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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동아시아사 (1)

처음 읽는 동아시아사 (1)

  • 신주백 , 김형열, 박삼헌, 오민영, 윤대영, 한기모
  • |
  • 휴머니스트
  • |
  • 2016-03-21 출간
  • |
  • 408페이지
  • |
  • ISBN 978895862446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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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동북아시아-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까지 아우른 진정한 동아시아사
지금껏 우리에게 ‘동아시아’는 ‘동북아시아’의 다른 말이었다. ‘처음 읽는 동아시아사’는 ‘동아시아=동북아시아’라는 기존의 공식에서 벗어나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일부까지 다루며 동아시아의 지리적 개념을 현대적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동아시아라는 공통의 공간이 만들어 낸 세계성, 그리고 각자의 자연환경과 정치 문화가 빚어낸 고유한 지역성을 조화시킨 이제껏 본 적 없는 동아시아의 역사를 처음으로 만난다.

1. 주제사와 통사의 결합으로 ‘동아시아사 읽기’의 전범을 제시하다
2007년, 고등학교에 ‘동아시아사’ 교육 과정이 새로 생겼다. ‘동아시아사’라고 일단 이름은 붙였지만 실상은 ‘동북아시아사’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한중일 3국에 베트남을 더한 정도의 역사 교과서는 과목 개설의 취지에 아직 공감하지 못한 교사들에게 신설 과목이라는 부담만 한가득 안겨줬다. 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수능에서 동아시아사를 적극적으로 선택하며 흥미를 보였으나 주제별 접근 방식은 어렵다는 평이 많았다. 이에 ‘동아시아사’를 제대로 다뤄 보자는 열망을 가지고 고등학교 역사 교사들과 대학에서 각각 한국사·일본사·중국사·베트남사를 가르치는 교수들이 모여 ‘처음 읽는 동아시아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동아시아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일까? ‘처음 읽는 동아시아사’는 북쪽의 몽골부터 남쪽의 인도네시아와 동티모르까지, 동쪽으로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부터 서쪽의 미얀마와 중국 서부까지를 동아시아로 정의한다. 그리고 여기에 속하는 17개국의 광범하고 방대한 역사를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 주제별 접근 방식에 각국의 통사를 결합했다. 역사 초보자에게 동아시아사가 어려웠던 이유는 각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낯선 역사를 주제별로 처음 접했기 때문이다. 이 점에 착안하여 동아시아를 지역권(동북아시아/중앙아시아사/동남아시아)으로 크게 나눈 다음, 다시 주제(국가 형성/인구 이동/경제 교류/종교와 사상의 전파 등)에 따라 각 지역(몽골 초원 지대/황허 유역/한반도/일본 열도/오아시스 도시/동남아 대륙부/동남아 도서부 등)을 쪼개고 합쳐 통사와 주제사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처음 읽는 동아시아사’는 《처음 읽는 터키사》(2010)로 문을 열어 《처음 읽는 미국사》(2010), 《처음 읽는 인도사》(2012), 《처음 읽는 일본사》(2013), 《처음 읽는 중국사》(2014)로 이어지는 휴머니스트의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다. 19세기부터 21세기까지를 다룬 《처음 읽는 동아시아 2》는 2016년 하반기 출간 예정이다. (《처음 읽는 동아시아사 1》 12~13쪽 ‘2권 차례’ 참고)
집필 과정에서 또 한 가지 주목한 것은 동아시아의 역사와 오늘날 한국 사회의 만남이었다. 동아시아라는 차원에서 한반도 분단을 본다면, 냉전 체제라는 강 대 강 구도의 부산물만이 아니라 중국과 타이완, 북베트남과 남베트남 등과 더불어 문제를 바라보게 되어 더욱 깊이 있는 고찰이 가능해진다. 1997년 동남아시아에서 시작된 경제 위기가 한국에까지 확산되자, 동남아시아 10개국이 가입한 아세안(ASEAN)과 한중일 3국은 ‘아세안+3’이라는 협력 기구를 만들어 이때부터 지역의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기도 하다. 이주노동자, 국제결혼, 기업의 현지화 전략 등으로 동아시아 인구가 활발하게 오가며 한국 역시 다문화 사회가 되어 가는 추세에서 동아시아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처음 읽는 동아시아사’는 아직 동아시아라는 말조차 낯선 우리에게 동아시아라는 광활한 무대에서 차곡차곡 쌓여 온 시간의 역사를 보여 주며 동아시아 이해의 초석을 마련해 줄 것이다.

