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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

병원 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

  • 상형철
  • |
  • 물병자리
  • |
  • 2016-03-21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88994803357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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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약보다 음식으로 치료하는 한의사 상형철의 음식 해독 가이드

만병의 원인, 음식독. 음식이 사람을 병들게 한다
입이 좋아하는 음식이 아닌 세포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라

음식이야말로 우리 몸의 치료제이자 세포의 근원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동시에 언제, 어떻게, 무엇을 먹는 것이 좋은지를 안내하는, 약이 아닌 음식으로 치료하는 의사 상형철의 음식 해독 가이드 《음식 치료로 병원 없는 세상을 만든다》가 출간되었다.
현대인들은 지나친 음식 섭취와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인체 내 세포의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또한 생체 리듬을 무시한 식사, 과식, 폭식,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위와 장에 과도한 부담을 주고 있다. 음식은 화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화석 연료와 비슷하다. 화력이 좋은 반면 그을음이 많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체내에 그을음이 과도하게 발생하면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우울증, 다발성 경화증,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암 등 다양한 질환이 나타나게 된다.
사람은 음식으로 생존이 가능하지만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이런 찌꺼기를 남기기 때문에 병에 걸리는 것이며 죽음에 이르는 것이다. 따라서 양질의 음식을 적정량 섭취함으로 그을음이 지나치게 발생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약식동원(藥食同原), 즉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는 말처럼 동양의학은 오래전부터 섭생을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한의사로서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통합하여 7만여 명을 임상하였다. 경험을 통해 음식이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본격적으로 연구한 저자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일반인들이 알기 쉽도록 그 정보를 전달하고자 정리한 책이다.

언제 어떻게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세포가 살고 내가 산다

우리나라 인구 세 명 중 한 명은 암으로 사망한다. 서양의학은 암에 대해 전통적으로 수술, 방사선, 항암이라는 3대 치료법을 적용한다. 자르고, 죽이고, 없애는 식의 방법은 암에 대한 무지의 결과다. 암이 부분적으로 온다고 해서 결코 암을 부분의 문제로 보아서는 안 된다. 암세포가 생겨나도 우리가 멀쩡히 살 수 있는 것은 NK세포(자연살해세포)가 활동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체내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체온이 떨어지면 NK세포는 힘을 잃고 암세포가 활개를 친다.
암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이미 몸 상태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는 뜻으로 눈에 보이는 것을 제거하는 것은 아무 도움이 안 된다. 적절한 영양 물질을 섭취하고 운동과 호흡조절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온을 올리는 것이 암세포 제거에는 더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서양의학이 조금만 융통성을 발휘하여 영양학, 동양의학과 어깨동무를 한다면 암 완치율은 비약적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미 미국, 독일의 선진 현대의학은 동양의학을 접목하여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하루에 1조 개 이상의 세포가 새로 태어나고 죽는다. 우리 몸의 세포가 약 100조 개, 100일이면 80% 이상의 세포가 바뀌는 셈이다. 병든 세포가 정상세포로 바뀌려면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당뇨의 경우 평균 6개월이 소요되며 암은 1년을 잡는다.

언제 먹어야 하나

저자는 음식을 먹을 때 인간의 생체 리듬에 맞게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첫째 리듬은 오전 4시~낮 12시로, 이 시간은 배설시간으로 먹기보다 내보내기를 우선해야 한다. 두 번째 리듬은 낮 12시~오후 8시로 영양 섭취와 소화의 시간이다. 이때 인체가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영양 물질을 흡수하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밥과 국, 온갖 반찬을 곁들인 식사는 낮 12시 이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체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여덟 시간 안에 먹는 일을 전부 마쳐야 한다. 마지막 리듬은 오후 8시~오전 4시까지로 회복과 나눔의 시간이다. 저자는 아침 식사로 과일즙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가 소화에 투입할 에너지를 아껴 생체 내 정화작용에 충당하게 하기 위함이다.

어떻게 먹어야 하나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있어 가장 명심해야 할 것은 섞어 먹지 않는 것이다. 여러 가지 음식을 한꺼번에 섞어 먹으면 소화시키는 데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된다. 탄수화물(밥)과 또 다른 탄수화물(빵, 면), 혹은 탄수화물(밥)과 단백질(어육류)을 함께 먹으면 인체는 소화에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된다. 특히 궁합이 맞지 않는 것들끼리 먹게 되면 음식이 독으로 작용한다. 피치 못하게 뷔페식을 할 경우 생선과 육류를 섞어 먹지 말아야 하며 식사 마무리로 과일을 먹지 말아야 한다. 과일은 밥 대신 먹을 때 진짜 효과가 있다. 식후에 먹는 과일은 먼저 먹은 음식의 부패를 유발하는 나쁜 식품일 뿐이다. 탄수화물(밥)과 또 다른 탄수화물(빵, 면), 혹은 탄수화물(밥)과 단백질(어육류)을 함께 먹으면 인체는 소화에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된다.

