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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길

사장의 길

  • 서광원
  • |
  • 흐름출판
  • |
  • 2016-04-04 출간
  • |
  • 392페이지
  • |
  • ISBN 978896596185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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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380만 사장이 머리맡에 두고 읽는 책
“웃었다 울었다… 공감했다!”

베스트셀러 《사장으로 산다는 것》 저자 서광원이 10년간 탐색한
사장 자신도 알 수 없었던 내밀한 아픔과 고통의 이유
저자의 전작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읽는 사장들의 공통된 감상평이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였다. 사장의 자리에서 겪을 수밖에 없는 어려움을 통찰하고 풀어내어 많은 사장들이 위로받았다는 말을 전해왔다. 그 이후 10년의 세월 동안 저자는 사장들이 본질적으로 겪고 있는 딜레마를 풀기 위해 매달렸다. ‘왜 사장은 외로움과 괴로움과 어려움이라는 고통을 멍에처럼 지고 살아야 할까? 도대체 이런 딜레마들은 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사장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사장들을 만나서 그가 찾은 딜레마의 원인에 대해 들려주었다. 사장들은 “그래서 그랬구나, 내가 힘든 게 이것 때문이었구나”라는 답변을 주었다.
《사장의 길》은 저자가 10년을 공들여 찾은 '사장의 딜레마'를 푸는 해법을 실제 사장들이 체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하고 있다. 사장은 ‘외롭더라도 혼자 가야 하며, 괴롭더라도 참고 견뎌서 함께 가야 하며, 불확실해 보이는 길도 먼저 앞장서서 걸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세 가지 교훈이 사장이 짊어져야 할 왕관의 무게이며, 정도를 걷기 위한 관문이자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랬구나,
내가 힘든 게 이것 때문이었구나!”

김 사장이 깨달은 사장의 삼정도(三正道)
밤잠을 설치며 번민을 거듭하던 김 사장은 업계 선배 최 회장을 찾았다. 어제 자신을 찾아온 이 부장이 불쑥 내민 사직서 때문에 도대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산전수전 다 겪고 수십 번의 위기를 돌파하며, 직원 5명으로 시작한 회사를 중견기업으로 키워 낸 그였지만, 후계자로 생각하고 공들여 키운 인재가 내민 사직서에 눈앞이 캄캄했다. 이런 문제를 논의할 사람이 딱히 없었다. 혼자 끙끙 앓으며 삭히는 것도 한계에 도달했고, ‘왜 나는 이런 문제를 논의할 사람조차 없는가’ 한탄스러웠다. 그런 상황에서 최 회장은 뭔가 돌파구를 찾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설사 답을 얻지 못하더라도 심심한 위로의 말이라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평소 인자하고 성품 좋아 후배의 넋두리를 잠자코 받아 주던 최 회장이 이날은 달랐다. “김 사장, 아직 사장의 삼정도(三正道)를 모르나, 이를 모르면 자네는 사장의 자리를 지킬 수 없네” 어리둥절 몸 둘 바를 몰라 하는 김 사장을 무심히 바라보던 최 회장이 묵직한 입을 열었다. “자네 아누아크 부족의 ‘왕의 조건’을 아는가?”

一. 외롭더라도 혼자 가야 한다
; 왕이 혼자 밥 먹는 이유
아프리카에 아누아크 족이 있다. 아누아크 족은 아프리카의 수단과 에티오피아 국경 접경지대 근처에서 유목하는 작은 부족이다. 아누아크 족은 왕이 사망 전에 후계자를 지명하고 지명 받은 자가 왕이 되는 것이 관례다. 문제는 왕이 지켜야 할 계율이 있는데, 그것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고독(孤獨)’이다. 왕은 자신의 거처에서 혼자 지내고, 식사도 혼자 해야 하며, 부족민들과 함부로 대화를 나눌 수도 없으며, 아파도 아픈 척을 해서는 안 된다. 저자는 아누아크 족의 ‘왕의 계율’이 현대 사회의 사장의 조건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말한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본능을 거슬러 스스로를 고립시켜야 하는 것이 사장의 숙명이기 때문에 사장은 스스로 고독해져야 하는 왕과 같다고 말한다. 혼자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장은 관계에 기대다가 파벌을 만들고, 혼자 고민하는 숙성의 시간을 갖지 못해 통찰력을 기르지 못한다. 결국 왕좌의 게임에서, 비즈니스의 전장에서 패해 왕관을 내주는 단명 하는 리더가 된다. 고독은 사장이 받아들여야 하는 첫째 계명이며, 정도에 이르는 첫 번째 관문이다. [1부 외롭더라도 혼자 가야 한다]에서 홀로 ‘나만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사장의 숙명을 다룬다.

