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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키우는 엄마의 말 한마디

집중력을 키우는 엄마의 말 한마디

  • 도야마 시게히코
  • |
  • 아주좋은날
  • |
  • 2016-03-29 출간
  • |
  • 188페이지
  • |
  • ISBN 978899848286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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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고 싶다면
열심히 말을 걸어주고 이야기를 들려주자!
엄마들은 아이가 어렸을 때는 제때 먹이고, 재우고,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어린 아이에게 말하는 것은 ‘소귀에 경 읽기’라며 ‘조용한 육아’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엄마가 아기에게 말을 걸지 않고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는 것은 젖을 주지 않는 것만큼이나 치명적이다.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난다. 다만, 스스로 아직 발현할 수 없을 뿐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첫 선생님이 되는 부모의 역할과 태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중에서도 엄마가 건네는 다정한 말과 이야기는 상상력과 어휘력을 풍부하게 만들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특별한 힘을 가진다.

2. 갓난아기에게는 모유만큼 엄마의 이야기가 절실하다!
아이들은 글자나 여러 가지 것들을 배우면서부터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어렸을 때 듣는 습관을 제대로 키워줘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집중력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읽고 쓰는 것보다 ‘잘 듣는 습관’을 키워주어야 한다.
어린아이들은 오로지 ‘듣기’만으로 언어를 배우기 시작한다. 때문에 갓난아기에게는 모유만큼 엄마의 이야기를 통한 ‘듣기 교육’이 절실하다. 또한, 아이들은 자기에게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해 중요한 것에만 집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고자 할 때는 막연히 옛날이야기를 들려주거나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보다 “엄마가 하는 얘기 잘 들어봐”, “이거 잘 봐”라고 주의를 주는 것이 좋고, 텔레비전 보는 시간을 가급적 줄여 집중해서 보고 들을 수 있는 집안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3. 잘 듣는 습관이 집중력을 높인다!
교육이라 하면 읽고 쓰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학교에 가서 배워도 충분한 것들을 앞당겨 가르치는 데 급급한 것이 요즘 교육의 현실이다.
학교 수업은 대부분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선생님의 이야기를 얼마나 정확하게 듣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흔히 초등생의 성적 차이는 집중력의 차이에 있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얼마나 잘 듣느냐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집중력을 키우는 엄마의 말 한마디》에서는 ‘듣기 습관을 키워서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방법’과 ‘어렸을 때부터 듣는 습관을 키워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4. 생후 수년이 지나면 잠재력이 퇴화된다!
지금껏 육아라고 하면 막 태어난 아이의 잠재력이나 소질을 끌어내는 것보다 영양 공급과 신체 발육에 초점을 두었다. 안타깝지만 아이의 타고난 능력을 최고로 키울 수 있는 시기와 유효기간은 정해져 있다. 그 재능은 생후 수년이 지나면 잠재력이 상당히 둔화되고 퇴화되다가 10?15년 사이에 그 힘을 잃게 된다고 한다.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이면 이미 퇴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아이에 따라 그 능력차가 크게 벌어지게 된다는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어려서부터 집중해서 잘 듣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평소 대화습관부터 체크하라고 강조한다.

1. 평소 말을 빨리 한다면 ‘천천히’ 이야기하도록 하자.
2. 아이에게 첫 언어인 걸 감안해서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해서 들려주자.
3. 알아듣기 쉽도록 강약이 있는 말로 이야기하자.
4. 다정하게 들리도록 부드럽고 톤이 높은 목소리로 이야기하자.
5. 미소 띤 얼굴로 말을 건네자.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듣기 교육은 0세 때부터 시작하라
우리 아이, 교육은 언제부터 시작할까?
아이들은 천재로 태어난다
아이의 잠재력, 듣기 교육으로 깨워라
말을 건네는 것은 젖을 주는 것과 같다
읽고 쓰는 교육보다 말하고 듣는 교육이 중요하다
아기에게는 천천히, 반복해서, 억양을 줘서 말하라
‘맘마’는 엄마만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홀로 자라는 아이들이 위험하다
오감을 키우는 교육은 0세부터 시작하라
옛날이야기로 듣는 습관을 키워라
아이들 속에서 커야 내실 있는 인간으로 자란다

[2장] 아이에게 말을 건네지 않는 엄마만큼 나쁜 엄마는 없다

갓난아이에게 ‘모유어’는 모유와 같다
세 살 아이는 ‘이유어’를 통해 언어를 완성시킨다
아이가 지어내는 말에 예민할 필요는 없다
옛날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는 상상력이 남다르다
텔레비전은 아이의 상상력을 죽인다
타고난 오감 능력으로 미래 가능성을 키워줘라
문자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라
자장가는 모유어의 역할을 한다
2개 국어를 하는 아이, 부러워할 것 없다

[3장] 0∼7세 때는 ‘듣고 말하기’가 가장 중요하다

아기는 반쯤 알아들으면 웃는다
유아의 웃음은 지적인 성숙을 의미한다
‘듣고 말하기’가 먼저이고 ‘읽고 쓰기’는 그 다음이다
국어교육에서 읽고 쓰는 능력은 중요치 않다
언어의 구조를 알면 의미는 저절로 알게 된다
유아의 학습능력은 천재에 가깝다

[4장] 듣는 습관이 좋은 아이가 머리도 좋다

듣기 연습을 시키면 집중력이 높아진다
TV를 끄고, 집중해서 보고 듣는 습관을 키워라
초등생의 학력차는 보고 들을 때의 집중력 차이
아이와 대화할 때는 얼굴을 마주보며 얘기하라
듣기 능력이 좋은 아이가 이해력도 높다
듣기 능력은 글자를 모르는 유아기 때 키워라
잘 듣는 능력은 새로운 재능을 깨운다
잘 듣는 습관을 키우면 아이의 집중력이 높아진다

