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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 멋을 아는 남자들의 선택

클래식 - 멋을 아는 남자들의 선택

  • 남훈
  • |
  • 책읽는수요일
  • |
  • 2016-03-22 출간
  • |
  • 372페이지
  • |
  • ISBN 978896260969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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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책소개

남성 패션 스페셜리스트 남훈 대표의 스타일 가이드
‘클래식 = 철학 = 남자의 멋’이라는 인식을 정착시키는 데 누구보다 앞장 서 왔던 남훈 대표가 다시 한 번 클래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멋을 아는 남자들의 선택, 클래식》을 펴냈다. 그는 금세 지나가는 변덕스러운 트렌드나 앙상한 코디법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철학과 원칙을 강조한다. 클래식 수트 입문자뿐만 아니라 옷장에 수많은 수트를 걸어두고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진정한 신사로 거듭나게 해줄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출판사서평

당신이 입은 스타일이 당신을 말해준다
시간이 흐르고 트렌드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클래식이다. 스타일이 좋은 남자들은 클래식이라는 기본 위에 자신만의 개성과 철학을 덧입힌다. 남성 패션 스페셜리스트 남훈 대표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캘빈 클라인, 에스까다, 던힐, 란스미어의 브랜드 매니저를 거치며, 패션 시장에 ‘클래식=철학’이라는 개념을 전파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책은 클래식의 진정한 가치와 함께 품격과 개성이 살아 있는 스타일을 소개한다.

수트와 캐주얼, 액세서리, 쇼핑, 에티켓까지
남자를 신사로 만드는 클래식에 관한 모든 것
클래식이란, 시대가 변하고 유행은 흘러갔어도 오랜 시간 속에서 지켜지고 다듬어진 하나의 철학과도 같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잘’ 입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지적하며 “어떻게 하면 옷을 ‘제대로’ 입을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금세 지나가는 변덕스러운 트렌드나 몇 개의 앙상한 코디법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철학과 원칙이다.

전통과 법칙을 완성한 영국, 새로운 오리지널을 제시한 이탈리아,
클래식의 진정한 장인들이 말하는 남자와 클래식 그리고 감성
클래식의 새로운 오리지널을 제시했다고 평가되는 이탈리아의 테일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정한 클래식의 정신에 대해서도 듣는다. 그들은 남성복의 원형이자 복식의 법칙과 형식을 완성한 브리티시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인 스타일과 천재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클래식 복식이라는 세계에 관해 심도 있는 독서를 원하는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준다.

목차

PART 1. FORMAL WEAR
1. 수트
전 세계의 신사는 수트를 입는다
타인에게 신뢰를 주는 수트의 조건
인생의 첫 번째 수트
수트에 관해 좀 더 깊이 알고 싶다면
다시 생각해보는 남자의 멋
수트와 오랜 우정을 쌓아가는 방법
자신에게 잘 맞도록, 수트를 소화하는 팁들
INTERVIEW 01 나폴리 수트의 거장 체사레 아톨리니

2. 맞춤복
남자의 몸에 품격을 더한다
나폴리 수트
INTERVIEW 02 이탈리아 수트의 새로운 스타 샤맛의 오너이자 테일러 발렌티노 리치

3. 드레스 셔츠
셔츠를 입는다는 의미
이 체형엔 이 셔츠
타이 타이의 정치학
숨겨졌던 타이의 비밀
매듭이라는 새로운 가치
INTERVIEW 03 피렌체 스타일의 아이콘 타이 유어 타이의 창립자 프랑코 미누치

4. 구두
구두는 핸드백과 같다
노련한 비즈니스맨은 구두의 가치를 안다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구두
INTERVIEW 04 볼로냐의 구두 장인 엔조 보나페

PART 2. CASUAL WEAR
1. 스포츠코트
캐주얼의 가치
재킷, 스타일을 아는 남자들의 매뉴얼
비즈니스 캐주얼의 의미
INTERVIEW 05 클래식이라는 학문을 고찰하는 철학자 루치아노 바르베라

2. 바지
바지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
바지를 잘 입는 남자는 매력적이다
INTERVIEW 06 피티제로우노의 디렉터 마리오 스테파노 마란