2. 역사의 무대를 넓혀 세계성과 지역성을 조화시키다

7세기 동북아시아 일대를 장악한 당은 왜 나당 전쟁에서 신라에 패했을까? 한반도에서 일어난 나당 전쟁은 서쪽으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티베트 고원에까지 전운을 몰고 왔다. 당의 군사력이 한반도에 집중된 사이 티베트 고원에서 여러 부족이 반란을 일으켰는데, 한반도의 군대를 바로 이동시키지 못한 당은 오아시스 도시들을 토번(오늘날의 티베트)에 내어줄 수밖에 없었다. 당의 대군이 뒤늦게 티베트 지역으로 향한 사이 이번에는 신라가 옛 백제 지역에 설치된 웅진도독부를 공격하여 당을 물리칠 수 있었다.
한국사에서 동북아시아사 그리고 동아시아사로, 지역사의 확장은 이렇게 익숙한 역사적 사건에서도 ‘숨은 장면’을 찾아낸다. 19세기 이전 한국사와 동북아시아사를 읽을 때 중국 문화권은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며 특정 장면들에 주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조금만 고개를 돌려 동아시아로 무대를 확장하면,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는 물론이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_ 동아시아의 자연환경과 선사 문화

1부_ 동아시아 역사의 시작

1장 국가의 성립과 발전
1. 황허 유역과 중앙아시아에서 국가가 성립하다
2. 만주·한반도와 일본 열도에서 국가가 성립하다
3. 동북아시아가 정치적으로 연결되다
4. 동남아시아에서 국가가 성립하다
ㆍ [동아시아 인물찾기] 정략에 의해 이역만리로 보내진 공주들
ㆍ [동아시아 역사공간] 중국의 울타리, 만리장성

2장 인구 이동과 문화 교류
1. 3~7세기 동북아시아에서 인구 대이동이 일어나다
2. 오아시스 길을 따라 동아시아 문화가 흘러가다
3. 바닷길을 따라 동남아시아에서 교류가 이루어지다
ㆍ [동아시아 인물찾기] 파미르 고원을 넘어 중앙아시아를 호령한 고선지 장군
ㆍ [동아시아 역사공간]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공존했던 오아시스 도시, 둔황

3장 왕권을 떠받치는 두 힘, 율령과 종교
1. 군주를 부모처럼 섬기라고 가르친 유교
2. 율령으로 왕권을 옹호하고 백성을 다스리다
3. 중생의 해탈을 추구한 대승 불교
ㆍ [동아시아 인물찾기] 불교의 성인이 된 왕자, 쇼토쿠 태자
ㆍ [동아시아 역사공간] 사일렌드라 왕조의 영광을 간직한 인도네시아의 불교 사원들

2부 연결되는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1장 세계 제국 몽골과 동아시아
1. 유목 국가가 ‘중원’을 차지하다
2. 몽골족이 세계 제국을 건설하다
3. 몽골 제국과 주변 세계가 영향을 주고받다
4. 몽골 제국이 문화 교류의 통로가 되다
ㆍ [동아시아 인물찾기] 라시드웃딘, 최초의 세계사 《집사》를 쓰다
ㆍ [동아시아 역사공간] 중국의 왕도 변천사

2장 동아시아의 새로운 지배세력과 통치이념
1. 동아시아에서는 어떻게 관리를 뽑았을까
2. 사대부와 무사가 새로운 지배층으로 등장하다
3. 상좌 불교와 이슬람교가 새로운 통치이념으로 등장하다
ㆍ [동아시아 인물찾기] 유학자가 된 무사, 아라이 하쿠세키
ㆍ [동아시아 역사공간] 100만 마리 코끼리의 나라, 란쌍 왕국