二. 괴롭더라도 같이 가야 한다
; 난초가 알려준 리더와 구성원이 함께 가는 법
김 사장이 고독(孤獨)에 대해 곱씹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던 최 회장은 갑자기 난초 이야기를 꺼냈다. “자네, 사장들이 왜 난을 좋아하는지 아는가” 평소 난에 관심이 없던 김 사장은 어물대다가 모르겠다고 답했다. “난은 사장에게 리더와 구성원이 한 몸이 되는 방법을 알려 준다네” 최 회장은 난초가 주는 교훈을 들려주었다.
옛 선비들이 사군자로 칭송한 난초는 ‘뿌리에 산다’는 뜻을 가진 리조비아(rhizobia)라는 박테리아를 통해서만 흙 속의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다. 난초는 그 대가로 리조비아에게 당분을 주어 공생한다. 그러나 이 둘의 공생은 힘의 역학관계를 바

목차

서문 ‘사장의 딜레마’ 속으로

프롤로그 회사에서 도망간 CEO

Part 1 외롭더라도 혼자 가야 한다
1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달의 뒷면
충고해줄 사람이 없다

2 혼자, 죽음 다음의 형벌
동물도 고독을 느낄까?
우리 몸은 혼자 살도록 되어 있지 않다|만델라 “난 외로울 때 아주 나약해진다”

3 결국 혼자 가는 길
가난하게 살 것인가, 외롭게 살 것인가?
왕이 된다는 것
‘왕국’으로 가는 ‘황야’라는 길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
“당신은 해고야!”|강한 사람은 혼자 있을 때 강하다

4 후회는 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본능의 두 얼굴
후회는 구조적이다|유혹이 시작되는 곳 “우리 회식이나 할까?"|그들이 인간 본성 탐구자가 되는 이유

5 혼자 밥 먹을 수 있는가 ?
그들은 혼자 먹는다
왕들도 혼자 먹었다!|‘혼밥’의 구속, ‘혼밥’의 자유

6 내일을 사는 힘, 나만의 그곳
지치고 힘들 때 어디를 가는가
그들은 가는 곳이 있다!|내일, 또 세상으로 나아갈 힘이 필요할 때

Part 2 괴롭더라도 같이 가야 한다
7 져주는 힘
혼자 속 터지는 이야기
작은 도요새가 영리한 여우를 이기는 법
칭기즈칸의 충고: 강하기만 하면 진다!|허리를 꺾는다는 것
왜 여성 상사들과 일하고 싶어하지 않을까

8 일을 안 하는 용기
잭 웰치의 후회
맨주먹으로 성공한 사장들의 고민

9 먼저 주고 다가선다는 것
사장이 평생 고마워하는 아내들
사람들은 먼저 받기를 원한다|젊은 사장들이 곤란을 겪는 이유|먼저 주어야 크게 받는 자연의 원리

10 기다리는 마음
믿는 도끼에 발등 내놓기
리더가 영원한 성장동력인 이유
목계가 되어야 하는데…
기다림이라는 처절한 노력|왜 기다림은 힘들고 어려울까?

11 흔들릴 것인가, 흔들 것인가
권위에 도전해 오는 그들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직원들
반드시 제거해야 할 세 가지 ‘노란 싹’
노란 싹 I : 능력 부족을 욕심으로 메우는 사람들|노란 싹Ⅱ : 무능력자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노란 싹Ⅲ : 아프지만 내쳐야 할 사람들|잔인해질 필요가 있을까?