목차

어가는 말 - 세포가 병드는 원리에 대해

챕터1. 왜 사람만 병에 걸릴까: 병은 다양한 원인으로 온다
1. 만병의 원인, 음식독
2. 스트레스독의 진정한 의미
3. 현대인에게 흔한 과로독
4. 외부환경독소로부터 병이 온다
5. 유전적 체질로 오는 병

챕터2. 음식이 세포를 살리고, 세포가 살아야 병이 낫는다
1. 세포, 내 몸속 독립된 생명체
2. 세포가 아프면 암, 만성질환이 생긴다
3. 동서의학의 원리는 세포 살리기다
4. 세포 하나하나가 단세포동물
5.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세포
6. 세포가 좋아하는 물은 따로 있다
7. 비만은 세포의 변비다

챕터3. 세포에 쌓인 독이 문제다
1. 세포에 쌓인 독이 문제다
2. 인류의 위대한 발견, 효소
3. 세포를 살리기 위한 첫걸음, 해독
4. 뿌리가 건강하면 잎사귀의 병이 낫는다
5. 다친 세포를 치료하는 피토케미컬
6. 서양의학의 효소는 동양의학의 기와 같다
7. 잘 먹어야 살도 빠지고 병도 치료된다
8. 내 몸 세포의 체질을 개선하라

챕터4. 음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무엇을 먹었는가가 건강을 결정한다
2. 영양소 문제를 칼로리 문제로 오해하면 안 된다
3. 음식이 다섯 가지 생활독소 중 으뜸인 이유
4. 지방에 관한 오해와 진실
5. 동물성지방이 왜 위험한가
6. 암의 근원, 동물성단백질
7. 탄수화물은 무조건 나쁜가
8. 암 치료를 향한 현대의학의 노력

챕터5. 세포 치료를 위한 비움과 채움
1. 비우고, 공급하자
2. 음식, 언제 먹어야 하나
3. 음식, 어떻게 먹어야 하나
4. 음식, 무엇을 먹어야 하나
5. 스트레스독, 자율신경을 조절하라
6. 스트레스독,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라
7. 과로독을 없애려면 척추를 세워라
8. 외부환경독소에서 벗어나려면 몸을 따뜻하게

에필로그 ? 못 고치는 병은 없다, 못 고치는 습관이 있을 뿐

저자소개

저자 상형철
1962년 충남 보령 출생. 한의대 출신으로 당시에는 드물게 군의관에 임관되어 병원에서 근무하였다. 남을 치료하기보다 본인을 치료하는 시간이 더 많을 정도로 몸이 약했다. 병에 걸리는 근본원인에 대해 고민하던 중 우리를 둘러싼 음식과 생활환경이 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전역 후 한의사인 부인과 함께 제주도로 내려가 유기농학교에 입학하고 생활환경과 영양학에 대해서 다시 공부했다. 생활환경과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 밀가루 음식, 기름진 음식이 몸을 망가뜨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함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소화가 잘 되고, 살이 오르고, 혈압이 떨어지고, 불면증과 부정맥이 사라지고, 만성피로가 개선되는 등의 체험을 한 그는 목사님, 신부님들과 함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기농 생협을 결성하였다. 이런 다양한 경험과 7만여 명의 임상경험을 통해 음식이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본격적으로 연구하였다.
서울로 올라와 의사, 한의사, 영양사로 구성된 통합의학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약 대신 음식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음식과 관련한 건강 철학을 자신에게 적용, 일생 중 가장 건강한 시기를 보내면서 인터넷 카페 ‘병원 없는 세상’ 연구소를 개설하여 건강해지기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병원 밖에서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국군일동병원 한방과장과 해인부부한의원(서울, 수원, 제주점) 병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네트워크 해인한의원과 더필입요양병원의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도서소개

『병원 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는 음식을 통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의사인 저자는 음식이야말로 우리 몸의 치료제이자 세포의 근원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언제, 어떻게, 무엇을 먹는 것이 좋은지를 안내함으로써 약이 아닌 음식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약보다 음식으로 치료하는 한의사 상형철의 음식 해독 가이드

만병의 원인, 음식독. 음식이 사람을 병들게 한다
입이 좋아하는 음식이 아닌 세포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라

