는 위의 네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서도 토론할 만한 주제가 많기에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의 선정 도서로 오랫동안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흑인 노예제가 폐지된 지 1백 년이 지나고 21세기 들어 흑인 대통령이 탄생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미국에서도, 현재까지 매년 세계를 발칵 뒤집을 만한 이 들려온다. 피부색만으로 우월과 열등을 명확하게 구분 지어 무차별적인 폭행을 일삼는 것이다. 《다름》과 《틀림》의 착오로 빚어진 인권 유린 문제는 비단 미국만의 문제만이 아니다. 입장의 차이를 옳고 그름으로 나눠 총을 겨누고 그 인과를 《틀림》에서 기인했노라 정당화하는

저자소개

저자 : 하퍼 리
저자 하퍼 리 Haper Lee (1926~2016)는 1926년 4월 앨라배마 주 먼로빌에서 변호사이자 주 의회 의원인 아버지 밑에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대단한 말괄량이였던 그녀는 웬만한 사내애들보다 거칠게 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에 입학해 영문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다가 먼트가머리에 있는 헌팅던 여자 대학과 앨라배마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했으며 교환 학생 자격으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1년간 수학하기도 했다. 성인이 되어 친구들의 도움으로 글쓰기에 전념하게 되자 『파수꾼Go Set a Watchman』 원고를 써서 출판사로 보내고, 출판사에서는 그 작품을 기반으로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bird』를 집필할 것을 제안한다. 1960년 출간된 『앵무새 죽이기』는 곧바로 미국 전역에서 호평받았고 그 이듬해 하퍼 리에게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겨 주었다. 1930년대 미국의 어느 작은 마을 메이콤을 배경으로, 시대의 명암을 그대로 드러내는『앵무새 죽이기』는 40개 국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1962년에는 영화화되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룩했고 애티커스 핀치 변호사로 분한 그레고리 펙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1년, 시카고에서 《한 도시 한 책》 운동의 도서로 선정되어 당시 그곳의 큰 문제였던 인종 차별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식을 변화시켰다. 이후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 1위,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 1위,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등으로 자리매김했다. 예상치 못한 성공에 위압감을 느낀 하퍼 리는 작품을 더 발표하지 못하고 은둔 생활을 택했다. 그렇게 잊힌 『파수꾼』의 원고는 50여 년이 지나 작가의 안전 금고 안에서 발견되었다. 『파수꾼』은 『앵무새 죽이기』의 전작이자 후속작, 하퍼 리의 첫 작품이자 최후의 작품이다. 20세기 중엽 미국에서 흑인 인권 운동의 불길이 번지던 시기에 집필되었다. 시대의 비극을 둘러싼 부녀의 갈등을 통해 『파수꾼』은 우리 사회 속에서 진정한 양심은 어디에 있는지, 인간의 본질은 무엇인지를 말한다. 하퍼 리는 『파수꾼』이 출간되고 약 7개월 후인 2016년 2월 19일, 고향인 앨러배마 주 먼로빌에서 향년 89세로 타계했다.

역자 : 김동욱
역자 김욱동은 서강대학교 문과 대학 인문학부 교수로 그동안 포스트모더니즘을 비롯한 서구 문학 이론을 국내에 소개하고 그 이론을 토대로 우리 문학 작품과 문화 현상을 새롭게 읽어 내어 주목을 받아 왔다. 『번역과 한국의 근대』, 『은유와 환유』,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 『이문열』, 『《광장》을 읽는 일곱 가지 방법』,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등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역서로는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등이 있다. 역자 : 공진호 역자 공진호는 뉴욕 시립 대학 CUNY에서 영문학과 창작을 전공했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면서 번역 및 출판 기획을 하고 있다. 번역 현장에서의 기쁨과 고뇌를 생생히 기록하는 활동과 번역 이론의 동향을 탐구하는 데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윌리엄 포크너의 『소리와 분노』, 스콧 피츠제럴드의 『밤은 부드러워』,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 에드거 앨런 포우의 『에드거 앨런 포우 시선: 꿈속의 꿈』, 하퍼 리의 『파수꾼』, 이디스 그로스먼의 『번역 예찬: 번역가의 삶과 매혹이 담긴 강의 노트』 등이 있다.