12 생각은 혼자하고 행동은 같이하라
너무나 인간적이었던 루이 16세의 비극

Part 3 어렵더라도 불확실성과 싸워야 한다
13 리더십이란 따라야 할 이유를 제시하는 것
유능함의 2가지 조건
후계자가 가장 먼저 갖춰야 할 것

14 등산하는 직원, 탐험하는 사장
딸 가진 아버지들이 불안해하는 이유
잘나가는 기업과 못 나가는 기업의 본질적 차이
삶을 바쳐야 한다, 목숨을 걸어야 한다

15 신사업은… 애간장이고 목숨줄
마음속 시소 전쟁
위스키 한 잔의 리더십
직원과 사장의 차이: 언젠가 Vs 언제든지

16 니체는 왜 위험하게 살라고 했을까?
이 무시무시한 일을 견딘다는 것
영혼 속에 혼돈을, 가운데가 아닌 경계를!|내 몫의 어둠 길들이기

에필로그 모퉁이와 꽃자리

저자소개

저자 : 서광원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해 기자가 되었고 지금은 그중에서도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을 연구하고 있다. 1991년 경향신문 기자로 밀도 있는 사람 관찰을 시작했으며 8년 동안 사업을 하기도 했다. 2003년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기자로 복귀, 경영전문기자를 지냈다.
사업을 하면서 겪은 경험들과 궁금했던 것들을 현직 사장들을 대상으로 취재, 《사장으로 산다는 것》(2005년)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장이라는 존재와 역할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경영자들에게 유명한 경영전문사이트 SERICEO에서 저자가 8년 동안 지속한 강의는 잘 알려져 있고, 2014년에는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강의하기도 했다.
조직을 이끄는 사장으로 대표되는 리더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또 어떤 어려움들이 있고,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저자는 경영 현장과 진화생태학에서 이 답을 찾는 연구를 해오고 있다. 조직과 리더를 살아 있게 하는 생명력 넘치는 리더십을 찾기 위해서다. 《사장으로 산다는 것》이 입문서였다면 이번에 출간한 《사장의 길》은 본격적인 개론서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운영해오던 생존경영연구를 2016년 인간·자연 생명력 연구소로 전환했다. 살아 있음을 향한 길 찾기를 넘어 인간 속의 자연, 자연 속의 인간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살아 있는 《사장의 길》을 찾고자 함이다.
저서로는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비롯해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사장의 자격》 《시작하라 그들처럼》 《사자도 굶어 죽는다》 등이 있다.

도서소개

전작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통해 사장의 자리에서 겪을 수밖에 없는 어려움을 통찰하고 풀어내어 많은 사장들에게 위로를 건넸던 저자가 이 책『사장의 길』에서 지난 10년을 공들여 찾은 '사장의 딜레마'를 푸는 해법을 실제 사장들이 체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하고 있다. 책에는 사장은 ‘외롭더라도 혼자 가야 하며, 괴롭더라도 참고 견뎌서 함께 가야 하며, 불확실해 보이는 길도 먼저 앞장서서 걸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380만 사장이 머리맡에 두고 읽는 책
“웃었다 울었다… 공감했다!”

베스트셀러 《사장으로 산다는 것》 저자 서광원이 10년간 탐색한
사장 자신도 알 수 없었던 내밀한 아픔과 고통의 이유
저자의 전작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읽는 사장들의 공통된 감상평이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였다. 사장의 자리에서 겪을 수밖에 없는 어려움을 통찰하고 풀어내어 많은 사장들이 위로받았다는 말을 전해왔다. 그 이후 10년의 세월 동안 저자는 사장들이 본질적으로 겪고 있는 딜레마를 풀기 위해 매달렸다. ‘왜 사장은 외로움과 괴로움과 어려움이라는 고통을 멍에처럼 지고 살아야 할까? 도대체 이런 딜레마들은 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사장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사장들을 만나서 그가 찾은 딜레마의 원인에 대해 들려주었다. 사장들은 “그래서 그랬구나, 내가 힘든 게 이것 때문이었구나”라는 답변을 주었다.
《사장의 길》은 저자가 10년을 공들여 찾은 '사장의 딜레마'를 푸는 해법을 실제 사장들이 체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하고 있다. 사장은 ‘외롭더라도 혼자 가야 하며, 괴롭더라도 참고 견뎌서 함께 가야 하며, 불확실해 보이는 길도 먼저 앞장서서 걸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세 가지 교훈이 사장이 짊어져야 할 왕관의 무게이며, 정도를 걷기 위한 관문이자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랬구나,
내가 힘든 게 이것 때문이었구나!”