음식이야말로 우리 몸의 치료제이자 세포의 근원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동시에 언제, 어떻게, 무엇을 먹는 것이 좋은지를 안내하는, 약이 아닌 음식으로 치료하는 의사 상형철의 음식 해독 가이드 《음식 치료로 병원 없는 세상을 만든다》가 출간되었다.
현대인들은 지나친 음식 섭취와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인체 내 세포의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또한 생체 리듬을 무시한 식사, 과식, 폭식,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위와 장에 과도한 부담을 주고 있다. 음식은 화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화석 연료와 비슷하다. 화력이 좋은 반면 그을음이 많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체내에 그을음이 과도하게 발생하면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우울증, 다발성 경화증,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암 등 다양한 질환이 나타나게 된다.
사람은 음식으로 생존이 가능하지만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이런 찌꺼기를 남기기 때문에 병에 걸리는 것이며 죽음에 이르는 것이다. 따라서 양질의 음식을 적정량 섭취함으로 그을음이 지나치게 발생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약식동원(藥食同原), 즉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는 말처럼 동양의학은 오래전부터 섭생을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한의사로서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통합하여 7만여 명을 임상하였다. 경험을 통해 음식이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본격적으로 연구한 저자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일반인들이 알기 쉽도록 그 정보를 전달하고자 정리한 책이다.

언제 어떻게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세포가 살고 내가 산다

우리나라 인구 세 명 중 한 명은 암으로 사망한다. 서양의학은 암에 대해 전통적으로 수술, 방사선, 항암이라는 3대 치료법을 적용한다. 자르고, 죽이고, 없애는 식의 방법은 암에 대한 무지의 결과다. 암이 부분적으로 온다고 해서 결코 암을 부분의 문제로 보아서는 안 된다. 암세포가 생겨나도 우리가 멀쩡히 살 수 있는 것은 NK세포(자연살해세포)가 활동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체내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체온이 떨어지면 NK세포는 힘을 잃고 암세포가 활개를 친다.
암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이미 몸 상태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는 뜻으로 눈에 보이는 것을 제거하는 것은 아무 도움이 안 된다. 적절한 영양 물질을 섭취하고 운동과 호흡조절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온을 올리는 것이 암세포 제거에는 더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서양의학이 조금만 융통성을 발휘하여 영양학, 동양의학과 어깨동무를 한다면 암 완치율은 비약적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미 미국, 독일의 선진 현대의학은 동양의학을 접목하여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하루에 1조 개 이상의 세포가 새로 태어나고 죽는다. 우리 몸의 세포가 약 100조 개, 100일이면 80% 이상의 세포가 바뀌는 셈이다. 병든 세포가 정상세포로 바뀌려면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당뇨의 경우 평균 6개월이 소요되며 암은 1년을 잡는다.

언제 먹어야 하나

저자는 음식을 먹을 때 인간의 생체 리듬에 맞게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첫째 리듬은 오전 4시~낮 12시로, 이 시간은 배설시간으로 먹기보다 내보내기를 우선해야 한다. 두 번째 리듬은 낮 12시~오후 8시로 영양 섭취와 소화의 시간이다. 이때 인체가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영양 물질을 흡수하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밥과 국, 온갖 반찬을 곁들인 식사는 낮 12시 이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체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여덟 시간 안에 먹는 일을 전부 마쳐야 한다. 마지막 리듬은 오후 8시~오전 4시까지로 회복과 나눔의 시간이다. 저자는 아침 식사로 과일즙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가 소화에 투입할 에너지를 아껴 생체 내 정화작용에 충당하게 하기 위함이다.

어떻게 먹어야 하나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있어 가장 명심해야 할 것은 섞어 먹지 않는 것이다. 여러 가지 음식을 한꺼번에 섞어 먹으면 소화시키는 데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된다. 탄수화물(밥)과 또 다른 탄수화물(빵, 면), 혹은 탄수화물(밥)과 단백질(어육류)을 함께 먹으면 인체는 소화에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된다. 특히 궁합이 맞지 않는 것들끼리 먹게 되면 음식이 독으로 작용한다. 피치 못하게 뷔페식을 할 경우 생선과 육류를 섞어 먹지 말아야 하며 식사 마무리로 과일을 먹지 말아야 한다. 과일은 밥 대신 먹을 때 진짜 효과가 있다. 식후에 먹는 과일은 먼저 먹은 음식의 부패를 유발하는 나쁜 식품일 뿐이다. 탄수화물(밥)과 또 다른 탄수화물(빵, 면), 혹은 탄수화물(밥)과 단백질(어육류)을 함께 먹으면 인체는 소화에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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