3. 외투
어떤 외투를 가질 것인가
체형에 잘 맞는 오버코트 고르기

PART 3. ACCESSORIES
1. 액세서리
세련된 남자의 조건
매력적인 서스펜더
벨트를 고르는 현명한 기준
품위를 내는 커프링크스
손목에서 빛나는 지성의 향기
신사들의 우아한 소품, 우산
가방이 전하는 메시지
신사의 지갑
장갑, 아름다운 럭셔리

PART 4. HOW TO SHOP
1. 쇼핑
당신은 이미 특별하다
남자들이 알아야 할 쇼핑의 룰
명품(名品)과 명품(明品)
INTERVIEW 07 밀라노를 대표하는 클래식 편집매장 알바자의 오너 리노 렐루치

PART 5. GENTLEMAN’S MANNER
1. 에티켓
신사의 에티켓

저자소개

저자 남훈
‘남성들을 위한 House of Gift’를 추구하는 편집샵 알란스Alan’s 의 오너이다. 클래식 수트에 대한 그의 열정과 전문성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집한 그의 셀렉션만 보아도 짐작할 수 있다. 패션 컨설턴트, 스타일리스트, 칼럼니스트 등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그의 이름은 패션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빠지지 않는다. 스타일 가이드 블로그 ‘The Elegance of Classic’은 패션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고할 만큼 알려져 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캘빈 클라인, 에스까다, 던힐 등을 거쳐 란스미어의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으며, 신세계인터내셔널의 새로운 편집샵 ‘맨온더분’을 기획 중이다. 이마트 SPA 데이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옥션과 현대카드 프리비아의 남성 큐레이터, 패션 잡지 <레옹>, 의 스타일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도서소개

[클래식: 멋을 아는 남자들의 선택]은 패션 시장에 ‘클래식=철학’이라는 개념을 전파한 남성 패션 스페셜리스트 남훈 대표가 클래식의 진정한 가치와 함께 품격과 개성이 살아 있는 스타일을 소개하고자 한 책이다. 책은 클래식의 새로운 오리지널을 제시했다고 평가되는 이탈리아의 테일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정한 클래식의 정신에 대해서도 듣는다. 그들은 남성복의 원형이자 복식의 법칙과 형식을 완성한 브리티시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인 스타일과 천재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클래식 복식이라는 세계에 관해 심도 있는 독서를 원하는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준다.
책소개

남성 패션 스페셜리스트 남훈 대표의 스타일 가이드
‘클래식 = 철학 = 남자의 멋’이라는 인식을 정착시키는 데 누구보다 앞장 서 왔던 남훈 대표가 다시 한 번 클래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멋을 아는 남자들의 선택, 클래식》을 펴냈다. 그는 금세 지나가는 변덕스러운 트렌드나 앙상한 코디법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철학과 원칙을 강조한다. 클래식 수트 입문자뿐만 아니라 옷장에 수많은 수트를 걸어두고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진정한 신사로 거듭나게 해줄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출판사서평

당신이 입은 스타일이 당신을 말해준다
시간이 흐르고 트렌드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클래식이다. 스타일이 좋은 남자들은 클래식이라는 기본 위에 자신만의 개성과 철학을 덧입힌다. 남성 패션 스페셜리스트 남훈 대표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캘빈 클라인, 에스까다, 던힐, 란스미어의 브랜드 매니저를 거치며, 패션 시장에 ‘클래식=철학’이라는 개념을 전파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책은 클래식의 진정한 가치와 함께 품격과 개성이 살아 있는 스타일을 소개한다.

수트와 캐주얼, 액세서리, 쇼핑, 에티켓까지
남자를 신사로 만드는 클래식에 관한 모든 것
클래식이란, 시대가 변하고 유행은 흘러갔어도 오랜 시간 속에서 지켜지고 다듬어진 하나의 철학과도 같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잘’ 입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지적하며 “어떻게 하면 옷을 ‘제대로’ 입을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금세 지나가는 변덕스러운 트렌드나 몇 개의 앙상한 코디법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철학과 원칙이다.

전통과 법칙을 완성한 영국, 새로운 오리지널을 제시한 이탈리아,
클래식의 진정한 장인들이 말하는 남자와 클래식 그리고 감성
클래식의 새로운 오리지널을 제시했다고 평가되는 이탈리아의 테일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정한 클래식의 정신에 대해서도 듣는다. 그들은 남성복의 원형이자 복식의 법칙과 형식을 완성한 브리티시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인 스타일과 천재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클래식 복식이라는 세계에 관해 심도 있는 독서를 원하는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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