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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미래

기술의 미래

  •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
  • |
  • 매경출판
  • |
  • 2016-03-25 출간
  • |
  • 120페이지
  • |
  • ISBN 979115542419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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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4차 산업혁명, 생존전략을 찾는다!

◆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이 만든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는 우리 국민들의 희망의 불씨를 고취시키고 이를 의지로 전환시키자는 취지로 기획·작성됐다. 기술, 기업, 금융, 정치, 도시 등 5개 영역을 분석해서 각각 《기술의 미래》, 《기업의 미래》, 《금융의 미래》, 《정치의미래》, 《도시의 미래》로 담아냈다.
기술, 기업, 금융 파트는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고, 정치는 제도 개혁에 초점을 뒀다. 도시 개발을 통해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도 담았다. 각 보고서는 전문기자들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조사·분석한 결과물들을 모았다. 5대 분야별 미래의 모습과 여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다음으로 미래를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저널리즘의 몫이었고, 대안 제시와 관련해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았다.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개혁과 혁신’이다.

◆ 〈기술의 미래〉

혁신 엔진이 미래를 결정한다!

지난 50년간 숨 가쁘게 달려왔던 대한민국호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경제 성장 과정에서는 ‘빠른 추격자’ 전략이 통했지만 이제는 혁신 엔진을 갖고 있지 않으면 도태되는 시대에 놓였다. 애플의 스마트폰이 전 세계 IT산업 지형의 변화를 가져왔듯이, 미래를 뒤바꿀 분야를 예측한 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이미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선진국들은 10년, 20년 뒤의 미래를 그리며 과감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미래를 결정할 10대 과학기술 선정!

매일경제는 창간 50주년을 맞아 저명한 국내 기초과학자, 공학자, 미래학자 등의 자문단을 구성해 인류의 미래를 이끌 10대 기술을 선정했다. 전문가들은 뇌과학, 인공지능, 핵융합, 유전자 가위, 양자컴퓨터, 합성생물학,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 우주발사체, 웨어러블 기기 등을 미래를 이끌 신성장 분야로 꼽았다. 이미 몇몇 분야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상당한 투자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미래 50년, 세계가 주목하는 기술의 현주소와 다가올 미래를 살펴봤다.

목차

CHAPTER 01 미래기술 글로벌 선점 전쟁
2066년, 김매경 씨의 하루 / ‘10대 미래기술’ 어떻게 선정했나 / 미래기술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CHAPTER 02 신의 경계를 넘보는 과학기술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뇌과학의 미래 / 또 다른 자아, 인공지능의 미래 / 인류의 새로운 친구 휴머노이드 / 미래를 예측한다, 양자컴퓨터 시대 /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합성생물학

CHAPTER 03 과학기술이 가져올 밝은 미래
또 하나의 태양이 뜬다, 핵융합 기술 / 불치병이 없어진다, 유전자 가위 기술 / 팔뚝 위의 헬스닥터 웨어러블 / 서울서 뉴욕까지 30분, 상용화되는 우주발사체 / 교통사고가 뭐예요? 자율주행차 시대

CHAPTER 04 미래기술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 한국 과학기술의 현주소 / 자문교수단의 조언

저자소개

저자 :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
저자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은 지난 2015년 11월 지식부를 비롯해 과학기술부, 산업부, 금융부, 부동산부, 정치부 등이 주축이 돼 발족했다. 2016년 3월까지 4개월간 대한민국의 미래 50년을 위한 5개 핵심 분야의 액션플랜을 담은 미래경제보고서를 작성했다.

저자 : 김기철
한국일보, 조선일보를 거쳐 2003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사회부에서 경찰과 검찰을 출입했고 정치부 국회 출입 기자로 활동했으며 사회부 기동취재팀장, 경제부를 거쳐 현재 과학기술부 소속이다. 한국기자상과 관훈언론상, 백상기자대상, 홍성현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원호섭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엔지니어로 2년간 일했다. 2010년 동아사이언스에 입사해 신문팀과 과학동아를 거쳐 2012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과학기술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특허청, 정부출연연구소 등을 담당하고 있다. 제1·2회 정문술과학저널리즘 대상, 한국과학기자협회 이달의과학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이영욱
2012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국제부를 거쳐 현재 과학기술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특허청, 정부출연연구소 등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자협회 이달의과학기자상을 수상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감수 : 김정욱
감수자 김정욱은 1993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장, 금융부장, 증권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세계지식포럼과 국민보고대회를 담당하는 지식부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연수했다.

감수자 : 노영우
매일경제 차장

감수자 : 임성현
기자

감수자 : 이용건
기자

감수자 : 신동규
MBN 기자

도서소개

『기술의 미래』는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이 만든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는 우리 국민들의 희망의 불씨를 고취시키고 이를 의지로 전환시키자는 취지로 기획·작성됐다. 기술, 기업, 금융, 정치, 도시 등 5개 영역을 분석해서 각각 《기술의 미래》, 《기업의 미래》, 《금융의 미래》, 《정치의미래》, 《도시의 미래》로 담아냈다. 이 책에서는 창간 50주년을 맞은 매일경제가 자문단을 구성해 인류의 미래를 이끌 10대 기술을 선정하고 미래 50년, 세계가 주목하는 기술의 현주소와 다가올 미래를 살펴 보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생존전략을 찾는다!

◆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이 만든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는 우리 국민들의 희망의 불씨를 고취시키고 이를 의지로 전환시키자는 취지로 기획·작성됐다. 기술, 기업, 금융, 정치, 도시 등 5개 영역을 분석해서 각각 《기술의 미래》, 《기업의 미래》, 《금융의 미래》, 《정치의미래》, 《도시의 미래》로 담아냈다.
기술, 기업, 금융 파트는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고, 정치는 제도 개혁에 초점을 뒀다. 도시 개발을 통해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도 담았다. 각 보고서는 전문기자들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조사·분석한 결과물들을 모았다. 5대 분야별 미래의 모습과 여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다음으로 미래를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저널리즘의 몫이었고, 대안 제시와 관련해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았다.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개혁과 혁신’이다.

◆ 〈기술의 미래〉

혁신 엔진이 미래를 결정한다!

지난 50년간 숨 가쁘게 달려왔던 대한민국호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경제 성장 과정에서는 ‘빠른 추격자’ 전략이 통했지만 이제는 혁신 엔진을 갖고 있지 않으면 도태되는 시대에 놓였다. 애플의 스마트폰이 전 세계 IT산업 지형의 변화를 가져왔듯이, 미래를 뒤바꿀 분야를 예측한 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이미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선진국들은 10년, 20년 뒤의 미래를 그리며 과감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미래를 결정할 10대 과학기술 선정!

매일경제는 창간 50주년을 맞아 저명한 국내 기초과학자, 공학자, 미래학자 등의 자문단을 구성해 인류의 미래를 이끌 10대 기술을 선정했다. 전문가들은 뇌과학, 인공지능, 핵융합, 유전자 가위, 양자컴퓨터, 합성생물학,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 우주발사체, 웨어러블 기기 등을 미래를 이끌 신성장 분야로 꼽았다. 이미 몇몇 분야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상당한 투자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미래 50년, 세계가 주목하는 기술의 현주소와 다가올 미래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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