3장 전쟁과 교역의 시대, 16~17세기 동아시아
1. 동북아시아 국가들이 새롭게 관계를 맺다
2. 전쟁으로 동북아시아 정치가 요동치다
3. 교역의 확대로 동남아시아 정치가 바뀌다
ㆍ [동아시아 인물찾기] 전쟁을 초래한 갑질의 달인, 모문룡
ㆍ [동아시아 역사공간] 교역의 시대, 브루나이 왕국과 필리핀 제도

4장 동아시아의 경제 교류와 기술 교류
1. 동북아시아에서 경제 교류가 전개되다
2. 동남아시아에서 경제 교류가 활발해지다
3. 동남아시아에서 군사 기술 교류가 활발해지다
ㆍ [동아시아 인물찾기] 타이완 독립의 상징, 정성공
ㆍ [동아시아 역사공간] 중계 무역이 빚어낸 흥망사, 류큐 왕국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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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신주백
저자 신주백은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만주지역 한인의 민족운동사》, 《역사화해와 동아시아형 미래 만들기》, 《미래를 여는 역사》(공저), 《동아시아사》 교과서(공저, 교학사) 등이 있다.

저자 : 김형열
저자 김형열은 동의대학교 사학과 교수 및 박물관장. 부산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난징대학 역사계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도시화와 사회갈등의 역사》(공저), 《동아시아사의 인물과 라이벌》(공저), 《중국 근현대 주요인물 연구》(공저) 등이 있다.

저자 : 박삼헌
저자 박삼헌은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교수 및 아시아콘텐츠연구소 소장. 일본역사문화학회 회장.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베대학 문화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문화콘텐츠잡지 《Boon》, 타이완문화콘텐츠잡지 《Plum Boon》을 기획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근대 일본 형성기의 국가체제》, 《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 근현대사》1,2(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오민영
저자 오민영은 세화고등학교 역사 교사.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연수부)과 내당서사, 동방의숙에서 유교 경전을 배웠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동양과학사》 등이 있다.

저자 : 윤대영
저자 윤대영은 서강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HK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파리7대학 LCAO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마주보는 두 역사, 인천과 하이 퐁》, 《1862~1945, 한국과 베트남의 조우》 등이 있다.

저자 : 한기모
가재울고등학교 역사 교사. 성균관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마주보는 한일사》1(공저), 《동아시아사》 교과서(공저, 교학사) 등이 있다.

도서소개

『처음 읽는 동아시아사』 제 1권. 이 책은 ‘동아시아=동북아시아’라는 기존의 공식에서 벗어나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일부까지 다루며 동아시아의 지리적 개념을 현대적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를 했다. 동아시아라는 공통의 공간이 만들어 낸 세계성, 그리고 각자의 자연환경과 정치 문화가 빚어낸 고유한 지역성을 조화시킨 동아시아의 역사를 소개한다.
동북아시아-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까지 아우른 진정한 동아시아사
지금껏 우리에게 ‘동아시아’는 ‘동북아시아’의 다른 말이었다. ‘처음 읽는 동아시아사’는 ‘동아시아=동북아시아’라는 기존의 공식에서 벗어나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일부까지 다루며 동아시아의 지리적 개념을 현대적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동아시아라는 공통의 공간이 만들어 낸 세계성, 그리고 각자의 자연환경과 정치 문화가 빚어낸 고유한 지역성을 조화시킨 이제껏 본 적 없는 동아시아의 역사를 처음으로 만난다.