[5장] 아이의 놀라운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라
아이의 지어내는 말을 창작활동으로 인정해줘라
이야기를 꾸며낼 줄 아는 아이가 머리도 좋다
칭찬을 잘하는 세 가지 원칙만 지켜라
꾸짖을 일이 있다면 먼저 칭찬하고 나서 꾸짖어라
많이 넘어져본 아이가 걸음마를 제대로 배운다
안전하게만 자라는 아이가 더 위험하다
젓가락질, 어려서부터 가르쳐라

[6장] 아이에게는 부모만큼 또래도 중요하다

아이를 집 안에서 혼자 놀게 하지 마라
또래와의 놀이가 공부보다 중요하다
무조건 부모가 키우는 게 최고는 아니다
집 안에서만 사는 아이는 자기 세계도 작다
나이대가 다른 아이들과 놀 때 더 많이 배운다

저자소개

저자 : 도야마 시게히코
저자 도야마 시게히코는 일본 도쿄 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 《영어 청년》편집장, 도쿄 교육대학 조교수,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교수 등을 지냈다. 전공인 영문학을 비롯하여 언어학, 수사학, 교육론, 의미론, 저널리즘론 등 폭넓은 분야를 연구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 최고의 이론가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 번역되어 소개된 책으로 《사고 정리학》, 《망각의 힘》, 《우왕좌왕하지 않고 세상 사는 지혜》가 있다.

역자 : 장민주
역자 장민주는 일본 나고야 대학 정보문화학부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기획편집 일을 했으며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 《1분 스티브 잡스》, 《1분 피터 드러커》, 《알레르기 아토피를 해결하는 장 건강법》,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슬로 리딩》,《내 아이를 일등으로 만드는 법》, 《부드러운 카리스마 : 큰소리치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열심히 하지 말고 정확하게 하라》, 《적재적소의 법칙》, 《삼성도 부럽지 않은 작은 회사 경영 이야기》 등이 있다.

도서소개

아이들은 글자나 여러 가지 것들을 배우면서부터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어렸을 때 듣는 습관을 제대로 키워줘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집중력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읽고 쓰는 것보다 ‘잘 듣는 습관’을 키워주어야 한다. 《집중력을 키우는 엄마의 말 한마디》에서는 ‘듣기 습관을 키워서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방법’과 ‘어렸을 때부터 듣는 습관을 키워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1.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고 싶다면
열심히 말을 걸어주고 이야기를 들려주자!
엄마들은 아이가 어렸을 때는 제때 먹이고, 재우고,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어린 아이에게 말하는 것은 ‘소귀에 경 읽기’라며 ‘조용한 육아’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엄마가 아기에게 말을 걸지 않고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는 것은 젖을 주지 않는 것만큼이나 치명적이다.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난다. 다만, 스스로 아직 발현할 수 없을 뿐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첫 선생님이 되는 부모의 역할과 태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중에서도 엄마가 건네는 다정한 말과 이야기는 상상력과 어휘력을 풍부하게 만들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특별한 힘을 가진다.

2. 갓난아기에게는 모유만큼 엄마의 이야기가 절실하다!
아이들은 글자나 여러 가지 것들을 배우면서부터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어렸을 때 듣는 습관을 제대로 키워줘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집중력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읽고 쓰는 것보다 ‘잘 듣는 습관’을 키워주어야 한다.
어린아이들은 오로지 ‘듣기’만으로 언어를 배우기 시작한다. 때문에 갓난아기에게는 모유만큼 엄마의 이야기를 통한 ‘듣기 교육’이 절실하다. 또한, 아이들은 자기에게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해 중요한 것에만 집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고자 할 때는 막연히 옛날이야기를 들려주거나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보다 “엄마가 하는 얘기 잘 들어봐”, “이거 잘 봐”라고 주의를 주는 것이 좋고, 텔레비전 보는 시간을 가급적 줄여 집중해서 보고 들을 수 있는 집안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3. 잘 듣는 습관이 집중력을 높인다!
교육이라 하면 읽고 쓰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학교에 가서 배워도 충분한 것들을 앞당겨 가르치는 데 급급한 것이 요즘 교육의 현실이다.
학교 수업은 대부분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선생님의 이야기를 얼마나 정확하게 듣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흔히 초등생의 성적 차이는 집중력의 차이에 있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얼마나 잘 듣느냐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집중력을 키우는 엄마의 말 한마디》에서는 ‘듣기 습관을 키워서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방법’과 ‘어렸을 때부터 듣는 습관을 키워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4. 생후 수년이 지나면 잠재력이 퇴화된다!
지금껏 육아라고 하면 막 태어난 아이의 잠재력이나 소질을 끌어내는 것보다 영양 공급과 신체 발육에 초점을 두었다. 안타깝지만 아이의 타고난 능력을 최고로 키울 수 있는 시기와 유효기간은 정해져 있다. 그 재능은 생후 수년이 지나면 잠재력이 상당히 둔화되고 퇴화되다가 10?15년 사이에 그 힘을 잃게 된다고 한다.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이면 이미 퇴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아이에 따라 그 능력차가 크게 벌어지게 된다는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어려서부터 집중해서 잘 듣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평소 대화습관부터 체크하라고 강조한다.

1. 평소 말을 빨리 한다면 ‘천천히’ 이야기하도록 하자.
2. 아이에게 첫 언어인 걸 감안해서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해서 들려주자.
3. 알아듣기 쉽도록 강약이 있는 말로 이야기하자.
4. 다정하게 들리도록 부드럽고 톤이 높은 목소리로 이야기하자.
5. 미소 띤 얼굴로 말을 건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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