김 사장이 깨달은 사장의 삼정도(三正道)
밤잠을 설치며 번민을 거듭하던 김 사장은 업계 선배 최 회장을 찾았다. 어제 자신을 찾아온 이 부장이 불쑥 내민 사직서 때문에 도대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산전수전 다 겪고 수십 번의 위기를 돌파하며, 직원 5명으로 시작한 회사를 중견기업으로 키워 낸 그였지만, 후계자로 생각하고 공들여 키운 인재가 내민 사직서에 눈앞이 캄캄했다. 이런 문제를 논의할 사람이 딱히 없었다. 혼자 끙끙 앓으며 삭히는 것도 한계에 도달했고, ‘왜 나는 이런 문제를 논의할 사람조차 없는가’ 한탄스러웠다. 그런 상황에서 최 회장은 뭔가 돌파구를 찾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설사 답을 얻지 못하더라도 심심한 위로의 말이라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평소 인자하고 성품 좋아 후배의 넋두리를 잠자코 받아 주던 최 회장이 이날은 달랐다. “김 사장, 아직 사장의 삼정도(三正道)를 모르나, 이를 모르면 자네는 사장의 자리를 지킬 수 없네” 어리둥절 몸 둘 바를 몰라 하는 김 사장을 무심히 바라보던 최 회장이 묵직한 입을 열었다. “자네 아누아크 부족의 ‘왕의 조건’을 아는가?”

一. 외롭더라도 혼자 가야 한다
; 왕이 혼자 밥 먹는 이유
아프리카에 아누아크 족이 있다. 아누아크 족은 아프리카의 수단과 에티오피아 국경 접경지대 근처에서 유목하는 작은 부족이다. 아누아크 족은 왕이 사망 전에 후계자를 지명하고 지명 받은 자가 왕이 되는 것이 관례다. 문제는 왕이 지켜야 할 계율이 있는데, 그것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고독(孤獨)’이다. 왕은 자신의 거처에서 혼자 지내고, 식사도 혼자 해야 하며, 부족민들과 함부로 대화를 나눌 수도 없으며, 아파도 아픈 척을 해서는 안 된다. 저자는 아누아크 족의 ‘왕의 계율’이 현대 사회의 사장의 조건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말한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본능을 거슬러 스스로를 고립시켜야 하는 것이 사장의 숙명이기 때문에 사장은 스스로 고독해져야 하는 왕과 같다고 말한다. 혼자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장은 관계에 기대다가 파벌을 만들고, 혼자 고민하는 숙성의 시간을 갖지 못해 통찰력을 기르지 못한다. 결국 왕좌의 게임에서, 비즈니스의 전장에서 패해 왕관을 내주는 단명 하는 리더가 된다. 고독은 사장이 받아들여야 하는 첫째 계명이며, 정도에 이르는 첫 번째 관문이다. [1부 외롭더라도 혼자 가야 한다]에서 홀로 ‘나만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사장의 숙명을 다룬다.

二. 괴롭더라도 같이 가야 한다
; 난초가 알려준 리더와 구성원이 함께 가는 법
김 사장이 고독(孤獨)에 대해 곱씹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던 최 회장은 갑자기 난초 이야기를 꺼냈다. “자네, 사장들이 왜 난을 좋아하는지 아는가” 평소 난에 관심이 없던 김 사장은 어물대다가 모르겠다고 답했다. “난은 사장에게 리더와 구성원이 한 몸이 되는 방법을 알려 준다네” 최 회장은 난초가 주는 교훈을 들려주었다.
옛 선비들이 사군자로 칭송한 난초는 ‘뿌리에 산다’는 뜻을 가진 리조비아(rhizobia)라는 박테리아를 통해서만 흙 속의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다. 난초는 그 대가로 리조비아에게 당분을 주어 공생한다. 그러나 이 둘의 공생은 힘의 역학관계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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