도서소개

하퍼 리를 소개하고자 만들어진 버즈북 『하퍼 리』와 40개 국어로 번역, 세계인의 애독서로 4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앵무새 죽이기』, 그 전까지 유일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던 《앵무새 죽이기》의 전작이자 후속작, 최초이자 최후의 작품인 『파수꾼』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세트이다. 버즈북 『하퍼 리』는 《앵무새 죽이기》 출간 후 작품에 대한 평가를 비롯하여 작가의 활약부터 《파수꾼》 원고가 발견되고 출간되자마자 쏟아진 외신 보도, 언론과 접촉하지 않은 채 은둔 생활을 했던 하퍼 리의 몇 안 되는 인터뷰와 독자에게 보낸 편지, 하퍼 리의 오랜 팬인 오프라 윈프리에게 보낸 편지, 각별한 관계였던 언니와의 이야기, 《파수꾼》 한국어판 표지가 탄생하기까지의 비화, 전 세계의 표지 디자인 등을 담고 있다.
어두운 시대, 전 세계 독자의 가슴에 정의와 용기의 불을 지핀 하퍼 리,
그녀의 전작을 묶은『하퍼 리 세트』 출간!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1위에 선정된 『앵무새 죽이기』와 55년 만에 다시금 하퍼 리 열풍을 몰고 온 『파수꾼』, 작가의 작품 세계 전반에 대한 평가와 인터뷰, 외신 보도, 작가의 사생활과 세계 각국의 표지 디자인 등이 수록된 버즈북 『하퍼 리』를 묶은 『하퍼 리 세트』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40개 국어로 번역, 세계인의 애독서로
4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는 1960년 출간 직후 미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 이듬해 하퍼 리에게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작품이다. 지금까지 40개 국어로 번역되어 4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도 미국에서는 매년 1백만 부 이상씩 팔리고 있는 스테디 베스트셀러다. 1991년에는 미국 국회 도서관 선정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1위, 1998년에는 미국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 1위, 2008년에는 영국 《플레이닷컴》 선정 《영국인들이 꼽은 역사상 최고의 소설》 1위 등 추천 도서 목록의 1위 자리를 차지한 작품이다. 미국의 고등학교에서는 교과 과정에 『앵무새 죽이기』를 포함해 학생들에게 읽힐 정도로 미국의 역사와 인권 의식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작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01년에는 시카고에서 선정한 《한 도시 한 책》 운동의 도서로 선정되어 당시 그곳의 큰 문제였던 인종 차별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식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했다. 대한민국에서도 2003년 정식 발매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며 3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청소년층의 두터운 사랑을 받아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여 스테디 베스트셀러의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앵무새 죽이기』는 1930년대 대공황의 여파로 피폐해진 미국의 모습과 사회 계층 간, 인종 간의 첨예한 대립을 고스란히 녹여낸 작품이다. 호감 가는 등장인물들, 우리네 사는 다정한 모습들을 담아낸 데다 은둔하는 이웃에 얽힌 괴담, 신경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는 재판 장면까지 더해 웃음과 긴장을 골고루 이끌어내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특히 비중 있게 다룬 흑인의 인권 문제는 정의와 양심, 용기와 신념이 무엇인지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나아가 사회로 하여금 자문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반세기 넘도록 『앵무새 죽이기』가 끊임없이 읽히고 사랑받는 이유
2001년, 미국 시카고에서는 당시 그 지역의 큰 문제였던 흑인 차별 문제를 해소하면서 시민들에게 독서를 장려하려는 의도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펼쳤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선정 도서는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공공 도서관에서는 영어, 스페인어, 폴란드어 등으로 쓰인 『앵무새 죽이기』를 2천 부씩 구입해 산하 도서관 79곳에 배포하였고, 10월 《시카고 도서 주간》 독서 토론에 참여하도록 장려했다. 그 결과 그 당시 시카고의 큰 문제로 자리했던 흑인 차별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에 변화를 이끌어 냈고, 『앵무새 죽이기』는 인간의 편견과 이해, 용서, 인종, 성(性)에 대한 토론의 주제를 이끌 수 있는, 시카고뿐만이 아닌 오늘날 세계와 연결된 보편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라는 평이 나왔다.
미국에서는 2014년까지 시행된 독서 프로그램 총 2,220개 중 86개의 선정 도서가 되어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 시작 이래 가장 많이 채택된 도서로 밝혀졌다. 미국 도서관 협회는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의 선정 도서 기준을 《토론을 촉진하기 위해 강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쟁점, 인물 및 주제를 지닌 책》이라고 밝혔다. 《한 도시 한 책》 운동을 제안해 진행했던 낸시 펄은 토론하기 좋은 책의 조건을 네 가지 들었는데, 첫째는 소설의 결말이 모호해야 하며, 둘째는 주인공이 자기 여생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려야 하고, 셋째는 작가가 소설의 이야기 구조에 평범하지 않은 무엇을 시도해야 하며, 넷째는 화자를 신뢰할 수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는 위의 네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서도 토론할 만한 주제가 많기에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의 선정 도서로 오랫동안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흑인 노예제가 폐지된 지 1백 년이 지나고 21세기 들어 흑인 대통령이 탄생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미국에서도, 현재까지 매년 세계를 발칵 뒤집을 만한 이 들려온다. 피부색만으로 우월과 열등을 명확하게 구분 지어 무차별적인 폭행을 일삼는 것이다. 《다름》과 《틀림》의 착오로 빚어진 인권 유린 문제는 비단 미국만의 문제만이 아니다. 입장의 차이를 옳고 그름으로 나눠 총을 겨누고 그 인과를 《틀림》에서 기인했노라 정당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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