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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미래

기업의 미래

  •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
  • |
  • 매경출판
  • |
  • 2016-03-25 출간
  • |
  • 116페이지
  • |
  • ISBN 979115542420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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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이 만든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는 우리 국민들의 희망의 불씨를 고취시키고 이를 의지로 전환시키자는 취지로 기획·작성됐다. 기술, 기업, 금융, 정치, 도시 등 5개 영역을 분석해서 각각 《기술의 미래》, 《기업의 미래》, 《금융의 미래》, 《정치의미래》, 《도시의 미래》로 담아냈다.
기술, 기업, 금융 파트는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고, 정치는 제도 개혁에 초점을 뒀다. 도시 개발을 통해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도 담았다. 각 보고서는 전문기자들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조사·분석한 결과물들을 모았다. 5대 분야별 미래의 모습과 여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다음으로 미래를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저널리즘의 몫이었고, 대안 제시와 관련해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았다.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개혁과 혁신’이다.


◆ [기업의 미래]

전 세계는 지금 빅뱅 디스럽션에 주목한다!

지금 전 세계 기업은 파괴적 기술로 인한 빅뱅이 진행 중이다. 특히 IT와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을 비롯해 신흥국의 벤처회사는 기업 생태계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파괴적 기술의 진화는 기존 제품의 개선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자율주행차와 같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면서 기존 시장의 질서를 완전히 뒤흔드는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더욱 빠르게, 더욱 많은 혁신 제품이 쏟아지면서 기존 제품의 수명주기가 절반 이상으로 줄어드는 샤크테일(Shark Tail)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전사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으고, 민첩하게 실행에 옮기는 혁신이 없는 한 글로벌 기업도 도태되는 것은 한순간이다. 신진 IT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떠오르면서 치열한 경쟁을 넘어 경쟁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시대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빅뱅 시대 생존전략을 찾아라!

매일경제는 ‘미래기업 50년’을 주제로 한국통합경영학회, 한국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미래기업의 생존방정식을 연구했다. 글로벌 선두기업들의 샤크테일 경영, 샤오웨이, 집단지성 등 민첩성을 강조한 빅뱅 시대의 생존전략을 들여다본다.

목차

CHAPTER 01 빅뱅 디스럽션 시대가 온다
지금은 빅뱅 디스럽션의 시대 / 빠르게 변신하라, 샤크테일 경영 / 조직 구성은 작고 민첩하게, 샤오웨이 전략 / 아이디어는 전사적으로, 크라우드 아이디에이션 28

CHAPTER 02 기업가정신과 성장동력 잃어 가는 한국
‘소득 2만 달러’ 함정에 빠진 한국 기업 / 성장엔진은 식고, 투자는 얼어붙었다 / 인재 육성하는 해외 장수기업들 / 인재 공동화에 시달리는 한국

CHAPTER 03 글로벌 샤크테일 혁신 현장
미국 코넬대, 대학은 스타트업의 기지다 / 중국 중관춘, 하루에 하나씩 벤처 설립 / 일본 도쿄대, 학생벤처 기업가치 10조 원 넘다 / 구글, 테슬라는 스타워즈에 도전한다

CHAPTER 04 新기업가정신 ‘SHARK’
Speed ?빠른 기업만 살아남는다 / High Quality Start-up ?창업의 질을 높여라 / Audacity ?‘패자부활전’을 許하라 / Resources ?자금-인재-기술이 모이는 도시 / Knit ?아이디어 결합의 시대

저자소개

저자 : 정욱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 증권부, 국제부, 사회부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친 뒤 현재는 산업부에서 재계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식부에서 세계지식포럼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서울대 중문과와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자 : 윤원섭
2003년 언론계에 입문한 후 2008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국제부, 지식부를 거쳐 산업부에서 근무 중이다. 서울대 불어교육과와 동 대학 국제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자 : 진영태
2009년 언론계에 입문한 후 2013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사회부 법조팀, 부동산부를 거쳐 중소기업부에서 근무 중이다. 서강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저자 : 이경진
2010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문화부, 산업부, 국제부를 거쳐 현재 IT/모바일부에서 스마트폰 업계를 취재하고 있다.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저자 : 조성호
2013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사회부를 거쳐 유통경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 편의점, 온라인쇼핑 등 유통업계를 취재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대 국제경제과와 무역과를 졸업했다.

감수 : 김정욱
감수자 김정욱은 1993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장, 금융부장, 증권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세계지식포럼과 국민보고대회를 담당하는 지식부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연수했다.

감수자 : 노영우
매일경제 차장

감수자 : 임성현
기저

감수자 : 이용건
기자

도서소개

매일경제는 ‘미래기업 50년’을 주제로 한국통합경영학회, 한국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미래기업의 생존방정식을 연구했다. 『기업의 미래』는 글로벌 선두기업들의 샤크테일 경영, 샤오웨이, 집단지성 등 민첩성을 강조한 빅뱅 시대의 생존전략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이 만든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는 우리 국민들의 희망의 불씨를 고취시키고 이를 의지로 전환시키자는 취지로 기획·작성됐다. 기술, 기업, 금융, 정치, 도시 등 5개 영역을 분석해서 각각 《기술의 미래》, 《기업의 미래》, 《금융의 미래》, 《정치의미래》, 《도시의 미래》로 담아냈다.
기술, 기업, 금융 파트는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고, 정치는 제도 개혁에 초점을 뒀다. 도시 개발을 통해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도 담았다. 각 보고서는 전문기자들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조사·분석한 결과물들을 모았다. 5대 분야별 미래의 모습과 여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다음으로 미래를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저널리즘의 몫이었고, 대안 제시와 관련해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았다.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개혁과 혁신’이다.


◆ [기업의 미래]

전 세계는 지금 빅뱅 디스럽션에 주목한다!

지금 전 세계 기업은 파괴적 기술로 인한 빅뱅이 진행 중이다. 특히 IT와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을 비롯해 신흥국의 벤처회사는 기업 생태계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파괴적 기술의 진화는 기존 제품의 개선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자율주행차와 같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면서 기존 시장의 질서를 완전히 뒤흔드는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더욱 빠르게, 더욱 많은 혁신 제품이 쏟아지면서 기존 제품의 수명주기가 절반 이상으로 줄어드는 샤크테일(Shark Tail)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전사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으고, 민첩하게 실행에 옮기는 혁신이 없는 한 글로벌 기업도 도태되는 것은 한순간이다. 신진 IT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떠오르면서 치열한 경쟁을 넘어 경쟁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시대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빅뱅 시대 생존전략을 찾아라!

매일경제는 ‘미래기업 50년’을 주제로 한국통합경영학회, 한국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미래기업의 생존방정식을 연구했다. 글로벌 선두기업들의 샤크테일 경영, 샤오웨이, 집단지성 등 민첩성을 강조한 빅뱅 시대의 생존전략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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