1. 주제사와 통사의 결합으로 ‘동아시아사 읽기’의 전범을 제시하다
2007년, 고등학교에 ‘동아시아사’ 교육 과정이 새로 생겼다. ‘동아시아사’라고 일단 이름은 붙였지만 실상은 ‘동북아시아사’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한중일 3국에 베트남을 더한 정도의 역사 교과서는 과목 개설의 취지에 아직 공감하지 못한 교사들에게 신설 과목이라는 부담만 한가득 안겨줬다. 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수능에서 동아시아사를 적극적으로 선택하며 흥미를 보였으나 주제별 접근 방식은 어렵다는 평이 많았다. 이에 ‘동아시아사’를 제대로 다뤄 보자는 열망을 가지고 고등학교 역사 교사들과 대학에서 각각 한국사·일본사·중국사·베트남사를 가르치는 교수들이 모여 ‘처음 읽는 동아시아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동아시아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일까? ‘처음 읽는 동아시아사’는 북쪽의 몽골부터 남쪽의 인도네시아와 동티모르까지, 동쪽으로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부터 서쪽의 미얀마와 중국 서부까지를 동아시아로 정의한다. 그리고 여기에 속하는 17개국의 광범하고 방대한 역사를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 주제별 접근 방식에 각국의 통사를 결합했다. 역사 초보자에게 동아시아사가 어려웠던 이유는 각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낯선 역사를 주제별로 처음 접했기 때문이다. 이 점에 착안하여 동아시아를 지역권(동북아시아/중앙아시아사/동남아시아)으로 크게 나눈 다음, 다시 주제(국가 형성/인구 이동/경제 교류/종교와 사상의 전파 등)에 따라 각 지역(몽골 초원 지대/황허 유역/한반도/일본 열도/오아시스 도시/동남아 대륙부/동남아 도서부 등)을 쪼개고 합쳐 통사와 주제사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처음 읽는 동아시아사’는 《처음 읽는 터키사》(2010)로 문을 열어 《처음 읽는 미국사》(2010), 《처음 읽는 인도사》(2012), 《처음 읽는 일본사》(2013), 《처음 읽는 중국사》(2014)로 이어지는 휴머니스트의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다. 19세기부터 21세기까지를 다룬 《처음 읽는 동아시아 2》는 2016년 하반기 출간 예정이다. (《처음 읽는 동아시아사 1》 12~13쪽 ‘2권 차례’ 참고)
집필 과정에서 또 한 가지 주목한 것은 동아시아의 역사와 오늘날 한국 사회의 만남이었다. 동아시아라는 차원에서 한반도 분단을 본다면, 냉전 체제라는 강 대 강 구도의 부산물만이 아니라 중국과 타이완, 북베트남과 남베트남 등과 더불어 문제를 바라보게 되어 더욱 깊이 있는 고찰이 가능해진다. 1997년 동남아시아에서 시작된 경제 위기가 한국에까지 확산되자, 동남아시아 10개국이 가입한 아세안(ASEAN)과 한중일 3국은 ‘아세안+3’이라는 협력 기구를 만들어 이때부터 지역의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기도 하다. 이주노동자, 국제결혼, 기업의 현지화 전략 등으로 동아시아 인구가 활발하게 오가며 한국 역시 다문화 사회가 되어 가는 추세에서 동아시아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처음 읽는 동아시아사’는 아직 동아시아라는 말조차 낯선 우리에게 동아시아라는 광활한 무대에서 차곡차곡 쌓여 온 시간의 역사를 보여 주며 동아시아 이해의 초석을 마련해 줄 것이다.

2. 역사의 무대를 넓혀 세계성과 지역성을 조화시키다

7세기 동북아시아 일대를 장악한 당은 왜 나당 전쟁에서 신라에 패했을까? 한반도에서 일어난 나당 전쟁은 서쪽으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티베트 고원에까지 전운을 몰고 왔다. 당의 군사력이 한반도에 집중된 사이 티베트 고원에서 여러 부족이 반란을 일으켰는데, 한반도의 군대를 바로 이동시키지 못한 당은 오아시스 도시들을 토번(오늘날의 티베트)에 내어줄 수밖에 없었다. 당의 대군이 뒤늦게 티베트 지역으로 향한 사이 이번에는 신라가 옛 백제 지역에 설치된 웅진도독부를 공격하여 당을 물리칠 수 있었다.
한국사에서 동북아시아사 그리고 동아시아사로, 지역사의 확장은 이렇게 익숙한 역사적 사건에서도 ‘숨은 장면’을 찾아낸다. 19세기 이전 한국사와 동북아시아사를 읽을 때 중국 문화권은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며 특정 장면들에 주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조금만 고개를 돌려 동아시아로 무대를 확장하면,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는 물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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